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 PNK연합과 '유실드 더블액션' 판매협약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19일 서울 중구 유유제약 본사에서 PNK(종합의약품유통업체)연합과 위식도역류 완화제 '유실드 더블액션'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실드 더블액션은 알긴산나트륨이 주성분으로 유유제약은 이 제품이 위산과 반응해 겔 형태로 방어층을 형성하며 방어층이 위 역류를 막아 가슴 쓰림을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약물이 혈류로 흡수되지 않아 다른 의약품과의 병용처방은 물론 임산부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PNK연합은 복산나이스, 동원약품, 인천약품, 유진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신덕약품이 연합해 만든 전국적인 의약품유통업체 그룹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영업 능력 함양을 기대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19 17:55:34김민건
-
하나자산운용, 노보노디스크 미국 본사 사옥 인수국내 부동산 운용사가 다국적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본사 사옥을 인수해 주목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인 하나자산운용이 미래에셋대우, HMC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3곳과 손잡고 다국적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미국 뉴저지주 사옥을 사들였다. 해당 사옥은 2013년 재건축한 연면적 6만7921㎡ 규모 신축 오피스 빌딩이다. 당뇨 및 비만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미주 본사 용도로 최소 15년 이상 장기 임대해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된다. 전체 인수가는 3억500만달러(약 3400억원)로 이 가운데 50%인 1700억원을 3개 증권사가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인수대금은 현지 담보대출로 조달했다. 연간 기대 수익률은 최대 9%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자산운용은 워싱턴하버빌딩을 인수해 운용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투자 회수하기도 했다. 올해도 중국 폴란드 등 해외 부동산과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등에 투자하는 등 대체투자 각 분야에서 해외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18조7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이 17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서 AA-의 신용등급을 받았다.2016-08-19 12:00:53어윤호 -
유유, 낮과 밤 구분한 종합감기약 출시유유제약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복용시간을 낮과 밤으로 구분한 종합감기약 '유에츄 데이앤나이트 연질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에츄 데이앤나이트 연질캡슐은 낮에는 고함량의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스트로메트로판 성분으로 활력 있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기침, 가래, 코막힘 등을 개선해주고, 밤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더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낮과 밤의 성분이 구분돼 있어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학생과 직장인들이 일상에 지장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PTP(Press Through Pack)포장 제품에 주간용(황색), 야간용(청색) 캡슐이 눈으로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함께 담겨 있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그 밖에 콧물, 재채기, 인후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2016-08-18 16:17:22이탁순 -
한미, 36년째 헌혈캠페인 진행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한달간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서울 송파구 본사와 연구소 등에서 릴레이로 진행해 36년간 누적 참여자가 5643명이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한미약품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평택공단 및 영업사원 교육장에서 임직원 348명이 참여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헌혈캠페인이은 기업문화라며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지난 1980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에 관여한 것이 계기라고 설명했다. 헌혈캠페인은 1981년 1월부터 시작해 올해 36회를 맞았다.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모은 헌혈양만 총 180만5760cc(1인당 320cc 기준)며 최소1만6929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단체 등에 기증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서른번째 헌혈에 참여한 김세권 평택공단 팀장(바이오글로벌보증팀)이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자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팀장은 "백혈병을 앓았던 친구를 위해 헌혈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른번째가 됐다며" "헌혈은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인으로서 가장 순수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랑나눔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헌현캠페인을 지속하고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8-18 15:12:31김민건
-
동국, 인사돌 사회공헌활동 확대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을 통해 잇몸의 날, 스마일 Run 페스티벌 지원, 인사돌 사랑봉사단 운영 등 사회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대한치주과학회가 주최하는 잇몸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3월 24일 열리는 이 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2010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 주최로 열리는 개되는 구강암 환자 치료기금 마련 자선 마라톤 대회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구강암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을 성원해 주시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단순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매달 직접 참여하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봄나들이 후원',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유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6-08-18 14:52:39김민건
