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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베이트 인정 의료인 등 피의자에 첫 구형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의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검찰이 관련 피의자들에게 첫 구형을 내렸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2일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에 추징금 1293만4140원을 구형했다. A씨는 동아제약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동영상 강의자료를 제작하고, 강의료 1200여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동아제약 의약품 처방을 전제로 동영상 강의료를 받아다고 보고 리베이트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부터 혐의를 인정했다. A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함에 따라 다른 피고인들보다 빨리 구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에 기소된 의료인은 총 18명으로, 대부분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리베이트 관여사실을 인정한 물품구매대행 및 광고대행업체 대표 2명도 이날 구형을 받았다. 검찰은 이들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들 역시 재판 초기 과정에서부터 혐의를 인정해왔다. 이들의 변호사는 초동수사 때부터 검찰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실을 이야기한 점을 감안해 선처를 호소했다. 앞으로 재판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피고 다수 의료인들과 동영상 제작업체, 동아제약 연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과 동영상 제작업체는 '동영상 강의료가 리베이트'라는 검찰의 주장과 달리 교육 목적의 정당한 강의료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아예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2013-07-23 10:59:37이탁순 -
한국코와, 복합기능정장제 '더가드코와' 출시한국코와가 19일 복합기능종합정장제인 '더가드코와정장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가드코와정장정은 '腸속의 보디가드'라는 컨셉으로, 식생활변화 및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장내밸런스가 깨진 현대인들의 복부팽만, 변비, 묽은변(설사), 소화불량 등의 개선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나토균과 유산균의 더블 생균제제 및 건위생약,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의 함유로 대장뿐만 아니라 위장의 기능개선까지 동시에 타겟팅해 기존 출시된 유산균함유의 정장제와 차별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가드는 더블생균인나토균과 유산균이 장내유익균인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판토텐산칼슘 성분이 비피더스균의 생육을 한번 더 촉진해 장내환경을 정상으로 정돈해 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약, 계피, 회향 등의 건위성분과 위점막 수복작용이 있는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성분이 위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를 도와 장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가드코와정장정은 성인(15세 이상)은 1일3회 1회3정씩, 8세 이상 15세 미만은 1회2정씩 물 또는 온수와 함께 복용하면 되고 포장단위는 160정/(병) 이다.2013-07-23 08:41:20어윤호 -
갑자기 B형간염백신 접종비가 비싸진 까닭은?B형간염백신의 접종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22일 개원가에 따르면 최근 대다수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의원들은 최근 B형간염의 접종가를 인상했다. 지역이나 개원의 의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3만원 정도였던 접종비가 3만5000원 선으로 상승됐다. 원인은 백시 공급 제약사들의 제형 변경으로 인한 공급가 인상이다.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 제조사들은 지난해 각기 보유한 B형간염백신인 ' 유박스B'와 ' 헤파뮨'의 제형을 바이알에서 프리필드로 전환했다. 프리필드는 주사약을 주사기 안에 미리 충전했다가 필요 즉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형태로 사용의 편리함과 안전성이 높지만 바이알 보다 제조원가가 비싸다. LG생과 관계자는 "바이알은 고무파편이 유입될 수도 있고 동결건조에 대한 번거로움도 있어 프리필드 주사기로 제형을 변경하게 됐다"며 "단가가 비싸지는 부분은 있지만 안전성과 편의성 면에서 뛰어나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제약사들은 원가 상승으로 인해 백신 사입가를 약 4000원에서 2배 가까이 인상했고 이는 곧 접종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해 바이알 제형의 생산이 중단됐는데 최근에야 접종비에 변화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까. 생산은 중단됐지만 바이알의 재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후 비슷한 시기에 두 제약사의 재고가 소진됐고 개원가는 더이상 바이알 제형의 백신을 사입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 강남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일주일 전부터 B형간염 접종가를 5000원 인상했다"며 "좀 비싸지만 사용이 바이알 보다 용이하다. 환자들도 인상 이유를 설명했더니 수긍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의 유박스B 프리필드 제형은 SK케미칼에서 위탁 생산되고 있다.2013-07-23 06:34:52어윤호 -
동아쏘시오홀딩스, 해외 제약사 인수 검토중동아쏘시오홀딩스는 스페인 제약사 인벤트 파르마 인수추진설에 대해 '검토 단계'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조회 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해외 제약회사 M&A 등 검토중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벤트 파르마사도 검토대상에 포함돼 있지만 초기 검토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2013-07-22 19:06:01이탁순 -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감동의 피날레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73.3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22일(월) 오후 3시에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 종합운동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제일기획 임대기 사장,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완주한 대원들을 격려했다. 144명 참가자 중 136명의 완주자들에게는 완주패가 수여됐다. 강신호 회장은 "여러분은 20일 전 전남 고흥에서 반드시 완주하겠다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냈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며 "훗날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그때도 지금처럼 자신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2일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린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에서 출발해 순천, 남원, 무주, 문경, 제천을 거쳐 종착지인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 종합운동장까지 총 573.3km의 국토를 종단했다. 1998년에 처음 선보인 후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지난 16년간 총 2281명이 참가했고, 걸은 누적 코스 길이는 총 10,030.8km로 이는 한반도 전체(1100km)를 약 9회 이상 종단할 수 있는 거리이다.2013-07-22 16:09:18이탁순 -
