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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가산문화재단, 고교생 55명에게 장학금 전달가산문화재단(이사장 정해영)은 27일 광동제약 평택 공장에서 제7회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과 광동제약 조상언 전무 및 임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지역을 비롯한 4개 지역의 고등학생 55명에게 총 82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수여한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은 단순히 돈이 아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55명의 가산장학생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최수부 회장의 저서 을 함께 선물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을 이름으로 하는 가산문화재단은 2007년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8년부터 현재까지 387명에게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4-03-27 17:05:23이탁순 -
레모나 광고모델에 김수현…4월부터 방영레모나가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레모나 측은 김수현과 레모나의 만남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위해 본격적인 TV광고 시작 전에 미공개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레모나를 들고 장난스럽게 웃고있는 김수현표 미소가 담겼으며 어떤 여자모델들보다도 레모나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광고 촬영 내내 그의 유쾌한 에너지로 화개애애한 촬영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며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그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현장 여자 스탭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김수현이 레모나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김수현의 레모나 광고가 언제 공개되는지부터 시작해 다양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김수현의 레모나 광고는 4월부터 TV광고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TV광고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2014-03-27 10:16:05이탁순 -
신약조합, 사용량-약가 연동제 등 규제타파 건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개선방안 등 건의사항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의사항 제출은 진흥원이 국무총리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의 요청으로 진행되고 있는 '보건산업 규제애로 수요조사' 일환에 따른 것이다. 신약조합은 사용량-약가 연동협동 개선방안 외에도 신약 임상3상시험용 대조약의 보험급여 적용, 임상3상 시험도 국가 R&D 연구비 지원, 신약의 가격 결정 과정 및 우대방안 개선 등을 규제해소 사항으로 건의했다. 사용량-약가 협동협상은 근본 취지와 유형간의 중복성, 기존 인하관리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신약의 가격 결정 과정 및 우대방안 개선에 대해서는 원가구조 악화에 따라 미발매 제품이 속출하고, 환자 접근성을 극히 제한해 환자의 선택원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신약 임상3상 시험용 대조약의 보험급여 적용은 항암제 및 희귀의약품 등 개발에 필수적이며, 임상3상 시험의 국가 R&D 연구비 지원도 자금력이 부족한 국내 기업에게 해외수출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2014-03-27 10:12: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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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지제약, 경희대약대와 천연물신약 공동 개발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이 경희대약대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천연물신약 개발에 나선다. 26일 피엠지에 따르면 이번 개발 약물은 천연물 중 순수하게 분리된 지표, 유효물질만을 이용한다. 현재 국내 천연물신약은 동아제약 스틸렌정(위염)과 모티리톤정(기능성 소화불량증), SK케미칼 조인스정(골관절염), 녹십자 신바로캡슐(골관절염),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골관절염) 등이며 대다수 100억원 이상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피엠지는 10여년에 걸쳐 연구, 개발해 2012년에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레일라'는 출시 1년 만에 80억원에 달하는 처방액을 기록했다. 정영진 피엠지 대표는 "레일라정을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사는 2014년 매출액 340억원, 2015년 매출액 500억원 달성과 각각 당기순이익 40억원, 70억원을 달성해 2015년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2014-03-26 10:38:19어윤호 -
보령, 국내 첫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출시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국내최초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사백신이다. 세포배양백신은 원숭이 신장세포(Vero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후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방법으로서 특히 쥐의 뇌에서 배양함으로서 우려되었던 안전성 문제를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일본뇌염백신 부족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기존 제품은 '쥐의 뇌'를 기반으로 하는 백신이었다. 이는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백신생산용 쥐의 뇌에서 증식시켜 정제하게 때문에 쥐의 공급이 부족한 경우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백신은 국내임상을 통해 높은 면역원성이 확인댔으며 항원성이 야생주에 가깝고 다른 여러 일본뇌염 바이러스주에 비해 넓은 교차방어면역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베이징주를 사용했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사용되는 사백신 및 생백신과 달리 과민증 등 이상반응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젤라틴, 항생제, 치메로살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고순도 정제 백신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Vero 세포를 이용하여 제조한 일본뇌염백신만을 사용하는 추세다. 홍영진 인하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일본, 미국, 유럽 등 주로 선진국에서는 'Vero Cell 유래 사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점차 'Vero Cell 유래 사백신'을 사용하는 양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4-03-26 10:08:45어윤호 -
삼일 '헬프+꽃이름' 가정상비약' 시리즈로 낸다전문의약품 중심의 삼일제약이 약국 및 환자 친화형 가정상비약과 상비용품을 시리즈로 발매한다. 삼일은 가정상비약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헬프'라는 단어에 꽃이름을 붙였다. 예컨대 종합감기약의 경우 청결과 순결의 꽃말을 지닌 치자꽃의 이름을 차용해 '헬프가데니아'로 지었다. 소화제 멜프메리골드엔 반드시 오고야말 행복이라는 금송화가 따라 붙었다. 삼일은 이 두제품과 함께 헬프탄력밴드와 상처회복을 돕는 헬프하이드로밴드를 출시했다. 앞으로 시리즈로 올해 11월 두통약 헬프안젤리카정을, 내년에 제산제 헬프로투스정과 항히스타민제 헬프로단테정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흔히보는 가정상비약은 그 포장 자체가 복잡해서 처음 구입하거나 또는가정에서 보관 중이던 상비약을 꺼내어 복용을 하게 될 때 그 용도를 바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회사는 포장에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면서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2014-03-25 11:56:24이탁순 -
