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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처방의약품 시장, 2개월 연속 '역성장'지난 10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하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1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8046억원이었다. 특히 지난달 영업일수가 전년에 비해 하루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처방일수 대비 조제액 감소폭은 더 크다. 이 같은 부진은 처방약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제약사가 부진했기 때문. 작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10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며, 평균 성장률은 -5.1%를 기록했다. 업체별로 대웅제약의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365억원을 기록했으며, 동아제약은 5.8% 줄어든 342억원이었다. 한미약품(-9.3%, 342억원), 한독약품(-11.2%, 320억원), 유한양행(-17.3%, 212억원) 등도 처방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상위제약사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종근당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27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해 성장세가 돋보였다. 또 상위 10대 외자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5.2%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중소제약사 중 동화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동제약 등도 처방액이 두 자릿수 성장하는 등 선전했다. 질환별로 ARB 고혈압 시장이 전년 대비 11.8% 성장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했으며, 고질혈증치료제(5.9%), 신경별성통증치료제(7.9%), 정신신경용제(2.2%)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ACE 저해제와 진해거담의 처방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4%, 12.3% 감소했으며, 항혈전제(-11.4%), 항생제(-8.9%), 항바이러스제(-6.7%), 골다공증치료제(-5.1%) 등도 부진했다. 신한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0월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와 11월 28일 시행될 쌍벌제로 제약업 영업 환경 변화가 예상되기에 상위 업체의 실적 회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프로모션 확대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국내 상위 업체들의 제네릭 경쟁 직면 등 의미있는 수익성 개선이 짧은 시간 내에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2010-11-17 07:02:36최봉영 -
R&D 투자 한미 '1위'…·한올·유나이티드 '두각'올 3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R&D(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약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투자비율이 감소한 제약사도 13곳에 달했다. 이는 데일리팜이 주요 상장 제약사 34곳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올 3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 제약사들은 매출 대비 평균 5%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28%) 대비 0.72%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3분기 연구개발비율 평균에는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한미약품과 지난해 12월 결산 체제로 변경된 동화약품은 제외했다. 제약사별로는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조사 대상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10%대의 높은 투자비율을 보였다. 특히 한미약품이 연구개발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다. 한미약품의 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은 무려 14%(3분기 기준)에 달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무려 211억원에 달한다. 이어 한올바이오파마(13.38%), 한국유나이티드제약(11.10%), 종근당(9.7%), 안국약품(8%), 녹십자(7.5%), 동아제약(7.4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미약품 등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높은 이들 제약사들은 투자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양상을 보였고, 약가인하율을 일정비율 감면해 주는 특례도 받는 제약사였다. 반면 매출 500억원 이상 규모의 대한약품과 화일약품은 투자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했고, 보령제약과 근화제약은 투자 비율이 1% 이상 줄었다.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약제 실거래가조사에 따른 약제 상한금액 조정기준'이 포함된 '약가 결정 및 조정기준'에 따라 약가인하율 감면 혜택을 받는 제약사는 3분기 기준 12개 제약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이 500억원 이상 투자, 그리고 10% 이상 투자비율 그룹에 포함돼 60%의 약가인하 면제를 받으며 녹십자, 동아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한올제약 등 5개 제약사가 50% 감면을 받는다. 이와함께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약가인하율의 40%가, 안국약품, 보령제약, 한독약품, 제일약품은 30%가 면제된다.2010-11-17 06:45:47이상훈 -
거래처에 불법 수금할인 제약사 4곳 행정처분병의원에 의약품 결제대금을 불법으로 깎아준 제약사 4곳이 행정처분을 받는다. 식약청은 판매 촉진 목적으로 거래처 의원에 결제대금을 할인한 대한뉴팜, 대우제약, 동광제약, 영풍제약 등 4개 업소 18품목에 대해 16일 판매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판매정지된 제품은 △대한뉴팜= 록스파인정, 리벤돌정, 무코란정, 뮤시딘캅셀200mg △영풍제약= 영풍니페디핀연질캅셀, 영풍아시클로버정200mg, 영풍알마게이트정500mg, 인데솔정 △동광제약= 동광염산린코마이신주, 디페인주사, 타마돌주사 등이다 △대우제약= 대우로라타딘정, 레벡스캅셀, 비브락스시럽, 비오딘에스캅셀, 어린이용타스펜정160mg, 코데밀정, 타스펜이알서방정650mg이다. 이들 제품은 올 초 복지부가 실시한 리베이트 단속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약국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 목적으로 물품, 향응 제공을 금지하는 약사법 47조를 적용해 해당 제품을 1개월 동안 판매하지 못하도록 처벌했다.2010-11-16 19:23: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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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신약 허가절차·특허전략 등 논의 장 열려한국과 미국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모임 KASBP(재미한인 바이오텍·제약산업 전문인협회, 회장 임성택)가 주최하는 제 10회 KASBP 심포지엄이 지난 5~6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대웅제약, 한국보건진흥원(KHIDI),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이 공동 후원했다. 