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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회장 "제약업계 큰별 잃어 애통"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고 허영섭 회장의 영결식서 애통의 추모사를 낭독한다. 임성기 회장과 고 허영섭 회장은 친구이자 업계 동반자로 오랫동안 우정을 나눠왔던 사이로 18일 발인과 영결식장에서 눈물의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임성기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제약업계 큰별을 잃어 애통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다며 고인의 타계를 애도한다. 한편 고인의 영결식은 18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목암빌딩 대강당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303)에서 거행된다.2009-11-17 20:05: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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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기지 북경에서 제2 창업 선언한미약품은 지난 13~14일 중국 북경한미약품에서 전체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미약품과 계열회사 전 임원들이 참가했으며 분임토의를 통해 향후 10년의 중장기 과제들에 관한 토론과 실행의지를 다졌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14일 있은 특별강연에서 “창조정신과 벤처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미약품은 없었다”며 “앞으로 10년간 창조와 도전이라는 창업정신을 마음에 새겨, 글로벌 한미로 거듭나는 제2창업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또 “36년간 만들어 온 한미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켜 가면서 창조경영, 현장경영, 인재경영, 자율경영, 책임경영, 스피드경영, 정도경영의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글로벌 한미의 전진기지인 북경한미약품에서 글로벌 도약에 대한 10년 청사진을 그렸다”고 밝혔다.2009-11-17 13:31:02가인호 -
상장제약 R&D 비중 6.7%…한미·보령 '껑충'제약사들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등 수익성은 고전하고 있지만 연구개발(R&D)비 투자액은 증가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한미약품, 보령제약 등이 연구개발비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LG생명과학, 대원제약, 환인제약 등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소폭 줄어들었다. 17일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주요제약사 20곳을 대상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을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액의 6.77%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연구개발비 비율이 상승한 곳은 한미약품을 비롯해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 12개 업체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32억원에서 올해 620억원으로 매출 대비 비율은 작년 10.55%에서 올해 13.41%로 껑충 뛰어올랐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3분기까지 6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한 반면 올해는 2배 가까운 120억원을 투자해 매출 대비 비율이 5.87%로 상승했다. 동아제약과 녹십자, 광동제약, 신풍제약, 태평양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등도 연구개발비를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LG생명과학, 한올제약 등 8곳은 연구개발비 비율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독약품 등은 전년보다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했지만 매출이 성장함에따라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 매출대비 연구비 비율이 20%를 상회했지만 올해 15.84%로 줄어들었다. 금액은 429억원에서 392억원으로 감소했다. 한올제약은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17억원이 줄어들었다. 한편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 한올제약 등의 R&D투자 비중이 10%를 웃돌아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2009-11-17 12:26:21이현주 -
일동제약, '초유밀 플러스' 약국 공급초유면역성분과 성장 및 두뇌발달 성분을 보강한 유아용 영양 보충식 ‘초유밀 플러스’(영유아식품, 사진)가 약국에도 공급된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면역력 증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히트제품인 초유밀 플러스를 약국용으로도 출시한다. 초유밀 플러스는 뉴질랜드의 청정지역 초지에서 성장 호르몬을 맞지 않고 100% 자연 방목한 젖소에서 착유한 양질의 초유를 주성분으로 해 품질과 신선함,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것.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 성분과 성장인자를 비롯해 두뇌발달, 소화흡수를 돕는 기능성 성분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어린이 성장 단계에 맞춰 만든 제품으로 1단계는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2단계는 만1세부터 9세까지 복용 가능하며,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복용이 간편하다.2009-11-17 09:04:03가인호 -
저가구매 저지 사활걸었다…청와대에 탄원제약업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저지에 사활을 걸었다. 제약협회 모든 회원사들의 연대서명을 받아 청와대에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제출키로 한것. 16일 제약업계와 협회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될 경우 제약사와 요양기관의 이면계약이 양산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협회측은 이와관련 오늘까지 전 회원사의 연대서명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제약협회와 업계는 정부가 추진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은 제약산업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악법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동일제제 동시인하라는 불합리한 약가인하만 있을뿐이고, 쌍벌제 등의 법제화와 실제 의사 및 요양기관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없을 경우 리베이트는 근절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 특히 처방권(의약품선택권)과 조제권(의약품구입권)이 분리된 의약분업과 상품명 처방 하에서는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하려면 의약품유통정보센터의 적극적인 활용, 유통질서 문란 약제에 대한 약가인하, 리베이트 수수자엔 대한 쌍벌죄 시행과 저수가 보전을 통한 의료인의 인식 대전환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저가구매인센티브 시행으로 입원환자의 경우 요양기관의 구매력에 따라 보험약값, 본인부담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된다는 것. 구매력이 강한 대형병원의 본인부담금은 싸지고, 구매력이 약한 소형병원의 본인부담금이 커짐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을 일으킬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환자들의 약가불신 및 보험제도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질 것이며, 요양기관의 본인부담금 청구 시에도 많은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여기에 제약업계도 상당한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선 약가인하를 피하기 위한 이면계약 등 신종 유통부조리 증가 가능성이 커질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저가의약품의 명분 있는 무제한 덤핑, 불합리한 약가인하를 피하기 위한 고가의약품의 시장재편 전략 등이 난무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따라서 업계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중단하고 현행 실거래가상환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유인책 마련이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9-11-17 07:59: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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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일양약품 두자리 성장…유유 '하락세'3월결산 제약사들이 작년에 비해 저조한 반기 성적을 거뒀다. 