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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넥시움', 수술 요법 대비 휴유증 적어만성적인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에 있어 넥시움을 통한 장기 약물치료가 효과는 복강경수술과 동등하면서 후유증은 수술요법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공동연구팀이 11개국의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554명을 대상으로 5년 간 넥시움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의 효과를 평가하는 무작위 비교임상을 진행한 결과, 수술군 치료효과가 85%인 반면 넥시움 복용군 치료효과는 92%로였다. 또 위식도 역류질환의 주요 증상인 속쓰림과 상복부 통증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은 두 그룹에서 동등했으며, 연하곤란은 넥시움 복용군의 5%, 수술 치료군의 11%에서 나타났다. 복부팽만증은 넥시움 복용군의 28%, 수술치료군의 40%, 가스가 차는 증상은 넥시움 복용군의 40%, 수술치료군의 57%가 경험했다. 결과적으로 넥시움을 복용한 환자들이 복강경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연하곤란, 복부팽만감, 가스가 차는 증상 등의 제반 증상을 느끼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이채성 이사는 "이번 임상시험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에 있어 PPI제제가 수술요법대비 비슷한 정도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가진다는 것을 보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 약물치료가 필요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에게 넥시움이 최적의 치료와 삶의 질이라는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8-08 09:36: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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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약 라이벌 명인·동국, 광고비 투자 다른 행보블록버스터 일반약을 보유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광고비를 전반적으로 광고비 규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고정보센터 광고비 현황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일반약 광고비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제약사는 광고비가 전년 수준이거나 줄였다. 지난 상반기 탤런트 황정음을 '삐콤씨' 광고 모델로 기용한 유한양행은 주요 제약사 중 광고비 지출액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2분기 광고비는 전년 동기 대비 36.5% 늘어난 76억7300만원이었다. 또 잇몸약 시장 라이벌 명인제약과 동국제약는 2분기 광고비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명인제약의 2분기 광고비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57억8400만원을 기록했으나, 동국제약은 2.3% 줄어든 71억1600만원이었다. 특히, 명인제약은 이가탄 광고모델로 개그맨 강호동과 MC 송해를 교체해 광고비 투자 비용이 늘었다. 이와 함께 최근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박카스를 보유한 동아제약도 광고비가 전년 대비 7.7% 증가한 62억6200만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일동제약과 레킷벤키저, 광동제약은 2분기 들어 광고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 광고에 최대 비용을 소요하고 있는 일동제약의 2분기 광고비는 전년 대비 7.1% 줄어든 89억500만원이었다. '개비스콘'과 생활용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옥시레킷벤키저와 비타민음료 '비타500'을 보유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각각 72억9700만원과 41억6300만원을 광고비로 지출했다. 업계에서는 일반약의 광고 지출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품목이 광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광고는 매출 상승 효과보다는 기업 이미지 제고에 더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제약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만큼 광고비에 소요되는 비용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2011-08-08 06:49:52최봉영 -
코스피제약사, 하루새 시가 총액 5400억원 증발미국 더블딥(이중침체)에 대한 우려가 국내 증시에 폭격을 가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종도 근래 유래없는 주가 하락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코스피에 등록된 35개 제약사의 평균 주가 하락폭은 5%를 기록했다. 시가 총액으로 따지면 약 5400억원 가량이 하룻밤 사이에 증발된 것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주가 하락인만큼 대다수 제약사들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제약사 중 유일하게 유유제약만 전날 대비 주가가 5.8% 올랐으며, 나머지 34개 제약사는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던 일양약품은 주가가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일양약품의 5일 주가는 전날 대비 14.6% 떨어진 2955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 총액은 884억원이나 감소했다. 또 영진약품과 신풍제약 역시 주가가 10% 가까이 떨어졌으며, 슈넬제약, 광동제약, 우리들제약 등도 비교적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규모가 큰 상위제약사들의 낙폭도 심했다. 녹십자는 전날 대비 주가가 3.24% 감소해 시가총액은 548억원이 줄었다.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역시 시총이 445억원, 670억원 감소했다. LG생명과학 역시 시총 규모가 473억원이나 줄었으며, 한미약품 288억원, 부광약품 216억원, 한올바이오파마 216억원, 일동제약 118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가 하락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경계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발 경제 위기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국내 경제는 양호한 성장중이며, 재정 건전성과 충분한 외환 보유액으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2011-08-06 06:50:00최봉영 -
