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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HPV 노출된 여성에게도 효과적"한국MSD는 HPV에 노출된 적이 있는 여성에게도 가다실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영국 의학지에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6~26세의 여성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코호트 연구는 성경험이 없거나 성경험이 있지만 HPV에 노출된 적 없는 여성, 혹은 HPV 6, 11, 16, 18형에 노출된 여성들이 포함됐다. 연구결과 HPV 비노출 여성그룹에서는 1만명 당 30건, HPV 노출 여성그룹에서는 40건의 병변이 관찰됐다. 예방된 자궁경부 병변 건수는 세 그룹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질확대경검사(colposcopy) 및 비정형 세포검사(abnormal smears)로 추정된 감소 비율과 유사했다. MSD는 "이번 연구를 주도한 프랑스 파리 푸르니에 연구소의 콜포스코피장 조셉 몽송세고 박사는 확보한 데이터를 통해 백신접종 이후 즉시 수년 간의 유사한 질병 감소율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2009-08-02 09:5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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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EO "리베이트 근절 서명 동참"제약 CEO 190여명이 오늘부터 리베이트 근절을 선포하고 서명에 동참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31일 불법 영업행위 척결을 위해 제약협회 회원사 대표 190여명을 대상으로 서명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협은 최근 긴급이사회에서 확정한 결의문을 각 제약사에 보냈으며, 해당 회사 대표는 결의문에 직접 서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결의문에서는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고,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정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정경쟁규약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제약협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감시활동이 대폭 확대· 강화되고 있다"며 "불공정한 영업관행은 이제 기업의 성장수단이 아니라 성장의 걸림돌이자 기업의 존폐를 가름하는 치명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의에 대해 협회 전 회원사 대표이사의 서명을 받고자 한다"며 "대국민 결의사항의 실천 및 모범적인 영업행위를 통해 제약업계에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쟁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약사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2009-08-01 07:19:53가인호 -
제약, 직거래 철수…도매, 백마진 지급 중단[이슈초점]리베이트 약가인하 시행 D-1일 기상도 내일(8월1일)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된다. 강도 높은 정부의 사정칼날을 피하기 위해 제약유통업계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새 제도시행 하루전 기상도를 그려봤다. ◇제약업계= 직거래 폐지 움직임이 가장 눈에 띤다. 약국 ‘백마진’은 사실 새 제도와는 무관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유통채널을 도매로 전환키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제약사들은 도매업체들을 순회하면서 약가인하를 초래할 불법거래를 하지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약국 뿐 아니라 중소병원 거래도 도매거래를 확대할 움직임이다. 국내 제약사 한 영업담당 임원은 “회전기일이 지나치게 길고 정부단속 등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어 ‘리스크’ 부담이 크다”면서 “이참에 거래를 정리하자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내부 단속도 대폭 강화됐다. 시범케이스로 걸릴 경우 도덕적 비난은 물론이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만,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불안심리가 더 크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지급된 법인카드를 다 정지시켰다. 불법여지를 아예 없애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 회사 영업사원들이 개인 카드로 업무용 차량의 기름을 채우고 다녀야 할 지경이다. ◇도매업계=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서서히 변화가 감지된다. 서울의 한 업체는 앞으로 할인할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거래 약국에 통보토록 영업사원에 지시했다. 이 업체 사장은 “새 제도도 문제지만 백마진을 계속 유지하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 1~2년 업을 하고 말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계속 사업을 하고 싶다면 당장 자정에 동참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른 업체 한 임원은 “약국에 업계의 상황을 알렸더니 도매가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낱알반품만 잘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경기지역 한 개국 약사는 “분위기가 바뀐 걸 실감한다. 아직 백마진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한달새 3% 이내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사장은 “평소와 변함없이 거래하고 있다. 다른 업체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정책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 에치칼 도매사장도 “솔직히 결의가 지켜질 지 의심스럽다. 솔선수범 할 생각은 없지만 모두가 변한다면 동참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약국=별다른 변화는 없다. 제약사 직거래 폐지, 도매업체의 백마진 중단 등이 가속화 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움직임은 약품대금 회전기일 연장과 카드결제 확대 부분이다. 약국가 상황을 점검한 한 소식통은 “종전에는 2~3개월 하던 회전일이 최근들어 3~4개월로 늘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백마진이 없어질 경우 6개월까지 장기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드결제 전면 확대는 백마진과 직접 연관된다. 