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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 현안놓고 식약처장과 '소통'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지난 9일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식약처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제약산업 애로사안과 현안과제를 건의한 결과 긍정적인 수용방안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식품·의료기기 및 제약관련 협동조합 회원사가 참석해 업계 애로와 현안에 대해 식약처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로는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상장(동구바이오 대표)을 비롯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김국현 이니스트바이오 대표, 김상린 신신제약 최고경영기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제약협조합은 간담회에서 ▲일반의약품안전성과 유효성 심사 완화 ▲향정신성의약품(펜터민, 펜디메티라진) 신규 허가 허용 ▲의약품 GMP 해외제조소 현장실태조사 개선 및 전문의약품 첨부문서(인서트) 제공방식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애로와 현안과제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실무차원에서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검증과정을 거처 적극 개선하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16-08-10 09:11: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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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월드제약 김기범 부사장, 숭실대 공학박사 취득아이월드제약(대표 강병희)은 9일 김기범 부사장이 오는 19일 숭실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김기범 부사장은 '오피니언 마이닝 기반의 감성사전을 이용한 바이오제약 분야의 주가예측시스템'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학위를 받는다. 아이월드제약 관계자는 "김기범 부사장은 박사학위 취득 후 숭실대학교에서 9월부터 핀테크 경영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8-09 16:23: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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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리베이트 유감" 첫 공식입장 밝혀한국노바티스가 26억원대의 리베이트 적발과 관련 첫 공식입장을 밝혔다. 노바티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의 일부 직원들이 의학전문지를 통해 소규모 의학미팅 등을 진행함으로써, 회사 및 업계에 대한 사회의 기대와 회사의 문화에 반해 규정을 위반한 점을 인지했다"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입장문에는 일부 직원들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제정한 공정경쟁규약에 위배되는 방법으로 일부 의료 종사자들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지원한 사실 역시 확인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그러나 경영진의 용인 하에 이러한 행위가 이뤄졌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회피했다. 회사 차원에서 부당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이미 내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시행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노바티스는 "환자와 사회의 신뢰는 장기적 성공을 위한 중요한 토대이며, 자부심을 가지고 변화하는 기대에 부응코자 한다"며, "검찰의 기소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후속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8-09 14:09:18안경진 -
리베이트 26억 쓴 노바티스 적발…종병 의사도 연루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식품의약조사부장 변철형)은 9일 불법 리베이트 25억9000만원 상당을 종합병원 의사 등에게 제공한 혐의로 노바티스 대표이사 등 전 현직 임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범행에 가담한 의료전문지 5곳, 학술지 발행 업체 1곳, 각 대표이사,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 15명 등도 불구속 기소했다. 출석 요구에 불응한 노바티스 전 대표 이사 2명(외국인)에 대해서는 기소 중지했다. 이로써 제약회사, 의료전문지, 학술지 등의 법인과 대표이사 등 불구속 기소된 인원은 모두 34명에 이른다. 9일 합수단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011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5년간 의료전문지 5곳과 학술지 발행업체 1곳에 광고비를 집행한 후 좌담회와 자문료 형식으로 의료인들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대행하도록 공모했다. 의약전문지와 학술지 발행 업체는 행사를 위한 식당 예약과 명패 부착 등 형식적 업무를 맡고, 참석 대상 의료인 선정부터 접촉, 행사 안내, 자료 제공 등 일체 업무와 의료인 리베이트 금액 결정은 노바티스가 담당했다. 의료전문지 등은 각종 행사를 대행한 후 광고비 총액의 30~50%를 인건비와 대행 수수료로 받았다. 합동수사단은 "노바티스가 의료전문지와 학술지 업체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대행시킨 것은 리베이트 쌍벌제(2010년 11월 시행)를 회피하려는 목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2016-08-09 12:19:15김민건 -
부광, LID치료제 약동학시험 첫 투약부광약품은 자회사인 덴마크 CNS(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LID(levodopa induced dyskinesia & 8211; 파킨슨병 환자에게 레보도파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인 JM-010의 약동학 시험의 첫 투약이 지난달 26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래보도파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의 POC (Proof of Concept - 개념증명시험) 임상시험 2a상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동학 임상시험은 유럽에서 임상승인을 거쳐 독일에서 진행 중이며 연내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후기 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부광약품은 최근 당뇨치료제, 항암제, CNS계열 등 다양한 약효군의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국내 내수시장보다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서 찾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6-08-09 09:46: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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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혁신신약후보 'CKD-506' 유럽 임상승인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자가면역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506'이 네덜란드 규제당국(CCMO)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 약물을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임상시험에서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했다. 