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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창립 24주년…한 단계 도약 다짐코스닥 제약사 바이넥스(대표이사 이백천)가 4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했다. 바이넥스는 1957년 순천당제약으로 창업하여 올해 52년째를 맞이했지만 1985년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올해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하게 됐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이백천회장과 임직원은 올해의 목표달성은 물론 2010년도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백천 회장은 “혁신적인 의식개혁 없이는 회사가 존재 할수 없는 시기"라며 "개개인의 열정과 실천으로 이겨내면 지금의 이 시련은 우리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에 대한 장학사업을 추진함을 공표하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를 위해 일할수 있는 비젼을 발표했다. 아울러 바이넥스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생산본부 김원석이사를 비롯해 6명이 수상했다. 주요 수상현황은 다음과 같다. 20년 장기근속상 : 이사 김원석(생산본부),부장 박성환(대구지점) 10년 장기근속상 : 부장 옥민호(대구지점),차장 김현곤(공무팀),과장 전경동(천연물연구소), 사원 서순애(생산부)2009-06-04 14:46:26이현주 -
제약 CEO, 리베이트 적발 약가인하 안될말상위제약사 CEO들이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는 부당판촉(리베이트) 적발 시 20% 직권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도로 제약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위제약 CEO들은 25일 2차 회동을 갖고 최근 잇따라 터지고 있는 특정 제약사의 부당판촉 사태와 관련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등 주요제약 영업CEO들은 4일 제약협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간담에 참석한 모 제약사 CEO는 "부당판촉 개선과 관련해 구체적인 안건은 논의하지 않았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인 리베이트 적발시 직권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제약업체의 부당판촉 행위와 관련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CEO들은 제약산업에 만연해 있는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구체적 개선안을 마련해 오는 25일 2차 회동에서 구체화 시키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국내외 제약사 CEO들을 초청, 유통 부조리 근절을 위한 영업총괄사장 간담회를 12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09-06-04 14:07: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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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직원 3인방, 취업성공 비법 '천기누설'인턴활동으로 쌓은 실무경험이 경쟁력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김연욱 사원(2008년 4월 입사) 지난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김연욱 사원의 경쟁력은 유학시절 쌓은 다양한 인터활동이었다. 특히 치과병원에서의 어시스턴트와 약국에스의 테크니션(일종의 제조약사)을 통해 쌓은 경험은 제약사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유학을 하면서 사귄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균형적인 가치관과 자신감도 얻었다. "현재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1팀에서 북남미 지역 수출영업 및 해외등록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때 경험한 인턴십은 일종의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조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어 김씨는 자신감있는 태도는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자신만의 면접 비결을 털어놨다. "일에 대한 의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호기심을 표현했습니다. 또 문화적 포용력이 있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을 알리며 일에대한 전문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또 회사의 경영전반적인 이야기나 전망 등에대해 역으로 질문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씨는 취업을 준비할때 인기직종이나 급여, 기업 규모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 보람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취업은 힘든 난관이고 막 학교를 졸업해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회사는 완벽한 사람을 뽑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의식을 지니고 발전하는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선호하는 것 같아요.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 가능성을 내비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집중 공략하기 한미약품 글로벌AM팀 양원석 사원(2008년 12월 입사) 양원석 사원은 한미약품에 입사한지 6개월차 새내기다. 양씨가 한미약품을 알게된 것은 작년 이맘때 취업설명회를 통해서다. 그리고 한미약품 입사를 준비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약대대학원을 다니면서 미네소타의과대학 당뇨센터와 콜러브레이션할 기회가 있어 5개월동안 교환연수를 받았습니다. 당시 해외사업부에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미에 글로벌AM팀이라는 전담부서가 있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꼭 이 회사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죠." 또 한미는 입사이후 1년에 한달이상을 교육에 투자할만큼 입사후 인재를 양성하는데 열심이다. 이 점도 양씨가 한미를 지원하게된 이유중 하나다. 입사지원을 결심하고 양씨는 자기소개작성과 면접 등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각자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데 타인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꾸밀수 없어 본인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나이어린 선배들 밑에서 일을 배울수 있겠냐 ', '글로벌팀에 지원하기에는 토익성적이 썩 좋은편이 아니다' 등의 소위 압박면접도 경험담을 들어 소신껏 답변했다. "대학원을 통해 작은 사회생활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이는 문제되지 않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는 동아리활동을 했었고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자신감 문제였던 것 같아요." 