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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대표, 서울시유통협회장 출마 선언

  • 이탁순
  • 2014-12-29 06:14:50
  • 멸사봉공 정신으로 봉사...회원사 화합에 최선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에 이어 두번째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멸사봉공 정신으로 온몸을 던져 일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의약품유통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봉사한다는 자세로 협회를 꾸려나가겠다"며 "내가 앞장서서 모든것을 바쳐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의약품유통업계는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약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양극화가 없는 의약품유통업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원사간 단합과 소통을 강조하고 "OTC-에치칼, 대형업체-중소형업체들의 분열을 막고, 상생할 수 있도록 회무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약업계에서 받은 경험을 토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사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 넣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적정 유통비용 준수 ▲불용재고의약품 원활한 보상 ▲국공립병원 입찰시장 안정화 ▲국산약 살리기 운동 ▲분회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박 대표는 "출구 없는 터널은 없다"면서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반드시 해법을 찾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약만 보면 앞서 출마한 임맹호 회장과 대동소이하다.

박 대표도 임 회장처럼 경선보다는 추대가 업계 발전을 위해서 옳은 방법이라며 추대후보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협회장 추대에 대해서 박호영 대표이사는 회원사들간 분란을 방지하고 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켜야 할 것을 반드시 지키고 바꿔야 한다면 확실하게 바꾸는 강한 신념을 갖고 일하겠다"며 "3년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업권 수호를 위해, 갈라서지 않고 오직 하나로 단합되는 강한 서울시유통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979년 현대약품 병원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지낸 박 대표는 1997년 위너스약품을 설립한 이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사무부총장, 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감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 경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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