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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인사담당 방호성 이사대우 영입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4일자로 방호성씨를 인사담당 이사대우로 영입했다. 방호성 이사는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화 HR팀, ㈜다산이애이 부사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 ㈜이에스피하우스 대표이사 등을 두루 거친 인사, 조직 분야의 전문가이다.2010-01-06 14:42:43이탁순 -
상위제약 11곳, 올해 1500여명 신규 채용올해 유통투명화가 제약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제약사들이 영업환경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신규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상위제약사 올해 신규인력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제약사들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제약사에서 약 15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 이는 공정경쟁과 약가규제 등 대내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상위제약사들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 제약사별 올해 신규인력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이 올해 약 30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겠는 계획을 밝혀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수의 인력을 뽑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미약품은 영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인력을 채용해 올해 제2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이 올해 약 200여명 규모의 신규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이들 기업은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은 작년보다 신규인력 채용을 약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정해 내실경영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100~200여명 수준으로 신규인력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외제약, 제일약품, SK케미칼은 약 100여명 선에서 신규인력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SK케미칼의 경우 지난해보다 인력채용을 확대해 공격적인 경영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보령제약은 약 90여명 수준, CJ는 약 50여명 수준에서 인력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ETC 분야 영업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했던 광동제약의 경우 소규모 수준의 인력 채용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10-01-06 12:27:14가인호 -
동아 '자이데나', 최첨단 홀로그램 도입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자체개발 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에 위조방지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외부포장 박스 홀로그램을 선보였다. 새로운 홀로그램은 세계지도와 ‘자이데나(Zydena)’의 영문이니셜인 ‘ZY’가 겹치게 보이도록 표현돼 있다는 것. 이는 국산신약을 넘어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이데나’를 상징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ZY’ 글자가 축소되었다가 확대되는 형태로 제작되어 발기부전치료제의 특성이 시각화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홀로그램보다 크기가 확대돼 보다 선명하고 정교하게 디자인 됐다. 새로운 홀로그램은 나노실(Nanoseal)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상징들이 고해상도로 표현되며 보안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 이 기술은 현재 지폐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첨단기법이다. 한편 자이데나는 전세계 32개국에 진출하며 총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국산신약의 세계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2010-01-06 09:59:01가인호 -
'신화위생단' 분말 생성…제약사 자진회수신화제약의 '신화위생단'(제조번호 162911) 표면에서 분말 형태의 백색결정이 발생하면서 업체가 자진회수에 들어갔다. 6일 신화제약은 "신화위생단에 첨가된 D-소르비톨액이 동절기의 저온상태에서 환제표면에 백색결정으로 석출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자진회수키로 결정하고 식약청에 회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생성된 백색결정은 진균시험 결과, 제품의 변질이나 미생물 오염 등과는 무관해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소비자의 불쾌감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진회수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다. 신화제약은 자진회수 결정에 따라 대한약사회 등에도 공문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일선 약국들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의 회수 및 교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화제약은 "제품결함으로 약사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을 전한다"며 "신화위생단이 빠른 시일 내에 원활히 회수돼 품질이 확보된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2010-01-06 09:52: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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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올해 고객중심·창의경영 다짐안국약품이 고객중심, 창의경영을 올해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4일 '고객중심, 창의경영' 신년 슬로건 아래 각 사업부문별로 2010년 시무식을 열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어준선 회장은 "새로운 거래질서에 적응하기 위해 긍정적 사고와 자발적 동기부여로 고객 만족을 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안하고, 창의적 경영활동으로 고객중심 전략을 진솔하게 펼쳐 나가야 회사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기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시무식에서는 작년 전임직원이 ‘사랑의 끝전모으기’를 통해 모금한 약 330만원과 회사가 준비한 약250만원 상당의 쌀 1000kg을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일대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장대용 이사 등 86명의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자 명단] 이사: 장대용(경영지원), 한용권(품질보증), 한원준(생산) 이사대우: 장석찬(cGMP프로젝트), 박형래(도매) 부장: 라종성(재무전략) 차장: 김정아, 정현근, 정의태, 김남석 과장: 최명훈, 노석문, 유지호 외 15명 대리: 정광섭, 김정석, 김형주 외 21명 주임: 홍기서, 허윤아, 윤정원 외 31명2010-01-06 09:14: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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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해 23% 성장 7900억 매출 목표녹십자는 5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23% 성장한 79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는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백신의 국제기구 입찰 등을 통한 수출 확대, 신종플루 