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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인재양성 요람으로 거듭난다"제약개발연구회 새 회장에 동아ST 개발팀 박희범(45) 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박 회장은 제약개발연구회(PAC)의 전신이었던 RA연구회 약무정책분과장, 정책부회장 등을 거쳤다. 최근 진행된 회장 동의 온라인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찬성을 얻은 것만 봐도 그에 대한 회원들의 신임은 두텁다. 임기는 2년. 박 회장은 앞으로 제약개발연구회를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회원 교육을 강화하고, 제약업계 인재들이 연구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박 신임회장과 일문일답. -만장일치로 회장이 됐다. =제약업계의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제약개발연구회를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조직 개편은. =없다. 전임 집행부 조직 그대로 연구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업 역시 기존에 수행하던 일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주력 분야는. =욕심은 있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모으는 것이다.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다. 연구회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을 강화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 올해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약대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하기로 했다. 제약업계에는 우수 인재를 모집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에게는 제약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약개발조합 내 비슷한 성격을 가진 연구회와 교류도 강화할 것이다. 전임 집행부에서도 이런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은 시작 단계다. -최근 연구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는. =법인약국, 원격진료, 허가특허연계 등 최근 의약계 화두 전반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올해는 허가특허연계제도와 관련한 세부내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보험분과에서 스터디를 많이 할 생각이다. 또 품목갱신제나 Pic/s 가입 등도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제약개발연구회는 특정 회사나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객관성이 담보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RA연구회의 뜻을 계승하고, 한 발 더 나아가 발전된 조직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게 앞으로 2년 동안 내가 할 일이라고 믿는다.2014-02-19 06:14:51최봉영 -
타미플루 1월 처방 23억원…독감효과 '톡톡히'항바이러스제 ' 타미플루'가 지난 1월에만 23억원어치가 처방됐다. 설날 전후로 유행한 독감 덕을 봤다. 타미플루를 판매하는 종근당도 전월 대비 의약품 원외처방액이 6.5% 늘었다. 전체 원외처방의약품 시장도 767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한화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독감 유행에 따른 내원 환자 증가로 해열진통제와 기타 화학요법제(비리어드와 타미플루 위주), 항생제가 1월 처방액 증가에 기여도가 가장 컸다"며 "이들 약품들이 전체 증가액의 3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18일 1월 원외처방조제액 보고서(유비스트)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2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전년 동월 7억원보다 무려 210% 증가했다. 타미플루의 성장은 1월 중순부터 독감 환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와 같은 H1N1형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수요가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타미플루는 최근 공급난으로 국가 비축분을 민간시장에 긴급 투입하는 등 수요가 꺽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2월 원외처방액 역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종근당은 타미플루와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 등의 성장으로 전월 대비 전체 원외처방액이 6.5% 늘었다. 원외처방액 상위 10개사 가운데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 다음으로 성장률이 높았다. 유한과 베링거는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신제품의 고성장이 뒷받침됐다. 전체 의약품 원외처방액도 767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설연휴가 끼어 작년 1월보다 영업일수가 이틀 적은 가운데 나타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해석이다. 전체 원외처방액 증가도 독감 유행의 영향이 크다. 독감 환자에게 많이 처방되는 항생제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했고, 항바이러스제 6.7%, 진해거담제 15.2% 상승 등으로 전체 원외처방액의 성장세를 이끌었다.2014-02-19 06:14:50이탁순 -
일동생활건강, 홈쇼핑 통해 냉알칼리이온수기 런칭일동제약의 자회사 일동생활건강에서 오는 23일 오전 6시, GS홈쇼핑을 통해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를 런칭한다. 일동생활건강의 신제품 냉 알칼리이온수기 HU-8000는 10단계 복합필터를 장착해 정수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작은 물 분자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한다. 또한 전기분해기술력으로 pH.8.5에서 pH.9.8의 4단계 알칼리이온수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하나로 냉 정수와 상온정수를 선택할 수 있고, 바로 마실 물과 조리할 때 사용할 물을 위한 밸브를 따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생활건강 관계자는 "매일 먹고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밥과 국 그리고 아기 분유나 이유식에도 알칼리이온수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식약처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발표, 위산과다 등의 위장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인증 받았다"고 전했다. 물은 체온조절, 혈압유지, 영양전달, 노폐물 배출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물만 잘 마셔도 피로회복, 사고력 강화, 신진대사 원활 등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어 최근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알칼리이온수는 인체의 상태와 가장 유사하면서도 병원균과 유해물질 없이 깨끗하고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GS홈쇼핑을 통해 런칭될 일동생활건강의 냉 알칼리이온수기는 월 렌탈료 3만4900원으로 사용 가능하며, 의무사용기간 36개월에 약정기간인 60개월 후엔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양도된다. 소유권 양도 후에는 월 1만4900원의 멤버십 비용만 부담하면 일동생활건강의 철저한 A/S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02-18 22:38:47이탁순 -
