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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대표이사 선임고 최수부 회장의 외아들인 최성원 사장이 광동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광동제약은 31일 최수부 회장 유고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에 최성원 사장(44)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수부 회장 외아들인 최성원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일본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21년간 회사에 몸담았다. 최사장은 광동제약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 2005년 3월부터 광동제약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오는 9월 13일 오전 9시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임총에서는 모과균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2013-07-31 13:05:32가인호 -
다케다 '애드세트리스', 프리 갈리엥상 수상다케다제약의 림프종치료제 ' 애드세트리스'가 '제약계 노벨상'으로 알려진 프리 갈리엥(Prix Galien)'상을 수상했다. 한국다케다는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는 지난달 6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프리 갈리엥 시상식에서 성공적 난치병 치료제 발명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애드세트리스는 항체·약물 결합체로 악성 림프종의 일종인 호지킨림프종 및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sALCL)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작년 8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고서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애드세리트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다케다제약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 아니라 희귀 난치 질환 약물 개발에도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 갈리엥상은 1971년 프랑스 약학자인 롤랑 멜(Roland Mehl)이 고대 그리스 의학자 클라디우스 갈레누스의 이름을 따 만든 상이다.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 혁신성 등을 바탕으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 의약품에 수여되며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제약 연구·개발(R&D)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2013-07-31 11:48:20어윤호 -
한국코와, 신체리듬 변비약 나츄라트코와 발매한국코와주식회사가 변비약 나츄라트코와 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체리듬 변비약인 나츄라트코와 정은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 할 뿐만 아니라 더블정장생균이 장내기능을 개선하여 변비의 근본원인을 해결하고 피부트러블도 케어해 주는 3중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나츄라트코와 정은 변비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1회 1정~3정으로 자신의 상태에 맞게 복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성분의 알로에 엑스와 장내환경을 개선시키는 더블생균 나토균, 낙산균) 및 비타민B6, 판토텐산 칼슘을 배합하여 자연 생체리듬에 가깝게 배변을 촉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완화생약성분으로 사용되는 알로에 엑스는 결장점막의 점액분비를 촉진하고 결장, 대장 내 수분함량 증가와 연동운동 항진을 돕는다. 또한 약전 알로에(약품의 원료로 쓰이는 알로에)인 케이프 알로에의 알로인을 농축 사용하여 알로에 베라등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생약 알로에와는 구분된다는 설명이다. 코와측은 나츄라트코와 정은 신체리듬에 꼭 맞는 변비약으로서 특히 처음 변비약을 복용하는 사람이나 기존 변비약으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에게 추천되며 피부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여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13-07-31 10:17:58가인호 -
"아피니토, 기존 치료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효과"노바티스가 항암제 ' 아피니토'가 기존 치료에 실패한 다양한 환자들에 대한 효능 데이터를 내놓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아피니토(에베로리무스)의 중추적 임상인 BOLERO-2의 하위분석으로 내장 전이, 항암화학요법 경험, 내분비요법 도중 재발 유방암 환자에서 아피니토와 '아로마신(엑스메스탄)'의 병용이 아로마신 단독보다 우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참고로 아피니토는 진행성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상피세포 성장인자(HER2) 음성인 폐경 후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 쓰이는 치료제다. 먼저 내장 전이 환자(총 406명)의 경우 임상에 포함된 환자 중 폐로 전이된 환자는 약 45%, 간으로 전이된 환자는 50%였으며 간과 폐 모두 전이된 환자는 14%였다. 그 결과 엑스메스탄 단독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이 2.8개월이었던 것에 비해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투여군에서는 6.8개월을 기록,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요법이 무진행 생존기간을 약 4개월 더 유의하게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화학치료 경험 환자는 총 186명(약 26%)이었는데, 이 환자군은 항암화학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과 비교했을 때 내장 전이가 되거나(67% vs 56%), 첫 진단 후 6개월 안에 재발(32% vs 17%)한 비율이 모두 높았다. 이들 환자에서도 아피니토 병용치료군과 엑스메스탄 단독치료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은 각각 7.1개월과 2.8개월로 차이가 있었다. 아피니토 병용치료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이 두 배 이상 연장된 것이다. 또한 임상 참여 전 12개월 내 보조적 호르몬 치료를 받던 도중 혹은 이후에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는 전체의 약 20%인 137명이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임상 참여 전 마지막으로 받은 치료가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투여한 보조적 내분비 요법이었다. 이 환자군에서도 엑스메스탄 단독치료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이 4.2개월,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치료군이 15.2개월을 기록해 아피니토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이 두 배 이상 길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의 경구투여가 가능하다는 편리함과 기존의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재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욕구를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치료제"라고 밝혔다.2013-07-31 06:43:22어윤호 -
종근당, 상반기 매출 13% 성장…이익 22% 증가처방약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종근당이 상반기 25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3% 성장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30일 상반기 251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2.7% 성장했다고 3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25억 5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21.9% 성장했고, 순이익은 221억1500만원으로 21.4% 늘었다. 한편 종근당은 2분기 1341억원대 매출로 지난해와 비교해 1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5% 증가했고, 순이익은 129억원으로 7.9% 성장했다. 한편 종근당은 올 상반기 발매한 텔미누보 처방실적이 20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주력품목 및 신제품 실적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2013-07-30 20:06:15가인호 -