또 면역을 조절하는 T 세포 기능을 강화,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라는 설명이다.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을 이용한 경구 약효 평가 실험에서 관절 부종과 골손상이 감소하고 염증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종근당은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진행될 임상 1상 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1상이 종료되면 2017년 임상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2022년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세계 시장규모는 약 1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CKD-506은 기존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혁신적인 약물로 글로벌 신약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KD-506은 지난해 5월 글로벌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돼 유럽 임상 진입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왔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의 혁신형제약기업 국제공동 연구과제에도 선정돼 염증성장질환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동물 효력시험에서 우수한 약효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2016-08-09 09:31:35이탁순 -
애브비, 파킨슨병약 '듀오도파' 급여 재도전파킨슨병치료제 '듀오도파 장내 겔'이 보험급여 등재를 위한 두번째 도전장을 내민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초 비급여 판정을 받았던 애브비의 듀오도파(카르비도파·레보도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곧 재상정된다. 듀오도파는 모든 먹는 치료제의 단독 및 병용 투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파킨슨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승인됐다. 기존 경구약제와 다르게 소장관에 튜브를 연결해 도파민 약물을 휴대용 펌프로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 환자의 환자들은 '오프(Off)' 시간, 곧 운동 능력이 약해지고 느려지며 경직되는 현상을 개선했다. 고무적인 혜택이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만큼 비용효과승 입증이 관건일 것으로 판단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연적인 위 공복 상태가 지연되고 예측할 수 없게 되는데, 이는 경구 복용 의약품이 위에 남아 있는 시간과 소장에서 흡수되는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영호 연세의대 신경과 교수는 "듀오도파는 기존의 치료제로 운동동요 증상이 조절이 되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약은 지난해 아시아 환자?Y 대상으로 오프시간 감소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지역에서 총 31명의 중증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국가, 다기관, 오픈라벨, 베이스라인 대조 3상 연구에서 이 약은 2주 후 기존 투약한 경구용 제제로 치료했을 때와 비교했을때 일 평균 4.6시간 단축시켰다.2016-08-09 06:14:53어윤호 -
동국, 인사돌플러스 구강관리 캠페인성 광고 제작최근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기존 '인사돌플러스' 광고 모델인 최불암씨와 홍은희씨를 재기용해 구강위생 관리를 강조하는 캠페인성 TV-CF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광고는 제품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하나 더 한다면 '인사돌플러스'가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홍은희씨의 똑부러지는 멘트와 최불암씨의 신뢰감 있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 및 광고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익적인 광고가 궁극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인사돌은 지난 2년간의 임상을 통해 약효재평가를 마무리했다.2016-08-08 15:43:26이탁순 -
바이오기업 8.8%만 '나고야의정서' 대응책 마련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된지 2년 가까이 흘렀지만, 이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바이오기업들의 대응책은 여전히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과 공동으로 지난 6월 한 달간 의약·화장품등 136개 바이오(생명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인식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 기업의 8.8%인 12개 기업만이 대응책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해외 생물자원 이용 현황과 나고야의정서 인지도 및 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협회 관계자는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유전자원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제공 국가 당사자와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서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며 "해외 생물자원을 주로 이용하는 의약·화장품 등 바이오 기업에서는 자원 조달과 연구 및 개발에 시간적·금전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4.4%인 74개 기업이 해외 생물자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생물자원만 이용하는 기업은 33.1%인 45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해외 생물자원 원산지 조사(중복응답 허용)에서는 중국을 이용하는 기업이 51.4%로 가장 많았고 유럽 43.2%, 미국 31.1% 순이었다. 해당국에서 생물유전자원을 조달하고 있는 이유로는 원료생산비 및 물류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4.6%로 가장 많았다. 