양씨는 취업스팩에 연연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서류를 통과해 면접을 보게되면 똑같은 선상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바꿀수 없는 백그라운드라면 기죽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상사의 지시사항을 캐치하고 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내는 능력을 가진 인재를 바라는 것입니다. 회사가 희망하는 인재에 대해 회사측 입장에서 생각하며 면접을 준비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취업스터디통해 정보 습득에 면접 연습까지 GSK 백신사업부 주보름 사원(2008년 7월 입사) GSK 백신사업부 MR인 주보름 사원은 입사 1년도채 되지않아 'Exceedership Award'를 수상하면서 우수사원의 영예를 안았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GSK와 인연을 맺은 주씨는 입사 지원 첫번째 회사에 덜컥 합격해버렸으니 매끄럽게 출발해 지금까지 승승장고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행운뒤에는 주씨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2개월여 동안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사회 이슈에대해 견문을 넓히는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 제약회사 지원자는 혼자였기때문에 오히려 제한적이지 않고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교 도서관을 찾아 책 읽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생각을 조리있게 정리할 수 있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 "취업스터디를 짧지만 2개월정도 했었어요. 제약회사를 지원한 멤버는 저 혼자였어요. 시사상식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 두려움을 없앨수 있었죠." 주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조바심을 버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파악한 후 회사의 타이틀보다는 직접 그 직무와 관련된 선배들을 만나보고 자신과 맞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주씨는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에 많은 인턴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취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있기 보다는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9-06-04 12:30:02이현주 -
화이자-와이어스 합병·통합 절차 지연될 듯화이자제약과 와이어스의 합병절차가 지연될 전망이다. 화이자 본사는 당초 3분기내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질적인 절차는 오는 8월정도만 정리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미국내에서 동물의약품 사업부의 경쟁제한 문제가 제기돼 시일이 수개월 이상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국내 법인합병 속도도 지체될 수밖에 없게 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 빅딜’ 성사 이후 양측의 통합절차가 반년 이내에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관측됐었다. 예상시기는 8월 전후. 한국법인도 글로벌 본사의 진행속도에 보조에 맞춰 그동안 물밑접촉이 진행돼 왔다. 가장 큰 쟁점은 구조조정 수위와 이에 따른 ERP 수준이었다. 그러나 사업범위가 겹치는 본사간 동물의약품 사업부가 미국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적색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합병토대는 3개월 이상 늦춰진 11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다국적 제약사 한 관계자는 “빅딜의 무게만큼 풀어가야 할 실타래도 많을 것”이라면서 “제반 법률문제로 합병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9-06-04 12:16: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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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전예방제 신약 후보물질 도입녹십자(대표 허재회)가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는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사(LegoChem Bioscience)가 개발한 ‘Factor Xa Inhibitor’계열 혈전예방제 신약 후보물질의 전세계 독점개발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치료제의 단점을 해소한 ‘Factor Xa Inhibitor’계열 혈전예방제는 혈액응고인자인 Xa인자를 저해하는 방법으로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해준다는 것. 혈전예방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Factor Xa Inhibitor’계열 혈전예방제를 국내 제약사가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신약 후보물질은 같은 계열의 기존 약물에 비해 출혈부작용이 낮고 용해도가 뛰어나 경구제형과 주사제형으로 동시 개발이 가능한 차세대 혈전예방제로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녹십자 개발본부 이병건 부사장은 “올해부터 비임상을 시작해 2015년 국내 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라이센스 아웃(License out)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6-04 11:45: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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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이젠 새롭게 만나세요30여년 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가그린이 새옷으로 단장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1982년 발매한 가그린을 최근 리뉴얼해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을 추가해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및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침투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한다는 것. 또한 가그린을 습관화하면 도시 매연 및 황사 등으로 생길 수 있는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그린은 ‘레귤러’, ‘스트롱’, ‘메디칼’, ‘어린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 선택에 도움을 준다고 동아측은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번 가그린 리뉴얼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oral care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09-06-04 09:17:25가인호 -