심포지움은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Rutgers)대학에서 열렸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17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됐다. 행사에는 미국 전역 및 한국의 제약업계와 학계에서 모두 1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측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 라이센싱 딜(Licensing Deal)의 사례 분석, 신약 및 제네릭 약의 특허전략, 신약의 타겟 선정 전략, FDA에서의 신약 허가 절차,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이슈 해결 사례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미국의 생명공학·제약산업 분야 전문인들이 양국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의 여러 현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KASBP는 신약개발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훌륭한 재미 한인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KASBP-Daewoong Achievement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B형 간염 치료제인 클레부딘 개발자 미국 조지아 대학 주중광 교수를 선정했다. 주 교수는 수상 강연에서 에이즈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및 C형 간염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신약 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KASBP는 또 미국 학계에서 연구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 8인에게 젊은 연구자상 및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의 연구 발표를 소개하는 순서도 가졌다. 한편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간 유대강화를 목표로 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명의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KASBP는 한국에 있는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연구소와 유대를 맺고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한국내 제약연구의 활성화,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0-11-16 10:55:46이상훈 -
한국노바티스, 당뇨의 날 맞이 푸른빛 점등식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지난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푸른빛 점등식' 행사를 남대문로 한국노바티스 본사에서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푸른빛 점등식은 매년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열리는 행사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피사의 사탑, 도쿄 타워 등 각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로고의 푸른색 원형을 상징하는 푸른 빛의 조명을 밝히는 점등식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로 2008년부터, 보신각, 광안대교와 금년 국회의사당 등의 명소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진행해왔다. 한국노바티스의 한지헌 상무는 "한국노바티스도 대한당뇨병학회의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에 동참함으로써 회사 직원들에게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11-16 10:37:05최봉영 -
환인제약, 143억원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환인제약은 16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84-1번지외 1곳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43억5천400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의 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초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68억 3700만원이었으나, 올해 1월 1일자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11억 9100만원으로 늘었다.2010-11-16 10:04: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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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갑작스런 증상, 상비약 3종으로 해결"재수생 박하늘(19) 양은 지난해 수능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고 한다. 수능 당일 아침부터 갑자기 발생한 두통에 불안함이 겹쳐 어떻게 시험을 치렀는지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았기 때문. 박 양은 다시 1년간 착실히 준비했지만 올 수능일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고 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수능일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장에 들어서기를 원한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에 따른 두통이나 소화불량, 극심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준비한 만큼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따라서 수능일의 갑작스런 증상에 대비해 몇 가지 상비약을 지참해 경우에 따라 적절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최고조에 달하는 불안함과 긴장감에 대비한 우황청심원 및 두통을 없애주는 진통제,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를 진정시키는 소화제 등 세 가지를 수능일 필수 의약품으로 꼽았다. 우황청심원은 오래 전부터 불안과 긴장을 완화시켜 마음에 안정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데 사용돼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논문을 통해 그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생약 제재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이나 취업 준비생들이 많이 찾으며 입시철에는 판매량이 30% 가량 늘기도 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수능 전일 불안함으로 잠이 안 오는 경우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며 시험 당일 집중이 어려울 정도로 긴장이 극심할 경우에는 아침 시험 시작 전과 오후 시험 전에 반 병씩 나눠 마실 것을 권했다. 