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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메디칼, LED 무영등 유럽 CE 인증 획득국내 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세계 무대로 진출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유럽 시장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니룩스 LED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뛰어난 무영효과와 가격경쟁력으로 국내 의료기 시장에서 LED 무영등 붐을 조성한 제품이다. JW중외메디칼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중국의료기기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박람회를 통한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CE인증으로 LED무영등의 세계적인 품질과 성능을 입증외았다"며 "앞으로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엑스레이, 인큐베이터에 이어 허니룩스LED를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10 10:23:28가인호 -
서울대병원 생산중단약 공급 요청에 제약계 '난색'서울대병원이 처방환자들에게 필요한 품목이지만 생산 또는 수입이 어려워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에 대한 공급 재개를 요청하고 나섰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공급을 중단한 의약품 대대수가 원료 수입이 어렵거나 원가 보전이 되지 않는 품목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서울대병원 약무과 정선회 과장은 "명지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Amsacrine 75mg amp' 등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은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약물이다"며 "해당 의약품 공급 재개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측이 공급권장을 요청하고 나선 의약품들은 성인 급성골수성 백혈병과 급성임파구성백혈병의 유도 및 유지요법에 사용되는 명지약품의 '암시딜주사(희귀의약품)'를 비롯해 함암제, 항생제 등 사용량은 적지만 원활한 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들이다. 또한 이들 의약품 대다수는 대체약물이 없다는 점에서 각 회사가 생산 및 수입을 중단하면 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서울대병원측은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이팜텍측이 공급중단을 알려온 메세린 블루(성분명)는 이비인후과 수술시 반드시 필요한 약물로 공급요청이 빚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회 과장은 "서울대병원은 그 상징성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최후 보류로 선택하는 병원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일부 약품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있어 각 회사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 과장은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들이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이윤이 적을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생산 및 수입에 지장을 준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하지만 병원과 제약사는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줘야하는 사회적 책임이 있는 만큼, 공급이 재개될 수있도록 협조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측의 이 같은 호소에도 불구, 여전히 공급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해마다 복지부, 식약청 등 정부기관과 제약협회를 비롯해 해당 제약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고 있지만 반응은 시큰둥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대병원이 공급 권장을 요청한 12개 의약품 가운데 대다수는 생산 및 수입이 중단됨에 따라 급여신청 실적이 없어 급여 목록에서 삭제됐거나 삭제 위기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병원측과 제약사 관계자들은 정부차원에서의 특단의 조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퇴장방지의약품 처럼 생산원가 보존책이나 인센티브 지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생산이 중단된 의약품은 처방액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원료 수입에 문제가 있는 제품도 많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료수입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면 수입 관세를 경감해 주거나, 원활한 수입을 위한 외교적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원가 보존이 안되는 제품은 퇴장방지의약품과 같은 제도를 통해 원활한 공급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3-10 06:46:40이상훈 -
한국애보트, 세계신장의 날 걷기 캠페인 실시한국 애보트는 세계 신장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햇볕을 쐬며 체내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는 걷기 행사, 'Walking in the Sun Campaig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성콩팥병이 진행될수록 비타민 D 결핍증의 유병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질환 환자는 신장 기능이 손상돼 비타민 D를 우리 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선택적 비타민 D 수용체의 활성화는 신장질환 환자에서 뼈와 심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는 비타민 D와 이의 수용체에 대한 연구들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전통적인 골격에 대한 작용 이외에도 관상동맥질환과 심부전, 고혈압, 당뇨병, 암, 만성콩팥병 등과 같은 질환등의 발현에 다각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애보트의 미션은 직원 건강을 돕는데서 부터 시작된다"며 "신장의 날을 즈음한 햇볕 쐬며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신장질환에 있어 비타민D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09 18:26:08최봉영 -
유영제약,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사르정' 출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인 모사르정(성분명 mosapride citrate 5mg)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사르정은 만성위염에 부작용 발현이 거의 없어 시사프라이드 성분에서 보고되는 치명적인 심장질환이나 도파민 D2 수용체에서 나타내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및 호르몬 분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모사르정은 최근 임상결과를 통해 당뇨환자의 다양한 소화기증상들은 물론이고 인슐린 저항성과 장기혈당조절작용에도 최적의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유영측은 주장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모사르정은 빠른 약효 발현으로 치료기간이 짧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식전·식후 복용이 가능하다"며 "노인 환자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에게 복약 순응도가 높은 약물로 평가 받고 있어 향후 소화제 시장에서 유영제약 주력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09 18:20:10이상훈 -
