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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유통협회장 재선 도전 선언황치엽 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황 회장은 5일 오후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2014년 회기 3차 이사회에서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지난 3년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일해왔지만, 이 시점에서 돌아봤을 때 아쉬움과 부족한 것도 많다"며 "특히 국회에 계류돼 있는 안건들이 3년 임기내 처리하지 못해 깊은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마무리되지 못한 회무들이 중단되지 않고, 연속돼야 우리 업권에도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재선 도전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40년 약업계에 몸담으면서 쌓아온 인적 인프라와 경험을 모두 동원해서 봉사하는 자세로 다시한번 일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황치엽 회장은 창고평수 완화, 의료기관 대금결제 기간 의무화, 위수탁 관리약사 고용 면제 안건들이 3년 임기내 국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상정돼 심의한 부분은 협회 역사상 유일하고, 매우 고무적이라고 자평했다.그러면서 "이번에 통과된 창고평수 완화법안과 더불어 대금결제와 위수탁 관리약사 고용문제도 해결돼 회원사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회장에 당선된 이후 2012년 일괄 약가인하로 30여개 제약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통마진 인하를 요구했을때 상당히 당황했다"며 "그래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마진인하 요청을 대부분 철회시켰다"며 그간 성과도 소개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마무리되지 못한 현안들을 남은 3년동안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자연인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표심을 자극했다.황 회장의 재선 도전에 따라 먼저 출마를 선언한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과 치열한 표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또 한 명의 후보군으로 지목되는 한상회 한우약품 회장도 후보자 등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선거도 지난 경선에 이어 이들 세 인물의 3파전이 될 확률이 높다.한편 황 회장의 출마로 조선혜 협회 수석 부회장(지오영)이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는 10일부터 차기 회장 당선 전까지 회장 대행 업무를 맡는다.2015-01-06 06:14:51이탁순 -
유통협, 의약품 공급자료 제공 거래약정서 '부당'의약품 공급자료 제공과 관련한 제약사와 유통업체간 거래 약정서 조항이 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공급자료에는 유통업체의 영업비밀이 포함될 수 있어 제약사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한 약정이라는 지적이다.5일 오후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2014년 회기 3차 이사회에서는 이같은 안건에 대해 상정, 논의했다.협회는 동국제약이 유통업체와 맺은 거래약정서에서 정보제공 조항을 포함시킨 것에 대해 불공정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안건을 올렸다.거래약정서에는 의약품 공급품목에 대한 입출고 전산자료와 정보센터에 보고한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자료를 상시 제공토록 하고, 자료 미 제공시 불법유통으로 간주하고, 도매업체에 전액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명시돼 있다.5일 열린 유통협회 이사회에서는 공급내역 자료 제공과 관련된 제약회사의 거래약정서가 도마에 올랐다.이는 유통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불법 영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제약사가 사전 단속 차원에서 조치한 내용으로 파악된다.특히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행위도 보험약가 페널티로 이어질 수 있어 공급내역을 확인해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다.법률 전문가들도 의약품 소유권이 유통회사로 넘어가지만, 음성적인 거래가 발생할 경우 약가 삭감 등 해당 제약사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사전에 공급내역 보고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공급내역 자료에는 계약방법, 공급단가 등 영업비밀과 거래처 식별자료들이 포함될 수 있어 거래약정서에 반드시 제공토록 한 내용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타냈다.심평원 정보센터의 의약품유통정보의 공개 및 제공업무 운영지침에도 영업비밀 등의 자료는 비공개 대상이라고 전하고 있다.이날 모인 이사들도 제약회사가 거래약정서에 공급내역 자료를 반드시 제공토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내용은 도매업체에 과도한 책임을 떠넘기는 부당한 조치라는데 동의하고 협회 법사위에서 진지하게 논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도매협회 한 이사는 "의약품 공급내역 자료에는 도매업체의 귀중한 영업비밀과 정보공개를 원치않는 요양기관들도 포함될 수 있어 동국제약의 일방적 거래약정 요구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동국제약 관계자는 "해당 거래약정서는 의료기관에 전납하는 도매업체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며 "의약품이 의료기관에 공급되지 않고 인터넷이나 다른 공간에서 공급돼 유통가격을 흐려지게 하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특별 약정 형태로 넣은 조항"이라고 적극 해명했다.2015-01-06 06:14:50이탁순 -
