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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한국 아스텔라스제약은 10일 리츠칼튼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외국계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GWP코리아가 신뢰경영을 실천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미국 '포춘100대 기업'을 선정할 때와 동일한 기업평가분석 도구를 적용해 선정된다. 기업평가분석도구는Trust Index(신뢰경영지수), Employee Comment(직원들의 평가), Culture Audit(기업문화심사)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구성원의 관점에서 기업문화를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평가도구다. 올해는 심사에 참가한 700여개 기업 가운데 좋은 점수를 기록한 70여개 기업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신뢰, 존중, 자부심 등을 평가하는 '신뢰경영지수', 커뮤니케이션 및 복리후생제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하는 '기업문화심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정해도 사장은 기업의 발전은 소통 및 인재에 의해 좌우된다는 철학아래 소통 및 직원을 위한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취임 후 사내 인트라넷상에 전직원 누구라도 제언할 수 있는 '열린마루'를 개설했고, 회사 내 휴게공간인 카페테리아에서 매일 아침식사를 제공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밖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2002년 이후 꾸준한 경영성과를 달성함에 따른 전직원 해외여행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출산여직원에게 출산장려금과 함께 복지포인트 지급, 대학생 자녀까지 학자금 지급, 카페테리아 복리후생제도 운영, Movie Day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해도 사장은 "앞으로도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다양한 GWP 활동을 연구하고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1-11-11 09:07:14최봉영 -
다케다제약-나이코메드, 내달부터 통합 운영지난 5월 합병을 선언한 다케다제약과 나이코메드의 통합 운영이 내달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다케다제약 관계자는 "다음달 17일 나이코메드 직원들이 다케다제약이 있는 KT 건물로 입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이코메드 직원들의 다케다 사옥 입주는 사실상 운영 통합이 종료됐음을 의미하며, 법적 합병만을 남겨 놓게 됐다. KT 건물로 입주하게 되는 나이코메드 직원들은 약 20여명 가량이다. 이 관계자는 "직원 40여명 중 내근직 절반 가량이 입주를 하게 돼 조만간 회의실 등을 개조해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후년 정도에는 사옥을 이전하거나 늘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이코메드와 다케다제약은 신제품 출시로 인해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다케다제약과 나이코메드는 법적인 통합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회사 사명은 각각 유지하게 되지만, 법인 통합 이후에는 다케다제약으로 단일화 될 것으로 보인다. 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일부 국가에서 나이코메드의 브랜드의 위상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다케다제약으로 통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케다제약의 직원 수는 약 90여명, 나이코메드는 40여명 가량으로 통합 이후 직원수는 140여명 가량으로 늘게 된다. 한편, 다케다제약의 주요 품목은 당뇨치료제 '베이슨', 고혈압치료제 '마디핀',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 등이 있다. 나이코메드는 호흡기관용약 '닥사스', 진해거담제 '알베스코', 이비과용제 '옴나리스나잘', 칼슘제 '카비드츄어블정', 소화성궤양용제 '판토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2011-11-11 06:44:54최봉영 -
검찰, 대형병원 리베이트 조사…G병원 첫 타깃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의 G병원 리베이트 조사가 업계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희의료원 의사간 폭행사건도 전담반으로 이첩된 바 있는데다 이번 조사 역시 대형병원이 연관돼 있어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전담반은 10일 G병원 납품 업체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거래 규모가 큰 인천 소재 K약품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제약업계 내부에서는 대형병원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이 파다했었다. 올해 2~3월 접수된 제보가운데 리베이트 의혹이 짙은 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G병원 수사는 제보에 의한 것으로 병원측의 과도한 리베이트 요구가 빌미가 됐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분석이다. 결국 병원측의 리베이트 요구와 납품업체간 경쟁이 화근이 된 셈이다. 실제 전담반은 제보를 토대로 G병원 납품도매업체 조사에 앞서 거래관계가 있는 국내 제약사 3~4곳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당시에는 주로 매출이 많은 제약사들이 사전 조사를 받았다"며 "그리고 오늘(10일) 도매업체가 조사를 받았고 향후 이를 토대로 G병원은 물론, 제약사 조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그만큼 G병원 납품 도매업체 압수수색은 경희의료원건과 함께 거대 리베이트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인 것이다. 그는 "리베이트는 반드시 도려내야할 환부"라면서도 "다만 약가인하를 놓고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병원 리베이트 전말이 드러난다면 제약업계에 상당한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2011-11-11 06:44:48이상훈 -
신약조합 의약분석연구회, 23일 5차 정기총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의약분석연구회(회장 심현주)는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제3차 정기총회 및 제5차 워크샵을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201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워크숍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정면우 과정의 '0상 임상을 위한 Microdosing Guideline', 동아제약 연구본부 박경진 책임연구원의 'ToxicoKinetic 분석의 GLP 승인' 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정기총회 및 워크숍 신청마감은 11월 11일 까지며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 할 계획이다.2011-11-10 21:59:2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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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부설연구소 병역특례업체 선정임상대행 전문업체 드림씨아이에스(대표:최원정)는 자사 기업부설연구소인 바이오메트릭스 센터(Biometrics Center)가 CRO업계 최초로 병무청이 선정하는 '2011년 상반기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문연구요원제도란 이공계 석사이상의 현역 및 학사이상의 보충역 병역미필자가 병역특례업체로 선정된 회사에 입사해 경력을 쌓으면서 동시에 군복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복무제도로, 기업부설연구소 중에서도 연구실적 및 전문연구인력 수준이 우수한 기업만이 선정된다. 회사 측은 바이오메트릭스 센터가 이번 계기로 통계 및 데이터 관리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바이오메트릭스 센터는 데이터매니저/코디네이터/프로그래머 등의 통계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이 연구전담요원 및 연구보조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는 국내 CRO업계 중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또한, ISO 인증이 된 DB등의 도입으로 국내 데이터 매니지먼트 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이끌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최원정 대표는 “이번 병역특례업체의 선정은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의 일부분이며, 전문연구인력의 양성 및 우수인재의 확보는 효율적인 임상시험 관리 및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2011-11-10 19:47: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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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기술혁신상' 헬스케어 IT부문 수상노바티스(CEO 조셉 지메네스)의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하는 '2011 WSJ 기술혁신상-헬스케어 IT 부문'을 수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각 분야에서 기존의 사고와 방식을 뛰어 넘어 큰 변화를 이끌어 낸 획기적인 혁신들을 선정해 '기술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문자 메시지'는 노바티스가 탄자니아 보건부, IBM, 보다폰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제휴 프로그램으로 '말라리아 퇴치 연대' 활동 중 하나다. 