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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약업계, '성장' 아닌 '생존'이 화두내년 제약업계에서 화두는 성장이 아닌 생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신한투자증권은 "기등재 의약품 일괄 인하가 2012년 4월 이루어지게 되면 국내 제약 시장은 역신장이 불가피하다"며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제약업계의 화두는 생존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부 고시안에 따르면, 약가 인하 예외 품목이 확대돼 인하 품목이 종전 62%에서 53%로 줄어들었으며, 기등재 의약품의 약가 조정 시기도 2012년 3월에서 2012년 4월로 1개월 늦춰졌다. 이와 같은 미세 조정으로 정부의 목표 절감액은 종전 2.9조원에서 2.5조원으로 약 4000억원 낮춰졌으나, 큰 혜택은 없을 것이라는게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약가 인하 여파로 해외 진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수출 비중이 높은 LG생명과학과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유한양행을 Top picks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2011-11-02 09:16: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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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고성장 1천억돌파 확실…'헵세라' 고전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50% 고성장을 거듭하는 등 쾌속질주 하면서 블록버스터 품목 순위 지도를 바꿔놓았다. 지난해 3분기까지 500억원대를 기록했던 바라크루드는 올해 3분기 누적 처방액이 870억원대에 달해 천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 품목은 내성 발현율이 다른 치료제에 비해 월등히 낮다는 점을 내세워 상승곡선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제네릭 공세가 이어졌던 GSK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는 19%가까이 처방액이 감소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또한 처방액 상위 30위 권안에 대웅제약 품목이 6개나 포함돼 있어 가장 많은 수의 대형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3분기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형품목 처방액을 살펴보면 BMS제약 ‘바라크루드’는 올 3분기까지 868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리피토를 가뿐히 제치고 리딩품목에 올랐다. 지난해 리피토, 스티렌, 플라빅스에 이어 4위권을 형성했던 바라크루드는 올해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며 단숨에 1위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리딩품목 ‘리피토’는 바라크루드 기세에 밀려 2위로 밀려났으며 수년간 1위자리를 지켰던 사노피 ‘플라빅스’는 처방액이 6% 감소하면 동아제약 스티렌에도 뒤지며 4위로 떨어졌다. 올해 성장률이 가장 높은 대형품목은 바라크루드에 이어 글리아티린, 아모잘탄, 글리백 등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은 36%대의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 효자품목 ‘아모잘탄’도 3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밖에 글리벡(28.9%), 리리카(27.9%), 알비스(27.9%), 리피논(27%) 등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다. 반면 제네릭 공세에 휘청였던 GSK 헵세라는 전년대비 19% 하락한 280억원대 처방액으로 대형품목 중 가장 고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아모잘탄 스위치로 인해 처방액이 감소한 ‘아모디핀’(-18.8%)과 제픽스(-14.2%), 오팔몬( -12.6%) 등도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최근 제네릭이 진입한 헵세라와 오팔몬의 경우 두자리수 이상 처방액이 감소했다. 상위 30개 품목 중에는 대웅제약이 6개품목이 랭크되며 최다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글라이티린, 알비스, 올메텍, 가스모틴, 아리셉트, 올메텍플러스 등이 모두 30대 품목에 등극해 대웅제약 도입신약의 힘과 막강영업력을 보여줬다. 업계 리딩기업 동아제약의 경우 스티렌, 리피논, 플라비톨, 오팔몬 등 4개 품목이 30위권에 포함됐으며 노바티스, 화이자, GSK 등은 각각 3개 품목이 대형품목군에 이름을 내걸었다. 이 5개 제약사 품목은 총 19개로 집계돼 대형품목 보유 쏠림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삼진제약 ‘플래리스’와 건일제약 ‘오마코’가 30위안에 들어 관심을 모았다.2011-11-02 06:44:54가인호 -
파미셀,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파미셀(공동대표이사 김현수& 8729;김범준)은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파미셀은 지난 8월 이사회를 열어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해 이날 주총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파미셀의 총 발행주식수는 331만주에서 10배인 3316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파미셀 김범준 대표이사는 "최근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투자자 및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유통물량이 적어 매수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많아 유동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거래활성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의 액면을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지난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약 50건 정도의 의약품 주문이 이뤄졌고, 올 연말까지 총 400여건의 의약품 제조 매출을 달성이 목표"라며 "올 4분기에는 의약품 제조 매출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면분할로 파미셀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19일이다.2011-11-01 19:13: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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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노련, 약가인하-사측 정리해고 '싸잡아 경고'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 정부 약가제도 개편 고시 철회를 위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1일 화학노련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화학노련은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을 위한 고시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그동안 