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중동중·고등학교와 교류음악회 개최
- 김민건
- 2016-08-17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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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객원연주 ·연습실 등 지원 통해 클래식 음악 관심있는 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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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중동고등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중동중고등학교 관계자들, 오케스트라 단원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중동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여름 방학도 마다하고 꾸준히 연습해 왔다며, 그 결과 첫 합동 연주회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선곡으로 멋진 연주를 들려주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IQ 못지않게 EQ가 중요하다며 음악을 통해 감성지수를 끌어올리고 IQ가 EQ가 조화를 이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병천 중동중학교장은 "예술과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다져진 우호의 결실을 음악회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재단은 2014년 중동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각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난 여름부터 캠프를 열어 체계적인 레슨과 유나이티드아트리움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앞선 2010년 서울 세종고등학교, 2014년 영훈고등학교와도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를 통해 각 학교와 활발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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