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가산문화재단, 고교생 55명에게 장학금 전달
- 이탁순
- 2014-03-27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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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250만원 장학금 지급...공장 견학 시간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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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에는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과 광동제약 조상언 전무 및 임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지역을 비롯한 4개 지역의 고등학생 55명에게 총 82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수여한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은 단순히 돈이 아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55명의 가산장학생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최수부 회장의 저서 을 함께 선물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을 이름으로 하는 가산문화재단은 2007년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8년부터 현재까지 387명에게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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