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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빈자리, 자누비아·액토스 대체'아마릴', '자누비아', '액토스' 등 당뇨치료제 상위 품목이 부작용 파문으로 처방 매출이 급감한 ' 아반디아'의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한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릴, 자누비아, 다이아벡스 등 상위 품목의 처방액이 2개월 새 크게 증가했다. 당뇨치료제 시장 최대 품목인 아마릴의 11월 처방액은 9월보다 5억원이나 증가해 올들어 최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DPP-4 계열의 당뇨약인 자누비아와 가브스는 11월 처방액은 2개월 전보다 각각 8억원, 3억원 증가했다. DPP-4 계열 당뇨약이 성장률을 감안하더라도 이 같은 성장에는 아반디아의 처방 중단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동반된 것으로 보인다. 또 아반디아와 같은 TZD 계열인 '액토스' 역시 처방액이 크게 증가했다. 월 처방액 8~10억원을 기록하던 액토스는 아반디아 파문 이후 처방액이 2개월 새 4억원이나 증가해 올들어 최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반면, 9월까지 11억원의 처방매출을 올렸던 아반디아는 10월에 1억원 가량으로 처방이 감소했으며, 11월에는 1000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아반디아의 처방액이 미미한 수준까지 떨어진만큼 반사 이익도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식약청은 아반디아에 대해 처방·조제 등 신규처방을 중단하되 처방 대안이 없는 환자에 한해 제한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아반디아 부작용 파문 이후 이미 대부분 처방을 변경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됐다.2010-12-17 06:46:24최봉영 -
니카라과, 프리베나13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도입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지난 12일부터 니카라과가 프리베나13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니카라과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AMC(Advance Market Commitment)의 지원 하에 이뤄졌다. AMC는 저개발 국가들에게 새로운 백신을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간-정부 파트너십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마크 스윈델(Mark Swindell) 백신 총괄 사장은 "AMC 프로그램은 정부와 기업의 파트너십이 공중 보건 분야 문제에 있어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훌륭한 예"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선진국에 신약이 출시되고 난 뒤 개도국까지 공급되는데 무려 15년이나 걸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프리베나13과 같은 새로운 백신이 미국 및 유럽 출시 1년만에 개도국에 공급될 수 있게 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3월 화이자는 AMC 규정에 따라 세계 최빈국 영아 및 어린이들에게 프리베나13을 제공하기 위한 10년 공급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2010-12-16 12:32:00최봉영 -
베링거인겔하임, 사랑의 바자회로 2010년 마무리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이 지난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바자회는 지난 2004년부터 기획돼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송년파티를 대신해 진행되고 있는 바자회에서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이 판매되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추가해 혜심원과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이웃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에는 직원들이 제공한 노트북, 프린터, 게임기, 와인, 양주,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 50여 개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 판매됐으며,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최고가 경매로는 100만원 상당의 양주가 48만원에 판매됐으며, 그 외 임직원이 기증한 다양한 상품 판매 및 경매, 그리고 먹거리 행사를 통해 총 350만원 상당의 수익금을 모았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10월 결성된 사내 합창단의 데뷔 공연이 펼쳐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진행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7년이라는 세월 속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10-12-16 12:16:08최봉영 -
중외, 탈모치료 일반약 '볼두민 캡슐' 출시중외제약은 경구용 탈모치료제 볼두민 캡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볼두민 캡슐은 바르는 탈모치료제 '볼두민액'의 경구용 제품으로 확산성 탈모 완화와 모발 회복에 효과적이다. 확산성 탈모는 영양 부족과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두피 전체에서 탈모가 발생하는 증상이다. 볼두민 캡슐은 약용효모, 아미노산, 단백질, 케라틴 등 모근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공급해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두피 건강을 강화한다. 확산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Systemic therapy of diffuse effluvium and hair structure damage", Budde J, Tronnier H, Rahlfs VW, Frei-Kleiner S.)에서 이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모발 양과 성장 속도가 대조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볼두민 캡슐의 출시로 기존 액제와 함께 다양한 제형의 탈모치료제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두 제형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약국 탈모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두민 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0-12-16 12:14:24가인호 -
아모잘탄, 개량신약 매출부문 1위 등극 눈앞식약청 1호 개량신약인 고혈압 복합치료제 아모잘탄이 개량신약 부문 매출 1위로 등극할 가능성을 보여 주목된다. 14일 시장조사기관인 IMS 데이타에 따르면 아모잘탄의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9억7900만원으로 281억 400만원을 기록한 대웅제약 알비스를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3분기 누적 매출액 차이는 11억원 가량이다. 항궤양제 개량신약인 '알비스'는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제품임에도 불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3%나 증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아모잘탄이 3분기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알비스 성장세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말에는 두 제품의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스크 개량신약인 한미약품 '아모디핀'과 동아제약 '오로디핀'은 성장세가 엇갈렸다. 아모디핀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한 260억 8100만원을 기록한 반면 오로디핀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72억원이었다. 또 아모잘탄의 쌍둥이약인 '코자XQ'는 3분기까지 31억 1900만원을 매출액을 올렸다. 아모잘탄, 알비스 등이 비교적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나 올해 출시된 개량신약은 고전하고 있다. 한미약품 포타스틴은 지난 9월까지 7억6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야심차게 내놓은 클란자CR은 7억100만원에 머물렀다. 한림제약 리세넥스플러스와 태평양제약 리드론플러스는 매출액은 각각 7400만원과 2700만원에 그쳤다.2010-12-16 12:00:27최봉영 -