법무법인 율촌 주관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성료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8일 오후 3시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년 보건의료정책방향 및 규제동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아제약, 코오롱제약, 태준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화이자제약 등 국내외 유수의 의료제약 기업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율촌 의료제약팀 소속 전문가들이 2011년 보건의료정책 추진 방향 및 의약 분야 안전관리정책변화 점검에서부터 역지급합의(Reverse Payment Agreement)에 대한 경쟁법적 규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법무법인 율촌 유영학 고문은 발표를 통해 "지금이야 말로 보건의료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기"라며 "기업은 경영 개선과 R&D 투자 확대, GMP 등 시설투자 확대,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식약청청 의약품품질과 서기관을 지내고 2011년 율촌 의료제약팀의 합류한 이준한 수석전문위원은 의약분야 안전관리정책변화 점검 발표를 통해 '민간협력 의약품 수출지원 추진단 설치'및 '해외수출 희망업체 사전모의실사 프로그램' 등 기업의 해외수출지원을 정부가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이석준 미국 변호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이슈인 지적재산권의 남용과 관련된 역지급합의(reverse payment agreement)의 공정거래법적 위법성 판단기준에 대해 발표했다.2011-03-09 14:42:26이탁순 -
"리베이트, 제약사 뼈깎는 아픔으로 뿌리뽑아야"“ 리베이트는 제약사들이 뼈를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뿌리뽑아야 한다.” 제약협회가 다시한번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밝혔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또한 국회 등에 제도의 문제점을 적극 알려나가는 한편 일몰제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회 회무 추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지난해 11월말 쌍벌제가 도입되고 의약품 공정경쟁규약이 새롭개 정비됐다”며 “제약업계가 모두 숙지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쌍벌제 도입과 관련해 일부 제약사들의 불이익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일몰제가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실거래가 시장형 제도에 대한 협회 입장은 일몰제”라며 “2년 정도 기간을 정해 제도를 재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시장형 제도로 인한 제약업계 피해액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정부에서도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덕희 이사장은 “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리베이트 근절방안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시장형 제도가 리베이트 근절의 해결책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갈원일 전무는 “정부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를 도입할 당시 명분은 시장 기능을 활용해 약가를 제어하는 것”이었다“며 ”제약협회서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전제 조건으로 쌍벌제 도입을 주장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시장형 제도와 관련해 정책 당국과 대화하고 국회 등에 제도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간 과도한 인력 스카우트는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갈원일 전무는 "최근 일본계 다국적제약사 국내 제약사 인력을 스카우트 하는 사례나, 일부 대기업 계열 제약사가 특정 프로젝트를 가동해 인력을 채용 하는 부문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갈 전무는 이러한 문제는 자칫 법적 문제로 비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약업계도 기업 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내에 바이오제약본부를 설치한 것과 관련 김연판 부회장은 “최근 빅파마들이 바이오 쪽으로 방향을 급선회 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도 최근 잇따라 바이오분야에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바이오 분야 육성과 지원을 위해 제약협회에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바이오제약본부에서는 임상과 허가 과정 지원과 함께 다양한 교육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올해 해외진출 지원, 연구개발 정책 강화,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 등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1-03-09 14:33:33가인호 -
대한상의, 제약 GS1-128 바코드 표기 설명회오는 2012년부터 지정의약품에 대해 유효기간 및 로트번호를 포함한 GS1-128 바코드 표기가 의무화 됨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의 중회의실A에서 개최되며 참가 문의는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산업지원팀(02-6050-1434)에 하면 된다. 대한상의는 "제약사 생산 공정에서의 원활한 2D 바코드 설비 도입을 지원키 위해 제약사와 설비 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GS1-128 바코드는 2012년 지정의약품에 이어 2013년에는 전문의약품까지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2011-03-09 09:45: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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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케토톱', 9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케토톱'이 2011년 한국능률협회 조사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196개 산업군의 브랜드에 대한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 조사결과이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2011-03-09 08:51:51가인호 -
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산업 R&D 발전 전략 모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17차년도 제1회 원료의약품연구회를 개최한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R&D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약품 GMP분야 국제협력 추진 현황(PIC/S 가입 추진을 중심으로) ▲Peptide drug 개발 동향 및 산업 전망 ▲지식경제부 글로벌리딩 화학소재 R&D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2011-03-09 08:42: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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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캔디 타입 숙취해소제 '휘스'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최근 캔디 타입의 숙취해소제 '휘스'를 출시했다. 휘스는 알코올 분해효소(ADH)와 숙취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ALDH)를 함께 함유한 제품으로, 천연효소와 유기농 원료로 제조됐다. 작고 감각적인 포장으로 음주를 앞두고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으며, 음주후 3정을 씹어 먹거나 음주전 1정, 음주후 2정으로 나눠 섭취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숙취해소제 시장은 평균 20%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휘스가 이 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휘스는 현재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11-03-09 08:39: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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