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 김민건
- 2016-08-10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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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진행, 지역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주변 하천 환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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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임직원 20명과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변 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면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했다.
강남구가 펼치고 있는 환경정리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인근 하천을 관리하도록 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동국제약 직원은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지만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할 수 없었던 봉사를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더불어 봉사활동을 하면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타 부서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시간에 각자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돌아가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연말시상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 유적지인 선정릉과 광화문을 방문해 잡초를 뽑는 등 '문화재 지킴' 봉사활동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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