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故유일한 박사 45주기 추모식 거행
- 김민건
- 2016-03-11 14: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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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사장 등 1500여명 참석..."삶과 철학 본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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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과 회사 관계자 및 유가족,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렸다.
이 사장은 추모사에서 "자신보다 사회공동선을 추구하신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본받아, 새로운 고객 가치 창조와 영속기업으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故유일한 박사는 1926년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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