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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상장제약, 3분기 시가총액 1조원 증가3분기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호황에 제약주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특히, 유한양행, 녹십자, 동아제약 등 시가 총액 상위 업체들의 주식 활황세가 제약업종의 전체적인 상승을 이끌었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3분기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평균 주가는 3개월 간 12.9% 증가했다. 또 전체 제약사의 시가 총액 합계는 9조9277억원에서 10조9543억원으로 약 1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 동성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의 주가는 3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동성제약은 농업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봉독화장품이 시장에서 대박 행진을 기록하면서 주식 시장에 그대로 영향을 받아 3개월 동안 56.5%나 주가가 올랐다. 또 보령제약이 47.8%로 뒤를 이었으며, 한미약품 33.4%, 종근당 31.3%, 제일약품 31%, LG생명과학 17.8% 순이었다. 한미약품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 중이다. 또 일동제약과 명문제약의 주가는 3개월 동안 각각 15.9%, 12.1% 증가했으며, 동아제약과 녹십자 역시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진약품, 이연제약, 우리들제약, 일양약품, 신풍제약, 대웅제약 등도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진제약, 국제약품, 부광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은 주식 시장의 활황에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보린 부작용 파문을 겪고 있는 삼진제약은 주가가 3개월 간 13.2%나 하락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 국제약품과 부광약품 역시 각각 13%, 10.3% 주가가 하락했으며, 한올바이오파마 8.1%, 유나이티드제약6.1%, 환인제약 5.4%, 중외제약 4.9%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유한양행은 시가총액이 3454억원이나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동아제약 1503억원, LG생명과학 1417억원, 녹십자 1307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 전체 주가 상승률은 10.3%를 기록해 제약업종의 상승률이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2010-10-01 12:25:21최봉영 -
녹십자·종근당·한미, 저가구매 정책리스크 '미미'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등이 주요 상위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피해폭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품 저가 공급이 불가피하게 됐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종합병원에 대한 유통 비중이 중소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의약품 저가낙찰로 인해 일정부분 매출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 하지만, 종근당과 한미약품의 의약품 유통 구조가 다른 상위 제약사에 비해 대형병원보다 의원급 영업에 집중돼 있다. 현재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 대표 종합병원들은 도매, 제약사에 필요 의약품의 견적서를 요구하는 등 약값인하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약값인하를 통한 의약품 절감액이 건강보험수가의 인상률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등 약가 인하로 병원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이 크기 때문이다. 반면, 의원이나 약국 등에서는 약값 인하를 유도할만한 유인책이 사실상 없다. 이에 따라 약국이나 의원 영업을 통해 약 80% 가량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종근당과 한미약품에 대한 정책적 영향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또 녹십자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품목이 혈액제제나 백신 등 비 ETC 의약품이 대부분를 차지하고 있어 저가 낙찰에 따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일각에서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시행을 통해 종합병원 매출 비중이 낮은 제약사들이 저가 낙찰을 통해 병원 입성 할 것이라는 말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제약사들은 오히려 호기를 누릴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있을 정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개인의원급의 경우 특수과를 제외하고 원외처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약사 입장에서 약가인하를 할 필요가 없다"며 "의원급 영업에 주력하는 제약사들의 정책리스크는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0-01 12:19:42최봉영 -
일동후디스, 전국투어 태교콘서트 개최일동후디스(대표이사 이금기)는 10월 한달 동안 전국투어 태교콘서트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소풍'을 개최한다. 태교 콘서트는 6일 부산을 시작으로 13일 서울, 31일 대구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리며 다채로운 음악과 자연태교 강의, 다양한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 태교콘서트에 비해 예비 부모뿐 아니라 예비 조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소풍'은 우리 소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 국악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즈 콘서트, 자연 태교 강의로 구성된다. 또한 딸, 며느리, 친정엄마, 시어머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편지를 무대에서 낭독하는 '엄마가 엄마에게', 공연장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응모하는 '하트 세레모니 아가야! 사랑한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회사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아기의 탄생은 온 가족의 축제와 같다"며 "일동후디스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출산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임산부는 물론 예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0-01 12:01:52이상훈 -
