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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녹색지킴이 제안활동 2만건 달성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002년 3월 녹색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 9월까지 11년 만에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 2만건을 달성하고 지난 11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사내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내 생산되는 제품 및 작업 공정별 유해, 위험 요소와 생산설비의 불안전한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대책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현대약품은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만건을 달성했다. 또한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8%이상이 개선조치 완료돼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3-10-14 10:52:24이탁순 -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전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 탄생 116주년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를 맞아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시설의 부재로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원 기금은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판매수익금에서 조성되며, 온라인 소비자 참여에 의해 본 기금이 전달된다.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WeAction, www.facebook.com/WeActionUNICEF)’에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한 달 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 또는 '공유하기', 1개 당 116L의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데 동참 할 수 있다.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장장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주목 받는 아티스트 3인 -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이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의 디자인에 자발적으로 참여, 재능 기부를 하며 의미를 더했다.2013-10-14 10:48:32이탁순 -
종근당, 항암신약 CKD-516 경구제제 공동 개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산하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이하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항암신약 'CKD-516'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한 종근당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함께 협력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항암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종근당은 CKD-516의 정맥 제제에 대해 자체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경구제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경구제제로의 개발 가능성은 다양한 동물 대상의 경구투여 흡수 시험과 약효 시험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다. CKD-516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암제로서 암의 성장에 관여하는 신규 혈관만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이다. 암은 성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CKD-516은 이렇게 만들어진 혈관을 파괴시키는 항암제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존의 항암제와 구별된다. 종근당은 다양한 암종을 이식한 동물 모델에 CKD-516과 여러 항암제를 병용해 실험한 결과 암 중심에 거대한 괴사를 일으키는 CKD-516을 암 변연부에 괴사를 유도하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 최대의 약효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CKD-516은 같은 계열 약물 중 경구제로 개발되는 유일한 약물"이라며 "임상에서 경구 투여 가능성만 확인된다면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로서 세계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0-14 10:38:35이탁순 -
"오리지널 쏠림 뚜렷"…시장형제 존치된다면?지난해 시행된 오리지널-제네릭 동일가 정책이 다국적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괄인하 시행 이후 오리지널 처방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처방약 시장에서 다국적사의 처방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국내제약사들의 설땅이 그 만큼 좁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일리팜이 13일 분석한 '2013년 상반기 심평원 청구실적 상위 100개 기업 현황' 분석 결과(비교치 없는 7곳 제외)에 따르면 조사대상 93개 제약사 총실적은 5조 59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조 7622억원에 비해 2.9% 감소했다. 이중 국내제약은 63곳으로 이들 업체 올 상반기 청구금액은 3조 6404억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기간 3조 8606억원과 견줘 5.7% 역성장했다. 그러나 상위 100개 기업에 포함된 다국적사 24곳의 올 상반기 청구실적은 1조95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조 9016억)보다 2.8% 증가했다. 동일성분 동일가 정책에 따른 처방패턴 변화가 국내사 청구실적 감소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이 53.55%로 동일하게 책정되면서 처방이 다국적사 품목으로 쏠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개별 업체 청구실적에서도 다국적사와 국내사 실적 명암은 엇갈렸다. 국내제약사 69곳 가운데 10% 이상 증가한 곳은 4곳에 불과했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은 15.77% 였고, 반면 19곳은 10% 이상 감소를 나타냈다. 이중 28% 역성장을 보인 회사도 있었다. 다국적사의 경우 10% 이상 증가한 곳이 8개사에 이르렀고 가장 높은 성장율은 35%에 달했다. 10% 이상 감소한 곳은 3개사에 불과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괄약가이후 특별한 정책적 이슈나 청구액관련 변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국내사 청구실적이 감소하고 반면 외자사의 청구실적은 증가한 것은, 동일성분 동일가에 따른 처방행태의 변화가 주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 이후 시장변화가 급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폐지수순을 밟던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재 시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 기반이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2013-10-14 06:24:58가인호 -
고용량 에페드린 코감기약, 내년 1월부터 급여 추진이르면 내년 1월부터 전문약으로 전환될 고용량 슈도에페드린 함유 코감기약에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해당 업체는 늦어도 이달 18일까지는 등재신청을 마쳐야 한다. 제약협회는 회원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배포했다. 11일 공문내용을 보면, 심평원은 당초 슈도에페드린120mg 함유 코감기약이 전문약 전환되는 오는 12월18일 이후부터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제약사들에게 전했다. 이럴 경우 이들 제품은 전문약으로 전환되더라도 급여 판매는 빨라야 내년 2월부터나 가능해진다. 제약협회가 전문약 전환시점에 맞춰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등재절차를 이전해 진행해 달라고 복지부에 요청한 이유다. 복지부는 이를 수용해 급여 등재절차를 전문약 전환 이전부터 개시하도록 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공문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고, "전문약 전환을 원하는 회원사들은 늦어도 오는 18일 이전까지 급여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등재절차 소요시간이 2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데드라인'을 안내한 것이다.2013-10-12 06:34:56최봉영 -
