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제약,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환경부 장관상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환경부 주최 2013 전국 그린스타트 경연대회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스타트 경연대회는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2008년 10월부터 시작된 저탄소생활 실천 및 기반 정착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한화제약은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폐 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 일상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전개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PC대기전력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차량 요일제 운행, 옥상 공원화 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 실천해 탄소 줄이기에 앞장서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비록 작은 활동에 불과하지만 저탄소·친환경생활의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3-11-18 18:30:53이탁순 -
대원제약 직원들 "김장으로 사랑을 나눠요"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16일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2013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 등 임직원들은 3000kg의 김장김치를 담아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원제약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약 30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김치는 추운 겨울을 맞아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성동구내 저소득층 2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승열 대표는 "우리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기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이 됐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원측은 지난 2006년 사내봉사동아리 대원이웃사랑회를 발족한 이후 매월 장애어린이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정기적인 방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헌혈나눔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3-11-18 14:06:25가인호 -
일동,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성금 1천만원 전달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18일 한국월드비전(회장 양호승)에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원 월급 적립금을 활용, 태풍 하이옌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현지 재난민의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주택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적립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사업팀 안남윤 과장은 "태풍 하이옌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직원들이 힘을 보태고 싶었고, 직원들의 정성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동은 2004년부터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월급의 0.1%~0.5%를 적립하여 정기적인 지역 복지기관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해왔으며, 현재 임직원의 90% 이상이 이 적립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필리핀 현지 수출파트너인 비즈카라사를 통해 별도의 의약품을 지원할 방침이며, 추후 회사차원의 구호의약품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2013-11-18 13:58:35가인호 -
광동, 임직원과 가족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올 겨울 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는 기업들의 훈훈한 나눔이 시작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임직원과 가족 70 여명이 16일 주말을 이용해 노원구 백사마을에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우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모과균 부사장 등 임직원들과 가족은 가구마다 연탄을 수레와 등지게로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대한 바람의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로 9년째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광동제약이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겨울철에는 어려운 가정을 직접찾아 연탄을 전달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마을에 홀로 사는 할머니는 "올해에는 유난히 춥고 길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광동제약에서 직접 배달해준 연탄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며 “매년 광동제약 직원들이 찾아와줘서 반갑고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이수진 부장은 "봉사활동을 함께하면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좋다.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연탄봉사를 언제가는지 아이들이 먼저 묻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07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가정환경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밥상공동체 활동, 희망의 러브하우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11-18 08:11:23가인호 -
'시간 낭비' 산업약사 연수교육, 개선책은 없나?"연수교육 시간 때우려고 왔어요". 제약사 출입을 하면서 평소 안면이 있던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에서 만나 불만을 털어놨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에게는 연수교육 4시간 이수가 인정돼 지난 연수교육에 불참한 산업약사들이 많이 나왔다. 이 관계자 역시 정기 연수교육에 빠져 이번 포럼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럼주제에 흥미가 나지 않던지 강의장을 왔다갔다하기 일쑤였다. 그는 "(포럼주제가) 예전에 이미 들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식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포럼 주제 중 하나가 '연수교육 개선'에 대한 것이었다. 이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산업약사들이 '연수교육 개선'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포럼 발표자와 패널 토론자들도 연수교육 개선 필요성에 절대적인 공감을 표시했다. 장원규 제약유통위원회 위원은 "산업약사 연수교육이 교육목표와 내용에서 참여 동기를 이끌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며 "원거리 출석에 대한 부담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현행 오프라인 연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통합 운영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고, 점수제 도입으로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내용도 체험토론 등으로 꾸며, 실무적이고, 일관적인 내용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패널토론자로 나선 조생현 아이엘에이치팜 대표도 "형식적인 연수교육에서 보다 실무적인 교육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조상윤 개발약사도 온라인 연수교육 도입에 동의하며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플로어의 한 산업약사는 "8시간 연수교육이 과연 효과가 있냐"며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다"며 아예 연수교육 무용론을 주장했다.2013-11-17 17:24:43이탁순 -