약품대금을 할인받기 위해 종종 현금 결제한 경우가 있었지만 유인동기가 없어지면 굳이 현금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카드결제가 보편화됐지만 전부는 아니었다”면서 “하지만 할인할증이 없어지면 모든 결제가 카드로 대체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07-31 06:40:00최은택 -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 고발 자제"“상호 고발 감시시스템이 가동되면 일부 영업사원들의 악의적인 고발이나, 8월 이전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내달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계 제도를 앞두고 제약사 190여곳이 상호 고발 감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키로 결의한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월부터 일선 영업현장에서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고발시스템’을 가동하는것을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함에 따라, 앞으로 영업사원들의 신고가 이어질 것이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리베이트 상호 고발이 자칫 악의적인 고발이나, 이전에 행해졌던 불공정행위까지 모두 신고가 들어올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자정 결의는 분명히 8월 이후 행해지는 리베이트에 대한 감시 고발에 한정되는 것”이라며 “일부 회사에서 악의적으로 대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같은 우려는 업계내에도 확산되고 있다. 리베이트를 근절 하자고 모두 다짐하고 상호 고발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한편으로는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CEO급이나 임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몰라 좌불안석 하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제약협회는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신고와 관련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회장단 회의 등을 통해 재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업체에서 8월 이전 불공정행위 고발이 접수되는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사회 결의내용이 내달부터 시행되는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회장단회의나 이사회를 통해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09-07-31 06:36:48가인호 -
제약 190여곳, 불법 리베이트 고발·감시 합의제약업계가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상호 고발·감시 체계를 가동키로 합의했다. 이는 상위제약사는 물론 190여 곳에 이르는 제약협회 회원사들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상호 고발 감시 시스템’에 대한 효율적인 가동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협회는 30일 긴급 이사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제약사가 리베이트 근절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제약협회 이사사 50여곳이 솔선수범해서 리베이트 영업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특히 이사회 결의사항에 대해 전 제약협회 회원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키로 했다. 일선 영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공정행위 대해 철저한 감시시스템을 가동키로 한 것. 이와함께 향후 정부에 대해서는 정식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정경쟁 규약을 현실화 해줄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날 어준선 회장은 “협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며 “이번 긴급 이사회 소집은 회장단사 뿐만 아니라 의약계 전체가 자정운동에 동참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이와관련 “제약단체가 합의한 공정경쟁규약이 공정위가 함게 승인해서 할 수 있도록 희망 했었는데. 공정위에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일단 복지부 안으로 확정했다”며 “앞으로 규약의 범위안에서 마케팅 활동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복지부에 제출한 공정경쟁규약안에 대해 향후 공정위를 설득해 승인 얻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상호 고발 감시와 관련 협회내에 설치된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으나, 강제화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상호 고발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9-07-30 11:49:19가인호 -
제약 50여곳 "리베이트 근절 못하면 공멸""이번이 마지막이다. 업계에 만연해 있는 불공정행위를 근절하지 못하면 제약사들은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연계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약사 50여곳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한다. 제약협회는 오늘(30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제약 10곳을 포함한 50여 제약사 대표들이 모여 리베이트 근절을 다시한번 다짐할 예정이다. 이날 제약계 대표들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정상적 영업, 마케팅 활동을 위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업계의 자정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것. 특히 8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을 앞두고 상위 제약사들의 자정선언을 악용한 일부 제약사의 처방품목의 교체 유도, 선지원 행위 등 비윤리적 행위 금지를 결의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사회에서는 제약업계 불공정행위에 대한 상호-감시 고발과 관련 제약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재차 논의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오늘 이사회에서는 내달 시행되는 유통문란 품목약가인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설명과 함께,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뽑겠다는 제약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한번 다지는 자리가 될것"이라고 말했다.2009-07-30 06:40:08가인호 -