마이팜제약, 야구 페스티벌에 생수 지원한국 마이팜제약이 지난달 30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에 생수를 지원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의 이사이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후원회장인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이번 대회에 먹는 샘물 '투혼수'를 지원했다. '투혼수'는 프로야구선수 전원의 초상권 사용계약을 맺고서 첫 출시한 제품이다.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허준영은 "앞으로 프로야구선수의 초상권 사용 제품을 더 개발하여 출시하고, 양준혁 야구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더욱 지원하여, 이를 통해 한국 야구의 발전과 야구를 통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중,고등학생 야구팀 48개 팀 621명이 참가했다. 순수하게 야구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국 대회는 '양준혁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이 최초다.2011-08-05 14:52: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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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주도 항궤양제 시장 성장률 '회복세'지난 1분기 부진했던 국산 항궤양제들이 2분기 들어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1분기까지 5% 미만의 저조한 성장에 그쳤던 항궤양제 시장이 2분기 들어 1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률 회복에는 항궤양제 처방 상위에 올라 있는 국내사 제품들이 선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항궤양제 처방 1위 제품인 동아제약 '스티렌'은 2분기들어 10% 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대웅제약 '알비스', 제일약품 '란스톤' 등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률 회복에 따라 스티렌의 6월 처방액은 67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알비스는 처음으로 월 처방액 40억원을 돌파했으며, 란스톤의 처방액은 34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 제품으로는 넥시움이 독보적인 성장을 기록 중이다. 넥시움의 월 처방액은 매월 30% 가량 성장하고 있다. 반면, 국산 신약으로 주목받았던 일양약품 '놀텍'은 월 처방액 2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태평양제약 '판토록', 한미약품 '에소메졸', 유한양행 '레바넥스' 등도 매월 처방액이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의 강세로 항궤양제 성장률이 회복됐지만, 하반기 시장 성장률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1일부터 주요 품목의 약가 인하가 이뤄져 향후 전체 시장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1-08-05 12:24:48최봉영 -
제약업계,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통'에 관심국내·외 제약사들이 내부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소통 강화를 위해 상당수 제약사들이 회사 내 별도의 휴게 공간이나 회의실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는 소통 강화를 통해 직원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원활한 정보 공유로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령제약은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통 Lounge'를 오픈했다. 이를 위해 본사 2층을 리모델링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커피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마련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위해 5년째 찜질방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성우 사장은 각 부서 단위로 임직원들 3~40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횟수만도 50회가 넘었다. 또 최근 이전을 한 다국적제약사들도 직원 소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남역 GT타워로 이전한 한국로슈는 사무실을 개방형 공간을 구비하고 회의실과 휴게 공간을 확대했다. 새로 마련한 사무실은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소통을 강조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서울역으로 이전한 한국릴리 역시 소통 강화를 위해 스마트 워크 제도를 도입했다. 릴리는 유동직 근무자들에게는 개인 사물함을 배정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본인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소프트폰을 노트북에 탑재해 주는 등 편의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늘어난 공간은 1인용 회의실 포커스 부스, 크리에이티브 룸, 소시얼 허브 등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마련했다. 삼성역 인근에 둥지를 튼 다케다제약 역시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마련해 직원들이 언제든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직원들이 업무상 사용하는 워크넷상에서 '열린마루'라는 소통 창구를 개설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스텔라스 정해도 사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터 놓고 이야기합시다' 시간을 마련해 타부서간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통은 직원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내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요하다"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업무 효율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2011-08-05 12:06:51최봉영 -