탈크 사태 1104품목 피해규모 조사 착수제약협회가 탈크 함유 의약품으로 지목된 1104품목에 대한 피해규모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제약협회는 3일 탈크 사태와 관련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미출고 의약품 및 회수 의약품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약사를 대상으로 피해규모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탈크 의약품 1104품목을 대상으로 각 제약사에 공문을 보냈으며,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약협에 따르면 식약청의 새로운 탈크 원료기준 시행과 탈크 관련 후속 조치로 인해 해당 제약사들이 시중 유통 중인 관련 의약품의 회수와 새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사용 제품 생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009-06-04 08:58: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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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자 영업총괄사장 12일 '한자리에'국내외 영업총괄사장 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제약협회는 정부의 유통 투명화 정책과 실행 계획을 업계에 올바로 전달하고 정책집행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의약품 유통 부조리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기위해 영업총괄사장 간담회를 12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길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정부의 의약품 유통 투명화 정책'과 이태근 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이 '약가제도 개선을 통한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약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월 13일 유통질서 문란약제에 대해 약가를 인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을 개정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3일에는 세부 시행기준이 되는‘유통질서 문란 약제 상한금액 조정기준’을 입법예고하는 등 의약품 유통 투명화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2009-06-04 08:35:11가인호 -
혈우병약 급여 '연령제한 폐지' 인권위 진정314억 청구 '리콤비네이트' 약가 조정요구 봇물 혈우병환우회가 ‘ 리콤비네이트’ 등 혈우병치료제가 특정연령대에만 급여가 인정돼 환자들이 인권(치료받을 권리)을 침해받고 있다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다. 3일 한국 코헴회에 따르면 인간유래 유전자재조합 3세대 혈우병치료제인 박스터의 ‘ 애드베이트’가 지난달 1일자로 급여목록에 등재돼 시판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학적 또는 임상적 근거 없이 198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 해서만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해 나이가 많은 환자들은 비싼 약값 때문에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애드베이트’의 이런 급여기준은 최초 유전자재조합 치료제인 같은 회사의 ‘리콤비네이트’ 때문. 복지부는 보험재정을 고려해 ‘리콤비네이트’ 사례를 인용해 새 치료제인 ‘애드베이트’에도 같은 잣대를 적용키로 한 것이다. 코헴회는 이에 따라 ‘리콤비네이트’의 급여를 확대시키면서 동시에 신약에도 영향이 미치도록 하기 위해 인권위에 진정하게 됐다. 코헴회는 관계자는 “유전자재조합 1세대 약물인 리콤비네이트는 IU당 673원으로 586원인 그린모노보다 비싸다”면서 “복지부가 약값을 그린모노 수준으로 낮추면 나이제한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만큼 가격을 87원 낮추고 대신 연령제한을 폐지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판대기 중인 유전자재조합 치료제는 모두 사용제한이 없는 그린모노 수준으로 최대한 약가를 인하해 이번 참에 다시는 나이제한 같은 반인권적인 조처가 없도록 국가인권위가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혈우병환자들은 ‘리콤비네이트’ 약값을 인하하고 연령제한을 폐지해 달라는 약제 조정신청서를 무더기 제기했다. 지난달 12일 기준 접수건수가 무려 593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콤비네이트'는 지난해 312억원 어치가 청구된 대형 품목이다.2009-06-04 06:2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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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기술마케팅 전문가양성 실무과정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및 섬유센터에서 ‘제1기 기술마케팅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72개사 120명이 참가하는 기술마케팅 아카데미는 제약산업 및 바이오기술분야 기술거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 최초로 개설된 실무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실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술마케팅 실무지식과 스킬 및 노하우 함양을 위한 Business Planning, Technology Presentation, Deal Making, Contract, Post Deal Management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Practical Examples & Sample Document, 업무체크리스트, 보충 학습자료 리스트 등 국내 미공개 된 참고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은 “이번 실무교육과정에 이어 하반기에는 고급과정과 심화과정을 차례로 개설하고 향후 관련 출판 사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2009-06-03 16:29:3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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