유한, 상반기 최대 실적 시현…트라젠타 등 '처방약 힘'유한양행이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을 시현하며 1위 등극을 예약했다.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 기존 도입품목에 비리어드 등 신제품 매출 호조가 원동력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API 등 원료의약품 수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상반기 45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23% 성장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무려 87% 성장했다. 순이익도 419억원으로 42%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2361억원으로 3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해 34% 늘었다. 유한의 상반기 1위 등극은 역시 대형 도입품목의 힘으로 분석된다. B형간염치료신약 비리어드와 DPP-4당뇨 신약 트라젠타 올해 합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효자품목 트윈스타도 상반기 300억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당뇨치료제 '휴물린',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도 순항하고 있다. 또한 일반의약품 부문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국 유한양행은 API 수출 호조와 도입품목 매출 확대 등 고른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92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된다.2013-07-30 13:45:51가인호 -
종근당, '2013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3일부터 29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 300명이 함께한 ‘2013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정로 본사와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여름철에 더욱 부족한 헌혈 수급량을 채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특히 종근당은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를 그 자리에서 기부하는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소아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헌혈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승우 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헌혈 나눔 캠페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역사회 소통 전도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업무시간을 할애하여 종근당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연구소가 위치한 용인, 생산공장이 위치한 천안지역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07-30 13:3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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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의료봉사 및 의약품 지원 사랑 나눔 실천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올 상반기 국내외 의료봉사를 통한 인류건강 및 사회공헌차원에서 의약품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진행 중인 의약품 등 기부 나눔은 2012년 약 130개 기관, 단체에 3억 7천여만 원 상당의 현품을 지원했고, 올 상반기 현재 약 80개 기관, 단체에 1억 2천여만 원의 의약품 등 제품을 지원 중이다. 제3의 봉사단체, 종교단체, 의료단체 등을 통해 국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의료혜택이 부족한 국민들에게 의약품 등 기부를 통해 질병퇴치와 예방 등에 기여해 왔으며,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동참코자 유·무상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저개발국에 구충제 및 말라리아치료제를 기부하면서 WHO의 3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기생충 퇴치 및 말라리아 질병퇴치와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창균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제약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제약기업으로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과 더불어 의료봉사 활동으로 의약품 기부를 통한 나눔을 꾸준히 함께하는 경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7-29 21:02:59가인호 -
녹십자, 상반기 3854억…영업이익 20% 감소녹십자가 상반기 3854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지난해와 견줘 20% 하락했다. 녹십자는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신제품과 백신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206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분기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액은 15.3%, 영업이익은 44.1%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전기 대비 실적에 대해 녹십자는 "백신부문 90%, 해외수출 30% 등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고 혈액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됐다"며, "2분기에 이어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이 합류하는 3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 8.6%은 증가했다. 녹십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및 성장요인에 대해 "헌터증후군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등 신제품과 자체 개발한 독감백신 등 백신부문의 해외수출이 35%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1분기 실적 하락으로 상반기 실적과 영업이익은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2013-07-29 15:08:27가인호 -
"얀센 심퍼니, 5년 데이터서 70% 투약 유지"얀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 심퍼니'의 'MTX'로 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 최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MTX) 투여에도 불구하고 활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퍼니의 5년 효과와 안전성을 본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3상 임상 연구인 GO-FORWARD의 최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총 444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 결과, 5년 동안 70.5%의 환자가 투여를 유지했으며 류마티스 질환이 20% 호전되는 지점을 뜻하는 ACR20에 76%의 환자가 도달했다. 심퍼니와 MTX를 투여 받은 환자의 54%는 5년간 방사선학적 진행을 보이지 않았고 장기안전성 측면에서도 다른 TNF-알파억제제와 유사했다. 아울러 심퍼니는 기존 TNF-알파억제제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40%의 환자들이 심퍼니로 투여를 유지할 만큼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5년 추적 연구결과에서도 각각 71%, 69%로 높은 투약 유지율을 보였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심퍼니의 장기 효과 및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며 "무엇보다 투여 횟수가 적고 주사부위 통증을 개선한 약제인 만큼심퍼니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편의성 및 치료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고 밝혔다.2013-07-29 11:37: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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