한화제약, 수험생 대상 에키나포스 할인 이벤트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수능 D-100일을 맞아 '에키나포스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이 되는 7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천연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를 수험생의 면역력 증강과 감기예방을 위해 시험 당일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응원하고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특별할인가 판매를 실시한다. 에키나포스의 에키네시아 성분은 생약성분으로 일반 감기약과는 달리 복용 후 졸음 등 부작용이 거의 없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문제를 가져오지 않아 여름과 가을 환절기에 감기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전까지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화제약은 대표적 에키네시아 추출물 의약품인 에키나포스를 들여와 국내에서 2010년부터 시판, 베스트셀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에키나포스는 면역력 강화, 항바이러스 그리고 항염증 효과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2013-07-22 16:03:39이탁순 -
MSD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 녹십자가 유통MSD의 대상포진백신 ' 조스타박스'의 국내 유통을 녹십자가 전담한다. 23일 한국MSD에 따르면 양사는 최초 50세 이상 성인 대상 대상포진백신인 조스타박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 조스타박스는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한정 물량이 공급된 데 이어 얼마전 정식으로 론칭됐다.국내에는 7월 동안 일부 출하될 예정이고 11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공급되는 백신은 물량이 많지 않아 사전 예약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그간 개발 백신의 국내 제휴 파트너로 SK케미칼을 선택해 왔던 MSD가 녹십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녹십자도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 등 주로 GSK 품목의 판매를 대행해 왔다. MSD 관계자는 "계약 체결 자체는 지난해 이뤄졌다. 다만 유통량이 한정적이었고 올해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기 때문에 녹십자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돼 발병하며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는 장기 신경통(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의 중증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에서의 역학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95%는 이전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발병의 위험을 지니게 된다. 또 대상포진의 발생률과 중증도 및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일생 동안 인구 3명 가운데 약 1명이 겪게 된다. 또 언제든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리 예측이 불가능하다.2013-07-22 12:24:53어윤호 -
"글로벌 육성 기대커"…정부 반드시 실행해야"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현지화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정부의 수출지원책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범정부 차원의 의지와 지원으로 반드시 실행되기를 바란다." 제약협회가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2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제1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범정부 차원의 차질없는 이행을 주문했다. 협회는 "이번 5개년 계획안은 미래 먹거리 창조의 핵심산업인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세제 및 인력양성 지원, 금융투자와 R&D 지원 확대 등 일련의 육성 계획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어 "정부의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고부가가치와 융복합 첨단산업인 제약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과도 궤를 같이하고있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또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중 하나인 2017년까지 세계 10대 제약강국 도약이 실현될수있도록 이번 5개년 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이 뒤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업계의 수출 확대를 위한 범부처 총력 지원체계 구축, 전략국가별 차별화된 수출 지원, 해외 현지화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의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관련 제약업계도 5개년 계획을 성공시키기위해 R&D 강화와 경영혁신, 투명한 시장환경 조성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013-07-22 10:56:27가인호 -
MSD, 첫 성인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 론칭MSD가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 조스타박스'를 출시했다. 조스타박스는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한정 물량이 공급된 데 이어 올해 정식으로 론칭됐다.국내에는 7월에 일부 출하될 예정이고 11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돼 발병하며 수 개월 또는 수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는 장기 신경통(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의 중증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에서의 역학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95%는 이전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발병의 위험을 지니게 된다. 또 대상포진의 발생률과 중증도 및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일생 동안 인구 3명 가운데 약 1명이 겪게 된다. 또 언제든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리 예측이 불가능하다. 특히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언제 다시 활성화될지, 누구에게 발생할지, 또는 그 중증도가 얼마나 심해질 것인지 개인차가 있지만, 이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교수는 "대상포진은 합병증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일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상당한 손실을 유발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우리나라의 장년층과 노인분들도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한편 조스타박스는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50~59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 따르면, 위약 대비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약 70%까지 감소했다.2013-07-22 10:31:31어윤호 -
제약협동조합 이사장에 조용준 동구제약 사장제약협동조합이 향남제약공단사업협동조합과 합병을 의결하고, 새 이사장에 조용준 동구제약 사장을 추대했다. 조합은 지난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향남공단과의 합병을 의결한데 이어 김명섭 이사장 유고로 공석이 된 이사장에 조용준 사장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진도 종전 원로 그룹에서 신진 2세 인사 중심으로 전면 교체됐다. 이사에는 어진 안국약품 사장 등 14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감사에는 지용훈 대우제약 사장과 이창구 태극제약 대표가 임명됐다. 조합은 이번 임원구성과 관련해 "고문 및 자문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신구 임원진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해 침체된 제약조합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3-07-22 10:10: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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