제약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외침에 모르쇠로 일관한 이명박 정권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화학노련은 "고용 불안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나, 이 같은 노력은 '쇠귀에 경읽기'였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노동자의 생존권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치적 업적을 내세우기 위한 한미FTA만 존재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정권은 10.26 보궐 선거의 민심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며 "제약업계의 모든 노동자가 반대하는 약가고시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과연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제약협회를 비롯한 제약사용자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도 함께 보냈다. 화학노련은 "약가제도 개편이후 제약협회와 사용자가 처음으로 꺼낸 이야기가 정리해고"라며 "정부의 약가인하를 빌미로 정리해고를 획책하거나 리베이트 등 부도덕하고 방만한 경영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한다면 더 이상 노사관계의 평화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학연맹과 제약노조는 오는 4일 국회앞에서 고용안정과 의약주권 사수를 위해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2011-11-01 17:19:57최봉영 -
유유제약, '충북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유유제약은 충청북도 기업인들의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축제인 ‘제5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인 대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북도내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국제 품질규격인정을 획득하고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은 업체 중에서 선정했다. 유유제약은 지역 고용창출, 사회 봉사, 기업적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노사관계가 25년간 분규가 없어 노사 화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노사 화합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지원, 회사 홍보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충북 제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북 도내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회사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1-01 15:47:52가인호 -
일동제약, 하반기 정기공채 1일부터 인터넷 접수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하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부문과 연구부문. 영업부문은 각 해당 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다.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병역특례자도 지원가능하며, 박사학위 소지자 및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9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 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11-01 15:46: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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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일괄인하, 제약-도매 마진갈등 불지핀다약가일괄인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유통마진을 둘러싼 제약 및 도매업체간 갈등이 냉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 이후 조금씩 불거졌던 유통마진 갈등이 약가인하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31일 보건복지부는 약가일괄인하 방안을 확정하고 행정예고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초수액과 상대적 저가의약품 등이 제외됐지만, 여전히 기등재약 가운데 50% 가량이 인하 대상이다. 보험재정 절감액은 기존보다 4000억원 감소한 1조7000억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업계 2012년 최대 화두는 '경비절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비절감에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매마진도 포함된다.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제약사들이 유통마진을 건드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도매 "적정 유통마진, 11.14% 플러스 알파" 이에 도매업계는 약국 등에 최소한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유통마진이 유지돼야한다고 호소했다. 실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의약품 도매마진율 고찰 및 제언(연구자 : 도매협회 류충렬 정책고문)'이라는 제하의 연구를 진행, 적정유 통마진은 '11.14%+α'라고 밝힌 바 있다. 적정 유통마진은 순 도매진율인 8.34%, 금융비용 보전율 1.2%, 카드마일리지 비용 보전율 1%, 국내 전체 도매업종 영업이익률 수준 보전율 0.6% 등이 합산된 수치이다. α는 도매기능 선진화 투자 보전율이다. 다국적사 저마진 문제도 뜨거운 감자다. 벌써부터 도매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다국적사 제품은 구색을 맞추기 위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취급해왔지만, 더이상은 힘들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일각에서 6%이하 마진을 제공하는 다국적사가 10곳을 넘어서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국가들처럼 '공정마진율' 제도가 시행되어야한다고 제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마진문제는 결국 저마진 문제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다국적사들이 마진 현실화를 실현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없이 확대될 것이다"며 "도매협회 차원에서 저마진 정책으로 일관하는 다국적사 제품 취급거부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고통분담 차원에서 유통마진 인하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우려스럽다"며 "약가인하로 도매 역시 수익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제약, 현실적 어려움 호소 "이해해달라" 제약업계 입장에서도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많다. 