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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류마티스약 '젤잔즈', 2차요법 급여 재도전먹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젤잔즈'가 실질적인 2차치료제 지위 확보에 다시 나선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급여 기준 확대에 실패한 기준화이자의 야누스 키나아제(JAK)억제제 젤잔즈(토파시티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곧 재상정된다. 현재 젤잔즈의 급여는 TNF제제와 같은 생물학적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만 적용된다. 사실상 3차 치료제인 셈인데, 화이자는 올 1차요법 불응 환자에서 젤잔즈 단독 및 MTX 병용요법에 대한 급여 적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니즈는 있다. 국내에도 수많은 환자들이 현재 사용되는 주사용 생물학적제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주사접종에 따른 번거로움과 이상반응의 발생, 치료반응이 없는 환자가 많게는 40%까지 보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릴리, 아스텔라스, 그리고 TNF제제 1위 품목 '휴미라' 보유사인 애브비까지 젤잔즈와 같은 JAK저해제를 개발에 열중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해외 유수 학회들도 젤잔즈의 2차치료제 활용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는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가이드라인을 발표, 젤잔즈를 메토트렉세이트(MTX) 실패 환자에 타 약제 병용 없이 단독으로 사용토록 권고했다. 여기에 얼마전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The Annual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 2차요법 제제로 JAK억제제 등 표적합성 항류마티스제제(targeted synthetic DMARDs)의 조기 사용토록 했다. 물론 RA 표적치료를 가능하게 만든 생물학적제제의 성과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생물학적제제들이 면역원성의 발생과 감염증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새로운 경구 표적치료제 젤잔즈의 급여 범위 확대 여부에 환자와 전문의들의 관심은 쏠리고 있다. 이은영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실제 처방 경험을 보더라도, 굳이 주사제인 생물학적제제 치료에 실패 후 JAK저해제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없다. 충분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이는 TNF제제도 마찬가지다. 옵션 면에서 경구제의 활용도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현재 젤잔즈의 급여 확대 논의와 관련, 관련 학회의 의견조회를 요청한 상태다.2016-08-12 06:14:52어윤호 -
대웅, 공정거래규약 FAQ 가이드북 발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전직원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을 위한 'CP FAQ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문의한 사례를 정리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CP 규정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대웅제약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학술대회와 광고, 기부 등 각 주제별 질문에 따라 약사법과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등 법규를 근거로 행동지침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2007년 CP규정을 도입한 후 매년 직원 교육 및 CP 강화 선포식 등을 통해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전 임직원의 CP 준수를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세찬 상무(대웅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 해소와 규정준수를 위해 CP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 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체가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발전시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성해 201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2015년에는 '제1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2016-08-11 13:46:43김민건 -
CJ헬스케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MOU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1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CJ헬스케어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CJ헬스케어가 진행해왔던 봉사활동에서 나아가 제약업 특성을 살리면서도 CJ헬스케어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체결됐다. CJ헬스케어는 MOU에 따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자원봉사센터가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소외계층 건강 지원 및 서울 도시숲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 가방 및 공기청정기 제작활동'과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위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은 최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을공원에서 나무 씨앗이 섞인 흙 공을 던져 묘목을 심는 '씨앗폭탄 가드닝' 활동으로 도시숲 만들기에 동참했다. CJ는 MOU체결로 이런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회사 비전에 따라 기업과 지역, 환경 모두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완수하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과 사회가 서로 WIN-WIN(윈-윈) 효과를 누리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는 MOU체결 이후 첫 봉사활동으로 내달 6일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헬스케어 가방(H-bag) 제작 및 위생환경 개선 활동'과 '도시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2016-08-11 08:59: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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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리우올림픽 응원댓글 이벤트 진행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파이팅 코리아'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유소년축구연맹, 리틀야구연맹 