나고야의정서의 주요내용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0.4%로 2013년 조사 당시 30.9%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10.3%로 2013년 19.8%에 비해 감소해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인식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응답기업 중 가장 많은 79개 기업(58.1%)이 정부 차원의 효과적인 지원 방식으로 정보공유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64개 기업을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를 알게 된 계기를 조사한 결과 41개 기업(64.1%)이 정부차원의 설명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고야의정서는 2014년 10월12일에 발효되었으며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법률 등에 따라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중국과 유럽연합 등 78개국이 나고야의정서를 비준하고 관련 법률 등을 마련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미비준국으로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을 국회 소관위 심사 중이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나고야의정서 채택으로 유전자원을 이용한 연구·개발의 결과를 상업화해 이익을 창출하는 농업, 원예, 바이오산업에 영향 및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선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용과 관련해 나고야의정서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산업계 대응이 미흡할 경우 국내 기업의 경영·전략 및 매출 부문 등에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중국 등 주요 생물자원 수입국에 대한 동향 파악에 나서며 지속적인 설명회와 세미나 개최를 통해 산업계에 대한 나고야의정서 인식 제고를 추진해 효과적인 나고야의정서 대응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2016-08-08 12:00:04김민건 -
"수면제 악순환 고리 끊는 수면의 질관리 중요"[현장중계] 생약성분 레돌민과 건강한 수면관리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는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즉,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수면경제를 뜻하는 신조어다. 이 신조어가 생길만큼 최근 현대인의 숙면에 대한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면 관련 시장 규모도 급속도로 확대되는 추세다. 하지만 수면관련 향정신성의약품 이슈가 이어지며 수면 약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팜은 최근 학술 자문 이보현 약사(압구정 스타약국)를 좌장으로 7명의 숙면 도우미(Helper) 약사와 함께 '건강한 수면관리'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자문약사 7명은 레돌민을 활용한 수면관리를 주제로 현실적인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보현 약사는 "약은 잘못이 없다. 환자의 건강한 수면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약사가 관리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레돌민이 '숙면관리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약사교육과 건강한 수면 캠페인 등 제약사 차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레돌민, 수면리듬 조절에 확실한 효과 숙면 Helper 자문 약사들은 레돌민 복용과 관련해 공통적으로 '수면의 질이 개선됐다','수면 중 각성 빈도와 다시 잠드는 시간이 단축됐다', '꿈을 덜 꾸고 깊은 잠을 잔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입면시간 단축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이는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레돌민을 복용했기 때문이었다. 이날 패널들은 환자가 겪는 불면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약국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환자 수면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부적절한 수면 습관을 확인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약인성의 불면여부를 확인해 약물 중재를 하는 것이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의견이다. 또 불면의 원인이 입면장애인지 수면지속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환자의 만족도와 레돌민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수면유도제는 누구에게 효과적일까? 이 질문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지만 크게 4가지(노인환자, 갱년기불면증, 식욕억제제 복용중인 환자나r 다이어트, 야간근무자)로 나뉘었다. 특히 노인환자군은 항히스타민제의 항콜린 부작용, 내성, 의존성 등의 부작용이 우려돼 수면관련 약물선택에 제한점이 많은 경우로 레돌민 선택시 약물 상호 작용이 없어서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갱년기 불면증 환자군은 레돌민의 주 성분인 길초근과 호프에 함유된 Phytoestrogen 성분이 갱년기 홍조 및 열감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우울증, 불안증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개선시키는데 고려해볼만 하다고 패널들은 강조했다. 환자의 수면관리,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약사들이 수면장애환자를 상담하는데 있어 충분한 교감과 정확한 수면습관 교정이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면관리를 위해서는 약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수면생리, 수면 위생 등의 전반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날 패널들은 레돌민은 생약제제이기때문에 꾸준한 복용(2주이상)을 지도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미 기복용중인 약물의 사용과 의존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사용과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보조요법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보현 약사는 "수면자체를 강조해 강박감을 주지 않도록해야 하며 수면 자체보다 '숙면을 통한 전반적인 건강 관리와 삶의 질 개선'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해 수면장애를 환자와 함께 극복해야한다"고 말했다. 부적절한 수면 습관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줘야 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물론 약사들이 자신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면 현장에서 환자들을 상담하는데 있어 힘이 실리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약사는 "수면 전반에 관한 케어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이 가능하려면, 약리학적 지식 뿐 아니라, 수면 생리와 수면 위생 전반에 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주제를 골자로 한 약사대상 교육은 결국 소비자층의 효과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2016-08-08 06:14: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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