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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 보험급여 적용한국 얀센의 만성통증치료제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이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보험약가는 정당 365원이며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통증 환자에게 12시간 지속적인 통증조절 효과를 보이는 서방정 제제로 1일2회 투여가 가능하다.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의 절반함량(아세트아미노펜325mg+트라마돌염산염 37.5mg)인 이 제품은 환자의 통증 정도 및 치료 반응에 따라 낮은 용량이 필요할 수 있는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울트라셋이알서방정과 마찬가지로 한국얀센에서 최초로 개발 및 시판하는 전문의약품이다.2012-09-03 09:22: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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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동광제약, 과감한 투자로 재도약지난 1일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광제약이 과감함 투자로 재도약을 선포했다. 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2일 일괄약가인하를 전후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몸을 사리는 가운데, 신입사원 25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 인력을 대상으로 '양평 쉐르빌'(2주) '아카데미하우스'(1주) 등에서 집체 교육을 실시,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정기 인력 충원을 상하반기 두차례 했는데 2년 동안 못했다.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력투자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극복한다는 게 회사의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광제약은 9월 1일자로 홍순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동광제약은 1952년 설립돼 1993년 경기도 평택에 KGMP공장을 완공했다. 2012년 3월 성실납부업체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7월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가 유럽인증(CE certificate)을 획득했다.2012-09-03 08:01: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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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수상현대약품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31일까지 울산광역시 MBC 컨벤션센터에서 한국표준협회주관, 울산광역시와 지식경제부 주최로 개최된 경진대회서 금상을 받았다. 현대측은 29일 안전품질부문에 '반딧불 분임조'가 참가해 '시럽제조공정 작업방법 개선으로 소음위험도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반딧불 분임조는 안전과 품질을 융합하여 조화롭게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안전품질부문 처녀출전 지역대회 통과, 전국대회 금상을 수상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30일 현장개선부문에서는 '오색찬란 분임조'가 참가해 '마이녹실 에스캡슐 공정개선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로 2007년 동상수상에 이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대약품 품질분임조는 전년도 사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부문별 최우수 분임조가 지역대회 및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12-09-02 21:06:33가인호 -
종근당, 이경주 사장 사임…김정우 부회장 체제종근당 이경주 사장(57)이 취임 5개월만에 중도하차했다. 31일 종근당은 이경주 사장이 사임하고 김정우 부회장이 다시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종근당측은 이 대표 사임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 설명했다. 이경주 사장은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했으며 2010년 경보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올 3월 종근당 대표에 취임한바 있다. 이경주 사장의 급작스런 사임에 따라 종근당은 당분간 김정우 부회장 체제로 가동될 전망이다.2012-08-31 18:25:46가인호 -
JW중외 신입사원 "첫 업무는 봉사활동!"JW중외그룹 신입사원들이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직장생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JW중외그룹은 금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실제 업무에 투입되기에 앞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활동의 중요성을 먼저 체험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방배복지관을 찾은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배식, 식자재 다듬기, 설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제공된 식사는 지난 7월 JW중외그룹이 사옥 이전을 기념해 방배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복지센터에 기증한 ‘사랑의 쌀’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그룹은 앞으로도 이같은 나눔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부사장은 “소외된 분들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소외된 곳을 찾아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2-08-31 18:09: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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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대표, 전남약대 객원교수 임명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가 됐다. 강 대표는 30일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장 이용복 교수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됐다. 강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약학인으로서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제약 강국의 기반을 굳게 다질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강의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한국외대와 경희대는 물론 성균관대, 한양대 등 여러 학교에서 약학과 경영학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2012-08-31 10:54:19가인호 -
퇴직 영업사원에 '퇴직금 꼼수'부린 중소제약각박해진 영업환경을 견디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는 영업사원에게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제약사들이 눈총을 받고 있다. 해당 회사들은 모두 연매출 1500억원 이하 규모의 중소 제약사로 대부분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퇴직자에게 연차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일부 제약사들은 직원들과 불협화음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회사에서 연차수당을 뺀 퇴직금만을 지급받은 Y사, K사 등 4개 제약사를 퇴직한 전 영업사원 6명은 최근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를 제출하기까지 수개월간 회사에 받지 못한 연차수당 지급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요청을 무시했을 뿐 아니라 한 제약사는 제약업계 내 재취업 훼방을 빌미로 퇴직자를 협박하기까지 했다는 후문도 돌고 있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의 연차수당 미지급은 퇴사자들의 사직 사유가 보직 임의변경 등과 같은 간접적 인력 단축이 발단이 된 경우도 있어 당사자들의 더 큰 분노를 사고 있다. K사를 퇴직한 영업사원 A씨는 "대학 졸업후 첫 직장으로 5년 가량 일한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부에 정식으로 진정서를 냈다"고 말했다. 제약사 노동조합들은 이같은 현상의 발생 원인을 노조의 부재로 꼽고 있다. 제약노조 한 관계자는 "이번에 거론된 제약사들은 전부 자체 노조가 없는 회사라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규모가 작은 제약사들의 경우 연합을 해서라도 노조를 결성해야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는다"고 조언했다.2012-08-31 06:44:58어윤호 -
조아제약, 식욕촉진제 '에피스캡슐'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뇌의 포만중추신경에 작용해 식욕을 촉진하는 일반의약품 '에피스 캡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식욕부진을 개선시키는 오로트산시프로헵타딘, 뼈를 단단하게 하고 지방산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DL-염산카르니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L-리신염산염, 비타민B12의 활성형인 코바마미드가 함유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식욕부진에 시달리는 노년층을 비롯해 암환자 또는 만성 성인병환자들을 위한 식욕촉진제가 새로운 해피 드럭(Happy-Drug)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피스캡슐은 포만 중추에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결합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질병적 관점에서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 사람에게 배부른 감을 덜 느끼게 하고 건강한 식사 유도 및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도와주는 약"이라고 말했다. 성인의 경우 1회 1캡슐을 1일 2회 8일간 식전에 복용하고 이후부터는 1회 2캡슐을 1일 2회 복용한다.2012-08-30 10:30:42이탁순 -
일동, 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임상승인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개량신약인 텔로탄정(가칭)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본격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임상결과에 따라 2014년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텔로탄정은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의 복합제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해 궁극적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러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에게 복약 편의성을 개선하여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동제약은 현재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콜리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인 코트롬빅스(가칭)의 경우 이미 임상 완료 단계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제품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밖에도 당뇨치료제, 천식 및 알러지치료제 등 다수의 개량신약에 대한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2-08-30 10:24:09이탁순 -
광동, 비타500-옥수수수염차 환경보호 앞장광동제약(대표회장 최수부)의 비타500칼슘 180㎖ 등 제품 5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은 옥수수수염차 4종(340㎖, 500㎖, 1ℓ, 1.5ℓ) 등이 포함된 5종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5개 제품은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간 6,65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나무 250만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회사 측은 생산 단계의 고효율 설비 전환, 스팀 및 폐열 재사용 시스템 구축, 에너지절감 설비 추가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별 12~27%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광동측은 2009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병음료와 차음료 부문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7월 힘찬하루 헛개차 2종에 인증을 추가해 현재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총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 제품 및 설비 시스템을 통한 탄소저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소비자 환경 프로그램, 사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의 환경 경영으로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제품 5종이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심사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중 상위 단계에 속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4월 21일 제약사 최초로 환경부와 녹색제품의 생산과 구매 촉진을 위한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 경영, 녹색 성장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2012-08-30 09:23: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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