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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내달 3일 사랑의 헌혈행사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는 ‘제2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내달 3일 대치동 본사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2007년에 가진 첫 행사에는 50여명이 헌혈한 바 있다.2009-07-26 21:4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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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대화제약, 생동성시험 업무협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대화제약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양 측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 및 의약품 재평과 사업과 관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과 경쟁력을 제고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생동성연구부는 향후 대화제약이 추진하는 생동성시험을 일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의수협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동성시험뿐만 아니라 대화제약의 의약품개발 전반에 걸쳐 보다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2009-07-24 22:59: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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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매출 8000억 순항…상반기 3900억 달성동아제약의 매출 8000억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상반기 합산 매출이 4000억원에 근접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4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203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1870억원을 합산할 경우 상반기 39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것. 이로써 동아제약은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먼저 매출 1조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제약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이익률면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4.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5% 증가한 146억을 달성했다. 동아제약측은 2분기 병원사업부(ETC)와 약국사업부(OTC)가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아제약이 자체 개발한 전문의약품인 스티렌, 자이데나, 플라비톨 등의 성장으로 병원사업부의 매출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 수출사업부 또한 남미, 동남아 등 기존 거래처의 물량 증가와 '자이데나'의 러시아 현지 판매로 전년대비 4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동아측은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2분기에는 환율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매출원가율이 전년대비 4.5% 상승했다. 또한 R&D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대비 4.1%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동아측은 작년에 업계최초로 연매출 7천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에는 8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원배 사장은 “시장성과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경쟁력 높은 신약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가개발신약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2009-07-24 13:17:37가인호 -
일동제약 '비오비타' 새 TV 광고 제작일동제약은 비오비타의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장의 부담도 증가하기 때문에 아기의 소화, 영양 그리고 정장을 위해 비오비타를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모델은 록밴드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씨가 발탁됐다. 그동안 무대에서 폭발적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김씨가 비오비타 CM에서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으로 180도 변신한 것. 광고에서 김 씨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떠먹여 주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비오비타 싱잉커머셜을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직접 들려준다. 방영에 앞서 비오비타 브랜드 미니홈피(http://biovita.ildong.com)를 통해 메이킹필름과 축하인터뷰 동영상 등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2009-07-24 08:58:03천승현 -
제약, 리베이트 약가인하따라 직거래 축소내달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신의료기술등의결정및조정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제약사들의 영업방식은 물론 유통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사들은 신설조항인 제9조제3항제6호 '유통질서 문란 약제 상한금액 조정'안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며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유통일원화 '가속화' 이번 조정안에 따라 약국유통일원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해 리베이트 쌍벌죄 적용 후속조치로 전문약 약국 직거래를 정리하고 도매유통으로 선회하는 현상이 있었다. 유한양행은 작년 말부터 전문약 도매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며 동화약품은 직거래 메리트가 사라져 자연스럽게 도매로 유통라인이 정리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최근 일부 상위사도 전문약 직거래를 축소하거나 약국유통일원화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약국 거래선을 축소해 리베이트 파문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제약사 관계자는 "회사 전문약 직거래는 문전약국이 대부분으로, 대체조제 또는 거래의원 정보파악을 위한 방법이었다"라며 "거래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면 도매 비중을 확대시키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하고 규제가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돼 직거래 축소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도매거래를 할 경우 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회사 제품 판매내역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고, 회전일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품목 도매 기피…대형도매 거점화도 검토 이번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조정안으로 제약사들에게는 품목도매가 골칫거리로 부상했다. 품목도매는 제약사와의 거래관계에서 타 도매보다 할인·할증율이 크기 때문에 일부가 불법 리베이트로 사용될 것이라는 심증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품목도매 거래내역을 추적할 경우 리베이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제약사들은 이를 우려해 품목도매와의 거래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 도매영업 팀장은 "품목도매가 리베이트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며 "품목도매 거래 기피현상이 심화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단속이 다소 수월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력도매 선정도 검토되고 있다. 상위 제약사 영업기획 팀장은 "도매가 워낙 많은데다 영업상황 등을 제약사에 일일이 보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며 "당장 매출감소를 감소하더라도 협력도매를 선정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9-07-24 06:46:56이현주 -
