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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2012년은 Globalization 원년"영진약품(대표 전상대)이 지난 13~14일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2012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영업전진대회는 류병환 부사장을 비롯해 총 230명이 참여했으며 영업본부장 유공표창상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변화된 제약환경에 적응은 물론 주요품목의 100억 대형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류병환 부사장은 "2012년은 영진의 Globalization 원년이 될 것이며 영진약품 직원모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외부강사 강연과 전 임직원의 인사로 힘찬 2012년을 시작하며 마무리됐다.2012-01-16 22:23:38가인호 -
화이자 '프리베나13', 지하철∙놀이공원 광고 실시한국화이자(대표이사 이동수)가 최근 영유아 폐렴구균백신 ' 프리베나13'에 대한 수도권역 지하철과 놀이공원 옥외광고를 실시한다. 16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프리베나13의 지하철광고는 지난해 12월 시작해 2월까지 3개월 간 1호선과 2호선, 4호선에서 액자광고 형태로 진행되며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의 유모차 대여소, 수유실, 키즈존, 키즈토리아에서는 인쇄광고 및 배너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광고는 'Baby, One More Time'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보강접종 캠페인의 일환으로 5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과 놀이공원을 공략, 프리베나13 보강접종을 알리고 나아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광고는 한번 더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Baby, One More Time'을 메인 카피로 "엄마, 프리베나13 보강접종 언제 해주실 거에요?"라는 서브 카피와 함께 제공되고 있다. 보강접종이란 기존 프리베나(7가 폐렴구균 백신)로 4회 접종을 완료한 아이들에게 추가된 6개의 혈청형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생후 15개월에서 72개월 미만에 프리베나 13을 한번 더 접종하는 것이다. 오동욱 한국화이자 전무는 "19A 혈청형의 경우 수막염, 패혈증 과 같은 중증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으로 항생제 내성이 강해 치료가 어려워 프리베나13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약사법상 전문의약품은 대중매체 광고가 불가하지만 폐렴구균 백신과 같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일부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광고를 허용하고 있다.2012-01-16 15:13:44어윤호 -
한국유나이티드, 고용 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149만개 기업의 고용 변동 현황을 조사해 총 100개사를 고용 창출 우수 기업으로 뽑았다고 지난 13일 밝힌 바 있다. 노사 단체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이들 우수 기업들 중 제약회사는 한미약품,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총 세 곳이다. 제약회사 중 2회 연속 선정된 곳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일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들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의 대표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참석자들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강덕영 대표는 오찬 자리에서 "우리 회사는 20년간 노조가 없다. 외환위기 때에도 고용을 줄이지 않아 직원들이 사장에 대한 신뢰가 있다"며 "이것이 기업을 성장시킨 동력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2012-01-16 14:37:37이탁순 -
MSD '가다실', 9~26세 남성 접종대상 확대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의 자궁경부암백신 ' 가다실'이 9~26세 남성에 대한 접종 확대 승인을 받았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 11, 16, 18형을 예방하는 4가 백신으로 현재 남성에 대해서는 9~15세를 대상으로 접종해오고 있었다. 이번 승인은 9~15세 남아를 대상으로 승인됐던 접종 연령이 26세 성인 남성까지 확대된 것으로 생식기사마귀 예방에 대한 가다실의 성인 남성 예방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가다실은 국내에서 여성뿐 아니라 남아 및 성인 남성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HPV 백신이 됐다.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는 곤지름 혹은 콘딜로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재발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큰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생식기 사마귀는 90% 이상이 피부 접촉으로 인한 유두종바이러스 6형과 11형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데 4000명 이상의 16-26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가다실은 HPV 6, 11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 발생을 감소시켰다. 또한 지난해 8월 Preventive Medicine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국가 백신 프로그램으로 13~26세 여성을 대상으로 가다실을 접종한 이후, 새로운 생식기사마귀의 발병 건수가 여성은 73%, 남성에서 4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동욱 한국MSD 사장은 "가다실은 현재 68개국에서 26세 남성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돼 접종 중에 있다"며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생식기사마귀 예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12-01-16 09:29:22어윤호 -