일본 PMDA는 왜 국내제약사 GMP 실사를 거부했나'중국 및 인도와 견줘 가격은 다소 높지만, 품질은 낫다'는 틈새 강점 때문에 일본 기업들로부터 각광 받아온 국내 제약사 원료수출에 빨간등이 켜진 가운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세미나가 일본에서 열린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실제 작년 9월께 모 제약기업의 경우 일본 PMDA 실사를 받기로 했으나, 일본 실사 관계자들이 제조소 현장을 보고는 실사를 진행하지 않고 바로 철수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제약회사 4~5곳이 실사를 받고 좋을 결과를 받지 못해 수출길이 막혔다는 이야기도 크게 회자된 바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CPhI Japan 2014현장에서 일본 PMDA, 일본의약품수출입협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열고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완제 및 원료의약품에 대한 등록제도, GMP Inspection 사례, 이에 대한 Q&A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세미나는 1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내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제약회사 방문객들은 세미나를 통해 일본 의약품 등록제도와 GMP Audit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출입협회는 "이러한 설명회 내용 등이 CEO 등 경영자에게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한 만큼 대표이사 등 최고 결정권자가 직접 참여해 달라는 일본측 요청도 있었다"며 "협회는 별도로 일본 PMDA측과 한국 제약기업 대표자간 간담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나 Audit에 직접 관여하는 공장 근무자들도 참여하면 일본 수출에 필요한 GMP 실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협회는 CPhI Japan 전시회에 15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관을 구성한다.2014-03-25 11:25: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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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슈펙트' 유럽시장 진출…터키 등 6개국에 수출일양약품의 백혈병치료제 슈펙트가 유럽시장 등에 본격 진출한다.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터키 국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와 수출계약을 맺고 유럽 등 6개국 진출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일양약품은 최근 터키 와 주변 6개국에 슈펙트 현지공급과 유통권 독점판매에 합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이 이뤄지는 국가는 터키, 알제리, 카자키스탄, 조지아, 아제르바이젠, 이라크, 우크라이나 등 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국산 14호 신약 놀텍의 수출 본 계약도 체결한 압디이브라힘사는 국산 14호와 18호 신약 모두를 터키 외 독점 판매하는 기업이됐다. 일양측도 이번 계약 체결로 슈펙트와 놀텍의 본격적인 유럽진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매출 상승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약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일양에 따르면 압디이브라힘사는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터키 내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이다. 슈펙트는 1차 치료제 진입을 위한 임상 3상 환자등록을 지난 달 완료하였으며, 1차 치료제로 진입과 함께 매출성장은 물론 시장 점유율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일과제로는 최대 규모인 43억원을 정부에서 지원받은 슈펙트는 미국과 유럽등 세계적인 학회를 통해 효능, 효과가 소개된바 있다. 한편 슈펙트는 유명한 혈액학회저널 '블러드(Blood)'와 세계적 뉴스 제공업체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 경쟁력 높은 백혈병 치료제와 암 부문 가장 유망한 글로벌 신약으로 소개 된 바 있다.2014-03-25 10:32:00가인호 -
대형병원 저가 요구행위 때 공정위 직권조사 가능의약품 입찰 과정에서 대형병원의 무리한 저가공급 압박이 있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를 통해 법위반 행위를 판단하는 길이 열렸다. 그러나 공정위 직권조사는 'case by case' 형태로 진행되며, 제약-도매업체 등 공급자의 신고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저가구매인센티브제 폐지 이후에도 여전히 입찰 시장 혼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공정위 답변이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입찰과정에서 병원들이 인센티브를 받기위한 저가 공급 압박 요구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제약단체들은 종합병원 등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제약사 또는 도매상에게 대폭 인하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행위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지에 대해 유권해석을 의뢰했었다. 종합병원 등이 할인폭을 정해 공급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 할인폭을 정하기 위해 가격 견적을 요구하는 행위, 원내 처방 코딩 조건으로 저가공급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제약단체의 입장이었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는 해당 요양기관과 공급자간 거래과정에 대한 확인을 통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나 도매업체가 신고를 할 경우에만 공정위가 직권조사를 통해 제재를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들의 저가공급 요구 행위를 일반화 시켜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공정위의 입장인 셈이다. 하지만 공정위가 병원들의 무리한 저가공급 압박에 대한 직권조사 의지를 보인만큼 향후 입찰과정에서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저가구매 폐지 합의에도 불구하고 저가구매인센티브 기전이 여전히 작동한다는 점에서 공정위의 답변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제약사 등의 신고가 접수됐을 경우 공정위 직권조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공정위 답변의 요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가구매 폐지 합의와 맞물려 상당수 대형병원들은 기존계약을 연장하는 대신 정식 입찰은 시장형제 폐지가 예상되는 7월 이후로 시점을 맞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2014-03-25 06:14:57가인호 -
제일, 4520억 매출…제네릭 매출 500억 달성제일약품이 지난해 제네릭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8%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기존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4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체 6%의 매출성장을 이뤄냈다"며 "특히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 제네릭 품목에서만 500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4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체질개선을 통한 新 기업문화 창출'을 위해 매출 극대화와 더불어 수익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일약품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비효율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일약품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영업총괄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유임됐으며, 개발부 소동준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신임됐다.2014-03-24 16:16: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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