제약개발연구회 신임회장에 동아ST 박희범씨 선임제약개발연구회 신임회장에 동아ST 박희범씨가 선임됐다. 18일 제약개발연구회는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8차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임원변경, 정관개정, 예산결산 등을 심의했다. 제9기 신임회장에는 회원사 과반이상이 찬성해 박희범 정책부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박희범 회장은 "제약개발연구회와 많이 소통하고 전문성을 가진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회는 정관개정을 통해 단체에 회원사 자격을 부과하고, 후원사에 정회원이나 법인회원의 자격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장은 임원회의 의결을 통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고, 제약산업 관련 전문가인 교수나 변호사 등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예산은 수입 4억4700만원, 지출 3억9500만원으로 5100만원이 이월됐다. 또 총회에서는 9기 주요 사업예산으로 정책연구사업 3000만원, 사무국 운영지원 1000만원을 승인했다.2014-02-18 16:53:11최봉영 -
광동제약,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15명 지원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의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인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이 제13회 세계소아암의 날을 맞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향한 선행으로 주목된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소아암과 투병중인 1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치료비 및 수술비로 1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 해 7월말까지 온라인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와 공동으로 ‘착한 비타500과 함께 하는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네티즌 참여에 따라 광동제약이 비타500 수익금의 일부를 매칭 기부하는 형태로, 일반 네티즌과 광동제약이 함께 기부금을 출연한 것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백혈병 및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지원, 다문화가정 리틀야구단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 이번에 치료비를 지원받은 백혈병, 소아암 환자 중 김지혜(가명,15세) 양은 재생불량성 빈혈로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수술 및 이식 후 치료비를 지원받아 건강을 되찾고 있다. 3년 전 골수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는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을 받은 김지혜 양은 친오빠의 조혈모세포 공여로 이식 수술이 가능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포기해야 하는 상태였다. 지혜 양의 딱한 사연을 알게 된 광동제약 측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 결과 지혜 양은 올해 1월 초, 친오빠로부터 공여받은 조혈모세포로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통원치료를 할 만큼 건강이 호전됐다. 광동 관계자는 "몸에 착한 비타500을 소비자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이 사회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 시작했다"고 말했다.2014-02-18 08:45:01가인호 -
[이회사] "통한데이!" 오너와 소통 등산에 정(情)은…소통문화 정착 주도하는 대웅제약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최근 북한산을 함께 올랐다. 드디어 정상. 대웅 최고경영자는 북한산 정상에서 땀방울을 훔치며 직원들에게 말한다. "통한데이!" 직원들도 화답한다. "통한데이!" "얼마전 최고경영자와 함께 소통등산을 했습니다. 유쾌한 시간이었죠. 주중에는 호프데이를 열어 임원들과 직원들이 정(情)을 쌓고 있습니다. 업무 능률도 자연스럽게 오른답니다." 대웅제약에서 소통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윤아(28)씨. 그는 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시간이 없어 연애도 못 한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그는 업무의 특성상 각 계열사 임직원들과 소통 하기 위해 '자문문화' 라는 프로세스를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수시로 '소통등산'에 참석하며 진정한 소통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 그는 요즘 제약기업들의 ‘독특한 기업문화 만들기’가 하나의 이슈처럼 떠오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문화의 중심에는 바로 '소통'이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지난해 무려 20여회에 가까운 직원과의 트레킹을 통해 소통기업 정착에 나섰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의 설렁탕 시무식과 찜질방 대화는 업계에 유명하다. 이제 소통은 제약업계의 중요한 '코드'가 되고 있다. 직원들과 대화하고, 등산하고, 호프한잔을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이제는 커뮤니케이션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대웅제약도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소통을 토대로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애사심과 일체감을 높일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기업의 기술, 제품만이 아닌 기업이 일하는 방식, 경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자신만의 독특하고 특색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렇다면 대웅의 소통문화는 어떨까? CEO인 이종욱 사장은 "직원들에게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한 소통문화는 기업경영은 물론 사회공헌 등 모든 요소에 적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구축된 직원간의 소통 프로그램은 대웅을 대표하는 기업문화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직급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문화가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이같은 소통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일터혁신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를 대표하는 일할 맛 나는 회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제가 있는 소통등산은 또 다른 즐거움 대웅 직원인 김다정씨는 최근 임원들과 타부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등산을 다녀왔다. 