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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암로디핀+발사르탄 '엑스듀오' 10월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1일 1회 복용하는 암로디핀(CCB)과 발사르탄(ARB) 복합 고혈압 치료제 '엑스듀오정 5/80mg, 엑스듀오정 5/160mg'을 오는 10월 1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엑스듀오정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하는 약물로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이 복합된 제품이다. 엑스듀오정은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을 각각 병용하는 환자 또는 단일 성분으로 고혈압 치료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추천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국제측은 각각의 성분을 따로 복용할 때보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고혈압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측은 현재 6000억 이상 규모의 국내 ARB 복합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800억 이상의 시장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 시장에 '엑스듀오정'을 의욕적으로 발매해 회사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유망품목으로 기대하고 있다.2013-09-03 11:03:51가인호 -
한미 주외한 부사장, 의원·병원 영업 총괄한미약품 의원영업을 관장했던 주외한 부사장이 공석중이었던 병원 부문 영업 총괄까지 책임지게 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일 주외한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을 영업총괄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주외한 부사장이 영업 총괄을 맡게됨으로써 종합병원, 병원, 의원영업 통합 관리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그동안 한미약품의 병원 영업 총괄은 공석중이었다. 주외한 부사장은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했으며 2002년 의약부 영남총괄 사업부장, 2003년 의약부 이사, 2005년 의원영업부 상무, 2009년 전무를 거쳐 2012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주 부사장은 24년간 한미약품에서 영업을 담당했던 '한미맨'으로 알려져있다.2013-09-03 10:52:43가인호 -
상장사 30곳 등기이사 3.6명…평균 연봉은?상장제약사 30곳 등기이사는 업체당 평균 3.6명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제약사와 중위권 업체의 등기이사 연봉 격차는 약 8000만원 정도로 나타났다. 다만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은 제약사별로 급여외 수당과 직급, 오너 포함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업체별 비교보다 경향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데일리팜이 2일 상장제약사 30곳 반기보고서를 통해 등기이사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등기이사 전체 급여 지급액은 49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이사 한명당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등기이사 수는 3.6명으로 나타났으며, 녹십자와 동아ST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은 매출액에 따라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0대 제약사의 평균 연봉은 2억 15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11~30위 제약사 등기이사 연봉은 1억 3700만원으로 평균 보다 낮았다.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을 살펴봤을 때 종근당, 삼진제약, LG생명과학 등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다른 제약사보다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2명의 등기이사를 보유하고 있는 LG는 1인당 4억 93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4명의 등기이사가 등록돼 있는 종근당 등기이사 평균 연봉은 3억 9300만원으로 나타났다. 5연임 장수 CEO와 오너가 등기이사로 포진해 있는 삼진제약도 3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3억 6100만원으로 여전히 높은 급여액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지 않는 제약사는 30곳 중 11곳으로 집계됐다. 상위그룹 보다 중견제약사에 1억 미만 연봉자들이 더 많았다. 한편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ST의 경우 6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9700만원으로 금액이 크게 줄어들었다.2013-09-03 06:34:58가인호 -
약 수출은 역시 LG…유한·영진·동국 등도 고성장올 상반기 수출을 가장 많이 한 제약사는 LG생명과학이었다. LG는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42%를 넘으며 다른 제약사들을 압도했다. 성장률에서는 유한양행과 영진약품, 동국제약, 보령제약이 30% 이상 수출액 증가로 좋은 성적을 냈다. 2일 주요 31개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수출액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869억원으로 1위를 달렸다. LG는 전년 반기에도 다른 제약사들을 압도했다. 성장호르몬제 등 제품 수출비중이 40% 이상으로 준수했고, 의약중간체 등 정밀화학 제품의 수출이 합세해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2위는 유한양행으로 전년 반기보다 40% 늘어난 612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원료수출 증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어 녹십자, 한미약품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영진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률로 수출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항생제 세프카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동국제약과 보령제약도 각각 38%, 31% 성장률을 보이며 해외진출에 앞장서 나갔다. 동국제약은 원료의약품 증가가 뚜렷했는데, 특히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 시장 진출이 고무적이다. 동국제약은 국내 최초로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GMP 기준을 통과했고 의약품 원료 부문에서도 EDQM EU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원료의약품을 보유, 현재 50여개 국가에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세파계 항생제의 일본수출, 중국 내 겔포스의 지속 성장, 유럽·중남미 수출이 확대된데다 항생제·항암제 등 신규제품의 수출도 증가세다. 여기에 최근 수출계약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카나브의 수출실적이 가세한다면 보령제약의 수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10%대인 제약사는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보령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었다. 20%대는 동아에스티, 동국제약, 30%대는 영진약품, 40%대는 유일하게 LG생명과학이 기록했다. 원료의약품 회사인 종근당바이오는 수출 비중이 73%로, 종근당 그룹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2013-09-03 06:34:55이탁순 -