제약산업 종사 약사들만의 '커뮤니티' 필요제약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약사회 신상신고비율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 위상 정립이 절실하다는 이유에서다.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에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제약산업 약사의 약사회 내 위상정립이 절실하다며 커뮤니티 설립 등을 제언했다. 황 위원장은 "제약산업 약사는 과도한 신상 신고비와 체계적이지 않은 연수교육 등으로 약사회 신상신고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제약산업 약사의 위상 재정립 및 미래비전을 모색할 시기"라고 말했다. 실제로 제약업체 근무 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은 2004년 2500명(전체 7.8%)에서 작년 1483명(4.8%)으로 크게 줄였다. 특히 경영이 어려워진 최근 제약회사들이 법적 필요성이 있는 약사들만 신상신고를 하면서 신상신고율이 크게 떨어졌다는 진단이다. 황 위원장은 "제약산업 종사에 관심있는 약대생들에게 물어보면 관련 실무과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수십년전과 동일한 수업과목으로는 제약산업에 종사한 비약사들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며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제약업체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제약의사회'들을 언급하면서 "150명의 인원으로 국제 학술대회나 최고고위자과정 등 퀄리티 높은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며 "제약산업 약사도 연수교육을 내실화하고 학회 등 활동을 통한 정기적인 교류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 설립과 동시에 과도한 신상신고비 인하, 실무 교육 강화, 홈페이지 구축 등이 제약 산업 약사의 위상 강화에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2013-11-17 14:02:25이탁순 -
녹십자, 고 허영섭 회장 4주기 추목식 거행녹십자는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4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15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가족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 30여 명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임원들의 참배에 이어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재직 당시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2013-11-15 14:11:48이탁순 -
대웅제약, 태풍 피해 '필리핀'에 의약품 전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필리핀 현지법인을 통해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웅세포탁심, 설바실린주, 곰세핀 등 현재 현지 법인에서 즉시 전달이 가능한 항생제 의약품을 1차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욱 사장은 "이번 필리핀 재난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필리핀 현지에 법인을 둔 제약사로써 인도적 차원에서 긴급하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필리핀 현지 법인 측은 이번 '하이옌' 태풍 재난지역 인근에 부모가 살고 있는 현지 직원이 있으며, 태풍 이후 부모님과의 연락이 현재까지 두절되고 있어 직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재난지역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을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필리핀 현지법인 이경보 법인장은 "현재 한국 본사 글로벌사업본부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현지의 피해상황을 수시로 전달하고 있으며 추후 본사 차원에서 2차로 직접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적극 검토 중에 있다"며 "필리핀의 태풍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필리핀 현지법인은 2007년 마닐라에 설립됐으며 현재 우루사, 에포시스, 이지에프 등을 판매하고 있다.2013-11-15 14:04:22이탁순 -
국제약품, 2014년 캘린더·다이어리 제작 배포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2014년 창립55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복해 감사해 사랑해'의 컨셉으로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20여년 이상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국제약품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2014년을 맞아 벽걸이&탁상용 캘린더 2종과 다양한 편의성의 다이어리 3종을 그 어느해 보다 고급스럽게 기획 편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탁상용 캘린더와 다이어리 3종은 병 의원 약국 등 관련 기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배포 3일만에 재주문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사랑받는 기업으로서의 목표로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201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작 배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3-11-15 12:09:26이탁순 -
시장형실거래가 폐지 서명운동, CEO 100여명 참여국내제약사 CEO 100여명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폐지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제약협회측은 14일(옥) 복지부를 방문해 업계의 뜻을 전달했다. 1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시장형제 제도 폐지와 관련한 제약 CEO 대상 서명운동을 마치고 최근 정부에 서명 자료를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1년 유예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약업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도 폐지에 있다"며 "정부 방침이 확정될 때 까지 회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쉬운점은 다국적제약 CEO들의 참여가 미온적이라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형 제도 폐지와 관련 다국적사들이 적극 가담하지 않은 이유는 제도 후폭풍에 대한 다국적사의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서명운동에 다국적사 CEO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제약 관계자는 "사용량-약가연동제도 중요하지만 개별 기업들의 이득과 관련성이 더 많은 반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산업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 사안" 이라고 강조했다.2013-11-15 00:38:46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6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