그는 "등산은 힘들었지만 매우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산을 오르면서 임원들의 얼굴에 그렁그렁 맺혀있는 땀방울을 보고, 자연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친밀감은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등산을 하면서 평소 대화를 나누기 어려운 임원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과 경영철학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자랑했다. 대웅제약은 매월 임직원이 함께 등산을 하는 '주제가 있는 소통등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소통등산은 신입사원부터 임원 등 최고경영자까지 참가해 직원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다양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개방형 소통창구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소통등산은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타 부서의 직원들과 고충을 공유하며 회사 생활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들을 수 있기 때문. 소통등산을 통해 회사에서 원하는 역할을 스스로 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고, 개인이 가진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고 대웅 직원들은 한목소리를 낸다. 익명을 요구한 대웅제약 직원은 "오너인 윤재승 부회장도 한달에 한번 소통등산에 참여하고 있다"며 "산(山)은 최고경영자와 직원들의 확실한 교감 창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서간 친목-업무 효율 높이는 '통한데이, 호프데이' 대웅 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동휴 주임은 호프데이 예찬론자다. 김 주임은 "업무 성격상 타 부서와 협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호프데이를 통해 타부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회사 동료들과 협조가 되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데, 호프 한잔은 이러한 애로를 충분히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직장 동료들과 협업하기 전 소통을 위한 친목모임을 가진다는 것은 업무효율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대웅은 팀원간에 혹은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창구인 '통한데이'와 '호프데이'를 운영하면서 소통을 주도하고 있다. 호프집은 타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수 많은 부서와 또 그 안에서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다. 이를 활용하면 같은 팀원들끼리 맛있는 점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업무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2개 이상의 부서가 모여 부서간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 것은 기쁜일 자문의 사전적 뜻은 '어떤 일에 대해 좀 더 효율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그 방면의 전문가나 조직에 의견을 물어보는 행위'를 말한다. 대웅은 이러한 자문문화가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한다. 대웅제약의 자문문화는 담당자 한 사람의 의견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아 보다 합리적인 방향을 찾는 대웅의 기업문화로 발전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는 회사 구성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반영해 올바른 길로 가야 하는 대웅의 핵심가치가 잘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소통이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대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로 완성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대웅에서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재홍 전무는 "대웅하면 소통이란 단어가 떠오를 수 있도록 직원 중심의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소통등산, 통한데이, 호프데이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상하좌우가 원활하게 소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대웅만의 소통문화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4-02-18 06:14:56가인호 -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3년째 후원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진행하는 '마티네콘서트'를 올해도 후원하기로 했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2012년 포은아트홀의 개관과 함께 시작돼 매달 진행되고 있으며, 평일임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첫 공연부터 지금까지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라는 타이틀로 3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김용배 교수의 재미있는 해설과 이택주 교수의 지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출연, 매달 다른 주제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매달 3째주 목요일 11시에 진행되는 마티네콘서트는, 오는 20일 '희망 가득 찬 새해'라는 주제로 2014년 첫 공연이 시작된다. 한편 일동제약은 복지,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후원, 예술교육 지원, 인디문화 지원 등 메세나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일동 관계자는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메세나활동의 폭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02-17 16:21:22가인호 -