상반기 제약업계 영업 현금흐름 악화…25% 감소제약사들의 상반기 순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51개 상장사들의 '2013년도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CFO)'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5700억원대 였던 현금흐름이 4300억원대로 줄었다. 32개사가 마이너스였고 17개사(동아ST 제외)가 호전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란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이나 현금유출 결과를 말하는데, 기업의 부도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지표로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주로 활용된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유한양행으로 이 회사는 550억원 가량의 현금흐름을 보였다. 단 이는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수치다. 뒤를 이어 동아ST,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3개사의 현금흐름이 300억원대였으며 보령제약, 셀트리온제약,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광동제약, 종근당 등 9개사가 100억원대 현금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현금흐름이 가장 작은 제약사는 명문제약(5000만원 가량)이었다. 삼진제약, 한독, 안국약품, 삼성제약, 서울제약, 대판뉴팜, 조아제약 등 7개사도 10억원 미만의 현금흐름을 보였다. 한 제약사의 회무 관계자는 "업활동현금흐름의 악화는 대손충당금 증가, 혹은 실행원가율 상승의 시그널로 해석될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다.2013-09-03 06:34:52어윤호 -
LG생명과학, 자니딥 복합개량신약 발매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개량신약 승인을 획득한 고혈압치료 복합제 ’레바캄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의 ‘레바캄정’은 3세대 CCB 계열의 ‘자니딥(성분명: 레르카니디핀 염산염)’과 ARB 계열의 ‘발사르텔(성분명:발사르탄)’을 조합한 고혈압치료 복합제다. 국내 40여개 대학병원에서 총 1,200여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여 우수한 혈압강하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바캄정의 레르카니디핀 성분은 다른 CCB에 비해 높은 지질친화성과 혈관선택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내 급격한 혈관확장에 따른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주성분인 발사르탄 성분은 표적장기 보호효과에 대한 많은 임상근거를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는 물론 높은 장기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레바캄정은 총 세가지 용량(10/80mg, 10/160mg, 20/160mg)으로 출시되며 중국,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중이다.2013-09-02 14:56:28가인호 -
한국머크-생식의학회, 난임 웹 컨퍼런스 성료한국 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와 대한생식의학회(회장 최영민)가 제1회 '난임 바로알기 주간'을 맞아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아시아 최초 난임 관련 웹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난임의 정확한 정의, 임신 장애 요인, 치료 및 접근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가 6일간 진행된 이번 웹 컨퍼런스에는 하루 평균 약 700명이 웹사이트에 방문, 총 4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임신 확률을 높이는 방법,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 남성과 여성의 난임 징후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궁금했으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민 대한생식의학회 회장은 "난임 치료는 가임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 및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시도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난임 바로알기 주간'의 웹 컨퍼런스는 난임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특히 난임으로 고심하는 부부들이 자신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전문가와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난임 바로알기 주간은 난임 관련 지식과 인식을 넓히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생식학회(ASPIRE)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개 아시아 국가의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동시에 웹 컨퍼런스를 비롯한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주관했다.2013-09-02 12:32:32어윤호 -
BMS, 노사간 상생 다짐…공동선언문 발표탈 많았던 한국 BMS와 노조가 상생 협력을 다짐,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BMS제약은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본사에서 조던 터 대표이사, 유대희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BMS지부 위원장 등 노사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및 노사화합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회사와 노조측이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사 화합 및 고용안정이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동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앞서 BMS와 노조는 회사의 영업대행사(CSO) 계약과 관련 불법파견 논란이 불거지는 등 마찰을 빚어 왔다.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는 ▲회사는 모든 직원들이 애사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을 경영의 제1원칙으로 삼는다는 점 ▲조합은 회사 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신의와 성실로 대화하고 평화적 해결 및 실천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무엇보다 양측은 지난 1년간 임금인상 적용 및 인센티브제도 운영 등에 있어 서로 다른 견해가 있었음을 이해하고 향후 견해 차이를 좁히기 위한 대화와 노력을 계속키로 약조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노사화합 및 고용안정을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지켜 나가기 위해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상생 협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조던 터 대표이사는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09-02 12:25:1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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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헬스케어, 강원도 횡성에 생산공장 신축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가 지난달 29일 강원도 횡성에 생산공장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장 신축은 매출증가에 따른 생산공간 부족 해소와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서다. 특히 자가품질실험을 강화하기 위해 Q.C공간을 확보해 관련설비도 크게 보완할 방침이다. 도입설비로는 타정기, 혼합기, 스틱포장기, 대용량고주파실링기 등을 추가로 갖추게 됐고, HPLC(분석기기),AAS(분석기기) 등 Q,C 부분의 첨단분석기기에 추가로 투자함으로써 생산량 증대와 자체 품질관리를 강화할 방치이다. 특히 Q.C 부문의 투자로 대외신뢰도 향상 및 원가절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유헬스케어 박경립 사장은 "이번 공장 신축으로 품질강화와 생산일정을 단축하게 돼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9-02 12:22:24이탁순 -
녹십자, 영업 등 하반기 정기공채 진행녹십자(대표 조순태)는 9월 2일부터 실시되는 2013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R&D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 박사와 외국어 우수자, 지원분야 유경험자, 사회공헌 활동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동기와 지원직무 관련경력 등을 서술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며, R&D 부문 지원자에 한해 자신의 연구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면접이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1월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2013-09-02 12:11: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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