광동제약 '경옥고' 기억력 개선 효과 SCI 게재대표적인 한방 의약품 중 하나인 경옥고가 동물 실험 결과를 통해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희대 약대 류종훈 교수팀은 "허혈성 뇌졸중 모델을 만든 실험용 쥐에게 광동제약에서 제공한 고제형태의 흑갈색 개풍경옥고 시료를 투여한 결과 손상된 뇌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풍경옥고에 유의한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류 교수팀의 이번 실험 결과는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최근호에 발표됐다. JOE는 동식물 등을 이용해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공신력이 높은 저널로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을 편집 위원으로 두고 있다. 게재된 논문은 한방의 과학화와 객관성 입증을 목적으로 광동제약이 지원했으며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류종훈 교수 연구팀이 광동 우황청심원, 개풍 경옥고 등을 대상으로 수행중인 연구 결과물 중 하나다. 경옥고는 등을 통해 전해온 전통 의약품으로 생지황, 인삼, 백복령 등을 원료로 하는 보약의 일종으로, 많은 약재가 들고 제조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험에서는 뇌혈관이 막힘으로써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을 유발시킨 쥐에게 1일 1회씩 7일간 경옥고를 투여하고 단기 기억과 사물 인지 기억을 측정한 결과 유의적인 기억력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또한 기억력 행동실험 후 뇌조직 확인 결과 경옥고 투여군에서 유의성있는 뇌세포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 류 교수는 논문을 통해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에서 경옥고가 뇌세포 보호 효과를 통해 기억력 개선에 효능을 가진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2012-01-16 09:14:47이탁순 -
제약업계, 편의점용 상비약 낱개판매 '부담 백배'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13일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약국외 판매 의약품 대상을 30여개로 한정하고, 1회 복용 최소단위로 공급하겠다고 한것을 두고 제약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낱개판매 포장을 위한 생산라인 추가에만 몇 억원씩 들어가고, 생산비 증가에 따라 가격상승도 불가피하다며 부담을 호소했다. A제약 관계자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왈가왈부하긴 그렇지만 약국 외 판매 대상 의약품을 낱개 판매로 제한한다면 생산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렇잖아도 소포장 의무 제도로 생산부담이 큰 상황에서 낱개판매 포장까지 하기엔 업체의 출혈이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는 낱개판매 포장을 위한 생산라인 추가에만 억 단위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B제약 관계자도 "포장이 바뀌면 라인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이에 따른 추가 설비 구매, 포장가격 등을 고려하면 못해도 억 단위가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라인 증설은 단가상승의 주요인이 돼 결국 일반 소매점 판매의약품이 약국보다 훨씬 비싸게 판매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B제약 관계자는 "약국과 가격차가 발생하면 판매가 인하 압박이 들어올 수 있다"며 "결국 이래저래 손해보는 건 제약사"라며 한숨지었다. 낱개포장에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담는 표시 공간도 문제다. 현재 박카스나 판피린F같은 드링크류는 포장 단위당 작은 글씨로 표시를 하고 있지만, 정제 낱알 판매 포장용은 표시할 공간 자체가 마땅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관계자는 "낱개 판매 포장 생산이 가능하려면 먼저 표시 규정 제한부터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결정에 제약사가 꼭 생산의무를 져야 하는지 의문을 품었다. C제약 관계자는 "이러한 리스크를 안고 제약사가 꼭 생산해야 되느냐"고 따져 물으며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낱개판매 포장단위까지 생산할 이유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박카스의 예에서 보듯이 약국 외 판매약으로 전환된 제약사에게 정부가 생산 압박을 가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2012-01-16 06:45:00이탁순 -
