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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매출 30억, 항류마티스 시장 '후끈'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셀트리온)가 작년 한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피치를 올리고 있다. 램시마는 항류마티스관절염 약물로, 한국얀센이 판매하고 있는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다. 램시마는 주요병원 진입에 성공한데다 월 신규처방수도 100건을 돌파하면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MS데이터가 분석한 2013년 램시마 판매실적은 29억원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는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하락해 전체 순위가 3위로 내려앉았다. 레미케이드의 부진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출현과 그에 따른 30% 약가인하 때문이다. 하지만 약가인하 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감소율이 낮은 걸 볼때 처방량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다.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TNF-알파 억제제는 새로운 약물 출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휴미라(한국애브비)는 전년대비 23% 상승하며 이 시장을 주도했다. 램시마가 이들 오리지널 약물에 비하면 실적이 초라하지만, 지난해 8월 EMA 판매 승인을 계기로 국내 처방건수가 늘어나는 점은 고무적이다. 실제로 작년 상반기 7억원에 그쳤던 실적이 후반기에는 20억원을 넘겼다는 것에서 올해 실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작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새로운 기전의 항류마티스약제들도 시장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오렌시아(BMS)가 20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상승했고, 악템라(JW중외제약)는 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월 1회 투여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해 레미케이드를 잇는 차세대 주자로 손꼽는 심퍼니(한국얀센)는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렌시아, 악템라가 1차 치료제로 급여가 인정됐고, TNF알파 억제제 역시 사용기준이 완화되면서 항류마티스관절염 시장에서 이들 항체의약품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2014-02-28 12:14:52이탁순 -
동화약품, 직원 자녀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6일 서울 본사와 충주 공장에서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화약품 직원의 미취학, 초·중등생 자녀와 동행 부모 약 30명이 참석했다.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약품 회사소개와 공장 내 품질보증 실험실과 활명수 생산라인 견학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자녀가 어버이 직장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고, 결과적으로 내부 고객의 소속감과 자부심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자사는 내부 구성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복한 동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가장 잘 담고 있으며, 내부적인 호응도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과 서로 간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4-02-28 11:34:09이탁순 -
제약홍보전문위원장에 일동 이병훈 이사 선출이병훈 일동제약 이사가 제약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한국제약협회 산하 제약홍보전문위원회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정수현 위원장(녹십자 부사장) 후임에 일동제약 이병훈 이사를 선임했다. 이 위원장은 보건신문 취재부장 출신으로 1996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2010년 이사로 승진했다. 이 위원장은 "제약산업에 대 국민 인식전환에 홍보전문위원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전문위원회는 이날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4년도 1차 홍보·광고담당 임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2014-02-28 08:24:10가인호 -
조순태-이경호 조합은 '불도저와 얼음의 만남''불도저 추진력과 차가운 합리성'이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제약협회 변화가 주목된다. 30년 넘게 영업에 전념해 온 신임 이사장과 정통 관료출신에 합리성을 겸비한 상근 회장이 만났다. 제약협회는 26일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조순태 녹십자 사장(60)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이경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새로운 조직 출범이다. 그동안 제약협회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폐지 도출과 R&D투자비 조세특례 등에 기여하는 등 나름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대 정부 협상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 협회 조직도 느슨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따라서 업계는 이번 '조순태 이사장-이경호 회장 조합'에 기대감을 표시한다. 새로 부임한 조 이사장 역시 취임사에서 '강력한 제약협회 재 탄생'을 강조한바 있다. 업계의 희망대로 제약협회가 강력한 추진력과 합리성을 겸비한 조직으로 재 탄생할 수 있을까? 조 이사장과 이 회장의 성향을 분석해보면 일단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을 수 있다. 조순태 신임 이사장은 30년 이상 영업에 올인해 온 전통 영업맨 출신이다. 19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영업 외길(대표이사 재직기간 포함)을 걷고 있다. 조 이사장은 30년이 훌쩍 넘는 영업인생에서 언제나 1등 신화를 일궈내며 영업조직을 주도해 왔다. 이 같은 조직 장악력이 결국 지금의 녹십자 단독대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조 이 사장은 녹십자 입사후 임원 승진까지 부임하는 영업지점마다 1등 영업소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리더십을 발휘했다. 회사 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성공신화다. 그는 녹십자 초년병 시절에 10위권에 있었던 간염 백신을 3년안에 5위권으로 성장시키며 능력을 인정받는다. 또 1987년 인천지점 영업소장 시절에는 부임 2년 만에 전국 최우수 지점으로 혁혁한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특히 녹십자에서 9번의 승진인사가 모두 특진으로 이뤄질 만큼, 강력한 추진력과 도전정신을 소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조 이사장의 성향을 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일화가 있다. 