등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해왔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스포츠정신을 발휘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동국제약 블로그 내 '파이팅 코리아' 게시물에 한국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오는 2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해당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게시물은 블로그 '직접 참여해 봐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응원 댓글을 남겨준 50명에게는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6입) 세트,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증정 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약 블로그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효과적인 상처치료를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일반상처), 복합마데카솔(염증상처), 마데카솔분말(진물, 출혈), 마데카솔연고(편의점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2016-08-11 08:35: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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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치료, 3제요법 트렌드로 자리잡을까?다발골수종 치료에 있어 3제 요법이 부각되고 있다. 암젠의 '키프롤리스(카르필조밉)'에 이어 기존 병용요법에 추가 처방하는 개념의 신약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벨케이드(보르테조밉)'를 통해 다발골수종 영역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얀센은 얼마전 '다잘렉스(다라투무맙)' 3상 연구를 발표했다. 앞서 다라투무맙은 보르테조밉(벨케이드)과 덱사메타손 병용요법군과 타라투무맙을 추가한 3제요법을 비교한 CASTOR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는데, 이번 연구는 키프롤리스와 같이 레블리미드 2제요법군에 다라투무맙을 추가한 3제 요법의 효능을 살폈다. 그 결과, 다라투무맙군은 최소 한 차례 이상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과 덱사메타손 병용요법 대비 질병 진행률 또는 사망률(무진행 생존기간)이 6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브비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치료제인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를 다발골수종 3제요법에 적용하기 위한 3상 연구를 시작했다. 해당 연구 역시 베네토클락스와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투여군과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위약 투여군을 비교하는 형태로서, 240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이 약은 애브비와 로슈 그룹 계열사인 제넨테크가 공동개발 중인 약이다. 미국에서는 로슈와 제넨테크가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 국가들에서는 애브비가 판매를 맡게 된다. 얀센과 애브비의 두 약물은 모두 키프롤리스와 직접 경쟁관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국내에서 다발골수종 3제요법은 아직 보험급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키프롤리스는 현재 급여 등재를 위한 논의가 진행중인데, 기존에 등재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요법에 키프롤리스를 추가 처방하면 3제 모두 급여가 인정되지 않고 있다.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다발골수종의 최신 치료 트렌드는 완전관해율을 높이고 치료 지속성을 오래 유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3제 병용요법이 가지는 혜택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2016-08-11 06:14:57어윤호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캠프 개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6 피닉스 캠프'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피닉스 캠프 슬로건은 '창의적 뇌를 깨워라'이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DM Bio) 4사 임직원 자녀 50명이 대상이다. 동아제약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시키며 임직원과 자녀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50명의 학생들은 동아쏘시오그룹 천안공장과 연구소를 방문하고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전두엽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나의 학습채널 진단 및 응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자녀를 캠프에 보낸 해당 임직원을 초대해 스쿨 시뮬레이션, 학부모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자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피닉스 캠프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임직원들과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명사초청강연회',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등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2016-08-10 15:39: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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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보존제 없는 '잘라탄' 점안액 선보여화이자 제약(대표 오동욱)이 안압하강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 잘라탄' 점안액을 새롭게 선보인다. 녹내장은 높은 안압이나 안구 혈류장애로 인해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도 이르게 한다.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높아진 안압을 떨어뜨려 진행을 늦추고 시야를 보존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졌다. 그 중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Prostaglandin analogue, PGA) 계열은 치료 전보다 30% 이상의 안압하강 효과를 나타내 다수 가이드라인에서 일차치료제로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잘라탄은 199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PGA 계열의 약물로,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대표적인 녹내장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우수한 안압하강 효과와 내약성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에 녹내장 관련 3번째 약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무보존제 제형은 기존 잘라탄과 같이 개방각 녹내장, 만성 폐쇄각 녹내장 및 고안압 성인 환자와 녹내장, 고안압 소아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잘라탄과 마찬가지로 질환이 있는 눈에 하루 한 번 1방울만 투여하면 되는데, 안압강하 효과는 동일하면서도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아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30대 이하 환자는 2010년 9만 3176명에서 2014년 12만 5611명으로 35%가량 늘었다.