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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토클락스,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에도 도전만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제로 사용돼 왔던 ' 베네토클락스'가 이번엔 다발골수종에 도전한다. 애브비는 1~3차에 걸친 치료 경험이 있고, 프로테아좀 억제제에 민감하거나 투여받은 적이 없는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베네토클락스와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NCT02755597)을 시작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베네토클락스는 애브비와 로슈 그룹 계열사인 제넨테크가 공동개발 중인 약이다. 미국에서는 로슈와 제넨테크가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 국가들에서는 애브비가 판매를 맡게 된다. 새롭게 진행되는 3상연구는 베네토클락스와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병용투여군과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위약 투여군을 비교하는 형태로서, 240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에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이, 2차 평가변수인 사전 지정 결과 측정값에는 전체생존기간(OS)과 객관적 반응률(ORR), 반응지속기간(DoR) 등의 유효성 및 안전성 지표 측정값이 포함된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베네토클락스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전략을 가지고 다양한 악성 혈액종양에 대해 단독 또는 병용요법 등 여러 가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3상임상은 베네토클락스의 최대 잠재력을 알아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발골수종은 유병률이 두 번째로 높은 혈액암으로서, 골수의 형질세포에서 비롯된다. 골수의 형질세포에서 암이 발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종양을 유발하는 이상 단백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종양은 일반적으로 뼈에서 발생한다. 환자에게 여러 개의 형질 세포 종양이 있을 경우, 다발골수종으로 진단하고 있다.2016-08-03 18:24:26안경진 -
표적항암제 '지오트립' 존재감 Up, 84% 성장폐암 표적치료제 '지오트립'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타이로신키나제억제제(TKI) 처방옵션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데일리팜이 4일 유비스트(UBIST) 자료를 토대로 2016년 상반기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중 EGFR TKI제제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오트립(아파티닙)은 1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무려 84% 성장한 수치다. 해당 경쟁의 선두품목인 '이레사(게피티닙)'는 173억원, '타쎄바(엘로티닙)'는 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약제 모두 전년대비 10%, 7% 가량 성장해 EGFR TKI 시장 규모 자체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오트립의 경우 지난해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병원 랜딩 이후 의료진의 처방경험 축적이 중요한 항암제 특성상 올해 실질적인 처방 유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 데이터 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 인 아시아(ESMO in Asia)에서는 이레사와 효능을 직접 비교한 연구 LUX-Lung7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오트립은 해당 연구에서 이레사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ve-free survial), 객관적 반응율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다만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최근 모든 종양학자들의 관심사인 면역항암제가 실질적인 처방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만큼 2세대 표적항암제라 할 수 있는 지오트립은 빠른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강진현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지오트립의 비가역적이라는 점, ErbB Family 전체를 차단하는 점, 화학요법 치료군 대비 OS를 개선했다는 장점들은 분명 의미가 있다. 환자들에게 유용한 약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오트립은 비소세포폐암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적항암제로 EGRF만을 차단하는 1세대 약물과 달리 ▲EGFR(ErbB1) ▲HER2(ErbB2) ▲ErbB3 ▲ErbB4 등 4가지 ErbB Family 모두를 차단한다.2016-08-03 12:14:53어윤호 -
녹십자셀,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84%↑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10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외 녹십자셀 상반기 매출액은 58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42억1000만원 대비 4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7% 증가한 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녹십자셀 성장세는 연간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는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2014년 1459건에서 지난해 3569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월부터 월 330건 이상 처방되며 전년 동기대비 36%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올 상반기 이뮨셀-엘씨 처방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적인 이뮨셀-엘씨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세포치료제 연구 및 생산시설인 셀 센터(Cell center) 신축을 2018년 완공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이뮨셀-엘씨 처방처를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유지할 방침이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의 2017년 1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셀은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 IT제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 141억7000만원, 영업이익 8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2016-08-03 11:43:18김민건 -
한미약품, 13종 의약품 사용안내 동영상 배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자사 의약품 중 별도의 사용법 안내가 필요한 13종 제품을 선별해 '사용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선별된 13종 의약품은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다빈도 사용법 질문 제품이며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모테손플러스, 히알루마주)과 비듬치료제 '나졸액' 등 일반의약품 6종(코앤쿨, 코앤, 목시딜, 목앤, 무조날외용액)이다. 각 동영상은 의약품 사용법에서부터 사용후 보관법, 잘못된 사용법, 기타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동영상은 한미약품 홈페이지와 의·약사 포털 HMP,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등에 게재됐다. 이외에 제품 케이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제품 가이드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은 물론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미약품 제품에 대한 외부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고객 친화적이고 차별화 된 제품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8-03 11:23: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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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오창공장 혈액제제 PD2관 완공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창공장 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인 'PD(Plasma Derivatives)2관'을 완공하고 시생산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혈액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을 고순도로 분획해서 만드는 의약품으로 백신과 함께 녹십자를 대표하는 사업분야다. 오창공장 PD2관은 이달부터 3개월간 시생산을 거쳐 내년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캐나다 공장은 올 연말 완공해 2019년 상업생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혈액제제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세계 최대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이 임박해 생산능력을 늘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증가하는 수출물량과 북미시장 진출을 앞두고 국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을 2배로 증설했다"고 말했다. PD2관은 지난 2014년 착공해 현재까지 약 850억원이 투입됐다. 혈장처리능력은 기존 PD1관과 동일한 70만 리터 규모로 오창공장의 총 혈장처리능력은 연간 최대 140만리터 규모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오창공장 증설로 녹십자는 연간 30만 리터의 혈장처리가 가능한 중국공장과 연내 완공을 앞둔 100만 리터 규모의 캐나다 공장 건립이 마무리되면 총 270만 리터 규모의 혈장처리능력을 갖추게 되며 세계적인 혈액제제 생산기업 Shire, Grifols, CSL, Octapharma 등에 이어 세계 5위권으로 올라서게 됐다는 회사 측은 밝혔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는 "고부가가치를 내는 혈액제제 사업은 녹십자의 과거와 현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미래"라며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에 맞춰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2016-08-03 11:13: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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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 취임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2016-08-03 09:47:42이탁순 -
