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4 09:10:45 기준
  • 신약
  • 포타겔
  • 창고형약국
  • 약가
  • [기자의 눈]
  • 특허
  • 약무직 수당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겅강기능식품
  • 클래리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MSD '가다실', 9~26세 남성 접종대상 확대

  • 어윤호
  • 2012-01-16 09:29:22
  • 요약
  • 생식기사마귀 예방 목적 승인

MSD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
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의 자궁경부암백신 ' 가다실'이 9~26세 남성에 대한 접종 확대 승인을 받았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사마귀 등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 11, 16, 18형을 예방하는 4가 백신으로 현재 남성에 대해서는 9~15세를 대상으로 접종해오고 있었다.

이번 승인은 9~15세 남아를 대상으로 승인됐던 접종 연령이 26세 성인 남성까지 확대된 것으로 생식기사마귀 예방에 대한 가다실의 성인 남성 예방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가다실은 국내에서 여성뿐 아니라 남아 및 성인 남성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HPV 백신이 됐다.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는 곤지름 혹은 콘딜로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재발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큰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생식기 사마귀는 90% 이상이 피부 접촉으로 인한 유두종바이러스 6형과 11형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데 4000명 이상의 16-26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가다실은 HPV 6, 11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 발생을 감소시켰다. 또한 지난해 8월 Preventive Medicine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국가 백신 프로그램으로 13~26세 여성을 대상으로 가다실을 접종한 이후, 새로운 생식기사마귀의 발병 건수가 여성은 73%, 남성에서 4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동욱 한국MSD 사장은 "가다실은 현재 68개국에서 26세 남성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돼 접종 중에 있다"며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생식기사마귀 예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