한번은 과천 13평 아파트에 살 때 새벽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현관문이 고장 나서 도저히 문을 열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평범한 사람같으면 회사에 보고하고 늦게 나올 수도 있었을 텐데, 조 이사장은 망치로 현관문을 깨고 나와 출근한다. 일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지금의 조 이사장을 만들었다. 상근회장인 이경호 회장은 사뭇 다르다. 언제나 신중하다. 세번 생각하고 한마디 언급하는 '삼사일언(三思一言)’의 전형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합리적이다. 전통 관료 출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회장은 14회 행정고시 출신이다. 1995년 복지부 약정국장, 1999년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2001년 복지부 차관을 거쳐 지난 2003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인제대 총장을 역임하고 제약협회 회장에 재임하고 있다. 정부 행정과 정책 추진 방향, 제약산업이 처해있는 상황과 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이다. 산업과 정부 정책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 지를 경험으로 체득했다. 그래서 조 이사장과 이 회장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만 있다면 조 이사장이 취임사에서 공언했던 강력한 협회 탄생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두명의 리더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 이사장은 26일 이사회에서 상근 부회장 전격적인 교체와 이사장단사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파격적인 행보의 신호탄을 쏘았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새롭게 구성된 2명의 선장이 현안이 산적해 있는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지혜롭게 항해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2014-02-28 06:14:54가인호 -
매출 1200억 중견제약사, GMP분야 1000억 투자[현장=명인제약 cGMP주사제 공장 신축] 비상장 제약사 명인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00억원대이다. 재무구조도 매우 탄탄하다. 부채비율이 적은 대신 유동비율은 높다. 업계는 명인제약을 알짜 기업이라고 말한다. 명인측이 이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잇단 GMP투자와 수출부문에 올인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명인은 이미 지난해 650억원을 투입해 cGMP공장을 신축하고 수탁과 수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장기전략을 세웠다. 여기에 오는 5월 3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cGMP수준 2800평 규모의 주사제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주사제 신축 공장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사제 생산에 사용될 주요장비는 지난해 독일 BOSCH사에 이미 발주를 마친 상태다. 명인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GMP투자 비용만 100억원대에 달한다. 매출 1200억원대 중견기업이 천억대 시설투자를 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CNS 계열 제품 등 강점을 갖고 있는 주요 품목군에 대한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투자로 관측된다. 명인 관계자는 "모든 시설 투자가 완료된 2016년 이후부터는 원료합성 및 내부고형제, 주사제(액상 및 동결건조), 외용연고제 등 향후 자체 품목 및 OEM생산, 수출의약품 생산으로 회사성장을 주도해 갈 것"라고 전했다. 한편 명인은 지난해 1159억원 대비 6.9% 성장한 1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24.7%에서 8.9%감소한 15.8%이며, 유동비율은 337%에서 263%늘어난 600%로 조사됐다.2014-02-28 06:14:52가인호 -
품질 부적합 기업은 혁신형제약 선정 페널티 고려앞으로 혁신형제약기업을 선정할 때는 품질 부적합 사례가 있었는지도 고려 대상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다국적사 투자 유치 기업은 플러스점수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단장은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4년도 국가 R&D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년에 1회 이상으로 공고 주기 변경에 따라 금년 6월 2차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할 계획이다"며 "공고는 2차 인증 사업계획 수립 후 내달쯤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2차 인증 사업계획에서는 인증기준에 식약처 품질 부적합 및 다국적사 투자 유치 등이 고려된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품질 부적합 여부가 인증기준에 포함된 배경에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원료의약품 GMP 규정을 위반한 제약사 중에 혁신형제약기업이 포함됐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2012년 원료의약품 GMP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7개 업체의 15개 원료의약품이 제조 관리에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남윤 의원은 7개 업체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도 포함됐다면서 부실한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기준을 비판했다. 정 단장은 2차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사업 외에도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제2호 펀드 조성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 촉진센터 설립을 통해 제약산업 특화분야 발굴 및 지원 ▲기존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업무를 연계하는 '(가칭)한국임상시험산업재단 구축' 추진 ▲글로벌 제약사와 제휴하는 신약재창출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1일 복지부 대통령 보고 때도 공개됐다.2014-02-27 18:29:07이탁순 -
