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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올해 두자리 성장 500억 매출 목표

  • 가인호
  • 2012-01-15 19:18:13
  • 요약
  • 목표달성 결의대회, 해외시장 공략 중점 추진

경남제약이 올해 500억 매출 달성을 결의했다.

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은 지난 9~10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직원과 지원부서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와 정기 승진인사 발표, 우수사원 포상과 신제품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희철 대표는 “올해 제약업계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지만 전임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선전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대대적인 사업구조조정과 손익구조 개선 작업을 거쳐 내실경영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적을 결산한 결과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11% 상승한 500억으로 설정했으며, 중점 추진전략으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비중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남제약의 정기승진 인사발표와 우수지점 및 사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지점장 김만환 부장의 이사대우 승진을 필두로 총 25명에 대한 승진발표가 있었으며 우수지점으로 경남지점이 선정되어 포상과 함께 인센티브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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