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4년 기준, 40~50대 환자가 전체 환자의 약 37%, 30대 이하 환자는 전체 환자의 약 18%를 차지한다. 또한 눈이 민감하거나 건조한 환자, 알레르기 반응이나 각막손상 우려로 잘라탄을 사용하지 못했던 환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회사 입장에서는 잘라탄과 복합제 잘라콤에 이어,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을 출시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녹내장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 셈이다. 화이자제약의 에센셜헬스(PEH)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은 "오랜 역사와 경험을 통해 안압하강 효과와 내약성이 확인된 잘라탄의 가치에 무보존제의 이점을 더한 무보존제 제형 출시로 더욱 다양한 녹내장 환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6-08-10 14:30:08안경진 -
검찰이 문제삼은 건 "좌담·자문…제대로 안한 점"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이 '노바티스 불법 리베이트 사건'의 핵심 표적으로 삼은 것은 '의사 좌담회나 자문' 그 자체가 아니라 '의료전문지를 불법 리베이트를 공여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한 사례였다. 다시 말해 합수단은 질병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대해 의사들이 좌담이나 자문을 통해 널리 확산하는 정보제공 활동 그 자체를 문제 삼은 게 아니라, 제약회사가 좌담이나 자문을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허울로 의료전문지를 내세웠다고 판단했다. 합동수사단은 9일 노바티스가 의료전문지를 매개로 종합병원 의사들에게 약 26억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건넨 혐의를 잡아 이와 관련한 34명을 기소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업계는 "그러면 앞으로 질병과 치료, 의약품의 최신 정보와 지견을 의사 등 전문가들에게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해 온 좌담이나 자문이 아예 불가능해 지는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그러나 합수단이 낸 보도자료는 이같은 우려와 거리가 멀다. 검찰 문제로 삼은 것은 사실상 좌담 등을 노바티스가 진행했는데, 마치 의료전문지가 한 것처럼 꾸며 돈의 흐름을 정상적인 것처럼 위장했다는 점이다. 전문지를 리베이트 공여 통로로 삼았다는 이야기다. 예시한 사례에 의하면 노바티스는 전문지 기사 취재 형식을 빌려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의사 5~10인을 호텔 등에 초대, 자사 의약품 효능 등에 논의하도록 한 후 1인당 30~50만원 상당의 참가비를 지급했다. 그러나 면밀히 들여다 보니 전문지 기자는 행사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참석자 선정, 접촉, 행사장 안내 뿐 아니라 논의 자료까지 모두 회사가 사전에 준비 제공했다. 또 일부 의사들은 전문지 관여 자체도 몰랐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는 전문영역으로 유통돼야 할 전문 정보들이 많은 의약계의 주체들이 스스로를 오염시켰다는 비판이 따른다.2016-08-10 12: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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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최근 동국제약 임직원 20명이 '인사돌 사랑봉사단'과 본사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약 임직원 20명과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변 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면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했다. 강남구가 펼치고 있는 환경정리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인근 하천을 관리하도록 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동국제약 직원은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지만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할 수 없었던 봉사를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더불어 봉사활동을 하면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타 부서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시간에 각자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돌아가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연말시상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 유적지인 선정릉과 광화문을 방문해 잡초를 뽑는 등 '문화재 지킴' 봉사활동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08-10 10:08:57김민건 -
동성, 우레아200mg ‘반질크림’ 재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거친 피부를 개선하고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 등에 효과를 보이는 피부 연화제 '반질크림(우레아200mg)'을 재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반질크림 주성분인 우레아가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수분손실을 개선하며 수분장벽을 보호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특히 우레아200mg 고함량으로 굳은살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천연보습인자로 악건성, 아토피, 건선을 호소하는 이들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반질크림은 주부습진과 아토피 피부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어 재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의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발의 각질과 굳은살이 신경 쓰였던 소비자들은 물론 약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국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반질크림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8-10 09:50: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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