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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상가 약국자리 18평에 9억4천만원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소재 O빌딩의 상가 약국자리가 9억 4000만원에 분양중에 있다. 전용면적은 33평으로 실제평수는 18평규모다. O빌딩은 김포와 강화를 잇는 48번 국도 도로변에 인접하고 일산대교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 지하 1층~지상5층까지 총 점포수는 25개로 지상 3층이 메디컬 센터로 구성된다. 지상 3층 분양가격은 평당 730만~750만원선으로 현재 소아과, 내과 등과 상담중이며 입점이 확정된 곳은 없다. 1층은 금융, 기호음식 등의 업종이 들어설 예정으로 분양가는 2650만~2990만원까지 형성됐다. 이중 약국의 분양가격은 9억 4000만원선으로 입점은 2011년 2월 예정이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지상 3층을 전부 클리닉 센터로 구성할 예정에 있는데다 2000여세대 아파트 단지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처방약과 일반약 매출이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처방전 조제보다 일반약 판매 위주의 약국자리도 나왔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H아파트 단지내 상가로, 실평수 12평~15평 규모다. 1332가구 대단지 안의 상가로 아파트 주민은 물론 북한산 등산객의 약품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격은 2000만~2500만원선이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주변에 3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들이 밀집해 있지만 약국이 드물고, H아파트 주문들의 이용에도 불편이 있다"며 "병의원이 형성돼 있지 않아 처방보다는 일반약 위주의 약국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N주상복합건물 상가의 13평대 약국자리는 보증금 1억원에 월 300만원에 나왔다. 분양사측은 "명동과 남대문이 인접해 있어 위치적으로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일반약 판매가 유리하고 현재 피부과와 치과 등의 병의원도 유치중이기 때문에 위치선점하는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2010-10-23 06:46:33이현주 -
유명 바이오업체 줄기세포 시술받고 2명 사망유명 바이오업체인 R사의 지방줄기세포를 시술받고 내국인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이 업체는 특히 다단계 방식으로 환자들을 모집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를 투약하도록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주승용 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국정감사 증인심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주 의원과 정부 증인들에 따르면 R사의 지방줄기세포는 국내에서는 허가받지 않았고 안전성도 평가받은 바 없다. 이런 가운데 R사의 줄기세포를 해외에서 시술받은 내국인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정석 식약청 바이오생약국장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시술환자가 사망하고 중국에서 시술받은 환자 1명도 실시했다가 2개월 후 국내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R사는 특히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를 해외에서 시술할 목적으로 국내 환자들을 알선,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R사에서 모집책을 담당했다는 녹색환경시민연대 박화정 이사는 "다른 환자를 데려오면 수당을 주는 다단계 방식으로 환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코디라고 부른다"고 증언했다. 이어 "(회사는) 줄기세포치료제를 맞으면 각종 성인병과 불치병이 낫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박 이사는 중국에서 줄기세포를 투약받은 뒤 사망한 환자의 경우 자신이 직접 알선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1회 투여에 1500만원이 들었다. 당뇨병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았는데 투여도중 의식불명에 빠져 응급처치 후 한국에 돌아와 수술했으나 수술 중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 같은) 무허가 의약품에 의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실태를 파악해 보고하라"고 진수희 복지부장관에 요구했다.2010-10-22 10:53:23최은택 -
임대광고 낸뒤 면대약국 유혹…수법도 지능화건물주가 지능화된 수법으로 직영 면대약국 개설에 나서고 있다. 20일 약국 개업을 준비 중인 K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건물주의 면대약국 개설 방법을 폭로했다. 건물주들이 처방건수에 비해 낮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책정하고 개업을 준비 중인 약사와 만나 면대 제의를 하는 등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다는 게 이 약사의 설명이다. 특히 건물주들은 면대약사가 약국에 상근을 하면 적발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약국 수입을 5대 5로 나누는 방식과 면대 약사 기본급에 매출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책정하는 방법으로 약사 찾기에 나선 것. K약사에 따르면 건물주는 일단 좋은 조건으로 약국 임대 광고를 낸 뒤 약사를 만난다는 것. 이후 임대료, 약국 관리비, 보증금 등을 받지 않을 테니 약국 수입금을 일정 비율에 맞춰 나누자고 제의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약사는 "건물주가 3년 계약에 기본금+인센티브를 주는 방식과 약국 수입을 분배하는 방법을 제안했다"며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약국을 개업하는 것도 괜찮지 않냐는 말을 듣고 정말 당황 스러웠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약사 상근을 하면 단속이 나와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며 "요즘 약국 않하는 건물주가 어디있냐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면대약국이란 말만 들어봤지 실제 제의를 받아보니 심각성을 알 것 같다"며 "면허를 빌려주는 약사가 있는 한 면대약국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10-21 12:24:10강신국 -