리피토제네릭 3인방, 상반기 400억 매출 달성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 이어 리피토 제네릭들도 대형 블록버스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 매출 400억원대가 예상되는 유한양행 ‘아토르바’를 비롯해 동아제약 ‘리피논’, 한미약품 ‘토바스트’ 등 리피토 제네릭 상위 품목들이 상반기에만 100억원대 이상 매출로 블록버스터 행진을 이어간 것. 23일 관련업계와 유비스트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대 황금어장으로 떠오른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 시장이 올해에도 상승곡선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액 기준인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네릭 시장 리딩품목인 유한 ‘아토르바’는 전체 시장의 33%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제약 ‘리피논’의 경우 23%의 점유율로 아토르바를 맹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 ‘토바스트’도 14%대 점유율로 3강 체제가 구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6%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 3개 품목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사의 상반기 추정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토르바의 경우 상반기동안 약 1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흐름이라면 400억대 대형 품목 탄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피논도 13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플라비톨에 이어 제네릭 대박신화를 이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바스트의 경우 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리피토 제네릭 상위 3개 품목 합산 매출이 800~9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오리지널 품목을 크게 잠식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피토 제네릭 올해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3개 품목 실적 비중이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져, 상위제약사들의 시장 공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2009-07-24 06:28:03가인호 -
'루센티스' 가격합의, '패키지' 협상으로 돌파노바티스의 황반변성치료제 ‘ 루센티스’ 약가협상 과정에서 이른바 ‘패키지’ 협상 방식이 활용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노바티스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15일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가격은 ‘루센티스주10mg/ml’ 한 바이알당 114만1969원으로, 내달 1일자로 급여고시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과 노바티스는 이번 협상과정에서도 적정약가를 놓고 줄달리기가 심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패키지 협상’. 노바티스는 노인성 또는 고도근시로 인한 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돼 온 자사의 ‘비쥬다인’(성분명 베르테포르핀)의 약가 인하를 협상카드로, ‘루센티스’ 최종 제시가를 수용해 줄 것을 제안해 건강보험공단이 수용했다는 것.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과 노바티스는 ‘비쥬다인’의 약가를 현행 133만5637원에서 122만8786원으로 8% 인하키로 부속합의하고, ‘루센티스’ 협상을 종결지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은 약가협상을 위임받은 만큼 권한 범위내에서 여러가지 협상툴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패키지 협상 또한 재정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조에 부합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2009-07-23 12:25:41최은택 -
아모잘탄 이어 이름 바꾼 코자엑스큐정 출시한국엠에스디는 아모잘탄과 이름만 다른 고혈압 복합제 코자엑스큐정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암로디핀캄실산과 로잘탄캄륨 복합제로 한미약품이 개발해 엠에스디와 코프로모션한 품목. MSD 고혈압-고지혈증 약물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코자정의 주성분인 로자탄 칼륨과 암로디핀 캄실산염의 장점을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들에게 편리하게 혈압 조절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9-07-23 10:42: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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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심장박동기, 유럽 CE마크 획득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차세대 이식형 심장박동기인 어드비사 DR MRI슈어스캔(Advisa DR MRI SureScan)시스템이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MRI촬영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심장박동기다. 어드비사 슈어스캔에는 MVP기능(심실에 최소한의 전기자극을 조절기능), 옵티볼플루이드 기능(폐에 물이 차는 증상을 모니터하여 문제발생이 높을 경우 알려주는 기능) 그리고 VCM기능(심실의 전기자극이 원활이 이루어지는지를 확인 및 제어하는 기능)과 ACM기능(심방의 전기자극이 원활이 이루어지는지를 확인 및 제어하는 기능)등이 망라돼 있다. 팻 멕킨 메드트로닉 심장리듬질환사업부 사장은 "MRI와 같이 중요한 검사가 가능할 수 있는 심장박동기술의 개발이라는 열망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드비사 슈어스캔은 가장 진보된 회사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심장박동기와 제세동기의 주요 기술등이 조화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2009-07-23 08:40: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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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치료제 '넥사바' 수백억대 단꿈 현실화최초의 경구용 간암치료제 ‘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의 급여확대가 가시화됐다.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22일 바이엘쉐링의 ‘넥사바’ 간암치료에 급여를 적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세부 급여기준과 가격협의가 뒤따르겠지만 간암급여가 이뤄질 경우 ‘넥사바’는 단박에 수백억대 매출품목으로 급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암질환심의위원회는 현재 환자전액본인부담(100/100)이 적용중인 ‘넥사바’의 간암급여를 ‘100/10’으로 확대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급여기준은 ‘StageⅢ~Ⅳ’ 단계에 ‘차일드 푸 A’ 이상 등 국제 가이드라인을 대부분 적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재정영향 분석’→자진인하 폭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심평원장의 공고로 급여기준이 최종 확정된다. 다만 재정부담 규모가 막대한 만큼 공고시까지 상당한 시간과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항암제 급여기준은 대개 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평원장 공고로 확정된다”면서 “하지만 넥사바의 경우처럼 재정부담이 큰 약제는 불가피하게 정부와의 협의과정에 중간에 개입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정영향 분석 등 제반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시일이 얼마나 소요될 지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9-07-23 06:37: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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