아마릴엠, 2년연속 복합제 제네릭 최다 개발품목아마릴엠 제네릭이 2년 연속 복합제 제네릭 최다 개발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식약청이 공개한 '2011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 현황'에 따르면 복합제 제네릭 생동시험은 총 4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15건보다 생동 승인건수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개발 품목은 다양해졌다. 2010년에는 아마렐엠, 올메텍플러스, 포사맥스, 코디오반 등 4품목 제네릭 개발이 집중됐다. 반면 지난해에는 아마릴엠, 포사맥스플러스, 엑스포지, 코디오반, 올메텍플러스, 코자플러스, 카듀엣, 프리토플러스 등 품목이 두 배 가량 늘었다. 하지만 전체 47건 중 아마릴엠에 대한 생동승인이 30건이나 집중돼 전년에 이어 일부 품목에 대한 집중 현상은 여전했다. 아마릴엠에 이어 포사맥스플러스 7건, 엑스포지 3건, 코디오반 2건이었으며 나머지 제품이 각각 1건씩 승인을 받았다. 약효군별로 보면 지난해에 이어 기타 대사성의약품과 순환계용약에 개발이 집중됐다. 최근 몇 년새 엑스포지, 카듀엣 등 복합제가 시장에 나올 때마다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려 국내사들의 복합제 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사 관계자는 "단일제제보다 복합제가 효능도 우수하고 경제성까지 갖춰 복합제나 복합제 제네릭 개발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1-16 06:44: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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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약협회에 12개 품목 공급 재개 요청서울대학교병원은 현재 생산·수입이 중단된 12개 의약품이 다시 공급될 수 있도록 식약청과 제약협회에 요청했다. 12개 의약품은 암사크린 75mg 앰프(명지약품), L-어지나인 HCI 15g/25ml 바이엘(세종메딕스),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50mg 탭(중외제약), 디파이다몰 75mg 탭(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이다. 또한 에리스로마이신/클로스틴 25mg/5ml(태준제약), 젠타마이신 설파이트 20mg/2ml 앰프(건일), 라무스틴 40ml 캡(제이팜), 메시레인 블루 1% 10ml 바이엘(제이텍팜), 무로모납-CD3 5mg/5ml 앰프(한국얀센) 등도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니무스틴 HCI 5mg 바이엘(CJ), 싸이토나디온 5mg 탭(CJ), 티오구아나인 40mg 탭(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재생산 공급을 요청한 품목이다. 이들 품목들은 최근 제조사 또는 판매회사 사유로 국내 공급중단을 알려온 바 있다.2012-01-15 19:45: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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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바논 파병부대에 의약품 지원경남제약(대표이사 이희철)이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에 파병되는 동명부대(제10진)의 파병임무에 사용될 의약품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일 인천 지역에 위치한 국제 평화 지원단에 기증된 의약품은 이달 말과 2월초에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전달된다. 파병장병은 물론 레바논 현지인과 UN파병국 및 레바논 군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파병준비단 김재규 단장은 “경남제약의 동명부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원은 파병장병의 사기진작과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민사작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남제약 허은 본부장은 “동명부대와는 의약품을 지원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벌써 3년이 됐다”며 “이제 동명부대와 경남제약은 한 가족이며, 앞으로도 레바논 평화유지 임무수행를 위해 힘쓰는 동명부대 장병들은 물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레바논 현지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2010년 7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레모나 등 대규모 의약품을 지원해 왔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레바논파병 동명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2012-01-15 19:25:34이탁순 -
경남제약, 올해 두자리 성장 500억 매출 목표경남제약이 올해 500억 매출 달성을 결의했다. 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은 지난 9~10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직원과 지원부서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와 정기 승진인사 발표, 우수사원 포상과 신제품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희철 대표는 “올해 제약업계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지만 전임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선전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대대적인 사업구조조정과 손익구조 개선 작업을 거쳐 내실경영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적을 결산한 결과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11% 상승한 500억으로 설정했으며, 중점 추진전략으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비중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남제약의 정기승진 인사발표와 우수지점 및 사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지점장 김만환 부장의 이사대우 승진을 필두로 총 25명에 대한 승진발표가 있었으며 우수지점으로 경남지점이 선정되어 포상과 함께 인센티브가 수여됐다.2012-01-15 19:18: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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