"제약사에 돈받아 송년회…해외 학회참가비도"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이 해외학회 참가비를 장비·시약 납품업체인 동아제약으로부터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심지어 야유회나 송년회 경비도 수수받았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작년 복지부 감사를 인용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국립의료원 비위사항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복지부 공무원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파견 중이던 진단검사의학과 A모씨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해외학회 참가비용 전부를 장비 및 시약을 납품하는 동아제약으로부터 제공받았다. 또 2004년도부터 장비납품 업체인 동아제약 등으로부터 경비를 제공받아 2004년 11월 1일에서 2009년 11월 6일 사이에 소속직원 8명을 중국, 홍콩, 미국, 일본을 다녀 오게 했다. 이때 소요된 경비는 회당 평균 122만원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08년도부터 작년 6월까지 동아제약 등으로부터 야유회, 송년회 등 경비를 5회에 걸쳐 346만3000원을 제공받은 사실도 드러났다.2010-10-21 09:05:37이탁순 -
복지부, 한약사 일반약 판매 위법성 판단 '팔짱'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일선 보건소에서 심심치 않게 적발되고 있지만 복지부가 위법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 논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복지부는 일반약 판매 한약사의 행정처분 가능 여부를 묻는 국회의 질의에 "일반약 판매에 한약사의 면허범위 적용에 대한 법 해석에 대해 현재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표면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답변이지만 이미 수 년전부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논란이 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복지부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처벌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에도 복지부는 일반약 판매 한약사 행정처분 가능 여부를 묻는 일선 보건소의 질의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를 판단토록 하는 등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위법성을 가리기 위해서는 판매한 일반약이 한약사의 면허범위에 있는 한약제제에 해당하는 지를 따져봐야 하지만 모든 일반약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나누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고 규정한 약사법 제44조를 근거로 약국개설권이 부여된 한약사도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약사법을 개정해 한약사의 면허범위와 한약제제의 개념을 명확히 하지 않는 이상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처분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처럼 복지부에서조차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면서 일선 보건소에서도 약사감시 등을 통해 이를 적발하고도 처분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사건이 유야무야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의 위법성 여부를 복지부에 질의한 한 지역 보건소도 "처분 여부에 다소 혼선이 있어 복지부에 답변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이 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2010-10-21 06:49:13박동준 -
경기도약, JVM 자동조제기 30% 할인가 공급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0일 약사회관에서 자동정제 분류포장시스템 전문업체인 제이브이엠과 자동조제기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브이엠의 'JV-207DO'와 'JV60C84' 등 두 가지 제품이 공동 구매 품목으로 선정됐다. 공동구매는 11월1일부터 12월31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이 기간내 구입신청을 하게 되면 정가대비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4개월 무상A/S와 AutoSTS 2개가 부가서비스로 제공되고 구입에 따른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100% 경비처리, 구입시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납품기일은 구매신청 후 1개월 이내다. 협약에 이르기까지 도약사회와 회사측은 서로 밀고 당기는 협상 끝에 어렵게 합의안을 도출했고 위성숙 부회장과 이내흥 정책단장이 협상을 주도했다. 김현태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무자격자에 의한 조제 문제 해결과 클린조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불어 동종제품 최저가격으로 원하는 회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0-10-20 17:31:39강신국 -
시알리스 위조처방전 발견…전화·주민번호 가짜경기 안산지역 약국에 발기부전치료제 위조처방전이 나돌고 있어 약사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안산시 고잔동 W약국에 따르면 30대 남성이 '시알리스20mg'이 기재된 위조처방전으로 약을 조제 받은 뒤 유유히 사라졌다. 약국측은 처방입력 확인 과정에서 처방전에 기재된 주민번호가 입력되지 않자 위조처방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 특히 처방전에 기재된 환자 주민번호, 처방의원 연락처도 모두 가짜로 밝혀졌다. 위조처방전을 보면 일산 Y비뇨기과의원에서 처방한 것으로 돼 있고 의사 성명은 서명만 기재 돼 있다. 환자 성명은 이영진, 주민번호는 '730328-1658***'(가짜번호)로 위조됐다. 해당약국의 약사는 "주민번호가 틀려 처방전에 있는 의료기관으로 연락을 하니 부동산중개업소로 확인이 됐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약국이 바쁜 틈을 타 조제를 받은 가는 것 같다"며 "다른 약국에 또 방문할 수도 있는 만큼 주의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0-10-20 12:10:02강신국 -
