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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ARB+CCB 고혈압약 '임프리다' 출시한국산도스가 고혈압치료제 ' 임프리다'를 10월1일 국내에 출시한다. 산도스에 따르면 임프리다는 발사르탄(ARB)과 암로디핀(CCB)의 복합제로 오리지널을 만든 노바티스의 기술력으로 엑스포지와 같은 제조공장에서 생산, 동일한 제형과 품질을 가지고 있어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임프리다는 노바티스 오리지널 의약품과 산도스 제네릭 의약품의 첫 협약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이다. 박수준 한국산도스 대표는 "노바티스와 산도스 간의 협력 프로젝트의 첫 의약품으로 임프리다를 출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시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일1회 복용하는 임프리다의 약가는 80/5mg은 894원/정, 160/5mg는 1098원/정, 160/10mg은 1253원/정으로 오리지널인 엑스포지 대비 최대 약 12% 가격이 낮다.2013-09-30 10:58:16어윤호 -
에자이,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고용량 출시한국에자이가 치매치료제 ' 아리셉트(도네페질염산염)'의 고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1일1회 복용하는 아리셉트 23mg은 기존의 아리셉트 10mg에 이어 출시된 고용량 치매 치료제로 알츠하이머 형태의 중등도, 중증의 치매 증상에 있어서 보험 적응증을 받았다. 에자이에 따르면 아리셉트 23mg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 1434명을 대상으로 한 다국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의 24주 임상에서 10mg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인지 기능 개선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언어 기능에서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중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데 이러한 인지 기능의 저하는 기존의 치료제로는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가 없었다. 에자이 관계자는 "이번 아리셉트 23mg 고용량 제제의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이 유의하게 밝혀져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의 임상적 치료 옵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3-09-30 10:46:20어윤호 -
일동제약 직원들, 장애인시설에 물품기부 '눈길'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회사 임직원들이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 수녀)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기증한 것이다. 이번 기증은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사회공헌 적립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직원들은 복지기관의 기존 휠체어 충전기가 충전 시간이 12시간이나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2시간 만에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기를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또 복지시설 훈련생들을 위한 작업용 의자, 장애인들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지원하는 튜빙밴드 등도 함께 지원, 장애인들의 작업 훈련과 운동에 편의를 주고자 했다. 일동제약은 금년 아로나민 50주년을 맞아 과일나눔행사, 인디뮤지션과의 협력을 통한 기념앨범 발매와 음원수익 기부, 클래식콘서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50년 고객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상업적인 프로모션 보다는 사회 공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직원들도 회사의 다양한 공헌활동에 발맞추고자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회사 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월급의 0.1%~0.5%를 매달 적립해 10여개의 기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임직원의 약 90%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13-09-30 10:18:14이탁순 -
동국,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휴대용 음이온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테이머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거나 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라는 설명이다. 에어테이머는 음이온 방출구를 통해 1cc당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반경 1M이내의 공기를 효과적으로 정화시켜준다. 따라서 지하철, 버스, 학교, 병원 등 공공장소에 부유하는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는 설명이다. 이 품목은 미국 필터스트림 사에서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제적 분석·검사·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회사측은 실험 결과 5분만에 스모그 입자를 98.9% 제거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파 및 오존 발생에 대한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동국측의 설명이다. 동국 관계자는 "에어테이머는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머는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13-09-30 10:09:48가인호 -
