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신약 허가절차·특허전략 등 논의 장 열려
- 이상훈
- 2010-11-16 10:5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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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 제약산업 전문인협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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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대웅제약, 한국보건진흥원(KHIDI),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이 공동 후원했다.
심포지움은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Rutgers)대학에서 열렸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17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됐다.
행사에는 미국 전역 및 한국의 제약업계와 학계에서 모두 1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측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 라이센싱 딜(Licensing Deal)의 사례 분석, 신약 및 제네릭 약의 특허전략, 신약의 타겟 선정 전략, FDA에서의 신약 허가 절차,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이슈 해결 사례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미국의 생명공학·제약산업 분야 전문인들이 양국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의 여러 현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KASBP는 신약개발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훌륭한 재미 한인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KASBP-Daewoong Achievement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B형 간염 치료제인 클레부딘 개발자 미국 조지아 대학 주중광 교수를 선정했다.
주 교수는 수상 강연에서 에이즈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및 C형 간염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신약 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KASBP는 또 미국 학계에서 연구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 8인에게 젊은 연구자상 및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의 연구 발표를 소개하는 순서도 가졌다.
한편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간 유대강화를 목표로 2001년에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명의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KASBP는 한국에 있는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연구소와 유대를 맺고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한국내 제약연구의 활성화,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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