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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소외된 노인 지원 위해 강남구청과 협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 받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증진 및 여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의 생활 지원사업과 배드민턴, 다트 등의 운동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사업 등을 영위하며,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하여 집안청소 및 말벗되기 행사 등으로 무미건조한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밝은 사회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과 고령화로 인하여 확대되는 노년층을 위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지원활동 범위를 넓혀, 밝고 건강한 사회 문화를 구현키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저소득층, 조선족 독립유공자 후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기부활동, 봉사 등의 사회 공헌 활동과 고급 문화 창달 및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2011-02-25 17:50: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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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지난해 사상 첫 20억 달러 금자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2011년도 수출 목표액으로 25억만불을 설정했다. 의수협은 25일 무역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수출입 실적 및 2011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23억1260만불을 기록, 사상 최초로 20억불을 넘어섰다. 의수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출 목표액인 25억불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수협은 ▲유럽, 일본, 중국, 인도, 중남미 의약품 국제 전시회 참여 준비 ▲북유럽, 동남아 지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폴란드를 기점으로 지사화 사업 확대 ▲EDI 송수신 시스템 및 데이터 서버 보강 등을 주요사업으로 결정했다. 이윤우 회장은 "지난해 제도 변화로 어려움 겪었으나 수출 20억만불을 초과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미지 건강, 회원사의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 또한 회원사 수출 진흥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시장 개척단 파견 등 해외 마케팅 능력 키워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콜롬버스 프로젝트 등에 적극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연홍 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의약품 수출분야 발전을 이끌어온 협회 노고에 감사하다"며 "특히 G20 정상회의, 한미 FTA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사상 첫 20억불을 넘어섰것은 의약품 수출입 강국을 향한 열정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 청장은 "앞으로 식약청 역시 의약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약품 수출이 2015년에는 100억불을 달성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수협은 2011년도 예산으로 전년(87억6000만원)보다 27.3% 늘어난 111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연구소 신축 및 이전에 따른 부지 매입 비용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2011-02-25 14:36:40이상훈 -
작년 하반기부터 노바티스 임직원 수십명 떠나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십명이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직자도 상무급 이상 임원에서부터 중간직급, 사원까지 다양하다. 회사 내부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유부터 회사 비전문제까지 이유는 가지가지일 것"이라면서 "이직자가 속출해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실제 최용범 상무가 아스트라제네카로 자리를 옮긴 것을 시작으로 메디컬부 최종태 상무는 젠자임코리아, 약가담당 김희경 상무는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겼다. 젠자임코리아 대표이사인 배경은 사장도 노바티스 당뇨사업부 상무출신. 이 가운데는 정원 중 한두명만 남고 모두 퇴직한 부서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티스 직원들의 이직사태는 신약 등 파이프라인이 많아 비전이 좋을 것이라는 외부의 판단을 무색케한다. 원인으로는 내부 인사시스템상의 문제가 지적됐다. 내부 관계자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퇴사하면 다른 사람으로 충원하면 된다는 식의 인력경시 풍토도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 1년간 퇴직한 임직원수는 대략 60명 내외"라면서 "다국적사 평균 이직률이 10%인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가 아니다"고 말했다.2011-02-25 12:04:50최은택 -
노보노디스크, 실온보관 가능한 혈우병약 출시노보노디스크가 실온에서 보관 가능한 혈우병치료제 노보세븐RT를 지난 1월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노보노디스크는 2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노보세븐RT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노보세븐개발자인 Ulla Hedner 박사는 "노보세븐 알티는 혈우병 항체 환자의 정형외과적 수술을 포함한 출혈 치료에 효과적이며, 초기 관절 출혈 치료에 적절한 용량을 찾기 위해서 투약 용량은 개별화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소아환자등 몇몇 환자의 경우는 90 ug/kg 보다 고용량이 요구될 수도 있다"며 "노보세븐 알티는 혈장 반감기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예방요법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노보세븐 알티는 제8인자 및 제9인자 혈우병 항체 환자 및 후천적 혈우병 환자, 선천성 제7응고인자 결핍 혈우병 환자, 글란즈만 혈소판무력증 환자 등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희귀의약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2~8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기존 혈우병치료제와 달리 2~25도까지 실온 보관이 가능한다는 점과 기존 치료제에 비해 주입량을 40~94%까지 줄였다는 점이다. 또 새로운 용량인 1mg, 2mg, 5mg을 사용해 투약 용량 계산이 편리해졌으며, 약물키트와 주입키트를 따로 분리해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는 "노보세븐알티주 발매를 통해 국내 혈우병환자들에게 약제의 보관 및 투약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2-25 11:54:04최봉영 -