아모잘탄·글리아티린 '고속성장'…레바넥스 고전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올 상반기 원외처방 시장에서 대체적으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성장을 이끌어왔던 주요 품목들이 주춤한 것이다. 특히 동아제약 니세틸, 유한양행 레베넥스, 한미약품 에소메졸, 대웅제약 가스모틴 등이 고전했다. 다만 한미약품의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은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연 원외처방액 600억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동아제약 '리피논', 대웅제약 '글리아티린'과 '알비스' 등도 대형품목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데일리팜이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상위제약 주요 품목 올 상반기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28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전년에 비해 42% 성장했다. 출시 첫해 100억원(6개월) 처방이라는 전대미문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 추세라면 아모잘탄은 연 처방액 600억원 돌파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과 시피틴, 알비스도 만만치 않은 성장률을 보였다. 글리아티린 처방액은 328억원, 알비스는 221억원을 달성했다. 증가율은 각 36.12%, 24.7%에 달했다. 시피틴은 31.55% 증가한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동아제약 리피논도 성장가도를 이어갔다. 리피논 처방액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206억원) 대비 24.12% 증가했다. 그러나 동아제약 오팔몬과 니세틸, 한미약품 아모디핀과 에소메졸, 유한양행 레바넥스, 대웅제약 가스모틴 등은 고전했다. 특히 니세틸과 레바넥스 낙폭이 가장 컸다. 니세틸은 46.12%, 레바넥스는 41.91% 감소했다.2011-08-05 06:49:50이상훈 -
LG생명과학, 수출 부진 때문에 전체 성장도 '삐걱 '해외 수출 선봉장으로 꼽혀온 LG생명과학이 수출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때문에 전체 성장에도 먹구름이 꼈다. LG생명과학은 매출액의 40% 이상을 수출로 채우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수출이 둔화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2009년까지 수출 시장에서 매년 15% 이상 성장을 기록하고 승승장구했으나 2010년 수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의약품 수출액은 소폭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으나, 2분기 들어 크게 감소했다. 이 회사의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가량 감소한 244억원에 그쳤다. LG생명과학의 수출 부진은 환율 변동에 따른 원화 약세가 이유 중 하나로 꼽히지만 외화 변동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수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수치다. 특히 수출 간판 품목인 유박스, 팩티브 등이 유독 부진했다. 팩티브의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23억원에 불과했으며, 유박스 역시 35% 감소한 39억원을 기록했다. 에스포젠과 폴리트롭, 폴리몬 등 불임치료제 역시 각각 36%, 17% 감소한 16억원과 33억원이었다. 부스틴은 2분기 53억원을 수출해 LG생명과학 최대 수출 품목으로 부상했으며, 유트로핀 역시 수출이 소폭 증가했다. 제약업계 한 전문가는 "LG생명과학은 전통적으로 수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만큼 수출 지역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성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1-08-04 11:59:56최봉영 -
다국적 A사 블록버스터 품목들 리베이트에 연루최근 병·의원에 광고비 지급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주다 경찰에 적발된 다국적제약 A사가 리베이트 약가 인하 연동제로 대규모 약가 인하 위기에 처했다. A사 블록버스터 제품 대다수가 리베이트에 연루돼 약가 인하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A사는 광고대행업체와 자사 의약품 'N'에 대한 광고대행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를 매개로 자사의 다른 의약품 'U', 'P', 'T', 'S' 등의 판매촉진 수단으로 병행해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제약사의 리베이트와 연관된 의약품에 대한 약가 인하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품목을 식약청에 행정통보한 상황이다. 여기에서 거론된 제품들 대부분이 이 제약사의 처방 매출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품들이다. 이 제품들은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A사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리베이트에 연루될 경우 최대 20% 약가 인하가 가능한만큼 약가 인하폭에 따라 최대 2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A사는 지난해 매출액 약 2100억원, 영업이익은 약 300억원 가량을 기록해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앞서 철원발 리베이트 사건으로 약가 인하가 결정된 7개 제약사 역시 최소 0.65%에서 최대 20%로 정해진 바 있다.2011-08-04 06:49:48최봉영 -
동화약품, 736개 유가증권 상장사 중 최고 '맏형'동화약품이 유가증권에 상장된 736개 기업 중 가장 최장수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업종은 평균 설립 연한이 전체 업종 중 두 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상장사협의회는 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36개 기업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1897년에 설립돼 114년의 역사를 가진 동화약품은 상장사 중 최고(最古) 기업이었다. 또 유한양행과 삼성제약공업은 각각 85년과 82년으로 장수 기업 상위 10개사에 포함됐다. 의약품업종은 평균 설립 연한이 48.2년으로 최고를 기록한 보험업 57.3년 뒤를 이었다. 전체 업종 평균 설립 연한은 약 40년으로 의약품업은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업종별 평균 상장 연한은 평균 약 20년이었으며, 의약품 업종은 25.1년이었다. 최고를 기록한 업종은 보험업으로 29.3년이었으며, 비금속광물업 26.6년, 은행업 25.8년 순이었다. 업종별 평균 자본금과 종업원 수는 각각 1290억원과 1485명이었으나, 의약품업은 각각 250억원과 700명으로 평균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2011년 상장 회사 전형은 1970년 중반에 설립되어 서울에 소재하며 상장한지 20년된 자본금 1292억원에 종업원 1485명을 두고 있는 기업이었다. 전체 업종 중 평균에 가장 근접한 회사는 1976년에 설립돼 상장된 지 20년, 자본금 1590억원, 종업원 1662명을 둔 호남석유화학이었다.2011-08-03 12:43: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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