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협 "공정위규약, 리베이트 근절 기폭제"공정위가 최종 승인한 공정거래 규약이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뼈를 깎는 심점으로 고통을 감내해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한 이번 규약의 개정 과정은 협회가 제출한 개정안을 관계당국인 공정거래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엄밀히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논평했다. 그만큼 제약업계로서는 더 높은 수준의 공정경쟁 준수 의무를 갖게 됐다는 것. 제약업계로서는 이를 준수하는 데 따르는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하고 공정한 경쟁질서가 확립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약 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관계당국과 대화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내년 4월 부터 시행되는 규약을 협회와 회원사, 그리고 동종업계가 모두 차질 없이 준비해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지양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종업계는 하나의 시장을 두고 하나의 규약을 적용받는다는 점에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도 이 규약의 준수에 동참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리베이트가 제약산업 육성정책의 발목을 잡아 왔다며, 이번 규약이 리베이트를 척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2009-12-24 12:38:32가인호 -
호랑이띠 제약 경영인, 윤원영 회장 등 9명경인년 호랑이띠 제약경영인은 누가 있을까? 재벌닷컴이 분석한 호랑이띠 제약경영인은 일동제약 윤원영 회장 등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38년생 제약 오너는 윤원영 회장을 비롯,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등이 있다. 1950년생 제약 오너 및 경영인으로는 윤대인 삼천당 제약 회장, 박용태 녹십자 부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등이 포진해 있다. 또한 1962년생으로는 윤재승 대웅 대표이사,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 등이 호랑이 띠 인것으로 나타났다.2009-12-24 11:00:39가인호
-
"허가안 된 적응증, 판촉목적 디테일 금지"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공정경쟁규약 논의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다국적사들이 국내서 허가받지 않은 적응증(' 오프라벨')에 대한 '디테일'을 금지하는 자율규약을 두고, 운영중이어서 주목된다. 이른바 '오프라벨'은 과학적 근거가 확립되지 않은 의약품이 무리하게 사용될 우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비급여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의약품의 표시.광고 자율규약’을 통해 판촉자료의 내용과 허용범위, 광고시 유의사항, 전시부스 등에서 지켜야 할 기준 등을 마련, 위반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 규약은 공정위로부터 승인도 받았다. 세부내용을 보면, 국내서 품목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미승인된 적응증에 대한 판촉활동은 금지된다. 또 한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약사가 부스를 열때도 미허가 품목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이 규정에 저촉될 수 있다. 영업사원용 판촉물 또한 판촉하고자 하는 제품의 허가사항 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해당 제품 또는 허가사항과 무관한 문헌 등을 제시하는 것은 고객(의사)을 오인시킬 우려가 있어 금지된다. 우편물 등을 이용한 판촉의 경우도 홍보물이 아닌 개인 우편물처럼 봉투를 제작해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제품정보는 허가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해당제품과 관련한 모든 사실내용(부작용, 주의사항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한 경우 1회 최대 1억원까지 위약금이 부과된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정경쟁규약은 기부금과 학술지원, 접대, 제품설명회 등 주로 금전과 관련된 기준들이 포함돼 있다”면서 “여기서 더 나아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디테일' 기준도 함께 논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KRPIA는 공정경쟁규약과 실무운용지침, 임상활동 가이드라인, 의약품 표시.광고자율규약의 내용과 주석(Q&A)을 단 ' 그린북'을 발간한 바 있다.2009-12-24 07:29:30최은택 -
리피토-노바스크 복합신약, 임상 1상 승인리피토와 노바스크 복합제로 주목받고 있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이 임상에 돌입하게 된다.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23일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복합신약 HL-037의 임상 1상시험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신개념 기능성 복합제이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은 두 약물을 동시 투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해결했기 때문에 심혈관계 약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올제약은 이번에 임상신청이 승인된 HL-037 외에도 11종의 기능성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기능성복합신약 HL-040의 국내 판권을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이전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2009-12-23 14:18:30가인호
-
녹십자 계열사, 'GCH&P' 사무실 이전 행사녹십자(대표 조순태) 가족사인 GCH&P(지씨에이치앤피대표 유영효)가 22일 ㈜GCH&P 사무실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새로 터를 잡은 GCH&P는 인삼의 제품화를 선도하고 각종 건강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는 R&D 중심의 생명공학 기업이다. GCH&P는 2000년 법인 설립 이래 녹십자의 ‘어삼’을 비롯한 국내 유수 제약사의 인삼 성분 함유 건강식품에 원료를 공급해왔으며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 일반과제 수행을 맡은 바 있다. 이전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5번지이다.2009-12-23 14:05:26가인호 -
