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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家 창업주 타계 보름도 안돼 재산다툼녹십자 창업주인 고 허영섭 회장이 타계한 지 채 보름도 안돼 가족간 재산다툼이 불거졌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허성수씨 명의로 유언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3일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언장이 허위 작성됐다며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취지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고 허영섭 회장의 장남인 허 씨는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2007년 회사를 그만뒀다. 이에 대해 녹십자 측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회사 홍보실 관계자는 “유언장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다른 가족들도 난감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사건은 고인의 재산상속과 관련된 부분으로 경영권 다툼과는 무관한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고인의 자녀 중에는 2남 허은철 전무, 3남 허용준 상무가 녹십자 임원으로 근무중이다. 한편 창업주인 고 허영섭 회장은 지난 15일 지병이 악화돼 69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2009-11-26 10:0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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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 원료의약품연구회 총회·세미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원료의약품연구회(회장 손회주)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커퍼런스룸에서 '사례중심으로 본 원료의약품 기술개발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은 연구회의 제 15차 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결정화 기술의 응용, 결정성장 메커니즘 연구, 결정 입도 조절, 다형체 제어, 결정화 공정 설계, 결정화 스케일업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Chirotechnologies에 대한 이해 및 종류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들 기술들에 대한 산·학·연 개발 현황 및 제약약사 응용사례가 설명된다. 특별강연으로 국제약품 최영로 연구소장이 초빙, 향후 원료의약품의 항생제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2009-11-26 09:14: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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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때문에 못 견딘다"…영업사원 수난시대“많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제공을 금지하다 보니 제약 영업사원들의 중압감이 극해 달해있습니다. 실적부담에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라는 목소리가 속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이후 제약업계가 일대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약 영업사원들이 실적과 리베이트 부담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려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최근 영업사원들이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자칫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제약사 리베이트를 둘러싸고 온갖 투서와 상호 비방, 폭로전 등이 난무하며 오히려 8월 이후 제약산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 영업사원들이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으로 대다수 제약사들이 공정경쟁규약 범위안에서 판촉활동을 하도록 회사 방침이 정해지면서 영업사원들이 실적 부담으로 사면초가에 직면해 있다는 것. 실제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처방변경이나 대형병원의 코드가 빠지게 될 경우 이는 해당 영업사원들에게 고스란히 책임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영업사원들은 회사와 병원 눈치를 동시에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모 제약 영업사원은 “의사들이 왜 안주냐며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절대로 주지말라고 하니 미칠 노릇”이라며 “최근 몇 개월새 대다수 영업사원들이 실적 부담에 따른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 영업사원들의 극단적인 행동도 일어나고 있다. 최근 모 상장제약사에서는 촉망 받는 제약 영업사원이 투신해 자살하는 비극적인 상황도 발생했다. 특히 이 업체의 경우 해당 영업사원이 자살 직전에 담당했던 대형병원 주력품목 코드가 빠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압감으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모 중견제약사에서도 제약 영업사원이 자살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물론 이같은 현상이 반드시 회사 영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일수 있으나 최근 제약 영업사원들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의견이다. 제약업체와 의료기관 사이에서, 또 리베이트 유혹과 정도영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제약 영업사원들의 고뇌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계의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리베이트 관련 투서와, 익명고발, 상호비방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부자고발은 물론 경쟁사고발도 줄을 잇고 있다는 것. 따라서 업계는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 이후 영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부작용을 차단할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약협회도 신고자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리베이트 익명제보를 금지하고, 8개 제약사에 대한 발표를 서둘러 공정경쟁 풍토를 하루빨리 조성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2009-11-26 06:59:33가인호 -
비씨월드, 서혜란-서태식 상무 전무 승진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2월 1일자로 중앙연구소장겸 R&D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혜란 상무와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태식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Georgia 에서 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University of Utah 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CJ 제약연구소 제제팀장과 건일제약 R&D센터 연구기획 이사를 거쳐 비씨월드 제약 중앙연구소장겸 R&D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수의 first generic, 개량신약, 국책 과제 수행 등 많은 연구 성과를 기록했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인천대 공대를 졸업하고 1984년 명문제약으로 출발하여 하나제약, 다림양행을 거쳐 비씨월드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5년간 줄곧 영업에만 몸담아온 전문 영업인이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더 매진하라는 뜻으로 체질변화를 통해 강한 영업조직을 만들고 다양한 영업 전략을 마련 기존의 영업 한계를 뛰어 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 회사에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여 비씨월드제약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2009-11-25 22:41:19가인호 -
대웅제약, 와이어스 상대 법적분쟁 예고대웅제약이 와이어스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와이어스가 신약개발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국제 중재 신청 등을 통해 대응해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005년 스코틀랜드의 항체전문기업 헵토젠과 항생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제는 한국 정부와 스코틀랜드 개발청의 국제협력 과제로 수행된 프로젝트. 