휴온스, 첫 1500억 클럽 가입…영업이익 89%↑중견기업 휴온스의 거침없는 질주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드디어 1500억 클럽에 가입했다. 휴온스는 최근 3년간 주가가 7배이상 껑충 뛰었다. 휴온스는 최근 몇년간 두 자리수 상승세를 기록해오고 있다. 지난 2011년 10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지 2년 만에 1500억원을 돌파했다. 휴온스는 17일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6.2% 증가한 1,5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9.1% 증가한 27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무려 217.5% 급증한 228억원으로 나타났다. 당초 주요 증권사의 2013년 실적추정치 매출액 1,519억원과 영업이익 25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판단했다. 증권사들이 예측한 2014년 매출액도 1800억원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휴온스의 2000억 클럽 가입이 눈 앞에 다가왔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공시를 통해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탁 등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09년 완공한 cGMP급 제천공장의 감가상각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올해 100억 매출(블록버스터) 달성이 확실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가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세계적 수준의 히알루론산 정제기술을 확보한 휴메딕스의 눈부신 성장세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670.3%와 2769.2% 증가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뤄낸 바 있는 휴메딕스는, 2013년 연간 매출액 228억원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45.4% 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58.6%와 1723.8% 급등한 75억원과 91억원을 기록했다. 전재갑 대표는 "2006년 코스닥 상장 당시 연 매출액 480억원이던 휴온스가 어느새 1500억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며 "급변하는 제약 영업환경에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재경영과 감성영업을 통해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02-17 12:14:47가인호 -
일양, 피로회복 도움 '리액트 프리미엄'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육체피로, 임신 수유기, 병중 병후 및 체력저하시에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제 '리액트 프리미엄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액트 프리미엄정'은 기존 리액트 제품보다 비타민B군과 UDCA함량을 강화하고 생체이용률이 높은 벤포티아민(활성형 비타민B1) 등을 함유해 에너지대사 활성화 및 간 해독과 피로회복을 돕는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비타민B는 영양소 중에서도 에너지 생성에 특히 중요하게 작용을 하여 결핍시에는 피로와 식욕감퇴, 뇌 활동 둔화 등으로 무기력해지기가 쉽다. 특히 비타민B1은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맞아주어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는 설명이다. 리액트 프리미엄정은 피리독신염산염을 함유하여 신경전달물질 조절효과와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고, 이노시톨, 니코틴산아미드, 리보플라빈을 함께 추가해 피부재생 기능과 습진/피부염 오나화, 구내염/설염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리액트 프리미엄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하루 1회 복용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많은 직장인, 수험생, 주부 등 온가족이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2014-02-17 10:44:31가인호 -
종근당, 국내 첫 TZD '듀비에' 론칭 심포지엄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국내 최초 TZD 당뇨병신약 ' 듀비에'의 출시를 기념해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그랜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의대 최동섭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산 당뇨병 신약 듀비에(로베글리타존)의 개발 경위 및 임상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듀비에의 임상을 담당한 내분비내과 전문의들을 비롯한 국내 당뇨병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여해 듀비에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듀비에는 2003년 항암제 캄토벨에 이어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신약으로 200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 7월 신약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2월 1일 출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석한 차봉수 연세의대 교수는 '당뇨병 조절을 위한 PPAR-γ효능제의 재평가(Reappraisal of PPAR-γ Agonist for Control of Diabetes)'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차 교수는 "인슐린저항성은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며 대혈관 합병증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당뇨병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며 "국내 환자들의 특성도 인슐린저항성이 높은 비만형 당뇨병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개선제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신곤 고려의대 교수는 '로베글리타존, 효과와 안전성의 균형을 갖춘 새로운 PPAR-γ효능제 (Lobeglitazone, A Novel PPAR-γ agonist with balanced efficacy and safety)'라는 주제로 듀비에의 전임상 및 3상 임상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듀비에는 기존 약제에 비해 저용량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와 지질 프로파일 및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전임상을 통해 방광암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근당은 이번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약 1000여 명의 전문의를 초청해 듀비에 그랜드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2014-02-17 09:53:4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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