녹십자, 매출 13% 늘고 당기순익 22% 감소녹십자는 올해 2분기 1408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대비 13.3%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4.3% 증가했지만,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 22.8% 감소했다. 녹십자는 이에 대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원가율이 상승했지만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시장예측과는 달리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자평했다. 또 순이익 감소는 최근 준공한 화순공장과 오창공장 투자 종료에 따른 공정이전 및 법인세 비용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녹십자는 독감백신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되고 신종플루 백신과 항암제 ‘아브락산’, 혈우병약 ‘그린진’의 신규매출이 가세해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09-07-29 12:5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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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약국 판매, 신신제약이 맡는다다음달부터 신신제약이 ‘ 멘소래담로션’을 약국에 판매한다. 한국멘소래담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결과인데, 추후 다른 의약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9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3을 전략적 제휴를 체결, 8월1일부터 ‘멘소레담로션’ 약국 판매, 유통을 신신제약이 맡기로 했다. 대신 멘소래담사는 신신제약의 밴드류를 약국 이외 일반유통 시장에서 판매한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일본 로또사가 멘소래담사를 인수한 후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면서 “로또사가 보유한 다른 의약품도 추가로 신신제약이 판매할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멘소래담사는 올해초부터 청소년 스킨케어 제품인 ‘아크네스’, 자외선 차단제 ‘선플레이’, ‘스프레이파스’, 립케어컬렉션을 신신제약을 통해 약국에 판매해 왔다.2009-07-29 12:12:22최은택 -
'바이토린' 약가인하가 환자 위한 조치?한국MSD(대표 현동욱)는 고콜레스테롤혈증치료제 ‘ 바이토린’(성분명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보험 상한가를 두번에 걸쳐 32.8% 자진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하시기는 다음달 1일과 내년 1월1일로 총 32.8%가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MSD는 바이토린 10/10mg 기준 정당 가격을 종전 1481원에서 1238원으로 내달 1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평가에서 급여기준이 단일제 에제티미브 수준으로 제한되는 대신 약가인하를 선택하는 쪽으로 속칭 ‘딜’을 했기 때문. 하지만 MSD는 이런 과정에 대한 설명없이 환자들을 위한 자발적 조치였다는 식의 겉포장에만 치중했다. 실제 MSD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김상표 상무의 말을 인용해 “이번 약가 자진인하 결정은 고지혈증의 적극적인 관리를 위해 바이토린의 혜택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조처”라고 밝혔다.2009-07-28 18:01: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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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미 상반기 3000억 돌파…2위경쟁 가속올 상반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간 매출 격차가 좁혀지며 하반기 뜨거운 2위 경쟁이 예고된다. 또한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의 경우 상반기 4000억원대에 근접하는 매출을 올리며 올해 8000억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28일 데일리팜이 상위제약사 3곳에 대한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 유한, 한미 등 3개 기업이 모두 매출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합산 매출증가율이 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모두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며 7000억원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이중 2위 경쟁이 뜨거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매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한양행의 경우 올상반기 전년보다 10.8% 증가한 3193억원을 달성하며 65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측은 올해 매출 400억 돌파가 유력한 리피토제네릭 아토르바를 비롯해, 안플라그 등 주요 전문약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도 매출 상승의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상반기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으로 이익률 면에서는 약간 고전했다. 유한을 추격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경우 상반기 13%가 증가한 3065억원의 매출을 올려 유한양행과 100억원대 초반으로 매출격차를 좁혔다. 한미약품의 경우 수출 실적이 20%이상 상승한 점과 발매 한달만에 50억원대 매출을 올린 아모잘탄 및 1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리피다운 등 주요 신제품의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올 상반기 다른 제약사보다 신제품 발매가 많았던 한미약품의 경우 하반기 매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 유한양행과 본격적인 2위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매출 8000억 돌파가 유력한 동아제약의 경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고르게 실적이 상승하면서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측은 스티렌, 자이데나, 플라비톨 등 대형 품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리피논 등 블록버스터 신제품의 매출호조로 당분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2009-07-28 18:00: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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