유한양행, 건기식 '유한 은행잎과 홍삼’ 출시유한양행은 은행잎 추출물과 6년근 홍삼을 함유하여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과 더불어 혈행 개선, 성인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한 은행잎과 홍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잎추출물은 의약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성인의 기억력 개선과 혈류 개선, 미세혈관 혈류를 개선하고 혈류동태를 증가시킴으로써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다른 주요성분인 홍삼은 과거부터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하여 왔으며, 홍삼의 중요 성분은 항산화물질, 유기산 및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홍삼은 면역력 증진 및 피로회복과 더불어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유한 은행잎과 홍삼’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최고급 은행잎추출물 원료와 국내산 6년 근 홍삼농축액분말을 사용해서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특히 40대 이상의 남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11-02-25 11:22:10가인호 -
'저마진 정책' 논란, 제약-도매 갈등 확산 조짐제약사 마진정책 변경 논란에 대해 제약업계(제약협회)와 도매업계(도매협회)간 갈등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매협회가 마진인하 등 정책을 변경하고 있는 제약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제약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협회는 마진정책과 관련해 특정 단체(도매협)가 나서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양단체간 공방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제약업계는 도매협회의 마진정책 강력 대응과 관련해 경제 논리에서 저마진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시장경제 원리에 근거해 보면 저마진이란 객관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이는 순전히 도매의 자의적 해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국내 제약사의 마진은 평균 외자 제약사에 비해 2~3배 되는 등 마진이 줄지 않았다"며 "도매협회 차원에서 마진정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도 이에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공정거래법 위반 우려도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개별 당사자 간의 거래 문제의 해결은 개별 도매와 제약사간 알아서하는 것이 시장경제 원리라고 생각한다"며 "도매협회 차원에서 관여하는 것은 사업활동 제한 부당 공동행위에 해당함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제약사 마진정책과 관련해 도매협회가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우리(제약협회)도 제약사들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나설 수도 있다"며 "상생의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매협회는 23일 정기총회에서 일부 제약사들이 마진인하를 검토한다며 이를 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2011-02-25 06:47:02가인호 -
삼성제약, 매출 392억원…전년비 5.9% 증가삼성제약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3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 순손실은 8억원이었다.2011-02-24 19:24: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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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금배당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에는 105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0.6%와 0.7%며, 배당금 총액은 10억 5353만원이다.2011-02-24 19:16: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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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사상 최초 매출 4000억원 돌파한국화이자는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8% 늘어난 4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 손실은 181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2011-02-24 19:13: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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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화일약품, 다래추출물 제품 판매제휴바이로메드(김용수 대표이사)는 화일약품㈜(이정규 대표이사)과 '다래추출물(PG102) 및 이를 함유한 제품의 국내/외 판매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24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바이로메드는 다래추출물 원료 및 제품의 국내/외 판매망 확대를 통해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일약품은 의약품 및 기능식품 원료 분야 내수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시장조사 및 제품개발 등 사업확대를 위한 기반조사를 수행, 화일약품의 파트너사를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의 해외지역 진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홈쇼핑, 방문판매, 전문점 등 다양한 판매채널로 진출할 계획이다. 다래추출물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면역과민반응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이 원료를 바탕으로 바이로메드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알렉스'와 피부보습제 '아토라떼' 상품을 출시해 현재 자체 온라인 쇼핑몰 및 약국을 통해 판매를 하고 있다.2011-02-24 16:32: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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