"한국시장, 이제 성장 아닌 접근성 전략으로…"[이슈분석] 노바티스 '클러스터' 편입이 갖는 의미는? 다국적 제약사에 한국시장은 매력을 잃었을까? 국내에서 활동 중인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그렇게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가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외국계 제약사에서 오랜기간 일해온 한 임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국 제약시장은 경제규모면에서 보면 여전히 작은 편이다. 더구나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의약품에 대한 유효수요는 무한정 커지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시장이 '다운 사이징'(축소)되고 있다. 강력한 약가와 성장 억제 정책에 제약기업의 손발이 결박된 상태다." 이런 상황은 변화를 예고한다. 그는 "지난해 일괄인하를 계기로 다국적 제약사 본사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면서 "최근 국내 지사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약을 들여오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신약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되지 않아 가격은 싸지고, 규제 때문에 성장 가능성조차 불투명해지면서 시장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노바티스 한국법인의 지위 강등은 다국적 제약사 본사의 이런 변화된 시각을 확인시켜주는 단초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한국시장에 대한 본사의 전략이 성장에서 접근성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성장전략을 포기했다는 것은 우선투자대상에서 제외시킨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투자는 주로 임상시험을 통해 발현되고, 신약의 조기진입과도 연계된다. 대규모 임상투자와 신약의 조기 발매, 이를 통한 매출성장이 다국적 제약사가 보는 일련의 '성장전략' 프로세스다. 결국 성장 키워드를 한국에서 회수했다는 것은 투자 축소와 신약 진출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노바티스 내외부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다국적 제약사 한 관계자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신약 가치평가에 대한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한국가격을 참조하는 국가가 늘어났는 데, 특히 중국이 여기에 가세하면서 한국시장은 고민거리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다른 회사 약가담당 임원은 "이번 사용량 약가연동제도 개편방안도 신약의 미래에 커다란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 주력품목의 약값이 매년 협상을 통해 인하되는 위험을 안은 상태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하겠느냐. 본사는 이런 상황을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노바티스 한국법인 아시아 '클러스터' 편입에 대한 데일리팜 보도를 두고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의 해석은 상당부분 엇갈렸다. '한국법인의 지위가 강등됐다'는 평가부터 '본사의 매니지먼트 체계가 바뀐 것이다.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다'는 신중론까지 극과 극을 달린다. 이에 대해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노바티스 한국법인의 지위가 낮아질 것이냐, 높아질 것이냐가 아니다. 강화되는 규제환경 속에서 미래가 더 어둡고 불안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평가가 어찌됐든 노바티스 한국법인의 10월 이후의 모습은 다국적 제약기업의 한국시장에 대한 정책변화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2013-09-30 06:34:58최은택 -
종근당 고촌재단, 인재육성 해외장학사업 앞장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해외 장학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7일 베트남 호치민 대학 강당에서 약학대학 레광님 부총장과 잔 흥 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현지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이번 해외 현지 대학생 지원사업은 기존 해외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 국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향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올해 첫 선발된 베트남 호치민 대학 장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에게는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체제비와 기숙사를 제공한다. 김두현 이사장은 "해외 장학사업 첫 진출 국가로 베트남을 선정한 것은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으로서 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베트남 장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향후 한국과 베트남 간 교류 협력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에서의 첫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 국가로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세계 각지의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제약기업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출연한 사재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6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국내외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2013-09-29 20:53:38가인호 -
제약협, 임상개발연구회와 공동발전 MOU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임상개발연구회(회장 조석현)는 27일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서(MOU)를 체결했다. 김연판 제약협회 부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회의실에서 외국 출장중인 이경호 회장을 대신해 조석현 임상개발연구회장과 만나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제약산업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교류, 국내& 8228;외 임상시험 관련 정보교류 및 자문 협력, 제약산업 및 임상시험 관련 공동 교육 및 심포지움 개최, 기타 제약산업 및 임상시험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 또한 업무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과 원활한 협력을 위하여 실무책임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하였으며,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무료로 실시키로 하고, 오는 30일부터 기본교육, 임상시험 품질관리, 모니터링 실습 등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2013-09-29 20:37:34가인호 -