그동안에는 도매업계의 '집단적 파워'에 개별 제약회사가 마지못해 따라가는 방향으로 결말이 났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여기에 쌍벌제 이후 약국시장 유통일원화가 활발하게 추진, 도매시장이 확대됐다는 점도 제약업계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상위제약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축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지지 않았다"면서도 "약가인하로 제약사들은 경비절감에 주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통마진 또한 검토사안인 것만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는 제약이나 도매나 민감한 사안인 만큼, 합의점 도출이 힘들다"며 "어렵겠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있는, 즉 철저한 분업 정신을 발휘해 대안을 찾아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마진인하는 피할 수 없다"며 "공동배송·공동구매 등과 같은 방법을 동원, 한정된 마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다국적사들 역시 약가인하에 따른 유통정책 변화 유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그동안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유통정책을 펴왔다"고 강조했다. 모 다국적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매업체들이 취급을 거부, 당혹스러웠다"며 "약가인하로 업계 전체가 어려운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이해를 당부했다.2011-11-01 12:29:19이상훈 -
사노피, 희망퇴직 보상금 최대 54개월+4000만원사노피아벤티스가 진행 중인 희망퇴직 프로그램의 최대 보상금이 54개월 급여에 4000만원을 합한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3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일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 지원자를 받고 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연차에 따라 퇴직 보상금은 차이가 있다. 기본 보장 조건은 근속 년수 두배에 8개월 급여를 더한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 5년이상 10년 미만 직원에 2000만원, 10~15년 3000만원, 15년 이상 4000만원의 별도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한다. 최대 보상금은 54개월 급여에 4000만원을 더한 금액이며, 해당 대상자는 23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다. 예를 들어 23년 근속자의 월급여를 500만원으로 가정했을 경우 3억1000만원의 퇴직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측은 올해 말 퇴직하는 직원들에게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 창업 정보 제공 등 전직 지원 서비스를 1월부터 3월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보상 조건을 떠나 이번 퇴직 프로그램이 희망자에 한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노조는 반발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사측은 일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유하는 1:1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1:1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희망퇴직을 포장한 정리 해고"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희망퇴직은 정부 약가 정책과 관련한 다국적제약사 최초의 구조 조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희망퇴직을 계획 중인 다른 제약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11-11-01 12:26:12최봉영 -
노바티스-병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대상 수상자 고수경씨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공모전에는 총 47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대상작은 고수경씨의 작품 '사랑으로'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손기석, 박효은씨에게, 장려상은 김미희, 김정환, 박호광, 박홍기씨에게 돌아갔다.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참여한 특별부문의 경우 김정근 기자(경향신문), 박해윤 기자(동아일보), 임성균 기자(머니투데이)가 수상했다. 이 외 입선 9명 등 전체 공모전 수상자는 씨네 21 홈페이지(www.cine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4명), 입선 10만원(9명)이 수여되며 특별부문 수상자(3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에 대한병원협회의 연례학술대회인 2011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Korea Healthcare Congress)가 열리는 63빌딩 별관 4층에서 열린다. 시상식에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손현주씨를 비롯해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Korea Healthcare Congress)의 행사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배우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해 사진 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2011-11-01 10:42:51최봉영 -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 80U주 국내 공급 재개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1~15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A형 간염 백신 아박심 80U주를 11월부터 국내 공급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한국에 처음 출시됐던 아박심은 적시에 공급하기 어려운 A형 간염 백신 생산 공정의 특이성과 전세계적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 2010년 국내 공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해 초 A형 간염 백신 품귀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A형 간염 백신에 총력을 기울여 엄격한 자체 기준을 충족, 안정적인 공급량을 확보해 한국에 아박심 80U의 공급을 재개하게 됐다. 사노피 파스퇴르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 아박심 80U주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1-15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A형 간염을 예방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01 10:33: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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