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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앞두고 약국 금연보조제 3분기 반사이익

  • 이탁순
  • 2014-12-24 12:27:28
  • 전년동기 대비 28% 상승...패취제 인기몰이

약국에서 판매되는 금연보조 제품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반사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취제는 지난 3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48.5%나 늘며 상종가를 올렸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국 금연보조 제품들이 지난 3분기 큰 폭의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

IMS데이터로 보면 패취제는 전년 동기 대비 48.5%, 껌은 6.2%, 입안에 넣고 빨아먹는 트로키제는 159.6%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한독 니코스탑패취제가 총 9억1207만원(전년비 47.9%)으로 3분기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J&J의 니코레트껌이 6억7602만원, 노바티스 니코틴엘패취제가 3억154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세 제형을 합친 시장규모는 약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올랐다.

금연보조제 3분기 매출현황(IMS, 원)
금연보조제는 담뱃값 인상을 바로 앞둔 4분기 더 많은 판매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상승세가 전망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보조제를 찾는 흡연자들이 늘면서 최근 영업·마케팅 활동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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