시험 도중 배앓이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장애로, 윗배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평소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 원래 먹던 약이 있다면 시험 당일에도 반드시 지참하는 게 좋다고 한다. 수능일 긴장으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는 등 소화불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화제도 미리 챙기는 게 좋다. 이때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하며 커피는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수능일 수험생에게 가장 흔한 증상은 긴장성 두통이다.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근육이 경직되는 탓에 오후쯤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뒷머리가 아파 온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양쪽 눈 사이를 지압하거나 목 뒤를 마사지해주면 좋아진다. 하지만 이렇게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 대비해 진통제를 준비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생리통도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해당하는 경우에도 진통제를 꼭 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집중이 안 될 정도의 불안함과 복통이 함께 하는 경우라면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해도 문제는 없다"며 "수험생은 물론 부모들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몇 가지 상비약들을 함께 준비해놓는 게 좋다"고 권했다.2010-11-16 09:30: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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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삼진·녹십자·한올, 3분기 매출 20%대 성장지난 3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 매출이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 제약사 43곳의 지난 3분기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 가량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제약시장 전체를 주도하고 있는 상위 제약사인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등의 성장률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이 같은 부진한 실적에도 대원제약, 삼진제약, 녹십자, 한올바이오파마 등은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25.4%로 조사제약사 중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삼진제약 21.4%, 녹십자 20.7%, 한올바이오파마 2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근당(15.3%), 한독약품(15.1%), 삼성제약(14%), 유나이티드제약(13.9%), 제일약품(13%), 보령제약(12%), 대웅제약(10.8%) 등도 매출액 성장률이 10%를 넘었다. 반면, 우리들제약, 삼일제약, 중외제약, 일성신약 등은 3분기 매출액 전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우리들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3% 감소했으며, 삼일제약과 중외제약의 3분기 매출은 각각 19.4%, 9.4% 줄었다. 영업이익에서도 매출액이 크게 성장한 제약사들의 성장이 돋보였다. 대원제약과 삼진제약, 녹십자,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 등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삼성제약, 영진약품 등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다. 반면, 우리들제약, 중외제약, 일성신약, 동성제약, 근화제약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며 삼일제약은 적자가 지속됐다. 중견 제약사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코스닥제약사들은 성장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서울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9% 증가해 조사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아제약(30.9%), 대한뉴팜(25.4%), 경동제약(18.4%), 화일약품(15.1%), 휴온스(15.0%), 삼천당제약(11.8%), 대화제약(10.5%) 순으로 매출액 성장폭이 컸다. 진양제약(-23.2%)과 신일제약(-16.2%), 코오롱생명과학(-3.8%), 대한약품(-0.2%)은 매출액이 오히려 전년보다 감소했다. 서울제약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조아제약도 영업이익이 181%나 증가했다. 하지만, 경동제약(-6.8), 휴온스(-63.6%), 고려제약(-13.2%) 등은 매출이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2010-11-16 06:47:58최봉영 -
한올바이오파마, 매출 1000억원 달성 청신호한올바이오파마가 매출 1000억원대 제약사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누적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70.3% 증가한 36억원을 기록했다. 현 추세라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지난 1973년 창업 이후 첫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연구개발 비용을 106억원을 사용해 영업이익이 많지 않았다"며 "그러나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기능성복합신약중 2개가 내년에 출시되고, 2013년까지 바이오베터 신약 1건의 미국출시를 비롯해 아토피치료신약 국내출시 등 모두 5건의 신약 출시가 예상되어 단기간 내에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1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 투자를 단행한 이후 3년째 100억원대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이며,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 순위에서 국내 제약사중 2위와 3위에 3년째 랭크되고 있다.2010-11-15 16:40: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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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계절 가을을 이기는 법"현대약품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보라매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 하나인 제 17회 털털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털털교실에서는 피부과 이종희 교수의 '탈모의 계절 가을을 이기는 법'에 대한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현대약품 털털교실은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방법을 전문인을 통해 정확하게 전달, 탈모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2010-11-15 16:36:2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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