종근당 듀비에,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영예의 대상종근당 듀비에가 열다섯번째 열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듀비에의 종근당은 27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당뇨신약 듀비에는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다른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다. 글리타존계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돼 11억원, 지식경제부 충청광역선도산업으로 선정, 33억원을 지원받아 총 4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대상외에 기술상은 골다공증치료신약 '본비바플러스정'을 개발한 드림파마, 신규 복합 국소 알러지성 비염 치료제 '나자플렉스나잘스프레이'를 개발한 한림제약, 당뇨치료복합게 '제미메트'를 개발한 LG생명과학이 각각 선정됐다. 기술수출상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주'를 개발한 대웅제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4-02-27 16:15:26이탁순 -
신약조합, '신약개발 재투자 환경 조성'에 전념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연구개발 투자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정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조합은 27일 오후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한해 사업목표를 설명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제도적인 변화와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약개발이 필수요소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신약개발 육성 지원과 관련한 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조해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많은 연구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약 산업 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혁신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 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김 이사장의 설명이다. 김 이사장은 이어 "정부도 제약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제약기업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통해 좋은 제도 하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14년도 주요사업으로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 위상 강화 △제약산업 육성법 후속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대책 마련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후속 지원 대책 강구 △연구개발 재투자 기반 마련 위한 조세특례 확대 추진 △혁신형 제약기업 수요기반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환경 조성을 내세웠다. 또 △R&D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제약산업 미래 성장기반 조성 △중요 신약개발 지원인프라 집적시설의 혁신형 제약산업 지원기능 강화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커뮤니티 운영 및 기능활성화 △회원사 전문커뮤니티 운영 활성화 통한 전문분야별 공조체제 구축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정체성 강화 및 차별성 확보 방안 강구 등을 사업목표로 정했다. 조합의 2014년도 예산액은 전년 예산보다 2% 인상한 7억2432만원이다. 조합의 수입은 거의 조합비로 이뤄지고 있다. 조합 여재천 이사는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 입지강화 지원과 다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연구기획 지원환경 조성 등에 따라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조합비와 급여예산은 동결 편성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이사는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사장,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 이숭래 동화약품 사장,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 등 총 7명이다.2014-02-27 15:28:59이탁순 -
휴온스, MBC 수목 '앙큼한 돌싱녀' 제작지원휴온스(대표 전재갑)가 27일 첫방송에 들어가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주연 주상욱, 이민정)' 제작지원에 나선다. 앙큼한 돌싱녀는 지난해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이 결혼 후 처음으로 선택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는 지난 2009년 결혼 후 처음으로 컴백한 김남주와 손을 잡고 MBC '내조의 여왕'을 낸 장본인이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휴온스의 체중감량 보조 일반의약품 알룬(음식물 섭취 감소)의 전속모델인 주상욱이다. 이에 휴온스는 지난 2012년 제작지원을 진행해 큰 홍보효과를 얻은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이어 두 번째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샐러리맨 초한지 핵심 스토리인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 내용에서 휴온스의 cGMP급 제천공장과 첨단연구시설이 등장했는데,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소비자에게 휴온스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식약처 승인(체중감량 보조 일반의약품)을 받고, 알긴산 제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알룬을 집중 조명한다. 알룬 복용을 통해 다이어트에 나서는 에피소드가 방영되며, 전속모델 주상욱이 출연하는 TV CF를 집중 배치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하던 중, 전남편(주상욱)이 재벌이 됐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나애라(이민정 분)의 이야기를 그리게 된다.2014-02-27 14:07:09가인호 -
BMS C형간염 병용요법, 美 획기적치료제 지정BMS가 개발중인 만성C형간염치료제가 미국 FDA의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만성C형간염(HCV) 유전자 1b형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에 사용되는 임상용 '다클라타스비르(DCV)'와 '아수나프레비르(ASV)'의 병용요법에 대해 이뤄졌다. 혁신적 치료제 지정 제도는 중대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위한 약물의 개발 및 심의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브라이언 다니엘 BMS R&D 수석 부사장은 "DCV와 ASC 병용요법에 대한 FDA의 혁신적 치료제 지정 결정은 FDA가 다클라타스비르 기반 요법에 대해 지정한 이래 두 번째"라며 "이는 C형간염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필요에 부응할 수 있는 약물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S의 DCV 병용요법에 대한 3상 결과는 곧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2014-02-27 13:01: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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