지난 1분기에 비해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성장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제자리를 걷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양약품이 작년 반기 마이너스 기록에서 흑자전환하며 점차 제자리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유유제약은 적자로 돌아서며 우울한 한해가 예상됐다. 16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사의 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유제약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 제약사들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은 매출 증가율이 각각 10.2%와 15.6%로 두 자릿수 성장율을 보였고, 나머지 일동, 동화, 부광, 국제약품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비교하면, 일동제약과 일양약품만이 플러스 성장을 했으며, 나머지는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분기에 비교하면 매출이나 이익 면은 늘어났지만, 작년 반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6%, -15.3% 떨어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실적이 좋아진 것"이라며 "전년도에는 cGMP 시설로 인한 세제혜택이 반영됐으나 올해는 그것이 빠지면서 이익율이 줄어든 것 같다"며 결코 부진한 실적이 아님을 강조했다. 동화약품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8.4%와 -53.4%로 크게 후퇴했는데, 충주공장 건설로 인한 감가상각비가 반영되면서 이익률이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주력제품 타나민 비급여 전환 여파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올 반기 매출 191억원, 영업이익 -50억, 순이익 -4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유유제약 측은 "주력제품 타나민의 비급여 전환으로 타나민뿐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프로모션에 차질을 빚은 게 매출하락의 주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달리 일양약품은 부진을 씻고 점차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작년 2분기 교환사채 조기 상환으로 환차손이 생겨 영업이익과 순이익 면에서 마이너스였던 일양약품은 올 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15억원과 2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했다.2009-11-17 06:27:45이탁순 -
코스피 제약 이익구조 악화…코스닥사 약진코스피 상장제약사들이 올 상반기에 10%대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익구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 제약사들은 매출과 이익률이 모두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제약사 27곳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4조 9834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기간 4조 5073억원보다 10.56% 성장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이 27.8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원제약이 24.92%, LG생명과학 24.45%, 명문제약 24.05%, 보령제약 23.13% 등의 매출이 20%이상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기실적보다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 4.8%씩 감소해 이익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매출이 낮은 소형제약사들이 매출과 이익구조가 동반악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삼일제약과 영진약품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적자전환됐으며 우리들생명과학, 동성제약, 근화제약 등은 이익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제일약품은 영업이익이 150% 증가하며 눈길을 끌었으며LG생명과학은 순이익이 101.45%로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률을 보였다. 코스닥사들은 올 상반기에 총 7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6.3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41% 증가했으며 678억원을 올린 순이익은 15.5% 올랐다. 안국약품(27.15%)과 대한약품(26.75%), 서울제약(26.14%), 조아제약(24.28%) 등의 매출이 20% 이상씩 성장했다.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대한뉴팜이 42억원을 올려 지난 15억보다 180% 증가했으며 서울제약과 조아제약은 흑자로 전환됐다. 또 진양제약과 안국약품, 동국제약 등의 순이익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2009-11-17 06:26:47이현주 -
'알비스' 성장세 무섭네… 맥스마빌 주춤'알비스'의 성장이 무섭다. 또한, 레가론과 타겐에프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사미온, 레보비르, 맥스마빌 등 각 사의 주력품목들은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사 7곳의 반기 품목별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알비스, 레가론, 타겐에프 등이 큰 매출신장율을 보인 반면 사미온, 레보비르, 맥스마빌 등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알비스의 성장율이 단연 눈에 띈다. 이번연도 반기(227억원)에 와서 벌써 전년도 총 매출(282억원) 가까이 기록했다. 올메텍은 전년 동기 대비 약간 떨어졌지만, 가스모틴과 글리아티린의 호조로 틈새가 채워졌다. 일동제약은 사미온과, 후루마린, 아로나민이 동반 부진을 보였다. 특히 사미온은 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에 그쳐 급여 제한으로 인한 약세가 지속됐다. 그나마 큐란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어났지만, 전년도 전체 매출의 절반도 안 됐다. 동화약품은 까스활명수가 다소 주춤했지만, 후시딘과 판콜에스 호조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품목 실적을 보였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가 판매중단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37% 매출이 줄었지만, 레가론, 치옥타시드, 오르필 등이 두 자릿수 성장율을 보이며 호조를 이어갔다. 일양약품은 원비디, 하이트린이 한 자리수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약품은 타겐에프가 33% 매출 성장율을 보인데다 세파제돈, 세포데탄도 한 자리수 성장율을 통해 상승세를 도왔다. 반면, 유유제약은 타나민의 비급여 전환으로 인해 다른 주력품목들도 덩달아 부진의 늪에 빠졌다. 타나민이 전년 동기 대비 16.4%의 하락세를 보인데다 맥스마빌마저 무려 78.3%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2009-11-16 22:48:17이탁순 -
마이팜제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한국마이팜제약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11월 14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회장 허준영, 상무 유문기 등 전직원과 가족 일동이 참여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라톤 영웅 황영조를 비롯, 이진택, 장윤창, 정재은, 장정구 등의 스포츠 스타들과 경기대학교 배구팀,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등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하여 홍성지역 소외 이웃 50여 가구에 연탄 2만장을 배달하고, 이라쎈을 후원하고, 자장면을 대접하였다. 마이팜제약은 벌써 10년째 매년 ‘함께하는 사람들’의 사랑 나눔에 동참하여 후원과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2009-11-16 16:10: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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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에 김선영교수'제31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에 김선영 충남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최상후)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회장 박성수)는 지난 11월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 학술대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선영 과장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선영 교수는 결핵 및 호흡기 분야 학술창달에 높은 기여를 한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성수 회장 등 5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31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09-11-16 16:06: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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