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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하부터 페널티까지…춤추는 반품정책오는 4월 1일 6500여 품목 약가인하가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약사들이 각기 다른 반품정책을 내놓아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다국적사와 일부 국내사가 3월 1일부터 인하된 가격에 의약품을 출하하는가 하면 차액보상 신청시 일부 재고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제약사도 있어 논란이 일것으로 전망된다. 선출하 기간도 둘쑥날쑥한데다 사실상 약국, 도매 모두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29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5곳과 국내 중견 K사, 또 다른 K사는 인하된 가격을 사전 적용해 선출하하는 방침을 정했다. ◆선출하 제약 급증= 선출하를 결정한 다국적사는 5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일 선출하로 물의를 빚었던 A사를 비롯 S사, N사, 일본계 D사, 판매 대행사 I사 등이다. 5개 사 중 N사는 3월 10일부터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 선출하하며 나머지는 3월 1일부터다. 국내사 중에서는 중견 K사와 또 다른 K사 정도가 선출하를 고려하고 있다. 중견 K사는 이미 27일부터 선출하를 시작했고 또 다른 K사는 3월 2일부터 선출하한다. 다만 또 다른 K사는 선출하와 함께 지난해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1개월 재고 물량까지는 차액을 보상한다는 입장이다. 일본계 T사는 약가인하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보고 보상 정책을 확정하지만, 일단 30일 보상 원칙을 정했다. 국내 H사 역시 30일 보상 원칙이다. ◆이밖에 국내사들은= 대형 Y사는 지난 20일부터 도매 재고 관리에 들어갔다. 20일부터 재고 명세서와 거래 명세서를 함께 제출하면 제약사가 직접 출하량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차액 보상은 기존 방침대로 나갈 전망이다. 중견 D사는 차액 보상시 페널티를 부여한다. 예를들어 1년 이상 재고약은 기준가 대비 30%를 제하고 보상한다는 것이다. 대형 D사는 3월 31일 재고를 기준으로 차액 보상한다. 직전 3개월 거래 물량 평균을 산출, 20일 재고 물량까지가 보상 범위이다. 20일 이상 보상 신청 약국은 직접 재고 조사를 통해 검증한다. ◆"시간이 없다"…3자합의 절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 안에 약사회, 제약, 도매 등 3자가 모여 일관된 반품 정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다국적사의 일방적인 반품 정책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쥴릭 협력 다국적사들 마다 반품 정책이 달라 혼란이 불가피 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대다수 다국적사 정책으로는 도매는 물론, 약국 차액 보상 마저 힘들다"며 "이들의 경우는 약사회 차원에서 압박을 가하거나, 직접 제약사와 차액 보상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국내 대형사 한 곳 역시 선출하 방안을 검토했다. 도매 및 약국가 반발로 방침을 철회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국과 제약, 도매가 하루 빨리 만나 합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02-29 12:24:58이상훈 -
진양, 18개품목 리베이트로 판매정지 처분진양제약이 의·약사를 대상으로 한 리베이트가 적발돼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 28일 식약청은 "진양제약이 그린페지정 등18개 품목을 제조·판매하면서 의·약사에게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금전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진양은 18개 품목에 대해 내달 8일부터 한 달 간 판매업무 중지 처분을 받게 됐다. 이번 리베이트 적발은 추가적인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리베이트 적발기간이 2008년 12월부터 2011년 9월까지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쌍벌제 시행 이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에 해당되면 의약품은 최대 20% 약가가 인하되며,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행위는 금품을 수수한 자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한편, 리베이트가 적발된 18개 품목은 ▲린페지정 ▲나노프릴정 ▲나레틸정 ▲나릴정▲뉴자틴캡슐150밀리그램 ▲레디핀정20밀리그람 ▲레부날정 ▲로스타캅셀 ▲로제신정 ▲리베라정 ▲보니드정 ▲소부날캅셀200mg ▲신네트주 ▲에다몬에이캅셀 ▲에바민정 ▲지노메디츄어블정 ▲카니트정 ▲프로박스에프정 등이다.2012-02-29 11:02: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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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전남 천연자원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하여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 또 전라남도는 종근당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전라남도의 생물산업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분야에 대한 생물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2개 이상의 특산자원으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1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효종연구소를 개소하고 글로벌 신약과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천연자원연구원은 전라남도의 특산자원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목표로 2009년 개원했다.2012-02-29 10:28:24가인호 -
한독 약연상 시상식…약사 7명에게 금메달 수여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가졌다. 약연상은 한독약품이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1971년 상이 제정된 이래 41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가 약연탑(藥硏塔) 트로피와 금메달을 받았다. 김재농 약사는 다년간 주요 정책 임원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에 이바지하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에 솔선수범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찬수 약사는 영세민 합동결혼식 주선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하고 노인정 및 성가복지병원 등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2012-02-29 09:39:20이탁순 -
작년 수입약 프리베나-허셉틴 순…노바티스 1위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된 의약품은 폐렴구균백신인 ' 프리베나(한국화이자)'와 유방암치료제 ' 허셉틴(한국로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와 MSD(미국)가 국내에 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26억6382만 달러로 2010년보다 약 4억달러가 늘었다. 국가검정의약품과 임상용의약품을 합치면 의약품 수입액은 총 29억8687만 달러로 나타났다. 총 44개 국가에서 완제의약품이 수입됐는데, 스위스에서 총 166품목(4억6000만 달러어치)가 들어와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로 조사됐다. 이어 미국과 독일, 영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순이었다. 주요 수입업체로는 노바티스(스위스)가 2억8935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MSD(미국)로 2억6294만 달러, 3위 로슈(스위스)가 1억872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화이자(미국),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와이어스(미국), 바이엘(독일) 순이었다. 품목별로 보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가 5993만 달러어치가 수입돼 1위를 차지했고, 허셉틴이 5975만 달러를 기록해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BMS)'로 5223만 달러를 기록했고, 4위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 '가다실(MSD)'이 차지했다. 백혈병치료제 '글리벡(노바티스)'과 루게릭병치료제 '에락시스(화이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수입의약품 가운데 전문의약품이 1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신약이 10억 달러, 일반의약품이 1억달러, 희귀의약품이 8258만 달러를 기록했다.2012-02-29 06:44:52이탁순 -
