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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노숙인 2500명에 백신 접종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시를 후원해 쉼터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저소득 위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차 접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따스한 채움터(서울역), 영등포보현의집(서부권역), 비전트레이닝센터, 가나안쉼터(동부권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평균 2~3가지의 만성질환으로부터 위협받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폐렴과 독감으로부터 지켜주는 예방의료 차원에서 계획된 행사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최대 규모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나기 준비용으로 폐렴과 독감백신 각 2500명분을 서울시에 무상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동은 접종 대상자들에게 목도리와 장갑으로 구성된 방한용품을 선물하는 등 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 주선으로 영화배우 김승우씨가 동참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백신제공으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만큼 이번 기회에 노숙인분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고, 자활의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노숙인에게 필요한 백신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1-10-12 21:04: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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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개념 약제비중 18.7%…PPP환산 '낮은수준'과연 우리나라 약제비 비중은 다른 나라보다 높은 것일까? 복지부가 약가 인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려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국내 약값 비중이 너무 높다는 판단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OECD 개념의 국내 약제비 비중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열린 제약협회 기자단 연찬회에 초청 강연자로 나선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OECD 기준 국내 약제비 비중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며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를 살펴보면 국내 약제비 비중은 OECD 기준과 비교했을때 약제비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이날 OECD 보건계정에서 확인한 결과 국내 약제비 지출 규모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국민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18.7%(한방첩약 제외)로 OECD 평균 16.2%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 첩약을 포함하게 되면 22.6%로 수치가 증가한다.(표참조) 하지만 1인당 약제비의 PPP(구매력지수) 환산 절대액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OECD 평균은 497달러이지만 국내에서는 1인당 397달러(한방첩약 제외)에 불과했다. 또한 GDP대비 약제비 비중도 1.3%(한방첩약 제외)로 OECD평균인 1.5%보다 약간 낮았다. 한방 첩약을 포함해도 1.5%로 OECD와 동일한 수준이다. 따라서 정교수는 객관적으로 국내 약제비 비중은 OECD 평균 수준이라고 결론지었다. 정 교수는 “OECD개념은 외래처방 환자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입원의료비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국가간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일 입원 의약품(약 2조원 규모)을 포함(OECD는 통계자료 없음)했을 경우 국민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22.6%(한방첩약 제외), 1인당 약제비의 PPP 환산 절대액은 442달러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가 건강보험 대비 약제비 비중이 30%라고 표현하는 것은 입원환자와 조제료를 포함한 부문이라는 것이 정교수의 설명이다. 국민건강보험에서의 약제비 규모와 관련 정 교수는 건강보험진료비에서 차지하는 의약품 급여의 비중이 29%에 이르고 조제료를 포함한 전체 약제비 비중은 35% 달하고 있는 점은 보험자로서는 우려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몇 년간의 증가가 주목된다는 것이 정교수의 지적이다. 한편 정교수는 정부의 약가일괄인하와 관련 “약가 규제정책은 두가지 시각이 공존한다”며 “제약업계 입장에서는 근거없이 계속 약가를 깎는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내놓는 정책은 실효성도 없고 약가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아마도 정책담당자는 의약계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접점을 찾는 작업을 한다”며 “정부가 단지 제약업계를 죽이려고 일괄인하 정책을 도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와 제약사 사이에서 윈-윈 할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12 15:48:59가인호 -
아바스틴', 유럽서 난소암 1차 치료제로 권고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이 유럽 의약품감독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이하 CHMP)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표준 화학요법과 병용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난소암은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4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질병으로, 부인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종양이다. 로슈 관계자는 "CHMP의 난소암 1차 치료제로서 아바스틴에 대한 승인권고는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슈에서 실시한 2건의 3상 임상 연구 결과, 아바스틴과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은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에 비해 무진행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말 안에 아바스틴을 신규진행성 난소암 1차 치료제로서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2011-10-12 12:20: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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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의학상 수상자에 서울의대 노동영 교수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제21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노동영 교수(서울의대 외과학교실)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성창옥 임상조교수(성균관의대 병리학교실)와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 조병철 조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를 선정했다. 본상 수상자인 노동영 교수는 유방암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서울의대 노동영 교수는 "의학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상인 분쉬의학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보다 많은 환자의 완치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또한 의료 부분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환자를 위한 봉사와 소통에서도 보다 인간적으로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성창옥 조교수는 비교유전체 보합법과 유전자 발현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을 이용해 난치암중의 하나인 원발성 뇌림프종의 유전자 변이를 성공적으로 분석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병철 조교수는 간접 흡연이 비흡연자에서 발생하는 폐암의 상피세포 성장인자의 돌연변이율을 낮추고, 이로 인해 표적 치료제에 대한 치료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해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대한의학회의 김성덕 회장은 "역대 수상자 중에서 외과학 분야에서 본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며, 이것은 우리나라의 임상의학 수준이 학술적이며 과학적인 연구 성과로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편, 분쉬의학상은 독일의 선진의학을 한국에 전수해 한국의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선 고종의 시의(侍醫)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상으로,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991년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21회를 맞이했다.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 업적을 가진 의학자에게는 '분쉬의학상 본상'이, 학술적으로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소장 의학자에게는 '젊은의학자상'이 수여된다. 본상 1명에게는 5000만원, 기초계와 임상계 총 2인의 젊은의학자상에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2011-10-12 12:15:02최봉영 -
