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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1일부터 반값…환자부담금 5583원

  • 안경진
  • 2016-08-02 15:02:54
  • 최초 제네릭 등재로 기존 약가 대비 46.45% 인하

올해 출시된 '심비코트 라피헬러'
' 심비코트'의 약값이 이달부터 절반가량 낮아진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게 흡입제로 처방되고 있는 '심비코트(부데소니드/포모테롤) 터부헬러' 흡입제 가격은 최초 제네릭 등재 여파로 인해 8월 1일자로 기존 약가보다 46.45%씩 일괄 인하됐다.

이에 따라 1차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부담금은 심비코트 터부헬러 160/4.5ug 용량 60 도즈(dose) 기준, 약 5583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월 29일 경구용 COPD 항염증 치료제 '닥사스'를 비롯해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파이프라인 제품을 인수함으로써 호흡기질환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기존 심비코트 터부헬러에 이어 정량분무식 흡입기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COPD 최초 단일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에 해당하는 LAMA/LABA(지속성무스카린길항제/지속성베타2항진제) 복합제 'PT003(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과 3중 치료제 'PT010(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로니움/포모테롤) 등 신약 개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안희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사업부 상무는 "기존에는 경구약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로 인해 흡입제 사용에 대한 문턱이 높았다"며, "심비코트 약가 인하를 계기로 흡입제 사용 접근성을 높여 천식 및 COPD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실 방문율과 입원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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