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한국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신임 총괄에 마섬 호사인 전무가 임명됐다. 28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마섬 호사인 전무는 지난 1월 15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된 김선아 전무의 후임으로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게 됐다. 호사인 전무는 앞으로 현재 담당하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항암제 사업부와 더불어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호사인 전무는 수텐, 토리셀, 캠푸토, 아로마신, 잴코리 등 한국화이자 항암제 사업부의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정밀의약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는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항암제 사업부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위한 독자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가며 아·태 지역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04년 호주 화이자의 항암제 의학부를 이끄는 메디컬 디렉터로 입사한 마섬 호사인 전무는 뉴 사우스 웨일스 의대를 졸업한 후 신경외과에서 근무했으며 TGA의 의료 담당자로서 일한 바 있다. 또한 대학원에서 임상역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덕에서 Neurology Franchise 의학부 매니저로 일하는 등 의료·제약업계에서 16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이외에도 맥쿼리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AICD)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마섬 호사인 전무는 "국내 암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암 치료 분야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2-28 15:27:47어윤호 -
서린바이오, 작년 매출 394억…영업익 37억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2011년도 매출 394억64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억1800만원과 32억9200만원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5%, 영업이익은 55.3%, 당기순이익은 42.8%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세에 매출이 늘어났다고 판단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5일 주당 0.07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한 데 이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2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게 됐다. 특히 2009년 이후 3년연속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됐다.2012-02-28 14:57:42이탁순 -
한미약품 '몬테잘' 소아천식 심포지엄서 '호평'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의대 소아청소년과 박희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 인제대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창근 교수, 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주석 교수가 참석해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몬테잘(몬테루카스트)'의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환자에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창근 교수는 "몬테잘은 한미약품 기술력으로 자체 합성한 우수한 약제"라며 "몬테루카스트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몬테잘은 기관지 수축, 호흡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과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전문의약품이다.2012-02-28 11:04:39이탁순 -
대웅제약 우루사,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과 내달 3일 개막하는 'K리그 201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루사 CF모델인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차두리 선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3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의 좌측 골대에 90도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을 가지게 되며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인터뷰 백드롭,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 광고·홍보권을 갖게 됐다. 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 김한모 상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출범 30년째를 맞는 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루사가 2년 연속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 맞춰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3부자가 등장하는 새 버전의 우루사 3탄 TV광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2012-02-28 10:57:55이탁순 -
의약외품 박카스, 광고카피 '풀려라, 4800만'으로박카스가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으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작년 7월 의약외품 전환 이후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사실상 첫번째 작품이다. 작년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로 박카스와 의약품, 약국의 상관관계를 보여줬다면 의약외품 전환 이후 일반 소매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카피 영역도 넓어졌다. 28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박카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풀려라, 4800만!', '풀려라, 피로'라는 메인카피로 공중파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각각의 피로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박카스 광고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박카스다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반세기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박카스를 통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구성돼 원작과 비교해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스토리가 박카스 광고의 모티브가 됐다. 박카스 광고는 1962년 '젊음과 활력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93년부터는 사람들을 모델로 하는 휴먼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약외품 전환 이후 '진찌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광고 카피를 정부가 문제제기하면서 잠시 광고를 중단했다가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문구로 약 세달간 방영된 적 있다. 반세기 동안 성장해온 박카스가 의약외품 이후에도 변함없을 것이라는 과도기적 문구였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사실상 의약외품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첫 광고 캠페인"이라며 "반세기 동안 늘 그래왔듯이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람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점을 어필했다"고 말했다.2012-02-28 10:04: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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