대웅 "우루사로 다이어트 담석유발 예방하세요"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가 담석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담석 유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담석은 담즙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생성되는 돌 같은 물질인데 담석증은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내에 생긴 것을 말한다. 실제로 담석증 환자는 지난해 10만 3천명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6.8%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담석증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고령,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손꼽히지만 최근 과도한 다이어트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루사의 성분인 UDCA는 담석 용해뿐 아니라 담석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는 유일하고 안전한 약물이라고 대웅측은 강조했다. UDCA가 간에서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담즙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담즙 순환을 원활하게 개선하여 담석을 예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UDCA의 담석 예방 효과는 이미 저칼로리 다이어트환자,비만수술환자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담석 용해와 함께 담석 예방제로서 미국FDA가 인정한 약물이라고 강조했다.2010-12-16 11:55:10가인호 -
일양 '사이토카인' 범부처 신약개발 시범사업 선정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면역기능 조절능력과 복합적 항암기능을 갖춘 사이토카인(Cytokine)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사이토카인과 관련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되며,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연구사례를 통한 사이토카인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은 기술력 및 R&D 연구능력을 갖춘 기업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범정부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또한 일양약품은 이달 4가지 종류의 사이토카인(Cytokine)을 국내 외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시약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 된 일양약품의 사이토카인(Cytokine) 연구용 시약은 Human/Mouse SJ , Human/Mouse SS , Human/Mouse His-SS , Human/Mouse SIS-1 등 총 4종류 사이토카인이다 사이토카인은 선천성 및 적응성 면역반응에 필수적인 물질이며 항암 면역요법, 류마티스 관절염, 조혈기능, 조직회복, 뇌질환 치료, 세포성장 등 연구개발 적용범위가 넓어 난치성 질환 BIO의약품 최고의 치료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2010-12-16 08:53:20가인호 -
녹십자, 연말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오창공장에 이어 연중 11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호응속에 치뤄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녹십자 해외사업본부 이동민 대리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필수의약품인 혈액제제를 만드는 회사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헌혈행사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매년 총 12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며 혈액제제 전문기업으로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인원 1200여명이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0-12-16 08:39:08가인호 -
전북 온고을약우회, 호성보육원에 후원물품 전달전라북도 제약사 지점장 모임 ' 온고을약우회'가 전주 호성보육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온고을약우회 장봉식 총무는 "온고을약우회는 매년 회원사의 정성을 담은 후원물품과 연말에 송년회 모임을 간소하게 치르며,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아동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회원 서로간에 끈끈한 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행복과 봉사의 뿌듯함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고을약우회는 광동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동아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보령제약, 삼성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평양제약, 한미약품 등 17개사 지점장 모임이다.2010-12-15 16:01:40최봉영 -
녹십자, 그린진F 미국에 5400억원 규모 수출녹십자(대표 조순태)가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완제의약품 수출계약을 맺었다. 녹십자는 미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급전문기업인 ASD Healthcare와 3년 간 총 5400억원(4억8천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 SN)'과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 ' 그린진에프(Greengene F)' 수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 제약업계의 대규모 수출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수출이 대부분이었으며, 완제의약품에 대해 이 같은 대규모 수출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이비글로불린은 녹십자가 지난 1982년부터 국내는 물론 남미 등 해외시장에 공급해 왔으며 자가면역질환, 중증감염증, 골수이식 등의 면역 및 감염과 관련된 질환에 폭넓게 처방되는 주사제로 이미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됐다. 지난 10월 출시된 그린진에프는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로 개발 당시부터 녹십자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전략제품이다. 녹십자는 2014년까지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과 그린진에프의 미국 FDA승인을 획득한다는 목표 아래 2011년 미국 내 임상3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의약품 공급은 2015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ASD사는 FDA의 승인을 위한 현지작업에 대해 협조하게 되며 승인 후에는 미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미국 내 아이비글로불린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ASD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바이오의약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ASD사로서는 녹십자 제품이 까다로운 미국 FDA의 승인과 제품의 시장성에 대해 확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녹십자는 2014년까지 그린진에프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EMEA(유럽의약품기구)의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공급을 위해 현재 현지 사업자 선정을 협의 중이다. 또 신생혈관억제항암제 '그린스타틴'과 파킨슨병 치료제 'GCC1290K' 또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 면역글로불린제제와 혈우병A치료제 시장규모는 현재 각각 약 28억달러, 14억달러에 이르며, 향후 약 3~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10-12-15 11:11: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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