성용우 선관위원장 "클린선거 위해 최선"성용우 선관위원장성용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34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백광의약품 회장)이 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자고 회원사들에게 호소했다.그는 5일 이사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율 100% 달성을 통해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후보자들에게 모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비 후보자들에게 공정하게 경쟁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성용우 위원장은 "의약품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유통업계의 수장을 뽑는 만큼 즐거운 축제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성 위원장은 "그간 유통업계는 많은 선거를 경험했지만 이번 선거는 어느때보다 깨끗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면서 "선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업권 수호라는 기치를 잊지 않도록 선관위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후보자 등록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12일 등록현황이 공고된다. 13일에는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정책토론회는 후보자간 의견조율 후 선관위가 결정할 예정이다.2015-01-06 06:14:00이탁순 -
유통협회 시무식…"진취적 한해 다짐"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5일 오후 3시 서울팔레스호텔서 201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에서 황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청양의 해로 양은 착하고 순하고 아름답고 정의로움을 상징한다. 특히 양은 떼를 지어 하게 융화하며 사는 동물로,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도 다양한 회원사들이 모여 있는 만큼 양처럼 서로 융화하면서 상생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이어 이희구 고문은 "우리 의약품유통업계가 금년에는 시련을 딛고 항상 신뢰를 바탕으로, 모범적이고 진취적인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또 김행권, 성용우, 신남수, 김재명, 한상회, 주상수 자문위원등이 참석해 덕담을 나눴다.이날 시무식에는 조선혜 수석부회장이 건배사를 하며 마무리됐으며, 협회 회장단을 비롯해 시도지회장, 이사 등 임원진등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2015-01-06 00:04:51이탁순 -
고용규·임맹호·박호영, 서울유통협회장 후보등록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박호영·임맹호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고용규 후보는 지난 2일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차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후보자 등록이 5일 마감됐다. 예상대로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사장, 고용규 동우들 사장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다.협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세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고용규 동우들 회장이 제일 먼저 후보자로 등록했고, 5일에는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사장이 등록을 마쳤다.이에 따라 협회는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자 기호와 선거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선거 후보자 등록은 마쳤지만, 임맹호, 박호영 후보가 추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세 후보간의 추대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고용규 후보가 경선을 통한 회장 선출 뜻을 펼침에 따라 세 후보간의 합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고용규 사장을 추대할 경우 임맹호 회장, 박호영 사장이 이를 받아들일지 또한 임맹호 회장으로 추대할 경우 고용규 사장이 이를 납득할지도 미지수다.다만 남상규 현 회장이 세 후보와 만나 추대 제안을 하겠다고 전해 일말의 가능성은 남은 상태다.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유권자 수는 약 170여개로, 과연 어느 후보에 표를 던질지 관심이 모아진다.2015-01-05 13:40:58이탁순 -
2015년 최고경영자들의 키워드 "글로벌· R&D·혁신"2015년 제약기업 최고경영자들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글로벌, 혁신, R&D'에 집중됐다.강력한 규제정책과 영업환경 위축속에서도 조직 개혁과 혁신신약 등 R&D에 주력해 글로벌 성과를 도출하자는 것이 최고경영자들의 신년사에 담긴 키워드다.이들은 여전히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올해를 '반전의 기회'로 삼아 정면 돌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최고경영자들은 올해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그리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별한 시무식을 진행한 기업도 눈에 띈다. 