테라젠이텍스, 기술총괄부회장에 김성진 박사 영입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암 유전체 연구자인 김성진 박사가 자사 기술총괄 부회장에 취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김성진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장 및 글로벌 신약개발 자회사 메드팩토 대표를 겸임하며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진단솔루션 연구와 신약개발까지 테라젠이텍스의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한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과 제약, 의약품 유통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이다. 김 부회장의 취임으로 개인별 유전체에 최적화된 진단 솔루션 도출 및 유전자 맞춤형 신약 개발까지 유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2009년 세계 다섯번째, 국내에선 최초로 테라젠이텍스 연구진과 함께 자신의 30억쌍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테라젠이텍스는 이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아시아 최초로 예측성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김 부회장이 약 30년간 암 유전체, 암 전이, 암 예방 등을 연구하며 267편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인 암 연구 전문가며 미국국립보건원(NIH)의 국립암연구소 재직 당시 세계 최초로 암에서 TGF-β 수용체 유전자의 결손과 돌연변이를 규명하는 등 암 유전체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02년 호암의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부터 가천의과학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 암연구소장 및 차의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한국인 위암 유전체 해독 성공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김성진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가 유전체 분석을 응용해 정밀의학·맞춤의학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며 인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03 09:08: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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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4개사로 분할…각 사업회사 전문성 구축일동제약이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각 사업회사로 분할한다. 창업주의 3세인 윤웅섭 사장은 의약품 사업회사인 일동제약 단독 대표를 맡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회사 측은 기업분할을 통해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존속회사로서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일동제약은 창업주의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한편, 인적분할로 인해 나눠지는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주식의 비율은 약 0.29 대 0.71이며, 기존 일동제약 주식을 소유한 주주는 해당 비율에 따라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신주를 각각 배정받게 된다. 주식 재상장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이번 기업분할 조치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적확한 의사결정을 도모하여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의 구조와 운영 체계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바꾸고, 각 회사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분할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정위가 지주사 자산 요건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을 상향해 공정위 규제대상에서 제외되는 것과 별개로 지배구조 강화와 투명성 향상을 위해 지주사 전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자산이 1304억원으로 공정위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와함께 이번 분할을 계기로 신약 개발은 물론, 신사업 개척 및 사업 다각화 등과 같은 중대 과업 수행에도 탄력을 붙여 중장기적으로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해나간다는 계획이다.2016-08-02 16:22:30이탁순 -
한독, DPP4 당뇨약 테넬리아 100억 돌파한독(회장 김영진)의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가 누적매출 100억원(한독 자체 집계기준)을 돌파했다. 한독은 작년 8월 테넬리아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에 이어 10월, 자체 개발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1년도 안돼 두 품목을 합산, 100억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테넬리아정의 가장 큰 성장 요인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을 목표 혈당에 도달하게 하는 강력한 효과이다. 테넬리아정은 DPP-4 억제제 중 월등히 높은 목표 혈당 도달률을 보인다. 또,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조절하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과 용량 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을 통해 정제 크기를 최소화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한독이 그 동안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리더십도 테넬리아의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아마릴’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행해오고 있다. 또,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뇨병 환우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테넬리아가 DPP-4 억제제 중 7번째로 출시됐지만, 강력한 목표 혈당 도달 효과와 한독의 오랜 당뇨병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독이 아마릴을 성공 시키며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을 테넬리아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독은 테넬리아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을 진행한다. 의료진이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한독은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올해 ‘당당발걸음 캠페인’ 기금에 보태져 예년보다 많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2016-08-02 15:54:01이탁순 -
심비코트, 1일부터 반값…환자부담금 5583원' 심비코트'의 약값이 이달부터 절반가량 낮아진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게 흡입제로 처방되고 있는 '심비코트(부데소니드/포모테롤) 터부헬러' 흡입제 가격은 최초 제네릭 등재 여파로 인해 8월 1일자로 기존 약가보다 46.45%씩 일괄 인하됐다. 이에 따라 1차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부담금은 심비코트 터부헬러 160/4.5ug 용량 60 도즈(dose) 기준, 약 5583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월 29일 경구용 COPD 항염증 치료제 '닥사스'를 비롯해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파이프라인 제품을 인수함으로써 호흡기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기존 심비코트 터부헬러에 이어 정량분무식 흡입기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COPD 최초 단일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에 해당하는 LAMA/LABA(지속성무스카린길항제/지속성베타2항진제) 복합제 'PT003(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과 3중 치료제 'PT010(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 등 신약 개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안희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사업부 상무는 "기존에는 경구약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로 인해 흡입제 사용에 대한 문턱이 높았다"며, "심비코트 약가 인하를 계기로 흡입제 사용 접근성을 높여 천식 및 COPD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실 방문율과 입원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8-02 15:02: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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