그러나 지난 2007년 헵토젠이 와이어스에 합병 인수된 이후 최근 와이어스는 대웅제약과 헵토젠의 계약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와이어스는 제품화에 성공하면 일정 부분의 로열티를 지급하라는 등 부당한 요구를 제시했다"고 말하며, "국제 중재 신청 등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와 관련 오는 30일 자세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2009-11-25 16:23: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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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유정연 차장, GLP자격 취득바이오코아는 신뢰성보증팀(QAU)의 유정연 차장이 미국 GLP신뢰성보증전문가(Registered Quality Assurance Professional in GLP, RQAP-GLP)자격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RQAP-GLP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신뢰성보증업무 실무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미국 FDA 및 EPA의 GLP규정과 OECD-GLP기준에 대한 지식과 경험 등을 평가하는 시험을 치뤄야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RQAP-GLP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는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정도이며 대부분 대학과 비임상시험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 차장의 RQAP-GLP 자격 획득은 국내의 생동성시험과 분석시험의 수탁을 전문으로 하는 CRO 업계 최초의 성과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수행되는 생동성 시험과 분석시험의 신뢰성 수준이 국제적인 수준에 가까워 졌음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RQAP-GLP 자격 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신뢰성보증학회(SQA)는 화학물질과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 시험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 전문가를 양성하고 적절한 자격기준을 만들기 위해 1997년 RQAP-GLP를 도입했다.2009-11-25 10:55: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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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익명고발 폭주…제보 신빙성 논란8개 제약사 리베이트 파장 이후 이와 유사한 익명고발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약협회가 논란 끝에 익명신고를 유지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상당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익명신고를 인정할 경우 형평성 문제는 물론 제보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우려된다. 따라서 제약협회가 신고절차 개선 검토 및 확실한 근거를 토대로 리베이트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유통준수위원회를 열고 논란이 있었던 익명신고에 대해 난상토론 끝에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신고된 모든 리베이트 건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가 있을 경우에만 내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방침이다. 이에대해 제약업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미 8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에서도 밝혀졌듯이 익명고발로 인한 부작용이 엄청나기 때문.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익명 신고의 경우 제보 내용이 객관적인지 아닌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냐”며 “어떤 제보는 조사하고 또 어떤 제보는 조사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형평성 문제가 일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익명신고를 인정할 경우 제보의 신빙성 부문도 논란이 될 것이라고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리베이트 제보자에 대한 신원파악도 못한 상태라면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도 어려울뿐더러 제보내용에 대한 믿음 자체를 줄수 없다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를 받는 제약사는 사실상 회사 존립을 다투는 중대한 사안이 될텐데 어떻게 익명신고를 인정할수 있겠냐”며 “유통부조리신고센터 신고절차 개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다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익명신고제 도입이후 보복성 제보나 악의적인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기명신고 전환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업계는 제약협회가 현행 익명 신고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보내용에 대한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은 물론, 유통부조리신고센터의 투명한 운영이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약협회는 8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곧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9-11-25 06:59:38가인호 -
녹십자 후계구도 관심…화합 최우선 과제녹십자 허영섭회장의 타계로 향후 후계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형제지간으로 형성됐던 녹십자 경영구도가 허일섭 부회장과 허영섭 회장 2세간 구도로 변화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것.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허영섭 회장이 지난주 타계함에 따라 향후 후계구도 변화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허일섭 현 부회장이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녹십자 대주주 지분율이 특정인에 편중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경영권을 놓고 어느정도 진통은 예견되는 상황. 특히 허영섭 회장의 세아들이 모두 경영수업을 받고 있고, 양측간 지분율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녹십자 경영구도가 어떻게 변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11월 현재 허영섭 회장 일가 지분과 허일섭 부회장 일가 지분을 분석한 결과 허영섭 회장측 지분은 부인인 정인애 여사와 세아들인 허성수 전 녹십자 부사장, 허은철 녹십자 전무, 허용준 녹십자 홀딩스 상무 지분이 녹십자와 홀딩스를 합쳐 약 20%대에 이른다. 허영섭 회장 아들들의 경우 지난 2007년 주식을 승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후계구도를 위한 행보에 들어간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바 있다. 또한 허일섭 부회장 일가 지분은 녹십자와 홀딩스 지분을 합쳐 약 12%대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즉 허영섭 회장의 우호지분이 타 지분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계구도의 불투명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여기에 허영섭 회장의 자녀와 허일섭 부회장 자녀보다 지분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허영섭회장의 조카 허정미씨 지분 향방도 향후 경영구도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창업주인 허채경 전 녹십자 명예회장의 4남인 허남섭씨의 딸 허정미양(허영섭 회장의 조카)의 지분율은 현재 약 3%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녹십자 홀딩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이 무려 34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여러 변수가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녹십자 경영구도에는 녹십자그룹의 출발점이 된 한일시멘트 최대주주인 장남 허정섭씨와 3남 허동섭씨 그리고 서울랜드 회장인 4남 허남섭씨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녹십자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보다도 분쟁보다는 ‘화합’이라며, 선두기업 도약을 위해 다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2009-11-25 06:46:06가인호 -
국제 안산공장, 에너지 절약우수업체 포상국제약품은 안산공장이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선정하는 에너지 절약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상한 국제약품 정경구 차장은 안산공장 안전관리책임자로서 법정검사기기 28대 및 기타 부대설비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 와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안산공장은 이로써 국가가 시행하는 에너지 정책중에 하나인 절감 개선노력이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며 회사도 한단계 성장하는 밑바탕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2009-11-24 23:00:23가인호 -
K제약도 리베이트 의혹…경찰, 압수수색국내 K제약사 대전지점이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의 영업사원 자살이 최근 공정위 조사까지 번진데 이어 또다른 제약사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전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제약사가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23일 압수수색을 받았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부고발에 따른 리베이트 의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 직원이 퇴사과정에서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회사측과 마찰이 빚어져 내부고발을 하지 않았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대전지점이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내부고발인지 외부고발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또다른 관계자는 "직원의 퇴사과정에서 경미한 마찰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있다"며 리베이트 관련 의혹으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측에서는 "23일 K제약 조사를 나간 것은 맞지만 수사 진행과정을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2009-11-24 12:30: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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