보령제약그룹은 회사 합창단인 '보령엄지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무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합창단은 2015년에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아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또 개사를 통해 올해 보령제약그룹 목표를 꼭 달성하고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종근당은 시무식 자리에서 김종석 홍익대 경영대학장이 진행하는 '혼돈 속의 세계경제와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미래전략을 공유했다.제일약품과 신풍제약은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다짐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동아, 보령, 제일, 종근당 시무식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은 "올해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사별로 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을 키워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자"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를 위해 화제가 되는 신약 개발, 건실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글로벌 인맥 쌓기 그 나라의 말을 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 500명을 양성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보령제약 그룹 김승호 회장은 "앞선 생각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을 주문하고 "연구개발에서부터 모든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시각과, 사고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감으로써 2015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지난 한해는 제약기업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제약기업 본연의 의무에 집중해 혁신 신약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되는 제약산업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과 전술을 통해 도약하는 2015년한 해가 되자"고 말했다.한 회장은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신약 등의 R&D 활동을 강화하고, 각 사업부문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을 주요 품목군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한, 녹십자, 한미, 대웅제약 시무식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지난해 회사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올해 사업기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과거의 성취와 업적에 자만하지 않고 녹십자의 진정한 저력이 발휘되어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허 사장은 이어 "녹십자 가족 모두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며 각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면 매출과 성장의 목표는 더불어 얻게 되는 자연스러운 결과와 보상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웅제약 이종욱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웅제약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지난해의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귀감이 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지난 해에는 CP영업 인프라를 확대& 8729;발전시키고 현장 중심의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주력했지만 공정경쟁의 시장문화가 완전히 확산되지 못한 탓에 목표대로 성장의 결실을 달성하지 못한채 부진했다"고 지적했다.이 사장은 "그러나 매출 대비 20% 이상의 R&D 집중 투자를 통해 혁신적 당뇨치료 프로그램인 퀀텀프로젝트와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며 "바이오 당뇨신약 LAPSCA-Exendin4 등의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2015년을 한미약품의 글로벌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던 의미있던 한해였다"며 "장기간 준비하고 투자해온 신시장, 신제품, 시설 등을 발판으로 혁신적인 도약을 이루어 낼 것"을 당부했다.이 회장은 2015년 경영지표를 'Value Up, 혁신과 도전'으로 정하고,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증대 등 3대 경영방침을 선정했다.2015-01-05 12:24:57가인호 -
한미 "R&D 글로벌 성과, 국내외 동반성장""R&D 부문에서의 글로벌 성과와 CP(Compliance Program) 정착에 바탕을 둔 창조영업으로 국내시장 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게시한 신년사에서 ▲글로벌 한미 원년(元年) ▲CP정착-창조영업(創造營業)을 2015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비장한 각오로 성과달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이관순 사장은 "지난 해에는 CP영업 인프라를 확대& 8729;발전시키고 현장 중심의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주력했지만 공정경쟁의 시장문화가 완전히 확산되지 못한 탓에 목표대로 성장의 결실을 달성하지 못한채 부진했다"고 지적했다.