프로그램은 전자 지도제작 기술을 활용해 1주일에 한번씩 아프리카 농촌지역에 있는 보건시설 근무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말라리아 치료제의 재고 현황을 파악해서 보고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4월에 탄자니아 전국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재 가나와 케냐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 기술혁신상은 월스트리저널 편집자들과 기자들, 벤처캐피탈회사, 대학, 기타 관련기관 및 기업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16개 부문에 대한 응모작을 평가해 결정된다. 올해는 31개국의 기업, 개인, 단체 등에서 총 605건의 응모가 있었다. 선발기준은 ▲혁신을 통해 각 분야에서 기존의 사고와 방식을 타파했는가? ▲이미 존재하던 성과들에 대한 개선을 넘어선 진전이 있었는가?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기술 이거나 미래지향적인 신기술인가? 등이었다.2011-11-10 11:09: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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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맨' 차두리,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 수상우루사 '간때문이야' CF 모델로 국민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차두리(31.셀틱)선수가 9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900여 편이 넘는 작품들의 순위를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 광고 시상식이다. 레바논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을 치르기 위해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UAE 두바이에 머무르고 있는 차두리 선수를 대신해 친동생인 차세찌씨(25)가 이날 식장에 참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두리 선수는 올 상반기에 이어 최근 선보인 우루사 광고 2탄을 통해서도 '우루사맨', '능청남' 등의 애칭을 얻으며 국민호감 모델로 자리잡았다. 광고를 기획한 휘닉스커뮤니케이션 황경훈 국장은 "차두리 선수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면이 광고에서 잘 부각됐다"며 "광고 자체가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제품과 모델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차두리 효과'에 힘입은 우루사는 지난 2분기에만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늘었다.2011-11-10 10:33:58이상훈 -
"소중한 사람에게 비타플렉스 선물하세요"고려은단(대표 조영조)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가 쌀쌀해지는 계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소중한 사람에게 비타플렉스를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란에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지인들 중 비타플렉스가 필요한 사람을 추천하고 그 이유를 함께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비타플렉스 제품, 1명에게는 에스티로더 에센스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30일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해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까운 지인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비타플렉스의 효능 및 장점이 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성분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 까다롭게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는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됐다.2011-11-10 09:13:07이상훈 -
한국애보트,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한국 애보트가 GWP Korea (Great Workplace Korea)가 주관한 2011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두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직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는 신뢰지수 서베이(trust index survey) 결과와 기업 문화가 바탕이 됐다. 올해 이들 서베이에 참여한 723개 기업 가운데 좋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71개사가 GWP Korea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보트는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7개의 외국계 기업 중 하나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한국애보트가 단독 수상했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애보트의 프라이드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회사의 노력에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 GWP 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작위로 추출된 직원들은 믿음, 존중, 공정성으로 구성된 신뢰, 재미있는 일터, 동료애, 회사에 대한 자긍심에 관한 서베이에 참여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위해 GWP Korea는 직원들의 질문 응답 결과와 기업문화, 직원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 문화를 평가했다. GWP는 내부고객, 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 평가제도이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대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애보트는 직원들이 각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번 일하기 좋은 일터선정 외에도 한국애보트는 201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8년에는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에서 국내 진출 외국 기업 가운데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바른외국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1-11-10 09:11: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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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병건 사장, '신약기술개발대상' 수상녹십자 이병건 사장이 대한약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2011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신약기술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이병건 사장은 천연물신약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A치료제 ‘그린진 에프’등 국산 신약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 그리고 국내 의약품 기술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신약기술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이병건 사장은 “녹십자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20여 종의 자체개발 신제품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약기술개발대상은 대한약학회에서 신약개발 또는 관련 기술 이전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2011-11-10 09:01: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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