제약, "신약 경제성평가 가격인하에만 집중"제약업계가 신약 급여등재 절차 및 경제성평가 방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제약업계와의 정기적인 의견수렴과 정보교환 추진을 위해 제약협회 및 제약사와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늘부터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신약 등재절차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약업계는 현행 신약등재 절차에 대하여 가격 결정체계의 이원화에 따른 문제점과 가격 인하에만 집중되는 협상체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은 경제성평가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예측가능성과 명확성이 훼손되는 등 논란이 있어왔다“며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성평가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선진국 사례 등을 집중 분석해 평가방식을 개선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일본, 스위스,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의 주요 제약선진국들도 이미 등재된 의약품을 평가하는데 있어 경제성평가를 기준으로 삼아 급여여부나 가격인하를 하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또한 제약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등재 일괄인하와 관련 분류체계에 문제가 있어 이번 고혈압 약물 평가대상에 포함된 일부 품목의 경우 약가인하 대상서 제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정기 간담회 개최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제약업계의 요구를 경청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하여 정기 간담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국내 상위제약사, 중견제약사, 다국적제약사 약가 담당자 등을 비롯해 약 25여곳에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심평원은 이달 중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2차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2010-10-01 06:00:06가인호 -
대웅,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프로그램 가동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축, 30일 가동에 들어갔다. 이전까지는 휴대용PDA를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업무 시스템이었으나 최근 아이폰, 갤럭시폰 등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통신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PDA로는 불가능하였던 기능들이 추가됐다는 것. 이에 대웅제약은 모든 업무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업무의 신속한 처리, 시공간을 구애 받지 않는 사무 환경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업무 능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스마트폰은 기존PDA보다 휴대가 편하고 통신속도가 빠르며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예를 들면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주문입력과 수금처리가 가능해지고 제품이나 질환에 대한 교육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사내 메일이나 결재 등 기본적인 업무도 통신이 수신되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처리할 수 있게 돼:ㅆ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특히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차원이 다른 사무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4월부터 영업과 기타 필요 부서 인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아이폰OS체계와 안드로이드OS체계를 통합하는 프로그램체제로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활용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어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개발하여 스마트 워크를 선도할 계획이다2010-09-30 15:18: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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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비아100mg , 정당 924원으로 약가 인하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자사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100mg의 약가를 정부의 사용량 연동협상정책에 따라 9.4%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자누비아 100mg은 기존 약가 1,020원에서 9.4% 인하된 정당 924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자누비아는 2007년 9월 DPP-4 억제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정청(KFDA) 승인을 받았으며 1일 1회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한국MSD의 심혈관계 및 당뇨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상표 상무는 "이번 약가 인하를 통해 자누비아가 보다 비용경제적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공급되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장기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0-09-30 11:15:1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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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장기적 악영향에 대한 인식 크게 저평가COPD 악화나 폐 발작이 주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의사와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COPD 악화로 입원한 후 1년 간의 사망률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보다 높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COPD 환자에게 악화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이며,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지난 12개월 동안 악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코메드사의 교육연구기금이 후원한 이번 조사는 14개국에서 COPD 환자 2000명과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14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COPD의 악화는 일상에서 필요한 광범위한 기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영향을 주며, 이들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글로벌 조사에서 나온 결과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 유럽호흡기학회(ERS)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도 일치한다. ERS는 중증 이상의 기도폐쇄, 악화 병력,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COPD 환자의 빈번한 악화에 대해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향을 조망한 자리였다. 