바이오협회, 한-미 바이오산업 협력 논의한국과 미국 바이오협회가 양국의 바이오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미국바이오협회 실무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판교 코리아 바이오 파크에서 한미 양국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관간의 총체적인 협력관계 확립에 대한 상호 공통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기 한국바이오협회 총괄본부장 등 한국 측 인사 3명과 알렌 아이젠버그 미국바이오협회(Bio) 수석 부회장등 미국 측 인사 2명이 참석했다. 이성기 총괄본부장은 "한미 바이오 업계 간 실질적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라며 양국 간 공동 전략을 펼치길 바란다"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전략에 미국의 역할은 경쟁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협력자 관계"라고 밝혔다. 알렌 아이젠버그 수석 부회장은 "전 세계 미래 성장 산업에 있어서 한국의 바이오산업은 눈부신 성과를 낼 것이며 미국바이오협회는 한국 바이오 기업과 광범위한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한다"며 한국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미국바이오협회 일행은 회담 후 동아제약 연구소와 크리스탈지노믹스사를 각각 방문했다.2011-10-12 12:06:38최봉영 -
테트락심·인판릭스, 필수예방접종 포함 '호재'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DTaP-IPV 혼합백신이 포함돼 해당 제품의 수혜가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위해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폴리오) 신규 혼합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하는 고시를 지난 6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DTaP-IPV 혼합백신은 사노파파스퇴르 ' 테트락심'과 GSK ' 인판릭스-IPV' 두 제품이 있다. 테트락심은 지난해 초 출시됐으며, 인판릭스-IPV는 올해 출시돼 지난 6월부터 접종을 개시했다. DTaP와 IPV는 접종횟수는 각각 4번이었으나, 테트락심과 인판릭스-IPV는 접종 횟수를 절반으로 줄인 4회 접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들은 접종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국가 지원이 안 된다는 점에서 소비자 가격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번 고시를 통해 접종 시 2만원 가량의 국가 예산이 지원돼 기존 치료제의 상당 부분을 혼합백신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 접종 가격은 의료기관마다 큰 편차를 보이고 있지만, 테트락심의 경우 1회 접종 시 4만원에서 6만원 가량을 소비자들이 부담하고 있다. 또 인판릭스-IPV도 비슷한 가격대에서 접종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신생아 수가 약 40만명에 달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 두 제품은 성공적인 스위칭이 이뤄졌을 경우 최소 10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11-10-12 11:19:14최봉영 -
일동제약, 성모자애복지관에 체육용품 기증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11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에 장애인용 체육교재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킨볼과 넷볼 세트 등 총 24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으로, 성모자애복지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과 여가활동에 활용된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성모자애복지관에 건강식품, 생활용품, 교육기자재 등의 물품을 기증해 왔다. 기증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월급 0.1% 적립금으로 마련된 것이다.2011-10-12 09:29:49가인호 -
마이팜제약, 열린의사회 자선 골프대회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9일 충북 진천 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난치병어린이 수술기금 마련을 위한 ‘2011년 열린의사회 자선 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마이팜제약은 행사에 참여해 태반영양제 ‘이라쎈’, 태반화장품 ‘이라쎈’, 먹는 샘물 ‘투혼수’와 금일봉 등을 전달했다. 열린의사회는 후원금 모금을 통해 무료 자선 수술 및 진료비로 사용하기 위해 매년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있고,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 창단 멤버로 1997년 설립부터 15년째 열린의사회의 국내외 무료진료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스포츠 연예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데 온정을 보탰다.2011-10-12 09:17:02가인호 -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게보린 CF 모델됐다삼진제약 게보린이 젊고 발랄한 신세대 모델을 영입, 새로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층 확대를 꾀한다. 삼진제약은 인기 여성그룹‘걸스데이(Girl's Day)’와 함께 발랄하고 유쾌한 음악과 댄스로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한다는 컨셉의 새로운 광고를 10월 말부터 방송과 지면을 통해 내보낸다고 밝혔다. 새로운 게보린 CF는 5명의 걸스데이 멤버들이 야외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춤과 노래를 하며 게보린으로 가족과 친구의 생활 통증을 빠르게 해결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걸스데이의 히트곡 ‘반짝반짝’을 개사, 귀엽고 친숙한 멜로디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최근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노래로 세대를 넘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스데이는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여성 음악 그룹이다. 삼진제약은 최근까지 서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유명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국민 진통제로서의 건강 이미지를 쌓아왔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게보린이 인기 아이돌 그룹인 걸스데이 영입으로 한결 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소비자 곁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2011-10-12 08:55:45가인호 -
LG생명과학, 독감백신 매출에 3분기 실적 양호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이 독감백신 매출 반영으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하나대투증권은 "3분기 양호한 매출 성장은 독감백신 매출 150억원이 반영된데 기인한다"며 "진단시약, 조영제, 등 비급여 신제품 군도 전년 대비 1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생명과학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7% 증가한 962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26억원이었다. 하나대투증권은 "약가인하, 동사는 약가인하, 리베이트 규제 등 최근 제약업계 정책리스크 영향으로 내수부문 전문의약품 매출이 부진하고 2012년 인성장호르몬, 당뇨병치료제 등 2개 신약출시를 앞두고 R&D 비용이 급증하고 있어 2011년 실적은 정체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3년부터는 2개 신약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이뤄지면서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LG생명과학의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2011-10-12 08:52: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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