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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영양수액 '위너프', 출시 2년만에 시장선두JW중외제약이 국내사 처음으로 개발한 3체임버 영양수액제 ' 위너프'가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선두로 나섰다. 위너프는 글로벌제약사가 주도한 국내 영양수액 시장에서 임상3상 시험을 거쳐 개발한 오메가3 함유 영양수액제 제품이다. 이전까지 독일계 제약사인 프레지니우스카비의 '스모프카비벤'이 시장 리딩품목이었으나, 이젠 위너프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위너프(위너프페리 포함)는 작년 매출 306억원(IMS 기준)을 기록, 226억원을 기록한 스모프카비벤(스모프카비벤페리페랄)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위너프는 2014년 출시해 2년차에 시장 선두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작년에는 메르스 영향으로 오메가3가 함유된 영양수액제 수요증가로 위너프 매출상승의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위너프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제로 알려져 있다.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5),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제품 중 오메가3 성분함량이 가장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매 이전인 2013년 9월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미국 박스터와 라이선스 아웃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일찍이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해외수출을 위해 공장설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박스터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이미 위너프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다른 지방유제를 함유한 기존 제품에 비해 콜레스트롤 수치가 낮으면서 항염증과 면역력 증강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품질경쟁력과 수액제 전문 제약회사라는 JW중외제약의 신뢰성이 합쳐지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스모프카비벤은 위너프와 후속약물 출시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30% 가까이 떨어졌다. 작년에는 유한양행이 판매하는 엠지의 '폼스 TNA'와 CJ헬스케어의 오마프원'이 신규 진입해 오메가3 함유 영양수액제 시장을 흔들었다. 해당 시장에 4개 회사가 각축을 벌이면서 올해는 주도권을 놓고 영업전이 더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2016-03-12 06:14:58이탁순 -
한미약품 "영업노조원, 4명에 그쳐"한미약품은 일부 영업사원들이 설립한 노동조합 조합원수는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당초 노조측이 주장했던 활동인원 20명과 큰 차이가 있다. 9일 한미약품 영업노조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조 설립 배경과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달 29일 송파구청에 노조 설립 인준을 받아 특별단체 교섭을 사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었다. 노조측은 현재 활동하는 조합원수가 20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송파구청 ‘노조설립신고 수리 알림’을 통해 확인한 결과 조합원수는 4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미 측은 밝혔다. 노조측은 향후 규탄대회 등 투쟁을 예고한 상황이지만, 조합원으로 등록한 4명 역시 사측과 금전적 보상 등에 대한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실제 투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확인된 조합원수는 4명이며, 대부분의 영업사원들은 한미약품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노조측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한미약품이 공정경쟁 영업문화 정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변화된 정책에 적응하지 못한 직원들(CP 위반에 따른 징계)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노조측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2016-03-11 17:20: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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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故유일한 박사 45주기 추모식 거행유한양행 창업자인 故유일한 박사의 제45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열렸다. 유한양행은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과 회사 관계자 및 유가족,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렸다. 이 사장은 추모사에서 "자신보다 사회공동선을 추구하신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본받아, 새로운 고객 가치 창조와 영속기업으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故유일한 박사는 1926년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했다.2016-03-11 14:52:30김민건 -
에자이, 렌비마로 넥사바에 도전장넥사바(소라페닙)가 독식해 왔던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시장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방사성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 분화갑상선암 치료제 렌비마(렌바티닙)의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에자이가 자체 개발한 렌비마는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VEGFR) 1-3 및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 1-4,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PDGFR-α), RET 유전자, KIT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다. 기존 표적항암제와는 달리,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를 함께 억제하기 때문에 분자결합속도가 빨라 종양반응이 빠르고, 오랜 기간 작용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미 FDA 승인의 근거가 된 SELECT 3상 임상에 따르면, 렌비마 24mg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8.3개월(중앙값)로 위약군(3.6개월) 대비 15개월이나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반응률(ORR)이 64.8%로 투약을 시작한지 평균 2개월 만에 빠른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고혈압, 설사, 피로, 무기력증,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이 보고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은경 국립암센터 박사는 "약제감량 또는 고혈압 약제 추가로 조절 가능한 수준이었다"면서 "방사성요오드에 반응하지 않고 질병 진행을 보이는 환자는 5년 생존율이 20~30%에 불과해 고혈압의 경우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냈다. 2015 NCCN 가이드라인(ver. 2)에서도 방사성요오드에 불응한 전이 분화갑상선암 치료로 렌비마와 넥사바를 권고했으며, 특히 렌비마의 경우 반응률이 높아 65세 이상 뼈전이를 동반한 환자들에서 더욱 뛰어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부연이다. 정준기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흔히 갑상선암을 착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원격전이가 있고 방사성요오드에 반응하지 않는 사망률이 30%에 이른다"며 "임상현장에서는 기대가 높다. 보험 문제만 해결된다면 상당수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렌비마는 작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성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진행성 분화갑상선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에자이 관계자에 따르면 올 12월을 목표로 급여권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2016-03-11 13:31:09안경진 -
