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실온보관 가능한 혈우병약 출시
- 최봉영
- 2011-02-25 11:5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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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세븐RT 런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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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해 노보노디스크는 2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노보세븐RT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노보세븐개발자인 Ulla Hedner 박사는 "노보세븐 알티는 혈우병 항체 환자의 정형외과적 수술을 포함한 출혈 치료에 효과적이며, 초기 관절 출혈 치료에 적절한 용량을 찾기 위해서 투약 용량은 개별화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소아환자등 몇몇 환자의 경우는 90 ug/kg 보다 고용량이 요구될 수도 있다"며 "노보세븐 알티는 혈장 반감기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예방요법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노보세븐 알티는 제8인자 및 제9인자 혈우병 항체 환자 및 후천적 혈우병 환자, 선천성 제7응고인자 결핍 혈우병 환자, 글란즈만 혈소판무력증 환자 등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희귀의약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2~8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기존 혈우병치료제와 달리 2~25도까지 실온 보관이 가능한다는 점과 기존 치료제에 비해 주입량을 40~94%까지 줄였다는 점이다.
또 새로운 용량인 1mg, 2mg, 5mg을 사용해 투약 용량 계산이 편리해졌으며, 약물키트와 주입키트를 따로 분리해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는 "노보세븐알티주 발매를 통해 국내 혈우병환자들에게 약제의 보관 및 투약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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