LG생명과학 추연성 전무-홍사철 상무 승진LG생명과학 추연성 상무가 전무로, 홍사철 해외사업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개발본부'를 신설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추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약물동력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LG화학 상무 , 2005년 LG생명과학 임상개발담당 상무, 2007년 연구개발본부장 상무, 2009년 개발전략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홍 상무는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LG화학에 입사해 LG화학 경영지원팀 부장(1998), LG생명과학 동물의약사업부장(2006), 해외영업사업부장(2008)을 거쳤다.2009-12-23 13:31:28가인호 -
중외·보령 주가 '펄펄'…올 제약주 시장 주도올 한해 제약주 시장서 블루칩으로 등극한 주식은 중외제약, 보령제약, 한올제약, 유나이티드 제약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 제약주는 연초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주식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는 제약사 5곳이 시가총액 1조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장제약사 36곳을 대상으로 1년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36곳 중 무려 32곳이 연초보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반적인 주식시장 상승과 더불어 신종플루, 연구개발 확대 등 제약주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주식은 유나이티드 제약. 유나이티드 제약은 지난 연말 2435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올 연말에 7000원을 돌파하며 무려 1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과 보령제약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중외제약은 8000원대에서 출발했으나 표적항암제 개발 등 호재가 겹치며 한때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등 상승세를 보이며 2배 이상 오른 18000원대로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실적상승과 신종플루 백신 계약 체결 등으로 주가 상승이 이어졌던 보령제약도 연초대비 2배 이상 오른 4만원대로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연구개발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던 한올제약도 주가가 2배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녹십자, LG생명과학, 일양약품, 종근당, 삼진제약, 영진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등도 주가 상승률이 50%가 넘었다. 올해 제약주 시장의 핵폭풍으로 등장했던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 개발로 한때 22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결국 13만원대로 장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유한양행, 부광약품, 일성신약 유유제약 등은 주가가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올해는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할 제약사가 5곳 정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이 1조 8천억원대로 부동의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아제약,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녹십자 등이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2009-12-23 12:28:42가인호 -
바이로메드 심혈관신약 중국 임상2상 신청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심혈관질환 치료제(VM202-PAD)의 상용화 개발을 위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FDA)에 임상2상을 신청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중국에서 진행할 VM202-PAD의 이번 임상2상은 현재까지 그 치료법이 없는 허혈성 족부궤양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혈관이 막혀 말초부위들이 썩어들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허혈성 족부궤양은 대개 약물요법 혹은 통증완화를 위한 진통제 복용, 혈관확장술(스텐트 삽입)등의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엔 궤양이 심해져 다리를 절단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질환이다. VM202-PAD는 이러한 치료적 한계를 뛰어넘어 신생혈관 형성을 통한 혈액공급으로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VM202-PAD가 중국 내 시장에 나올 경우 그 초기시장은 2015년 1조 3천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VM202는 한국에서는 이연제약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질환에 따라 바이로메드 독자적/존슨앤존슨 코디스사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신약이다.2009-12-23 08:43:18이탁순
-
리베이트 쌍벌죄 법안, 내년 2월 국회 상정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약사에게 면허정지 1년을 부과하는 법안이 내년 2월 임시국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과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12월 국회 상정 안건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이 같이 합의했다. 리베이트 의·약사 면허정지 1년, 2010년 2월 국회 상정 현재 국회에는 쌍벌죄를 내용으로 민주당 김희철·박은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법·약사법이 계류돼 있다. 특히 김 의원의 법안들은 1년4개월째 논의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민주당은 이 법안들을 이번 달 내로 상임위 안건으로 상정시키려 했으나, 한나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안홍준 의원실 관계자는 "최근 복지부의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 브리핑이 취소돼 리베이트법안이 12월에 상정되면 논란이 커질 수 있다"면서 "2월에 상정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여당이 리베이트법안 상정을 내년으로 미룬 것은 복지부가 관련 법안 상정이 연내 이뤄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정부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 2월에 상정하자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복지부의 개입에 대해 법안을 발의한 박은수 의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복지부의 발표를 왜 연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복지부가 나서서 법안을 연기해달라고 한 것을 보면,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의지가 달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약가 투명화 방안, 직전 발표 가능성 하지만 복지부는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의 입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강조하며 "다만 약가제도 개선안 발표 이후 관련 법안이 상정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국회에 보고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상정 시기를 특징하지는 않았지만 복지부가 사실상 일정 조율에 나선 모습이다. 