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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신약 후보, 대학과 기업이 합심해야"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사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8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정세영 경희대약대 교수는 산학관이 연계한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기획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정 교수와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함께 기획해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와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8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 산업체가 초기 비용을 지원해 상업화를 이끈다는 내용이다. 정부는 8개 대학에 매년 25억원씩 10년간 지원하고, 산업체는 센터 내 인력을 상주시켜 과제 초기부터 자문을 수행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정 교수는 "대학이 중심이 되고, 정부와 기업이 지원해 글로벌 신약후보를 만들어냄으로써 대학은 전문인력을 키우고, 기업체는 후보물질 보유로 제품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산학관 협력의 효과를 전했다. 특히 그는 "대학에서 도출한 좋은 신약 후보물질들이 논문으로 끝을 맺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정부와 기업이 대학의 신약 초기 발굴단계부터 관여한다면 제품화로 인한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기간은 정착기 3년, 성장기 5년, 확산기 2년을 포함해 총 3단계 10년이며, 소요예산은 10년 사업기간 동안 총 232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정 교수는 "글로벌 신약 개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을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이번 방안을 기획했다"며 "전체 산학의 역량을 결집하면 보다 효율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2013-10-08 16:23:52이탁순 -
광동제약, 고혈압 복합제 '엑스브이정'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고혈압 치료제 '엑스브이정'을 최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엑스브이정은 발사르탄(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 ARB)과 암로디핀(칼슘통로차단제, CCB) 성분을 복합한 혈압강하제다. 암로디핀/발사르탄 성분의 용량별로 '엑스브이 정 5/80mg', '엑스브이 정 5/160mg', '엑스브이 정 10/160mg' 등 3종을 출시했다. 엑스브이정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되며,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요법으로 단일 요법에 비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측은 각종 임상실험에서도 내약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효과를 갖는 약품이라고 강조했다.2013-10-08 15:29:11이탁순 -
의료계, 영업사원 상대 리베이트 녹취? 제약계 긴장의료계 일각에서 제약 영업사원을 상대로 리베이트 정황을 녹취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의료계의 제약 영업사원 대상 녹취와 동영상 촬영 등은 과거에도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적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녹취를 진행할 제약사 10여곳에 대한 명단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등 최근 리베이트 파장을 둘러싼 의료계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료계 일각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특정 제약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녹취를 진행하려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주로 의사들 개별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의료계 소식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과거에 제약사 수곳을 대상으로 영업사원 리베이트 녹취 사례가 있었는데, 다시 한번 불법행위 고발을 위한 의사들의 행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의사들의 액션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는 녹취 대상 제약사들의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일부 제약사와 의사들이 잇따라 리베이트에 연루되면서 제약업계를 바라보는 의료계 인식이 더욱 안 좋아졌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의료계 일각에서 리베이트와 관련돼 있는 특정 제약사 품목 처방을 기피하는 사례가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업계는 당황하고 있는 분위기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리베이트 파장으로 인해)제약업계를 향한 의료계 반감이 심해지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녹취설'에 머물고 있지만 조만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쌍벌제 시행이후 의사와 영업사원간 상호 고발전이 본격화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에도 의사가 직접 리베이트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제보하는 '역 리베이트' 신고가 등장하는 등 의사와 영업사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영업현장이 점차 경색되면서 제약사들이 신규 의료기관 방문을 사실상 포기하는 등 '신규거래처 확장'이 제약사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3-10-08 06:35:00가인호 -