이 사장은 그러나 매출 대비 20% 이상의 R&D 집중 투자를 통해 혁신적 당뇨치료 프로그램인 퀀텀프로젝트와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따라서 ▲바이오 당뇨신약 LAPSCA-Exendin4 글로벌 후기2상의 성공적 종료 ▲차세대 표적항암제 HM61713, Poziotinib, HM95573 및 관절염치료신약 HM71224의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2015년을 한미약품의 글로벌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사장은 금년을 국내영업 부문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라며 수년간의 선도적 노력으로 일군 CP정착이 한미약품 만의 창조영업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비장한 각오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경영진들도 임직원 모두가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 그룹은 구랍 31일부터 5일까지 각 부문별로 다양한 시무식 행사를 열고새해 실천의지를 다졌다.본사 직원들은 다과회를 겸한 종무 및 시무행사를 개최했고 국내사업부는 천안 교육장에서 신입사원의 각오로 CP정착과 창조영업을 통한 성과달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결의했다.또 동탄연구센터는 신약개발 속도를 높여 상업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팔탄 및 평택공장은 신약임상 지원 및 수출확대를 통해 글로벌화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중국 북경한미약품은 혁신활동을 통해 매출성장을 달성하는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2015-01-05 11:28:53가인호 -
국제, 남태훈·안재만 공동대표 체제 전환국제약품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국제약품이 오너 3세인 남태훈 부사장 및 영업사원 평사원 출신인 안재만 부사장 공동대표로 체제로 전환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국제약품(회장 남영우)은 5일자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 위한 사장단 및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나종훈 부회장남태훈 부사장안재만 부사장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국제약품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과 전술로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ㅇ다.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그동안 회사경영을 이끌어온 나종훈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했다. 관리본부, 홍보·마케팅본부, R&D본부, 기획조정실을 총괄하는 남태훈 부사장과, 영업본부, 생산본부를 총괄하는 안재만 부사장을 공동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 발표했다.또한 김영관 이사를 상무보로, 총무부장 김성규, 생산기획 정현수 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차부장급(67명)에 대한 승진도 단행했다.공동대표로 취임한 남태훈 부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 보스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관리본부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여 기획관리팀 대리로 근무했으며 2009년 4월 국제약품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하여 기획관리부 차장, 영업관리부 부장, 영업관리실 이사대우, 판매총괄부사장, 관리본부 부사장직을 거치면서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과 함께 이번에 공동대표로 선임됐다.여러 부서에서의 중요보직을 골고루 담당해왔던 남부사장은 제약 젊은 리더로서 혁신적인 경영스타일, 정책도입 등 국제약품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이다.이어 전무에서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한 안재만 부사장은 1985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사원부터 계장, 대리, 과장, 부장의 순차적 단계를 거치면서 영업관리, 영업기획의 업무를 통해 국제약품 영업현장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다.2003년 이사 진급을 통해 열정적인 경영참여를 시작으로, 2006년에는 관리본부장으로서의 역할과 2013년 영업 총괄 임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타고난 친화력으로 대내외 유관업체와의 업무조정력도 탁월하다는 평이다.한편 공동대표인 남태훈 부사장, 안재만 부사장은 신년사에서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경영전략이 달성되기 위해 국제약품 임직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미래로 비상하는데 초석이 되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제약품 인사발령(1/5) ◆대표이사 사장→부회장=나종훈 ◆전무이사→대표이사 부사장=안재만 ◆이사대우→상무보=김영관 ◆부장→이사대우=김성규 ◆부장→이사대우=정현수 ◆부장대우→부장=오보석(영업기획부),최해성(마케팅부),김영훈(합성연구실) ◆차장→부장대우=유경준(대전지점),이은조(청주지점),김상룡(개발부),신정원(품질보증부),정미란(생산기획팀) ◆과장→차장=이대호(동부지점),한병렬(인천지점),강건호(경기지점),최정웅(강원지점),박은경(품질보증부),김영훈(생산팀),양은영(제제연구실) ◆과장대리→과장=김진형(재정부),홍기중(무역팀),황호명(영업관리부),김정훈(종병1지점),정환(종병5지점),김명준(경기지점),김영섭(대전지점),임민성(대구지점),윤주용(물류팀),이정복(원료합성팀),박지혜(로우팀) ◆대리보→과장대리=박용선(전산팀),임정수(강원지점),강호현(광주지점),송태승(동부지점),김민구(남부지점),최한영(강원지점),이경목(대구지점),강동철(부산지점),진정협(종병6팀),장명준(구매팀),김유미(품질보증부) ◆4급/갑→대리보=김원섭(총무부),양송이(홍보부),장세영(유통사업부),강태훈(대전지점),이현준(대구지점),김현덕(부산지점),현진석(동부지점),이한종(경기지점),박정균(강원지점),남제석(대구지점),박의천(광주지점),김일용(종병1지점),한상현(종병7팀),김재충(공무팀),조용석(생산팀),김홍(원료합성팀),김승기(제제연구실) ◆주임→대리보=배병용(로우팀)2015-01-05 11:11:00가인호 -