이는 한 차례 제동이 걸린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을 복지부가 일부 수정해 발표하는 시기와 맞물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복지부가 내년 2월까지 투명화 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확정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 약가 유통 TF 관계자는 "투명화 방안 발표 계획과, TF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2009-12-23 06:59:27박철민 -
상위제약 올해 블록버스터 114개 쏟아냈다12월 결산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올해 100억원 이상 넘는 블록버스터 품목들을 114개나 쏟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동아제약이 스티렌 등 18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녹십자가 15품목, CJ가 12품목, 한미약품이 12품목, 유한양행이 11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수액제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외제약이 10품목, LG생명과학이 9품목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제네릭 시장을 이끌었던 리피논, 살로탄 등 리피토-코자 제네릭군과 안플레이드 등 안플라그 제네릭이 올해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으로 기록됐다. 동아제약은 올해 85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는 스티렌을 비롯해 총 18개 품목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1위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동아제약은 올해 전문약 16품목, 일반약 2품목, 의약외품 2품목, 기타 1품목 등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중 스티렌이 850억을 돌파하며, 오팔몬이 40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릭군 매출도 놀랍다.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이 397억대 실적을 올릴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블록버스터 품목 반열에 오른 리피논이 3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의 경우 리피토 제네릭 최강자 아토르바가 360억원대 실적을 올릴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로펜 310억, 안플라그 280억, 나조넥스 240억 등 11개 품목이 100억원대를 넘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국산신약으로 영업력을 강화시킨 레바넥스는 2008년 160억원대에서 120억원대로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과 아모잘탄을 포함한 아모디핀류가 6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중인 가딕스가 220억원대 실적으로 200억원을 돌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락, 클래리, 슬리머 등도 각각 1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시장에 진입한 복합제 아모잘탄은 단일품목 기준으로 160억원대 실적을 올려 단숨에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중외제약은 올해 기초수액, 영양수액, 특수수액 등 전통적인 블록버스터 품목군과 함께 가나톤 360억원대, 리바로 2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총 10개 품목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옴니세프, 가스트렉스, BUP-4, 스타브론 등 등 6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품목에 등극하게 된다. 이중 란소프라졸 제제인 란스톤이 3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TS-1 130억원대, 가스트렉스 115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종근당(추정)은 전통적인 블록버스터 품목인 딜라트렌, 사이폴엔 등을 비롯해 살로탄, 리피로우 등 대형 제네릭군이 새롭게 100억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명과학의 경우 유트로핀이 380억원대. 유박스비가 300억원대 실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 하락이 있었지만 자니딥이 230억원대 매출로 대표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 코타렉정 140억원대, 에스포젠 170억원대, 팩티브 16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CJ제약사업부문은 총 12개 품목을 블록버스터로 신고하며 상위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제네릭 군으로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에 등극한 안플레이드가 1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크레메진 115억, 솔레톤 120억, 베이슨 222억, 에포카인 227억, 헤르벤 175억, 메바로친 168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이밖에 한독약품은 글리메피리드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릴과 아마릴M, 자트랄, 트리테이스 등 5개 품목을, SK케미칼(추정)도 조인스, 알부민, 코스카 등 5개 품목군이 블록버스터 명단에 올랐다. 보령제약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겔포스 등 4개 품목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광동제약은 2개 품목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녹십자의 경우 총 15개 품목이 1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으나, 품목 공개를 하지 않았다.2009-12-23 06:54:39가인호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