분석에 따르면 닥사스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악화의 빈도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으며, 악화가 일어나기까지의 기간도 유의하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번한 악화 병력(연간 2회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도 닥사스 투여로 이와 같은 잇점을 볼 수 있었다. 닥사스는 유럽에서 승인됐으며, 최근 독일에서 시판됐다. 독일에서는 나이코메드와 MSD가 공동 판매한다. 닥사스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유럽 8개국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기타 시장은 2011년부터 시판될 예정이다.2010-09-30 10:35: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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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3상 임상 개시베링거인겔하임은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장 유망한 항암제 파이프라인 약물 중의 하나인 아파티닙(afatinib)을 시험하기 위한 3상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파티닙(afatinib)은 경구용(정제 형태로 복용)으로,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HER1)와 인체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HER2) 모두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표적 요법이다. 'LUX-Breast 1 임상연구'로 불리는 이 핵심(pivotal) 3상 임상연구는 유방암에 대해 아파티닙(afatinib)을 평가하는 최초의 연구다. 아파티닙(afatinib)은 현재 폐암에 대한 광범위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LUX-Lung 프로그램에서 평가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올해 보고될 예정이다. LUX-Breast I은 이전에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치료 경험이 있고, HER2 단백질이 과발현된(HER2-양성)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다국가, 공개 라벨, 무작위 배정의 핵심(pivotal) 3상 임상연구다. 연구에서는 표준 화학요법 치료제인 비노렐빈(vinorelbine)에 추가하여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치료를 계속하는 것에 비해, 비노렐빈(vinorelbine)에 추가한 아파티닙(afatinib)의 치료가 암이 진행되기 이전의 환자의 생명(무진행 생존, PFS)을 연장시킬 수 있는지 조사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클라우스 두기(Klaus Dugi) 는 "진행성 유방암 여성 환자에 대한 아파티닙(afatinib)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저명한 임상연구자들과 함께 이 중요한 임상연구를 시작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2010-09-30 10:05: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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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공장 등 증축위해 703억원 유상증자녹십자는 연구소 신축과 충북 오창 공장 증축을 위해 70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신주 62만5000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1만2500원이며,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11월 23일부터 이틀간이다. 납입일은 12월 2일.2010-09-30 09:05:0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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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3028억, 조인스-1016억, 자이데나-614억국산신약의 누적 매출액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상당수 신약들이 시장에서 냉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렌 등 일부 제품들이 선전한 결과다. 29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복지부 지원 신약 매출액(제약사 집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출시된 10개 국산신약의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매출액은 5696억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2002년 11월 시판에 들어간 동아제약 스티렌이 3028억원으로 국산신약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 제품은 지난해 836억원어치를 팔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445억원을 기록 처방약 시장에서 2~3위를 다투고 있다. SK제약의 조인스 또한 효자품목이다. 2002년 2월 출시돼 10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06년 100억원대, 2009년 200억원대 블록버스터 반열에 들어섰다. 동아제약과 부광약품의 자이데나, 레비보르캡슐 또한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신약들이다. 누적매출은 자이데나가 614억원, 레보비르가 49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이데나의 경우 2005년 12월 출시돼 2년만에 1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레보비르도 지난해 165억원, 올해 상반기 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반면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 중외제약 큐록신정, 종근당 캄토벨, SK케미칼의 엠빅스 등은 신약이라는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이지에프외용액은 48억원, 큐록신은 168억원, 캄토벨은 141억원, 엠빅스는 71억원 등의 누적매출을 기록했다. 또 SK제약의 선플라주는 1999년9월 시판됐다가 올해 상반기 생산중단됐다. 10년 동안 누적매출도 99억원에 불과했다. 일양약품의 놀텍은 올해 상반기 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내 개발신약은 올해 보령제약의 카나브가 추가돼 총 17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중 동화약품 밀리칸주, 엘지생명과학의 팩티브, 구주제약 이피톡신주, 씨제이 슈도박신주, 대원제약 펠루비 등은 정부 지원없이 자제 개발됐다.2010-09-30 08:4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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