-
일동제약, 임직원 가족 50명 초청행사 개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7일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며 회사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등 약 50명이 참가했다. 일동제약은 윤웅섭 사장과의 대화 시간, 본사 및 중앙연구소 견학, 방향제 만들기, 풍선쇼와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방학 중에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연구소에서는 여러가지 실험과 알약 타정 등 약을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회사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는 블록세트 장난감과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가한 차혁무 총무노경팀 과장의 자녀 지헌 군은 "아빠가 다니시는 회사에 와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자랑스러웠다"며 "부모님께 더욱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02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직원자녀 초청행사를 열고 있다"며 "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근무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2016-08-18 14:10:35김민건
-
"원료, 글로벌 시장 효자"…대웅-제일 수출 2배 성장원료의약품이 글로벌 시장 진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 등이 원료 수출 호조로 상반기 수출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대웅제약과 제일약품도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며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운 수출실적 성장을 일궈냈다. 상반기 수출실적 리딩기업은 1000억원을 돌파한 LG생명과학으로 나타났으며, 기술수출 금액이 포함된 한미약품, 원료부문에 강세를 보인 유한양행, 혈액제제 등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녹십자 등이 국내기업 수출 리딩기업군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매출 20위권 중견그룹 중 상당수는 상반기 수출실적 1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는 등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다. 연간 외형이 1000억원~20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출실적 치고는 너무 초라하다. 내수시장 탈피를 외치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들의 글로벌 공략이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이 25일 상장제약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매출액 상위 30곳(일동, 휴온스 기업분할 제외)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1020억원대 규모의 해외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주춤했던 LG생명과학의 수출실적은 올해들어 제미글로를 포함한 신약 수출 등이 호조를 보이며 다시 선두권으로 올라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은 984억원대 상반기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한미는 약 500억원대의 기술수출이 포함되며 여전히 해외매출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2억불을 이미 돌파한 녹십자와 API 수출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유한양행도 꾸준한 수출실적을 기록중이다. 녹십자의 경우 올 상반기 수출실적은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 혈액제제 수출계약과 지난해 중남미 시장 수두백신 수출실적 등이 올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녹십자는 최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약 2570만달러(한화 301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하는 등 여전히 해외시장 공략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유한양행도 신약원료(API) 수출이 크게 급증하며 수출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 R&D와 수출 부문에 전사적인 힘을 집중하며 확실한 체질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아ST도 해외수출 실적이 꾸준히 늘면서 이젠 전체 매출의 약 30%에 가까워지고 있다. 캔박카스,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항결핵제 크로세린 등 다양한 품목군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올 상반기 제약기업 중 수출부문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대웅제약과 제일약품이다. 이들 기업은 나란히 지난해와 견줘 2배 가까운 수출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984억원대 수출실적으로 전체 2위에 등극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원료의약품 수출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출 실적이 잡히기 시작한 보툴리눔제제 나보타가 올 상반기에 처음으로 해외매출로 잡히면서 효자 노릇을 했다"고 말했다. '나보타'의 경우 세계 60여 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동 지역에서 '우루사', '에포시스', '케어트로핀' 등의 수출을 시작하고, 러시아에서는 '루피어' 임상을 개시하는 등 신흥국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내수시장 중심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제일약품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수출실적 500억원을 돌파(90% 성장)하면서 글로벌과 국내시장을 적절하게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합성원료 수출이 늘었고, 기존 수출영역 확대와 신규거래처가 늘었던 점이 해외매출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위그룹과 중견그룹의 수출실적 편차는 크게 벌어지고 있어 중견기업들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매출 11위 이하 중상위 그룹 중 수출실적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은 JW중외제약(274억원, 7% 성장), 보령제약(205억원, 13% 하락), 동국제약(246억원, 26% 성장)과 영진약품(276억원, 16% 성장) 뿐이다. 이들 기업을 제외하면 상반기 수출실적 100억 원을 넘는 기업은 한곳도 없다. 그나마 대원제약, 신풍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일부기업만 연 수출 1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약품, 환인제약, 부광약품, 대한약품, 이연제약, 현대약품 등은 올 상반기 수출실적 10억원을 넘지못했다.2016-08-18 06:15:00가인호 -
