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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직원 대상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 실시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서울 본사 휴게실을 숲으로 꾸미고, 멘톨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통해 휴게실을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도심 속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 막힘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직장 혹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수칙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캠페인 일환으로 '코-워크(Co-Wor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워크(Co-Work)'는 '함께 일한다'는 사전적 의미 외에 코가 제 기능을 다하고, 동료의 코 건강을 챙겨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비염이나 코 막힘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직원들에게 코 건강을 위한 멘톨향 아로마 오일을 증정한다. 한국노바티스 OTC 사업부 김미연 브랜드매니저는 "코 막힘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기억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직원 대상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재경부 이승준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코 막힘을 해소하는 생활 속의 유용한 팁 등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03-21 15:52:41최봉영 -
삼진 임직원들 십시일반, 일본지진피해 성금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진 참사와 방사능 유출로 국가적 재난 속에 있는 일본 국민 구호 지원금 2천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진제약 창업주인 조의환, 최승주 공동회장을 비롯 이성우 대표와 550여 전 임직원은 십시일반으로 1052만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회사 차원에서 천만 원을 보태 총 2052만원의 일본 재난 이재민 구호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성우 사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전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에 참여한 만큼 이 구호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뜻 깊게 쓰여 지기를 바라며, 그 분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나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03-21 15:33:39가인호 -
일동제약, 영업 경력직 등 상반기 공채 진행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이며, 모집규모는 약 70명 수준이다. 전공에 제한은 없으며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3-21 15:3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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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젊은 예술가 톡톡 튀는 예술작품 찾습니다"JW중외그룹은 새로운 CI 런칭을 기념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고, 디자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회화, 공예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포괄하는 점이 특징이며, 제약업계에서 순수 예술 분야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모 주제는 JW중외그룹의 CI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면(한국화, 서양화, 포스터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뉴미디어(CI모션영상, UCC제작, 배너광고), 공예(섬유, 금속, 전통공예) 분야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4월 29일(금)까지 3년 이내에 본인이 제작한 작품과 설명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과 35세 미만 신진작가(일반인 포함)라면 별도의 출품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에서 선정된 50여명에게 경선심사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수상자는 6월 8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4명(각 상금 200만원), 우수상 4명(각 상금 10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6월 8일부터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전시되며, 향후 JW중외그룹 홍보물과 각종 전시에 활용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새로운 CI 선포를 기념하고 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젊고 참신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JW중외 Young Art Award가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공모요강은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전화 792-0009)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3-21 15:25:49가인호 -
제약계 20대 대표이사 배출…'오너 2세' 입지 강화제약기업의 2세 경영인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 녹십자 허은철, 허용준 부사장 등의 등기이사 선임에 이어 올해도 20대 대표이사가 배출된 것을 비롯해 2세 경영인들의 대표이사 선임이 이어지며 경영참여가 본격화 되고 있다. 21일 주총을 마무리한 제약사들의 등기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동제약과 근화제약이 오너 2세 체제로 전환됐다. 또한 일동제약도 오너 3세인 윤웅섭 부사장이 경영에 본격 참여하게 됨에 따라 주목된다. 경동제약의 경우 20대 대표이사가 배출됐다. 경동제약은 류덕희, 이병석 대표 체제에서 류기성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 류기성 대표이사 부사장(29)는 1982년생으로 제약기업 20대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류 대표는 류덕희 회장의 아들로 지난 2006년 경동제약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다. 근화제약도 오너 2세인 장인우 전무 카드를 선택했다. 근화제약은 지난 18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에 따라 사임한 배상진 대표 후임으로 장인우 전무(40)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장홍선 회장의 아들로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 대표이사, YNK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근화제약에 영입됐다. 일동제약도 지난 2월 윤웅섭 전무(44)를 부사장으로 승진 시키고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 재선임이 무난하게 이뤄지며 3세 경영인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윤웅섭 부사장은 윤원영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달 승진인사 이후 경영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윤 부사장은 지난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해 6년간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인 허은철 부사장과 3남인 허용준 부사장이 등기이사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환인제약도 이광식 창업주 장남인 이원범 경영지원실장을 지난해 등기이사에 선임하면서 녹십자와 함께 30대 2세 경영인들의 입지가 강화된 바 있다. 2009년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장남이면서 북경한미 대표를 맡고 있는 임종윤 대표가 등기이사에 선임됐으며, 신풍제약 오너 2세인 장원준 부사장도 2009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으며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2011-03-21 12:30:00가인호 -
해외 밀반입 요오드제품, 인터넷 불법 판매 성행방사능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오드 제품에 대한 불법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데일리팜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카페나 블로그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불법 수입하는 요오드정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요오드정제를 대량으로 불법 수입하고 있으며, 이를 공동 구매를 통하거나 대량 구매를 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모 사이트에서는 요오드정제 1병당 1만5000원에서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00병 이상 대량 판매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미국 등지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더라도 국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불법 판매가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외에서 배송돼 인터넷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불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요오드의 경우 1일 섭취 상한선은 약 3mg이며, 방사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0mg 이상의 요오드를 복용해야 한다. 요오드정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 요오드 중독증, 피부발진, 침샘부종, 염증 등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또 한국의 경우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의 피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요오드정제에 대한 오남용을 막기 위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요오드정제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미국 등지에서 방사능을 예방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국가 등을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구입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2011-03-21 12:15:15최봉영 -
대웅-얀센, '울트라셋 ER정' 코프로모션 계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1일 한국얀센(대표 김상진)의 블럭버스터급 진통제‘울트라셋 ER정’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셋 ER정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울트라셋의 서방정 제재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울트라셋 ER정’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김상진 사장은 조인식에서“양사의 우수한 인프라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통증 시장은 연간 10%이상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울트라셋ER정의 도입으로 통증전문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급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블럭버스터급 진통제다. 대웅제약 전상호 PM은“울트라셋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하고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이 장점”이라며“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울트라셋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하여,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약이다.2011-03-21 12:13:27가인호 -
삼일엘러간 포러스안연고 6월중순까지 품절삼일엘러간 포러스안연고가 품절됐다. 삼일엘러간은 원료공급 지연으로 포러스안연고가 당분간 품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6월 중순께 품절이 해지될 것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러스안연고를 대체가능한 품목으로는 한림제약이서 나오는 '네오덱스안연고'와 한국알콘 '맥시트롤안연고' 등이 있다.2011-03-21 10:1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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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故 이규석 창업자 5주기 추도식현대약품은 21일 회사강당에서 창업자인 故 桐山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5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식은 현대약품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고 이규석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하여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또 국내 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45년간 연속 흑자기업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날 김성모 전 고문은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면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3-21 09:5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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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리즈·스피리바 병용요법 단독보다 효과온브리즈가 스피리바 단독 요법보다 폐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대상으로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병용 요법과 스피리바 단독 요법을 비교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서 드러났다. INTRUST 1 및2 임상시험에서 12주 동안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치료 후 측정한 결과,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와 티오트로피움 병용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의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돼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5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흉부학회 (ATS)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노바티스 본사의 개발담당 총책임자인 트레버 먼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들은COPD 관리에 작용기전이 각기 다른 기관지 확장제를 병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GOLD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2011-03-21 09:34: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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