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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등산객 대상 심혈관예방 캠페인 진행바이엘 헬스케어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을 맞이해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함께하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30일 까지 주왕산(경상북도 청송군 소재)에서 진행되며 다음 달인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내장산(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등산로 진입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 단풍을 만끽하려 산행에 나선 등산객이라면 누구나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올인원 PC의 혈관나이 체크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혈관나이와 혈관 건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등산객들에게 심혈관질환 예방법 및 위험인자 관리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담긴 소책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소에 아스피린 프로텍트 광고 모델인 이문세 등신대를 설치해 등산객들이 단풍배경과 함께 사진 찍는 재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11-10-27 18:02:00최봉영 -
제약 "반품대란 막겠다"…공급량 조절 현실화일부 제약사들이 약가일괄인하시 반품대란을 우려, 공급량 조절에 들어갔다. 도매 재고량을 최소화해 추후 약가인하가 현실화됐을 경우 차액보상 부담을 줄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27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약가일괄인하에 대비해 거래업체 공급물량을 조절하고 있다. A사는 거래 도매업체 공급량을 조절한다. 도매 재고를 24일치로 제한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일부 제약사들은 대금결제기일을 3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줄인다. 도매 공급량 조절과 대금결제일 축소는 약국 재고약의 자연적 소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들이다. B사는 개봉약 반품 최소화를 위해 소포장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덕용포장 주문이 많은 문전약국 불편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은 정책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약가일괄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고 최소화 등을 위해 사전 조치에 돌입한 제약사들이 많다"면서 "특히 약가인하 대상 품목이 많은데다 인하 폭이 크기 때문에 매출감소에도 불구 공급량 조절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루 2배송 체계이기 때문에 도매 재고가 24일로 제한되더라도 약국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반품처리가 까다로운 주사제 반품도 문제다. 반품 물량의 일부는 폐기처분 되는 경우도 많다. 약가인하에 앞서 출하량을 조절하는 제약사들은 더욱 늘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10-27 12:29:09이상훈 -
베링거,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 오픈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경련성 복통 완화제 부스코판의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복통을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라이프 스타일 유형별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더부룩하거나 부어오르는 느낌, 뱃속을 휘젓거나 요동치는 느낌 등, 일반인이 배가 아플 때 표현하는 증상들을 나열, 사이트를 찾는 모바일족들이 평소 자신의 증상과 비교해 보고, 복통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는 스마트폰 주소창에 'buscopan.co.kr'을 입력하거나, 제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2011-10-27 11:20:26최봉영 -
유한양행, 수익성 악화…체질개선 '시급'유한양행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7일 대우증권은 "도입 의약품의 증가로 원가율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바이오와 신약 제품으로 체질 개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64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 이익은 10% 줄어든 159억원이었다. 사업부 매출액에서 약품 사업부가 전년 대비 10% 가량 성장했으나, 해외 사업부는 162억원 매출로 전년 대비 30% 가량 줄었다. 대우증권은 "수출 감소의 원인은 항생제 원료, 에이치료제 원료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최대로 수출 감소폭이 확대된 것은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유한양행의 목표 주가를 종전 14만3000원에서 1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2011-10-27 10:29: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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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리리카', 섬유근통 환자에 보험급여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의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간소화된 섬유근통 진단기준을 적용한 보험급여가 가능해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의 일환으로서 2010년 개정된 미국류마티스학회의 진단기준을 따르게 된 것이다. 새로운 진단 기준에 의하면 광범위한 통증 점수와 통증 정도 점수가 일정 점수를 넘고, 통증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최소 3개월 이상 증상이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될 때 VAS가 40mm 이상, 그리고 FIQ 점수가 40점이 넘는 다면 섬유근통으로 진단 할 수 있다. 실제 임상의들이 사용하기 어려웠던 전신 압통점 검사 대신 통증 정도 점수 기준으로 수면방해나 인지장애 등 동반증상의 정도까지 평가가 가능해져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수면방해는 섬유근통의 가장 흔한 동반증상 중 하나로 섬유근통 환자의 75.6%가 겪고 있지만 기존 진단 기준에선 평가할 수 없었다. 섬유근통은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뻣뻣하며 피로를 느끼는 흔한 병이다. 아직 이 병의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다른 질환에서도 같은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 매우 혼동되고 잘못 이해되기도 하는 질환이다. 섬유근통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0.5~5%로 추정되는데. 국내 역시 전체 인구 중 2.2%가 섬유근통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섬유근통연구회 회장 이신석 교수는 "섬유근통 진단 기준이 보다 쉽고 현실적으로 개정됨으로써,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있지만 진단 기준에 맞지 않아 적절한 치료가 어려웠던 섬유근통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27 08:46: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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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녹내장 치료제 '코솝-S' 출시한국MSD(대표: 현동욱)는 26일부터 기존 코솝 점안액에서 보존제를 제거한 국내 최초의 녹내장 치료제 ' 코솝-S 점안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코솝 점안액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코솝-S 점안액'(성분명 dorzolamide 및 timolol)은 개방각 녹내장 환자의 증가된 안내압 감소 또는 베타차단제로 불충분한 안구 고혈압의 감소를 위한 점안제다. 이 제품은 녹내장 또는 안구 고혈압과 같은 기타 안질환에 의해 유발된 안구 내 혈압을 감소시키는 2가지 활성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 측은 "코솝 점안액은 우수한 안압 감소 효과를 통해 24시간 안압 조절이 가능하며, 개방각 녹내장(POAG) 환자를 대상으로 5년 간 진행한 연구 결과 안혈류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장기간 안약 투여 시 보존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통증, 이물감, 작열감, 검조함 등의 안구표면 이상반응을 감소시켰으며, 일회용 용기로 포장을 변경하여 보관 및 관리에 대한 편의성까지 보완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국MSD 스페셜티 사업부 권선희 상무는 "코솝-S는 이미 그 효과와 내약성이 입증된 코솝 점안액에서 보존제를 제거해 투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 치료제"라며 "이번 코솝-S 출시로 녹내장 치료와 삶의 질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0-27 08:38:38최봉영 -