한독, 호주1위 비강분무제 브랜드 도입…OTC사업 확대한독 OTC 사업이 무르익고 있다. 태평양제약 인수로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을 탑재한 한독은 지난 상반기 호주 1위 비강분무제 브랜드 'FESS' 도입에 성공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지난 4월 프레스티지 브랜드(Prestige Brands)사의 자회사인 케어(Care)사와 호주 내 비강 분무액 제제 판매1위 브랜드인 'FESS' 내추럴 비강분무액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매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한국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고삼투 식염수(hypertonic saline) 제품으로 코막힘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호주 여행 또는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를 통해 소개돼 왔다. 한독은 이 제품을 국내 공식 출시해 본격적으로 OTC 비강세정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 미세먼지로 OTC 비강세정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FESS 한국 독점 판매를 통해 한국 내 시장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발매 준비 중이다. 한편 한독은 올해 전반기 OTC 사업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케토톱이 전반기 매출액 13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53% 성장했고, 소화제 훼스탈은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 성장했다. FESS 분무액이 한독 OTC 사업 성장세의 새로운 엔진이 될지 주목된다.2016-08-18 06:14:54이탁순
-
폭염 비상…제약사들 "습도에 강한 약 개발" 트렌드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의약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습기에 약한 약물들은 조제과정에서 변형돼 약국과 소비자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사들은 약물의 인습성(습기를 끌어들이는 성질) 개선을 통해 제품 변형을 막는데 신경쓰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골관절염치료제 ' 신바로정'은 최근 약이 녹는 현상이 발생해 자진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5월11일 이후 출하된 제품은 인습성이 개선된 제품이라며 현재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30도 온도와 90% 습도 조건에서 90일 경과 후에도 이상이 없는 업그레이드된 신바로정을 새로 내놓아 인습성 문제를 해결했다. 종근당도 습기에 약한 텔미사르탄 제제를 보완한 제품을 내놓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올초 단일제 텔미트렌에 이어 복합제 텔미누보도 인습성 개선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수분함량을 측정하는 건조함량시험과 공기 중 노출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습성 개선된 제품이 병포장으로 나오면서 약포지 조제도 가능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인습성개선 제품이 나오면서 다른 약이랑 함께 포장이 가능해져 조제 편의성 향상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복용하기가 더 수월해졌다"며 "이런 장점 때문에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환인제약도 지난 3월 인습성을 개선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알포세틴정'을 발매하는 등 습도에 강한 제품개발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인습성 개선 제품들은 유통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약 포지 조제과정에서 변형을 방지, 약사들의 조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2016-08-17 12:14:58이탁순 -
유나이티드, 중동중·고등학교와 교류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지난 13일 클래식 음악에 뜻을 둔 학생들을 격력하기 위해 중동중학교(교장 최병천), 중동고등학교(교장 오세목)와 함께 처음으로 교류 음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중동고등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중동중고등학교 관계자들, 오케스트라 단원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중동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여름 방학도 마다하고 꾸준히 연습해 왔다며, 그 결과 첫 합동 연주회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선곡으로 멋진 연주를 들려주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IQ 못지않게 EQ가 중요하다며 음악을 통해 감성지수를 끌어올리고 IQ가 EQ가 조화를 이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병천 중동중학교장은 "예술과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다져진 우호의 결실을 음악회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재단은 2014년 중동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각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난 여름부터 캠프를 열어 체계적인 레슨과 유나이티드아트리움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앞선 2010년 서울 세종고등학교, 2014년 영훈고등학교와도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를 통해 각 학교와 활발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6-08-17 10:16:41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0년째 1위
- 6'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7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8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9'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10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