치료제(페라미비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그린진), 항암제(아브락산) 등 신제품 출시 등에 기인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한편 녹십자는 2009년 예상 매출액은 6430억원이라고 덧붙였다.2010-01-06 08:3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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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경기 어둡다…올해도 저성장 지속"다국적 제약사 두 곳 중 한 곳 이상은 올해도 제약 경기가 어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맞춰 대부분의 업체들이 성장목표를 한자리수로 낮게 설정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한국화이자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2010년 제약산업 경영전략'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5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 88.8%가 올해 성장목표를 9% 이하로 낮게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5~9%’ 55.5%, ‘0~4%’ 33.3%로 분포했으며, ‘10~14%’로 두자리수 목표를 잡은 업체는 한 곳에 불과했다. 이는 이들 업체들의 올해 경기전망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응답업체 중 50%는 올해 경기가 ‘어둡다’고 답한 반면, ‘밝다’는 응답은 30%로 낮았다. 또 20%는 (어두웠던)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 중 90%가 이 같은 전망속에서도 신규인력 채용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는 점이다. 신규인력 채용 등으로 수년 후 반등기회를 노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물론 ‘축소한다’는 응답(1곳)도 있었다. 이밖에 설문에 참여한 업체 중 80%는 올해 ‘1~4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22.3%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 30%는 일반약사업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1-06 06:51: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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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 직원 사기진작 특별 보너스 지급지난해 경기불황에두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 안국약품 등 제약사들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 보너스를 마련했다. 일찌감치 매출목표를 달성한 대원제약은 전직원들에 기본급과 함께 100% 성과급을 지급했다. SK케미칼은 기존대비 파격적인 보너스를 제공한다. 직급별로 최소 300% 성과급이 지급되며 팀별실적에 따라 플러스 알파가 덧붙어 400% 이상 보너스가 나올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기본급이 아닌 통상급여의 150%가 생산성장려금의 이름으로 지급된다. 단, 개인별 성과에따라 차등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안국약품은 7억 7000만원상당의 주식 10만 9222주를 특별성과급으로 책정하고 이번 달 급여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30% 성장율을 기록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기본급의 100% 성과급 지급을 잠정 결정했다. 이에 앞서 화이자는 지난달 급여 100%와 상여금 150%, 성과급 200% 등 450%를 지급해 직원들 지갑을 두둑히 했다. 작년 백신으로 수혜를 입은 녹십자 직원들 역시 지난달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 단, 성과급은 부서별 차등 지급했으며 한독약품은 연말에 50만원 현금과 케익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해당 제약사 관계자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표시"라며 "올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기진작의 뜻도 내포돼 있다"고 설명했다.2010-01-06 06:49:38이현주 -
제약 홍보담당자 입지 강화…임원만 10여명제약 홍보담당자들의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기피업무 1호로 오르내렸던 ‘홍보파트’가 잇단 임원승진 사례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 이는 제약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홍보-광고의 중요성에 대한 제약사들의 마인드가 변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들어 상위 제약사를 중심으로 홍보 출신 임원 배출이 속속 이뤄지는가 하면 전무-부사장 등 최고 경영자 위치까지 지위가 상승하면서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박 부사장은 1978년 중외제약 입사후 30년 넘게 홍보 업무를 관장해온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홍보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인사-기획-총무 등 회사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박 부사장의 승진은 타 제약사 홍보담당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녹십자 정수현 전무의 홍보신화도 놀랍다. 30년 가까이 녹십자 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수현 전무도 홍보와 대관업무를 담당하는 등 승승장구하면서 지난해 3월 전무이사로 승진, 홍보담당자들의 위상을 높인바 있다. 이와함께 한독약품 이환무 전무, 한미약품 임종철 상무, 보령제약 김성원 상무,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 등이 홍보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임원. 이사급 홍보담당자도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 맨’으로 잘 알려진 배대길 부장이 올초 이사대우(이사보)로 승진하면서 주요 제약사 이사급 홍보담당자도 6명으로 늘어났다. 영업출신의 유한양행 하정만 이사, 제일기획 출신의 제일약품 백성기 이사, 디자인을 전공한 동성제약 나성열 이사 등이 그 주인공. 여기에 지난해 외부영입이 이뤄진 동아일보 출신의 종근당 홍순강 이사와 경향신문 출신의 대웅제약 이재국 이사도 홍보담당 임원이다. 특히 하정만, 나성열, 배대길 이사 등이 최근에 승진했다는 점에서 홍보담당자들의 입지 강화를 대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부장급 홍보담당자들도 임원 승진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어 향후 임원승진 사례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대해 제약사 모 홍보 담당자는 “예전에는 홍보맨들이 ‘구조조정 1순위’, ‘잘해야 본전’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지만, 홍보업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회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고위 임원이 잇따라 배출되면서 미래가 밝은 보직으로 인식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담부서가 없는 상당수 중견제약사 등에서도 홍보-광고 부서를 가동해 대외활동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2010-01-06 06:28:01가인호 -
삼천당제약 "초심으로 기본에 충실하자"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지난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김창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작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2010년은 대내외 환경과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작년보다 쉽게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어려울 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자발적인 각자의 자기책임 완수 및 임직원간의 화합과 단결로 경인년에도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2010-01-05 15:57: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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