이래서 바이오시밀러…항체치료제 13% 성장셀트리온 등 주요 바이오업체들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항체치료제 입지가 커지고 있다. 최근 대부분 보험약들이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성장세가 꺾였지만, 항체의약품만큼은 예외다. 7일 올해 상반기 보험의약품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요 항체치료제들은 전년 상반기 대비 약 14%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품목으로 보면 성장세는 더 눈부시다.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빅3 제품은 올해도 시장규모를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했다. 휴미라(한국애보트)가 전년 상반기 대비 30% 오른 179억원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엔브렐(한국와이어스)도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107억원 청구액을 나타냈다. 레미케이드(한국얀센)는 전년 대비 0.5% 감소하며 주춤했지만, 작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등장으로 약가인하를 겪고 난 것을 감안하면 크게 선전한 결과다. 표적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주(한국로슈)는 420억원으로, 전체 청구액 3위로 항체치료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최초의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한국노바티스)도 전년 대비 29% 오른 123억원을 기록했으며, 비호지킨 림프암 치료제 맙테라(한국로슈)도 21% 오른 93억원으로 블록버스터 위용을 보여줬다. 이들 의약품은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로 인해 허셉틴, 레미케이드, 맙테라 등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한화케미칼 등 대표적인 국내 바이오사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대상이 되고 있다.2013-10-08 06:34:58이탁순 -
갈더마, '세타필' 스폐셜에디션 한정판 출시갈더마가 7일부터 '세타필'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한정판을 출시한다. 세타필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병의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세타필이 2008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출 1000억 돌파를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이 된 세타필 베스트셀러 제품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에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작가 늘봄의 손 글씨와 일러스트가 더해져 순수하고 감성적인 패키지가 완성됐다. 늘봄 작가는 작품에서 물방울 놀이를 하는 어린 소녀를 통해 세타필의 자극 없이 수분 가득한 보습력과 온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모습을 브랜드 컬러를 통해 따뜻한 터치로 표현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은 특별한 광고 없이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고 피부 건강에 대한 의미까지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제품은 7일 오픈마켓 채널 판매를 시작으로 코스트코, GS 홈쇼핑, 올리브영, 홈플러스 등 세타필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2013-10-07 16:06:33어윤호 -
삼진제약, 10월 한달간 전 임직원 독감 예방 접종삼진제약 임직원들이 사내 독감 예방 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플래리스(항혈전제), 게보린(해열진통제) 등의 대표 의약품을 생산하는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10월 한 달간 이성우 사장을 비롯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각 지역 지정병원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맞고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펼친다. 본사 및 공장, 연구소, 각 지방영업소 직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 예방 접종은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 임직원 건강관리와 일반인의 예방접종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5년 째 실시 중이다 이성우 사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계절성 독감이 크게 유행하는데, 임직원들의 건강도 돕고 일반인들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전 임직원 예방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적은 비용으로 혹시 모를 큰 위험을 막는 건강관리의 기초공사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기 전 온 가족이 함께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3-10-07 11:16:00이탁순 -
제일약품, 야오제약과 합작…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제일약품이 합작회사를 통해 중국 진출의 닻을 올렸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9월 중국의 '야오 파마(Yao Pharma, 회장 Liu Qiang)과 1대 1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의 창립식을 양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충칭시 야오 파마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11년 3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성과를 바탕삼아 창립 이래 처음으로 해외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을 설립하게 됐다며 이로써 미래 목표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코트라(대한무역진흥공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제약시장은 2012년 9261억 위안 규모로, 세계 3위의 해당된다. 야오 파마는 포선 그룹(Fosun Group)의 자회사로, 충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약 200여종의 전문의약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은 약 2330억원의 실적을 올린 중견 제약기업이다.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은 중국 내에 제일약품 원료 및 제품 등록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자체개발한 무균 항생제 원료를 생산해 합작회사에 공급하고, 야오 파마는 주사제 완제품을 생산, 자사의 영업망을 통해 중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합작법인을 통해 1차로 세파계 주사제인 Lactamoxef의 완제생산, 이어 특화된 제품위주의 라인을 갖춰 중국의 판매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면 향후 중국시장에 대한 수출이 크게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오 파마 관계자는 "제일약품의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원료를 공급받아 품질 경쟁력을 통한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어 양사 모두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13-10-07 11:08:15이탁순 -