다케다, 메디컬디렉터에 정난희 박사 영입한국 다케다제약이 부인종양학 전문의 정난희 박사를 어소시에잇 메디컬 디렉터(Associate Medical Director)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정난희 박사는 다케다제약 의학부에서 임상연구 및 의학 정보 리뷰 및 분석, 의학 자문 및 교육 등 주요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그는 고려대 의대에서 부인종양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경희대학교의료원에서 산부인과 임상 조교수로 근무했다.이후 4년간 한국MSD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Medical Advisor)와 학술 마케팅 전문가(MSL Manager), 심혈관계 및 당뇨병 등의 주요 질환을 담당하는 메디컬팀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다.다케다 관계자는 "우수한 의학분야 인재 영입을 통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의학정보를 선도하는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5-01-05 09:15:25어윤호 -
제약CEO, 리베이트 투아웃제 도입 찬반양론 팽팽불법 리베이트 행위 처벌로 당해 의약품을 보험등재와 연결시킨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 도입과 관련, 제약회사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와 관련 도입 당시 제약회사들이 크게 반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과 부당하다는 의견으로 양분됐다.데일리팜이 2015년 신년을 맞아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30개 제약회사(국내 24, 외국계 6)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리베이트 행위처벌로 당해의약품 보험등재 처벌 정책에 대해 12명이 적절하다고 답변했다.매우 적절하다는 의견도 1명이 있었고,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7명이었다.반면 부당한 조치라는 의견은 9명, 매우 부당한 조치라고 답한 사람은 1명으로 적절하다는 의견과 팽팽하게 맞섰다.이같은 결과는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당해 의약품 처벌로 이어지는 불합리한 처사라는 의견도 있지만, 리베이트 고리를 끊는 방법론적으로 합당하다는 여론도 업계 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리베이트 척결 의지에 대한 의중으로 풀이된다. 자발적인 윤리경영 강화와 CP 도입 노력이 제약업계 영업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다수인 22명이 전보다 투명해졌다고 답했다.많이 투명해졌다는 의견도 5명으로, 달라진게 없다는 의견 3명을 압도했다. 제약회사 경영진들이 리베이트 투아웃제에 반발하기보다 순응하면서 윤리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리베이트 투아웃제 이후 영업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18명이 '달라진게 없다'고 답해 이전에도 윤리경영을 펼치고 있었다는 의미를 전달했다.반면 크게 위축됐다는 답변은 3명, 위축됐다는 답변도 9명으로 나와 리베이트 투아웃제로 영업 마케팅 활동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최근 찬반 이슈로 뜨거워진 우선판매 품목허가와 관련해서는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15명으로, 도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 6명을 압도했다.이번 설문조사가 우선판매 품목허가 도입에 우호적인 매출 1000억원 이상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점이 답변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반대표를 던진 제약회사는 일부 중견기업과 다국적제약회사였다. 9명은 제도 도입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해 업계 내에서도 실익과 혜택 부분에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우선판매품목허가 등 허가-특허 연계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어 특허전담 인력에 대해서는 대부분 고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허 전담 인력 고용을 묻는 질문에 즉시 고용하겠다는 의견이 2명, 상황을 보고 고용하겠다는 의견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회사 CEO는 3명에 불과했다. 특허전담 인력 보유현황은 1~2명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없다는 의견도 8명으로 나와 이전까지 특허인력 투자가 미미했던 것으로 풀이된다.대부분 제약회사들은 올해 두자리수는 아니지만 7~10% 성장률을 목표로 경영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상 매출신장률을 묻는 질문에 7~10%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11~13%가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규제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은 안정적으로 가겠다는 CEO들의 의지로 풀이된다.내년 주력사업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는 합성신약(11명), 바이오의약품(10명), 개량신약(10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네릭의약품을 주력으로 삼겠다는 의견도 7명이나 있었다.다국적제약사들은 합성신약과 바이오의약품에 무게를 둔 반면 국내 제약사들은 개량신약과 제네릭에 의미를 뒀다.비급여품목(복수응답 가능) 가운데서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 16명으로 가장 많아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또한 CEO들은 건강기능식품(10명), 의료기기(9명) 필러, 보툴리눔독소 등 미용성형분야(명) 등 다양한 비급여품목 시장에 관심이 높았다.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제약회사는 매출액 1000~3000억원대가 16곳, 3000~5000억원대가 9곳, 5000억원 이상이 5곳이다.2015-01-05 06:01:00제약산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