"원장님, 삭감 걱정말고 약 처방량 좀 늘려주세요"실적 악화에 허덕이는 중소 제약사드리 손실 보전을 위해 1일 복용량 확대 처방을 유도하고 있다. 약제비 절감 방안 으로 인한 당장의 어려움을 환자들에게 약을 더 먹이는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가인하 시행후 현재까지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들은 영업사원들로 하여금 개원가 원장들에게 하루 처방량을 늘려줄 것을 권장토록 지시하고 있다. 다만 권장 대상 약제는 용법·용량에 민감하지 않은 경증질환용 의약품에 한해 처방량을 늘려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주로 항진균제, 포진치료제, 시럽류 등이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아무리 경증에 쓰이는 약이라 하더라도 엄연한 처방 의약품이다. 주로 사용되는 꼼수는 1일1회 복용으로 처방하던 약을 2회로 바꾸거나 1일 2회 복용하던 약을 3회로 바꿔 처방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물론 약제별로 하루에 복용할 수 있는 제한 용량이 정해져 있지만 대부분 의사들은 한계량까지 약을 쓰는 경우가 없다는 점과 고용량 1알 처방보다 저용량 2알 처방이 약값이 상승한다는 점 등을 노린 전략이다. 특히 중견 제약사 A사의 경우 아예 1일 처방량을 늘려도 심평원에서 청구액이 삭감되지 않고 환자 몸에 부담이 없는 제품의 리스트를 작성해 영업사원들에게 숙지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사 관계자는 "실적이 지나치게 악화됐다. 특히 일괄 약가인하 이후 상위사들은 어느정도 기간을 거쳐 자생력을 갖췄지만 중소 제약사들은 쉽지 않다"며 "회사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듯 하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실제 현장을 뛰는 영업사원이나, 처방량 확대 권유를 받는 의사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B제약사 영업부장은 "위에서(회사)는 전략이 통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듯 하지만 이는 상당히 위험한 일"이라며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라고 말했다. 한 가정의학과 개원의도 "얼마전 한 영업사원이 처방량을 늘려 달라고 하길래 아예 그 회사와 거래를 끊어 버렸다"며 "제약사가 관여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일이다"라고 말했다.2013-09-28 06:34:51어윤호 -
2013 바이오의약품 서울 국제워크숍 성황리 폐막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간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조화와 공통의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13 바이오의약품 워크숍'이 27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 AHC)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지난 25일부터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워크숍은 27일 해외 참가자들의 한미약품 연구센터 견학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식약처가 주도하는 바이오의약품 규제조화 로드맵에 따라 처음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APEC 역내 규제당국자들과 학계, 제약업계 연구진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기간동안 '바이오의약품 및 규제조화를 위한 로드맵 개요'에 따른 규제현황, 바이오의약품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치료백신 등 새롭게 대두되는 바이오의약품 혁신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활발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와 관련, 왕진호 APEC 규제조화센터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이선희 식약처 의약품심사부장이 대독한 폐회사를 통해 "2020년까지 APEC 회원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허가 기준, 규제방안, 관리감독 체계를 통일한다는 로드맵에 따라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각 이슈별로 매우 유용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PEC 규제조화센터(AHC)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김연판 한국제약협회 부회장도 "초청 연사들의 깊이있는 발제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조화를 예정보다 빨리 이뤄나가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무대가 됐다"며 성공작으로 자평했다. AHC는 APEC 회원 21개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규제조화 필요성에 따라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설립된 국제 공인상설기구이며 한국제약협회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AHC는 이번 바이오워크숍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오는 11월2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약물감시 관련 국제워크숍을 열 예정이다.2013-09-27 11:21:13이탁순 -
아스트라제네카, 새 대표 내정자 입국…10월 취임약 두달 간 공석이었던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GM) 자리가 채워진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박상진 전 대표의 독일GSK 행으로 인해 새 수장으로 내정됐던 리즈 챗트윈(Liz chatwin) 전 중국법인 영업총괄이 최근 입국했다. 정식 취임은 10월부로 이뤄지며 현재 챗트윈 내정자는 한국 사무실에서 업무 파악에 들어갔다. 뉴질랜드 국적의 여성인 리즈 챗트윈은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 호주법인에 입사, 전략기획팀 총괄, 아스트라 영국법인, 중국법인로 영업 총괄을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GM을 맡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공식 취임 전이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이 상당한 사람인 듯 하다"며 "사장 교체에 따라 임직원들도 회사에 크고작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진 전 대표는 8월 김진호 GSK 한국법인 대표를 제외한 최초 GSK 해외법인 한국계 동양인 사장이 됐다. 이로써 그는 약 2년 반 동안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GM 재임기간을 끝으로 한국 생활을 마감, 모국(독일 태생)으로 돌아갔다.2013-09-27 06:34: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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