동아쏘시오그룹,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 실시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에서 근무할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은 △연구 △개발 △생산 △해외 △사무 △영업 부문으로,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증명서 첨부 시 우대한다. 단 연구 부문은 관련 석사 학위 이상, 개발 부문은 약사 면허 소지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10월 7일(월)부터 21일(월)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hr.dong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지원자 중 합격자는 심화서류전형인 자필 한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선발 된다. 채용에 관한 세부사항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홈페이지(http://hr.donga.co.kr)를 참조하거나, 02) 920-8164~6로 문의하면 된다.2013-10-07 10:47:01이탁순 -
머크,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 선보여머크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소재를 선보인다. 한국머크는 9일 주요 디스플레이 업계 행사에 참여해 '완벽한 픽셀(The Perfect Pixel)'이라는 모토의 디스플레이 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스플레이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FPD 전시회다. 머크는 리크리스탈(licristal)이란 브랜드로 평판 패널,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액정 혼합물을 선보인다. 특히 높은 대조비, 빠른 응답시간, 최대 25% 향상된 광투과율이 특징인 PS-VA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래 액정 기술로 배향층이 필요 없기 때문에 LC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블루 페이즈, 이미지 선명도, 최적 대조비, 컬러 시야각을 개선한 리크리뷰 소재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IMID에 참가하는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의 부스 번호는 C-023, FPD에 참가하는 머크의 부스 번호는 1324이다.2013-10-07 10:35:15어윤호 -
토종 신약의 힘, LG·한미 당뇨약 세계가 관심가능성이 보인다. 토종 당뇨병 신약들이 해외 학회에서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는 LG생명과학의 DPP-4억제제 '제미글로(제미글립틴)'와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GLP-1유사체 'LAPS-Exendin4'의 임상결과가 체택·발표됐다. ◆'제미글로' vs '자누비아'=특히 제미글로의 경우 현 1차치료제인 '메트포민' 실패 환자에 대한 병용요법에 있어 MSD의 '자누비아(시타글립틴)'보다 뛰어난 당화혈색소 조절률을 보인 데이터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데이터는 기존에 이은정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진행한 24주 연구에서 28주를 연장, 총 315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됐다. 최초 진행된 24주 연구에서는 제미글로가 자누비아 대비 '비열등'을 입증한바 있다. 그러나 52주 관찰 결과에서 상황은 바뀌었다. 제미글로 25mg(1일 2회)군(50mg으로 교체), 50mg(1일1회)군은 당화혈색소 7% 미만 달성률 60.3%, 70.9%를 기록했고 자누비아 100mg(1일1회)군(제미글로 50mg로 교체)은 28주때와 비슷한 52.3% 도달률을 보였다. 장기 복용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은정 교수는 "제미글로 저용량, 고용량 모두 메트포민으로 충분치 않은 환자에 있어 자누비아보다 당화혈색소 도달효과가 좋았다"며 "저혈당, 체중관리 면에서도 손색이 없었다"고 밝혔다. ◆Long-Acting의 한미약품=한미약품은 월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GLP-1유사체 LAPS-Exendin4의 미국 2상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했다. GLP-1유사체는 DPP-4억제제와 같은 인크레틴 관련 약물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다만 주사제라는 단점으로 인해 경구제인 DPP-4억제제 만큼 시장규모는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GLP-1유사체 보유 제약사들은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장기지속형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이중 한미약품이 최초로 월1회 용법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2상임상 결과는 미국 11개 기관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다양한 용량에서 약물 안전성과 내약성, 혈당강하 및 체중감소 효과 등을 입증했다. 연구결과, 8~11주의 짧은 투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험자의 60% 이상에서 A1C가 목표수치 미만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용량별로 살펴보면 주1회의 용법은 4mg이 당화혈색소 감소율과 공복혈당 감소율이 위약대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력 용법인 '월1회'에서는 8mg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관찰됐다. 다만 체중감소효과는 16mg이 가장 뛰어났다. EASD에 참석한 손지웅 한미약품 R&D본부장은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 약물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여러 지역에서 추가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10-07 06:24: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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