R&D본능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신약으로 부활하나제약업계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회사라면 한올바이오파마를 빼놓을 수 없다. R&D에 올인하다시피하다 대웅제약에 인수된 한올바이오파마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3월 들어 주가가 급등해 지난 2월 25일 종가(1만2000원) 대비 39% 오른 1만6700원까지 치솟았다. 10일 거래소가 현저한 시황급등 사유를 밝혀달라는 요구에 회사 측은 신규 시설투자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한올바이오파마는 글로벌임상을 진행하던 분자개량 인터페론알파 제제와 경구용 성장호르몬제제 실패로 위기를 맞았었다. 내수영업도 2010년 말 박스터로부터 도입한 수액제 판권계약이 종료되면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1046억원을 제시한 대웅제약에 경영권이 인수된 후 완벽하게 부활했다. 새롭게 시작한 바이오신약 개발은 한올바이오파마의 히든카드로 자리잡고 있다.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인 자가면역항체신약 'HL161'과 항TNF알파 바이오베터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은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이다. 특히 HL161은 기존 고용량 면역글로불린 요법과 혈장분리 반출술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쟁후보와 비교해도 상업화 단계가 늦지 않다. HL161 전임상 단계지만, 현재 가장 빠른 UCB의 후보물질은 임상1상에 놓여 있다. 더구나 UBC의 후보물질보다 HL161이 효과나 투약량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올의 바이오신약 과제는 임상 이전 단계임에도 해외 업체도 관심을 갖고 라이센싱 아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이 10일 밝혔듯이 실제로 라이센싱 아웃을 위해 복수의 다국적회사와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내수시장에서도 대웅제약 흡수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에 신규 투자하는 시설이 수액·주사제 라인으로 알려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오랫동안 수액제 판매경험이 있지만 대웅제약은 전무하다. 한올이 론칭한 수액제를 국내 최고의 영업인력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판매하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2016-03-11 06:14:54이탁순 -
한올, 신규시설 검토·기술이전 추진한올바이오파마가 신규 시설투자를 검토중에 있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중에 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권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당사는 신규 시설투자를 검토중에 있고, 또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주가가 급등해 10일에는 1만6700원까지 치솟았다. 작년 7월 이후 최고가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 신약 후보의 기술이전 설이 떠돌았다.2016-03-10 15:52: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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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슈펙트, 아시아·태평양 ASH학회 발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아시아·태평양 ASH학회 HOA (2016 Highlight of ASH in Asia-Pacific)에서 최종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 5~6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아시아·태평양 혈액학회'에서 동아대학교 김성현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내용은 지난 해 12월 미국에서 개최된 '57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연발표 된 내용으로 아태 지역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미국혈액학회 이후 '슈펙트'가 글로벌 의료진들에게 소개되면서 미국과 유럽의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효능·효과 및 결과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발표 내용으로는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를 초기 진단된 환자에게 12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주요유전자반응이 표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매티닙(글리벡)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투약 3개월째의 초기 반응율 역시 슈펙트 투여군에서 글리벡 투여군보다 더 높은 것으로 발표됐으며 반면, 치료 실패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는 글리벡 투여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슈펙트는 국내 출시돼 있는 2세대 표적항암제 중에 가장 약가가 저렴하고, 백혈병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완전유전자반응율이 12개월 이내에 17%로 확인돼 타시그나 (11%), 스프라이셀 (5%)에 비해 우수한 효과도 입증됐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HOA(2016 Highlight of ASH in Asia-Pacific)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내용들 중 하이라이트 내용들을 각 대륙별로 다시 한번 논의하기 위한 학회이다.2016-03-10 14:32:41이탁순 -
'까스활명수-큐' 12년 연속 골든브랜드 선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소화제 '까스활명수-큐'가 소화제부문 골든브랜드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하는 2016년 제18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 10년 이상 1위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골든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까스활명수-큐'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 소화제는 1897년 대한민국 최초 양약으로 개발돼 활명수(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현재 연매출 43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며 소비자와 업계에서 공신력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등은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2016-03-10 11:20:30김민건 -
한독 테넬리아, 국내3상 통해 혈당강하 효과 재확인한독(회장 김영진)의 DPP4-억제제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가 국내에서 진행된 3상 임상에서 목표 혈당 도달 효과를 재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테넬리아 20mg을 24주간 투여하며 진행됐다. 임상결과, 대상자 중 69.39%가 목표 혈당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는 약물 투여 전 대비 0.9%, 공복혈당(FPG)은 1.087mmol/L 감소했다. 투여 8주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24주간 강하 효과가 유지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베타세포 기능 지표(HOMA-베타)가 위약군 대비 12.23% 개선되는 결과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시험 결과가 해외의 저명한 학술지인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당뇨병, 비만 및 대사)'에도 게재됐다고 알렸다.2016-03-10 10:49:00김민건 -
동국, 구내염관리 비타민 '오라비텐정' 출시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내염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포켓사이즈의 기능성 비타민 '오라비텐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라비텐정은 벤포티아민, 리보플라빈 등 비타민 B군 10종과 항산화성분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 2번 복용으로 주요 비타민 B군 1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의 기능성 비타민으로,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육체 피로를 쉽게 느끼는 직장인, 학생 등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 2명 중 1명은 구내염을 경험하고, 이 중 약 48%는 재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잘 알려진대로 구내염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타민 B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염증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항염작용의 연고 사용과 함께 오라비텐을 복용한다면 구내염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비텐정은 20정의 포켓사이즈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3-10 10:46: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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