건강서울 행사에서 인사돌 홍보부스 '성황'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 인사돌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대국민 홍보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은 시민들에게 잇몸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사돌 홍보부스에는 4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본인의 잇몸건강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PQ지수란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올해 '제 5회 잇몸의 날'을 맞아 잇몸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발한 잇몸건강지수로, 12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잇몸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는 서울시약사회가 서울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위상을 바로 잡기 위해 주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대한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건강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제약협회 등이 후원했다.2013-10-11 16:19:31이탁순 -
베링거 COPD치료제 스피리바흡입용캡슐 리콜조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사용되는 스피리바 흡입용캡슐(리필용)이 이물질 흡인 가능성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피리바흡입용캡슐 리필용 일부 제조번호 제품 원료의약품에 이물질이 흡인될 가능성이 있어 제조사가 회수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판매하고 있다. 회수대상 제품 제조번호는 19개로,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 된다. 스피리바는 올해로 국내 출시 10년을 맞는 제품으로 COPD치료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구액만 88억9000만원으로, 한국베링거의 대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번 리콜조치로 제품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2013-10-11 12:24:53이탁순 -
오스코텍 파킨스병치료제, 미래부 신규과제로 선정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LRRK2 키나제 억제기전을 갖는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미래창조과학부 2013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 약후보물질발굴및최적화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아 아직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전무한 파킨슨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김중호 전무이사는 "가족내 유전에 의한 파킨슨병 환자중 LRRK2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고, LRRK2의 활성이 파킨슨병의 진행에 중요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LRRK2는 최근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가장 많이 주목 받고 있는 타겟"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스코텍이 확보하고 있는 후보물질은 경쟁물질에 비해 효능과 선택성이 우수하고, 혈관-뇌장벽 (blood brain barrier)을 잘 통과해 뇌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킨슨병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후보물질은 세계 최초의 LRRK2 억제제 파킨슨병 치료제로, 자체 개발한 LRRK2 형질전환생쥐 모델을 활용해 효능이 확인되면 다국적 제약회사로의 조기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당사의 초기 후보물질은 이미 다국적 제약사의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에서 비교물질로 사용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비 결과가 지난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Pharm America 2013에서 공개돼 많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3-10-11 11:02:39이탁순 -
'비리어드' 상반기 성적표, '지각변동'은 아닌데?변화의 조짐은 있었다. 다만 '지각변동'이라 부르기엔 부족한 모습이다. 대형 리딩품목의 대항마 등장으로 변화가 예상됐던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BMS '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위용은 여전했다. 데일리팜이 11일 '2013년 상반기 EDI 청구액 상위 품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바라크루드는 94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연말 급여출시된 길리어드와 유한양행의 ' 비리어드(테노포비어)는 180억원대 처방액을 보였다. 물론 이는 초반 6개월 데이터일 뿐이다. 전세를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내성 제로(0%)를 앞세우고 막강 영업력을 자랑하는 유한양행이 공급사임을 감안하면 비리어드의 성적은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 실제 유한양행 내부에서는 올 상반기 목표액을 400억원대로 잡았었다.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평생동안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B형간염 환자들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약 처방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바라크루드는 우리나라에서 5년간 거의 독보적인 1차치료제로 처방돼 왔다. 바라크루드의 6년 내성률이 1.6%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복용 환자가 비리어드로 처방을 바꿀 확률은 희박하다. 급여 기준 역시 이를 반대하고 있다. 결국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의 진정한 전장은 '초진 환자' 처방인데, 아직까지는 바라크루드의 처방률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 지난 4월께 발생한 비리어드의 대규모 삭감 이슈도 처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의사들의 특성상 기존에 쓰던 약을 큰 문제가 없다면 바꾸려하지 않는다"며 "특히 개원가에서 이같은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비리어드가 여기서 만족할 약은 아니다. 앞으로 처방 증가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성적이 기대치 만큼은 아니었단 것이지 의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처방액 제로에 가까운 상황에서 6개월과 180억원에서 시작하는 6개월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 6월부로 '제픽스(라미부딘)'에 대한 단독요법에 대한 급여가 인정됐으며 다약제 내성 환자에 대한 처방 옵션과 관련해서도 정부와 학회가 논의를 진행중이다. 간학회 관계자는 "국내 처방력이 늘어날수록 비리어드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그만큼 간 전문의들은 비리어드의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환자수 감소 등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3-10-11 06:34:54어윤호 -
일동제약 임직원들, 전국 등산로서 환경 정화활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전국 각지의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아로나민 알리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을 찾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주변 등산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한 것이다. 이들은 서울의 북한산·청계산을 비롯해 강원 치악산, 대구 앞산, 전주 무악산 등 전국 12곳 국공립공원 입구와 등산로에서 방문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는 한편,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며 행락철 붐비는 인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일동제약 최진우 대리는 "산을 찾은 분들뿐 아니라 산의 피로도 풀어주는 것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매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전국 휴양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아 과일트럭행사, 각종 기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10-10 17:25: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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