"약가일괄인하, 국민 건강주권 잃게된다"심창구 서울대약대 교수(한국의약품법규학회 회장, 전 식약청장)가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괄인하가 시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 기반이 무너져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장악력이 커지고, 결국은 국민건강주권을 잃게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심 교수는 27일 ‘제약산업 흔들리면 건강 주권 잃는다’라는 조선일보 기고를 통해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심 교수는 이미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 사업, 사용량·약가 연동제 등 약가 인하 정책에 따라 제약업계의 매출이 약 8000억원 정도 줄어든 판에, 이번 조치로 약 2조1000억원이 추가로 줄어들면 사실상 국내 제약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제약 기업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동안 17개나 되는 국산 신약을 개발해 내는 등 나름대로 도약 중이었는데, 이번 조치로 연구개발이나 해외 설비 투자가 불가능해져, 종국에는 우리도 동남아 국가들처럼 다국적 제약 기업의 시장으로 전락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보듯 다국적기업의 시장으로 전락하면 자국산 의약품 점유율이 20~30%도 안돼, 전염병이 창궐할 때 다국적기업에 치료약 배정을 애원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국민의 건강을 다국적기업에 의존하게 돼 국민 건강 주권을 잃게 된다는 설명이다. 심교수는 “이렇게 되면 자국의 바이오·신약 연구 기반이 무너져, 21세기 성장 동력 산업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교수는 “제약업계가 점진적인 약가인하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규제에만 시달려온 제약 기업을 좀 더 따뜻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해란 갑(甲)인 정부가 을(乙)인 제약업계 처지에서 보는 것인 만큼 국내 제약 기반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는 호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2011-10-27 07:20:40가인호 -
종근당 '고촌상', 결핵퇴치 공헌 주믈라교수 수상결핵퇴치에 공헌한 영국 런던 의대 주믈라 교수와 국제네팔단체가 종근당 고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고촌상(Kochon Prize)’의 2011년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1년 제6회 ‘고촌상(Kochon Prize)’의 수상자로는 알리무딘 주믈라(Prof. Alimuddin Zumla) 영국 런던 의과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 Medical School) 교수 와 국제네팔단체(International Nepal Fellowship)가 공동 선정됐다.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는 결핵연구자로서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WHO의 결핵& 8729;에이즈(HIV/AIDS)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여하고, 전세계 결핵& 8729;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치료요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국제네팔단체(INF)는 1973년 설립된 이래 결핵& 8729;에이즈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진료소를 운영하며, 각종 의료캠프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6회 고촌상 시상식은 10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리는 제42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IUATLD, 일명 THE UNION) 세계 총회 석상에서 개최한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한다.2011-10-27 06:44:53가인호 -
SK케미칼 사옥 '에코랩'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27일 경기 성남 판교의 SK케미칼 사옥(이하 SK케미칼 에코랩)이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101가지 최첨단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이미 최고 친환경 건축물로 평가를 받고 있는 SK케미칼 에코랩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우뚝 서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심사를 맡은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Eco Friendly디자인 적용으로 실용적인 친환경 공간을 연출한 부분과 기존 업무시설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발생량과 수자원 사용량, 연간 상수 정화 처리량,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 구현이 조화롭게 완성된 부분을 선정 사유로 꼽았다. 에코랩은 올해 8월 국내 최고 점수인 55점(만점 69점)을 기록하며 LEED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실거주 건물로는 국내에서 최초의 LEED플래티넘 등급 친환경 건축물로 이미 세계적 공인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시상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수상은 국가대표 건축물로 불려질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과 같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에코랩이 친환경을 실천하며 나누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 건축 문화를 이끌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시상식으로 매년 대한건축사협회, 건설교통부, 서울경제신문 주체로 개최되고 있다.2011-10-26 22:52:43이상훈 -
일동·동아 등 3분기 일반약 광고비 두자릿수 증가블록버스터 일반약을 보유한 국내제약사들이 지난 3분기 광고비 지출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고정보센터 광고비 현황에 따르면, 일동제약, 동아제약의 3분기 광고비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의 3분기 광고비 집행액은 97억47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해 조사 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3분기에 59억5800만원의 광고비를 써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 잇몸약을 내고 있는 동국제약과 명인제약은 광고비 집행에서 다른 행보를 보였다. 동국제약의 3분기 광고액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1억6100만원을 기록했으나, 명인제약은 6.3% 감소한 54억8100만원이었다. 레킷벤키저는 64억6700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다. 업계는 제약사들이 전반적으로 일반약 광고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내사 관계자는 "반값 약가 정책으로 인해 전문약 시장 침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일반약에 대한 투자는 시장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고정보센터 통계는 광고주가 특정월 100대 광고주 이하로 랭크될 경우 해당월 광고비를 '0'으로 처리해 실제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1-10-26 12:24:50최봉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