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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박카스, 광고카피 '풀려라, 4800만'으로

  • 이탁순
  • 2012-02-28 10:04:51
  • 외품 전환 이후 첫 캠페인…만화 '트라우마' 토대

박카스가 올해부터 광고카피를 새롭게 마련해 캠페인에 나선다
박카스가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으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작년 7월 의약외품 전환 이후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사실상 첫번째 작품이다.

작년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로 박카스와 의약품, 약국의 상관관계를 보여줬다면 의약외품 전환 이후 일반 소매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카피 영역도 넓어졌다.

28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박카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풀려라, 4800만!', '풀려라, 피로'라는 메인카피로 공중파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각각의 피로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박카스 광고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박카스다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반세기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박카스를 통해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구성돼 원작과 비교해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스토리가 박카스 광고의 모티브가 됐다.

3월1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새 박카스 광고 컷.
박카스 광고는 1962년 '젊음과 활력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93년부터는 사람들을 모델로 하는 휴먼 광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약외품 전환 이후 '진찌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광고 카피를 정부가 문제제기하면서 잠시 광고를 중단했다가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문구로 약 세달간 방영된 적 있다.

반세기 동안 성장해온 박카스가 의약외품 이후에도 변함없을 것이라는 과도기적 문구였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사실상 의약외품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첫 광고 캠페인"이라며 "반세기 동안 늘 그래왔듯이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람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는 점을 어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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