약사 4명, 폐의약품 수거관련 수기 공모전 입상서울시의 의약품 분리수거 수기 공모전에서 전미숙 약사(송파구약사회 전 부회장) 등 약사 4명이 입상했다. 20일 서울시는 "의약품 분리수거 수기 공모전 응모작 116편 가운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사내 의약품 분리수거 전도사'라는 제목의 수기를 응모한 김모세씨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전미숙 약사와 장려상을 받은 정영숙, 송인석, 이미선 약사 등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전 약사는 '밴드 한 통 가져가세요' 수기를 통해 기형 물고기 낚시, 항생제 내성으로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에서 환자들에 대한 의약품 분리수거 홍보자 역할과 의약품 안내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사연을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정영숙 약사는 '의약품의 또 다른 얼굴', 송인석 약사는 '작지만 바람직한 변화를 느끼며', 이미선 약사는 '일석오조'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모현희 보건정책과장은 "응모작을 통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약국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장자들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장려상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과 상장이 수여되며 당선 수기는 각종 스토리텔링 홍보물 및 수기집 등으로 제작, 활용될 예정이다.2010-10-20 12:05: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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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미착용·복약지도 안하는 심야약국 많다"국민 편의를 위한 심야응급약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국수도 많지 않은데다 접근성도 떨어져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복약지도를 하지 않거나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은 사례도 빈번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모니터를 통해 제기했다. 경실련은 지난 9월 중순에서 10월 초까지 28개 심야응급약국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대상지역은 서울 17개, 인천 3개, 경기 7개, 경남 1개 응급약국이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 30개 심야약국 참여 약국 중 24개(80%)를 포함했다. 일단 경실련은 참여약국의 저조한 숫자를 지적했다. 실태조사 결과, 전국 2만여개의 일반약국 중 현재 58개의 약국만이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0.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서울(21개)과 경기(9개) 지역에만 집중돼 있어 지방 소비자의 접근성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심야응급약국은 전체의 51.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부산 1개, 광주 3개, 대전 2개 등 광역시도별로 1개 내지 3개에 불과했다. 또한 강원, 강북지역은 심야응급약국이 한 곳도 없었다. 게다가 서울 역시 25개구 중 18개구에서만 운영되고 있었고 강남구와 동대문구를 제외하면 각 구별로 1개의 약국만 참여하고 있다. 약국 리스트가 수시로 변동되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당번약국 홈페이지에서 심야응급약국 리스트를 확인해본 결과 1~3개의 약국 명단이 삭제되는가 하면 1개 약국이 추가되기도 했다는 것. 약사들이 복약지도 및 위생복 착용을 소홀히 해 지역주민의 불신만 증폭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경실련 모니터단이 총 59회를 방문해 실사한 결과,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던 약국을 11차례(19%) 확인했다. 또한 실사방문시 35번의 의약품을 구매했는데 이중 10번은 복약지도 등 설명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실련은 당시 최소한의 복약지도가 필요할 만한 의약품을 중심으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경실련은 35회를 방문해 약품을 구매하며 확인한 결과 위생복(흰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19번 확인됐다. 의약품취급소 5개 중 3개소를 방문해 모니터한 결과에서도 이용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들이 대체적이었다. 낮에는 문을 열지 않고, 심야시간에만 운영을 하고 있어 찾기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심야응급약국은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사업이기에 복지부는 책임의식을 갖고 심야응급약국 사업 관리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며 "이후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10-10-20 11:10:22이탁순 -
삼성전자, 의료기기 회사 '메디슨' 인수전 가세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전문 회사인 메디슨 인수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사모펀드 칸서스인베스트먼트의 메디슨 지분 40.9%를 인수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인 JP모간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메디슨은 세계 최초로 3차원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 성장가도를 달리다 지난 2002년 부도를 내고 법정관리를 받아 온 1세대 벤처기업. 메디슨은 2006년 6월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뒤 초음파 진단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국내 초음파 진단기시장의 30%대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바이오 시밀러 제품군 개발 및 동물세포 기반 생산시설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바이오산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6월에는 혈액검사기를 출시해 의료기기사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M&A로 의료기기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월 SVIC6호(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 업체인 레이를 인수한 바 있다.2010-10-20 09:11: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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